이토랜드
오징어랜드오징어랜드팬더티비
유머 일일 인기게시물 30
인기
[음식]

경상도 사람이 서울에서 순대시킬때 처음 당황하는거.jpg

[댓글수 (26)]
rank
옴이요
2026-07-07 () 21:18조회 : 4574추천 : 45

07.jpg

출석체크 +1000P
댓글  26
프로필
베댓
rank
박배치씨
2026-07-07
경상도에서는 저렇게 쌈장에 양념한 걸 막장이라고 부르는 모양인데... 원래 막장은 전국적으로 쓰는 말이고, 요리사가 아니라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대충 된장대신 막 만든 장을 말함. 된장처럼 정식으로 담근 건 아니고 뭔가 허접한 재료로 허접한 과정을 거쳐서 대충 빨리 만든 된장 대용품. 그니까 넓은 의미에선 쌈장도 막장의 일종으로 볼 수도 있으니 저렇게 써도 틀린 말은 아니긴 함.
프로필
rank
박배치씨
베플로 선정된 댓글입니다. 경상도에서는 저렇게 쌈장에 양념한 걸 막장이라고 부르는 모양인데... 원래 막장은 전국적으로 쓰는 말이고, 요리사가 아니라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대충 된장대신 막 만든 장을 말함. 된장처럼 정식으로 담근 건 아니고 뭔가 허접한 재료로 허접한 과정을 거쳐서 대충 빨리 만든 된장 대용품. 그니까 넓은 의미에선 쌈장도 막장의 일종으로 볼 수도 있으니 저렇게 써도 틀린 말은 아니긴 함.
프로필
rank
가이의호랭이
대구 사는데, 순대에 쌈장 안 나오는데 많아요.. 국밥집 같은데야 원래 나오는 거니까 나오지만, 분식집 같은 분위기는 안 나옵니다 좁아터진 한국에서 여기는 어떻고, 저기는 저렇다, 이런거 별로 없어요 다 거기서 거기지... 어쩌다 한번이지 이제 재미없으니 그만 좀 해요
프로필
rank
라크리스
@가이의호랭이 대구는 원래 안나옴. 경남에서 넘어가서 나오는데가 있는거지. 원래는 경남쪽 식문화임. 물론 쌈장 자체는 서울에서도 순댓국집에 가면 나오는것 처럼 전국적인 양념이긴 합니다. 순대에 찍어먹는걸 말하는거죠.
프로필
rank
슈라백작
@가이의호랭이 순대가 맛있으면 막장, 쌈장, 소금 뭘 찍어먹어도 다 맛있음... 그냥 주면 주는 대로 먹어도 괜찮은데 유독 자기 지역 레시피 만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음... 마치 그거 없이 먹으면 큰일나는 것처럼.... 유독 경상도가 그런 먹부심이 강한 느낌....
프로필
rank
lamaba
아니 호박잎 타지역은 안먹음?
프로필
rank
옴이요
글쓴이
@lamaba 막 줏어오다 보니, 잘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얼른 고쳤습니다.
첨부파일
프로필
rank
차없는도시남자
소금이 나올 땐 분식이지만 막장/양파/마늘/고추가 같이 나오는 순간 술 안주로 변신
프로필
rank
개짜증
호박잎 딱히 뒷면 까슬까슬하고 그냥그럼
프로필
rank
강생이똥꼬
간장에 찍어 먹어도 괜찮던데
프로필
rank
칼브
호박잎은 많이 먹지않나? 우리집은 경상도랑 상관없는데. 어릴때부터 많이 먹었는데. 지나가다 좌판깔고 채소파는 할머니들 호박잎 파는 것도 많이 봤고.
프로필
rank
옴이요
글쓴이
@칼브 아이구, 얼른 고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프로필
rank
스타그
거 전주 가면 초장에 소금 넣어 나옴. 그냥 그 동네를 못 벗어나보면 모를 수 있지
프로필
rank
아어지럽다
맛잇겟다
프로필
rank
세계수
음... 윈터의 저 방송분에서 최고의 웃음벨은 이거였는데... "혼자 마실때 다들 잔으로 마시나...요?"
프로필
rank
후르빠
특색이지. 뭐랑 먹어도 맛있는데.
프로필
rank
지상최강겨울이
겨울이는 지상최강입니다
프로필
rank
괜찮은금붕어
이토콘
프로필
rank
popocaca
전 부산이지만 소금 찍어 먹어요. 장보다는 맛이 깔끔해서 먹기 좋더라구요.
프로필
rank
team
할매입맛이라고 윈터 본인이 인정하더만..
프로필
rank
쭈니압바
순대가 분식으로 나올때는 대부분 소금만 나옴. 다만 술집 술안주로 나올때는 쌈장등이 대부분 나옴. 분식으로 먹느냐 술안주로 먹느냐에 따라 다른것 같음.
프로필
rank
그치지않는비
경상도는 순대를 막장에 먹는다는 것을 처음 알았던 것이 거의 20년 정도 전에 집 근처 떡볶이 포장마차에서 떡볶이 먹고 있는데 어떤 정장 입은 남성이 순대를 시키더니 주인에게 막장 어딨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주인 아주머니가 막장 같은 거 없다고 하니까 그 사람이 아니 순대에 막장 없는 곳이 어딨냐고 해서, 거기 있던 손님들이 다 눈이 휘둥그레져서 그 남자를 쳐다봤던 기억이 나네요. 한 아저씨가 서울에서는 고추소금에 먹는다고 말해 주니, 그 남자가 순대는 막장에 찍어먹어야지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혼자 궁시렁 대고, 다른 사람들은 킥킥 웃었었죠.
프로필
rank
Legendori
수년째 이정도로 이슈면 이제 저동네 애들도 당황하지 않을때 되지 않았나?
프로필
rank
『깡』
군대에서 있던 지역별 순대 양념 논란 그리고 팀 나누는 손 바닥 뒤집기 이건 머 거의 듣고 별에 별게 다 있던데 같은 충청도 나 경상도 나 당연히 틀리고 그 시 나 군 이 안에서 또 틀리고 거기데 또 동네마다 또 틀림
프로필
rank
이건가요
부산사람이라 막장에만 찍어먹어서 진짜 몰랏는데 서울가서 소금에 찍어먹었는데 너무 맛있는거에요 너무 신기했음 둘다 맛있음
프로필
rank
자이두
전라도 우리동네 몇군데 순대 사먹어보면 쌈장이랑 소금 항상 같이 주더라구요
프로필
rank
piania
부산 첨 왔을때 순대 시키니 양파하고 쌈장 줬었는대 요즘 쌈장만 죄금 주고 말아요 소금 달래야 주고 ㅎ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주세요.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