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충원 묘역에 묻힌 을사오적의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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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목) 23:45조회 : 370추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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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유 선생은 그냥 매국노도 아니고
최고티어 매국노인 을사오적 박제순(매국질로 조선 귀족 자작위를 받았다)의 친손자였다
조선귀족 한량으로 유명하던 아버지 박부양이 일본군에 강제로 입대시키자 바로 탈영해서 광복군에 들어가 활동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건국훈장을 수훈했다
해방 후 본인의 독립운동 행적에 대해 자세히 밝히지도 않고 살다가 사후에 알려져 그제서야 훈장이 추서된 것
유해는 현재 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치되어 있다
참고로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한다
조부는 자결했어야 했다
후손들에게 어찌 이런 치욕을 안겨 줬는가
* 박승유 선생은 해방 후 성악가이자 음악대 교수로 재직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