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국내성은 고구려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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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8 (토) 05:57조회 : 387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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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멸망한것이 우리역사상 가장 슬픈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어쩌면 저에게도 고구려 망할때 도망쳐서 남쪽으로 내려온 사람들의 유전자가 조금은 있겠지요.
국내성은 고구려의 오랜 수도 였습니다.
지금은 ‘집안현'이라고 부르는 지역이고 압록강 중류에 있는 지역입니다.
국내성의 국내를 한자로 써서 일본인에게 읽어보라고 했더니, 놀랍게도 발음이 ‘고쿠니’ 였습니다.
고쿠니, 고쿠리, 고구리, 고구려(???)
(일본어) (고대한국어?) (현대한국어)
나라의 이름이 수도의 이름에서 비롯된 사례는 많이 있습니다.
포르투갈 - 포르투(옛 수도)
로마제국 - 로마
멕시코 - 멕시코시티
페르시아 - 페르세폴리스
튀니지 - 튀니스
알제리 - 알제
모스크바 공국 - 모스크바
키예프공국 - 키예프 (지금은 키이우라고 읽음)
이외에도 수없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저의 견해는, 국내성은 고구려성이고 한글이 없던 시대이다보니 한자를 가차해서 썼고 현대의 한자 독음은 옛날과 많이 달라져서 다르게 읽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고구려 관련 자료가 더 많이 발견되고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