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 파리에서 헤어메이크업 받고 당황


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이 프랑스 파리의 고급 미용실에서 현지 스타일 헤어·메이크업을 체험한 뒤 예상과 다른 결과에 당황한 반응을 보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10살 많아 보이고 중안부 축소 따위 없는 프랑스 화장법'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모델 활동을 하며
다양한 헤어와 메이크업을 경험했지만, 현지 파리 미용실에서 스타일링을 받아보는 것은 처음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녀가 방문한 곳은 파리 8구에 위치한 고급 미용실이었습니다. 발렛파킹 비용만 15유로(약 2만6천원) 에 달했고, 헤어 스타일링은 최대 198유로(약 34만원) 에 이를 정도로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한혜진은 "진짜 비싸다" 며 현지 물가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스타일링이 시작되자 미용사는 '파리지엔 스타일의 우아한 웨이브' 를 제안했지만, 얇은 고데기를 사용하는 모습을 본 한혜진은 "엄청 빠글빠글하게 나올 것 같다" 며
불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어 메이크업까지 진행된 뒤 거울을 확인한 그는 "이게 맞냐", "의사소통이 잘 안 된 것 같다" 며 당황했고, "예상했던 그대로 나왔다" 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헤어와 메이크업을 모두 마친 뒤 한혜진이 지불한 비용은 총 181유로(약 31만7천원). 이후 빈티지숍으로 이동한 그녀는 "모든 것은 결국 기세" 라며 유쾌하게 상황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지만, "나오니까 현타가 온다. 택시 빨리 부르자" 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나라별 메이크업 취향 차이가 확실하다", "한혜진이라 소화한 것", "31만원 체험기가 너무 솔직해서 웃겼다", "한국 스타일과 프랑스 스타일의 차이를
제대로 보여준 영상"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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