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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스위스 루체른

 
글쓴이 : Neferpito 날짜 : 2022-01-11 (화) 07:09 조회 : 568 추천 : 15    

클릭해서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그 유명한 빈사의 사자상


HELVETIORUM FIDEI AC VIRTUTI

Til schweizernes trofasthed og tapperhed

To the loyalty and bravery of the Swiss

 (헬베티아<스위스인>의 충성심과 용기에)

 

DIE X AUGUSTI II ET III SEPTEMBRIS MDCCXCII

10. august, 2., og 3. september 1792

10th of August and 2nd and 3rd of September 1792

1792년 8월 10일과 9월 2일과 3일에


FORTISSIME PUGNANTES CECIDERUNT

og døde i tapper kamp

died while fighting bravely


SOLERTI AMICORUM CURA CLADI SUPERFUERUNT

og overlevede kampen takket være venners pleje og omsorg

survived the battle because of the care and attention of their friends

용감하게 싸우다 죽은 동료의 관심과 보살핌 덕분에 살아남았다.


DUCES XXVI                                DUCES XXVI

26 officerer                             26 officerer

26 Officers                              26 Officers


MILITES CIRCITER DCCLX          MILITES CIRCITER CCCL

Ca. 760 soldater                Ca. 350 soldater

About 760 soldiers                    About 350 soldiers


HUIUS REI GESTAE CIVES AERE COLLATO PERRENNE MONUMENTUM POSUERE

Til minde om denne bedrift har borgerne [i Luzern] sat dette monument til evig ihukommelse

The citizens [of Lucerne] have put up this monument as an everlasting commemoration of this event

루체른 시민들은 이 사건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이 기념비를 세웠다.


STUDIO C. PFYFFER                   OPERA L. AHORN

Initiativtager C. Pfyffer [Karl Pfyffer]                   Udhugget af Lucas Ahorn

Promoter C. Pfyffer [Karl Pfyffer]                Carved by Lucas Ahorn


OPERA L. AHORN

Udhugget af Lucas Ahorn

Carved by Lucas Ahorn


사자는 자신의 갈기를 깎아지른 절벽 아래의 은신처에 드리웠다. 그는 절벽의 살아있는 돌에서 깎아낸 사자이기 때문이다. 사자의 크기는 웅장했고, 그 자세는 고귀했다. 그 어깨에는 부러진 창이 꽂혀 있는채, 사자는 고개를 숙이고서 그 앞발로 프랑스의 백합을 지키고 있었다. 절벽에 드리운 덩쿨은 바람을 따라 흔들리고, 절벽 위에서 맑은 샘물이 흐르다 저 아래 연못으로 떨어저내렸다. 수련이 핀 연못의 부드러운 표면 위로 사자의 모습이 비쳤다.

그 주변에는 녹음이 우거졌다. 이 곳은 소음과 복잡함과 혼란에서 떨어져 차분한 숲의 구석에서 보호받고 있다. 이 사자가 죽어갈 곳으로는 예쁘장한 철제 난간을 쳐둔 소란스러운 광장의 화강암 받침대가 아니라 이곳이 걸맞았다.  루체른의 사자는 어디에 있던 인상적일 것이다. 하지만 이곳만큼 그의 모습이 인상적일 곳도 없으리라.

마크 트웨인 , 유럽 방랑기(A Tramp Abroad), 1880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다리






클릭해서 보면 더 이뻐요 


!!!
Neferpito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니코내코니 2022-01-11 (화) 09:40
와.. 아름답네요 반영도 멋지고 ㄷㄷ
Schach 2022-01-11 (화) 21:58
숫 사자동상 밑에 라띤어로 DIE X AUGUSTI ET III SEPTEMBRIS MDCCEXII 1762년 8월과 9월 그사이에 만들어졌다는 문구가 보이내요.
     
       
Neferpito 글쓴이 2022-01-11 (화) 22:50
@Schach

검색해서 해석본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Schach 2022-01-12 (수) 00:16
@Neferpito

아하 그러셨군요....
               
                 
Neferpito 글쓴이 2022-01-12 (수) 00:21
@Schach

헤헤
당시는 자원이 없던 스위스가 외화벌이라고는 용병밖에 없었기에 많은 희생이 있었고
바티칸 시국에는 스위스 용병들만 채워졌지만...
제가 가본 바티칸 시국에는 이태리말 밖에 못하는 용병들 뿐...
                    
                      
Schach 2022-01-12 (수) 00:31
@Neferpito

바띠까노시국에 있는 그 사람들은 게르만 족 출신 청년들이며, 자원입대 라고합니다.
전부 천주교 신자들이에요.
저도 천주교신자구요. 교황님 경호대로 그들이 있다는거 그래서 더 알아요..
제가 천주교신자이기에 라띤어를 알아본거니까요.
Schach 2022-01-12 (수) 00:31
바띠까노시국에 있는 그 사람들은 게르만 족 출신 청년들이며, 자원입대 라고합니다.
전부 천주교 신자들이에요.
저도 천주교신자구요. 교황님 경호대로 그들이 있다는거 그래서 더 알아요..
제가 천주교신자이기에 라띤어를 알아본거니까요.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Schach 2022-01-12 (수) 00:43
@Neferpito

늦게 자는거와 종교가 무슨 상관인가요???
     
       
Schach 2022-01-12 (수) 00:54
@Schach

글 지우셨군요. 지우지 않으셔도 상관 없었는대요.
뭉스ㅋㄴ 2022-01-12 (수) 17:59
대학생때 친구 둘이랑 다녀왔었는데 ^^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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