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ㅡ ㅡ미국 호러영화 보면 커서 왕따에 학폭하던 얘들을 잔혹하게 죽이는 게 꽤 자주 나옴;;
학폭에 못 견디고 불피워 자살하려다가 살았는데 온 몸이 화상입어 더더욱 왕따당하던 이가
커서 무슨 잔치를 만든 척하고 가해자들을 초대하여 유령의 집에서 하나하나 끔찍하게 죽이고

주인공(여자)에게 맨 얼굴 보이며

너희들에게 당하던 그 시절이 얼마나 지옥인지 알아? 너희들은 잊었지! 하지만, 난 잊을 수 없어!!
절규하기도 했으니

007 시리즈 네버 다이를 감독했던 로저 스포티스우드가 감독한 공포의 수학열차(Terror Train, 1980))도 바로 이런 학폭당했던 아이가 커서 학교 단체여행가는 대학교 열차에서 변장하고 하나하나 가해자들을 죽이던 줄거리였죠

글 보니까 미드 한 장며 생각남.. 왕따 당하는 애가 자기 자살할 거라고함.. 가해자들이 하라고 막 놀리는데 갈때 혼자 안갈꺼라고 하니까 전부 조용해 지더니 도망감..

미국에선 이해안가지 ㅋㅋㅋ
초딩애들도 호신용하라고
총사주는 나라에서
자살로 몰정도로 까지 모는게 이해안갈만함
죽기전에 같이 죽자식으로 할수있으니까
울나라랑 상황이 좀 다르지

루머의 루머의 루머에서는 왕따 학생 자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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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문동은 : 나의 사격장에 온 걸 환영해 연진아!

우리나라도 복수하려면 가서 다구리나 쑤시기 하겠 지 뭘 저렇게 서사를 쓸까 생각이 드네.

저긴 건법이라도 있으니

우리나라 총있었으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 골로갔을듯...

@왕대괄장군

인구가 한 3분지 1은 사라졌을걸요?? ㄷㄷㄷ

진짜 우리나라가 총기 합법화 였으면 총기사고 미국 버금
갔을거라 생각함 , 정치인들도 여럿 죽었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