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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영화 업계에서 고증 안지키기로 유명한것
마춤법파괘자    2022-08-05 (금) 09:00   조회 : 25305   추천 :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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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1댓글쓰기
케이크만 2022-08-05 (금) 09:06
그전엔 말탑승 어떻게했냐 갑옷까지 입었는데?
추천 1
     
       
참피곤하게들… 2022-08-05 (금) 09:14
@케이크만

그전에도 안장은 있었는데 등자가 존나 늦게 만들어짐
추천 8
     
       
손님177 2022-08-05 (금) 09:19
@케이크만

그래서 유목민이 개사기였죠 지금도 등자없이 타는 애들이라서..
추천 22
     
       
아론다이트 2022-08-05 (금) 09:34
@케이크만

허벅지 힘으로 버텨야했음
추천 11
     
       
우우리 2022-08-05 (금) 14:15
@케이크만

말등에 앉지 않고 벤허에 나오는 수레? 전차? 같은거 타고 다녔다고 들었음.
추천 1
     
       
브래캐리스 2022-08-05 (금) 14:22
@케이크만

허벅지힘.
그래서 삼국지에 유비가 한탄하는게 나오잔아요. 전장을 돌아다니지 않아서 허벅지에 군살 붙었다고 우는 장면..
관련된 사자성어 - 비육지탄
추천 13
          
            
이제차단해야… 2022-08-05 (금) 14:34
@브래캐리스

삼국지 무력 최강이라는 유비패황설
추천 7
               
                 
브래캐리스 2022-08-05 (금) 14:49
@이제차단해야지

다들 말 위에서 긴 리치의 창 들고 싸우는데 혼자 리치 짧아서 불리한 쌍칼 들고 도륙하고 다님.
추천 6
               
                 
손님177 2022-08-05 (금) 15:15
@이제차단해야지

팔이 남들보다 길었다는데 얼마나 유리했을까
추천 0
          
            
거스기 2022-08-05 (금) 14:37
@브래캐리스

그래서  관우 장비가 유비한테 꼼짝 못한 이유가 옷속에 숨겨진 유비의 근육몬때문에 꼼짝 못했다고..흔히 머리 좋다고 알려졌는데 알고보니 무식할정도로 쎈 힘캐였다고 그런 우스개소리가 나오기도 하더군요 ㅋㅋㅋ
추천 2
               
                 
스턴건님 2022-08-05 (금) 16:02
@거스기

아님. 유비는 엘프임.
추천 0
                    
                      
워드맵 2022-08-05 (금) 16:53


@스턴건님

유비가 말 타는 모습
추천 0
          
            
주경야동 2022-08-05 (금) 22:34
@브래캐리스

허벅지가 대단해서 강동의 여장부라는 손상향이...... 얌전해졌다고.. ㅎㅎㅎ
추천 1
     
       
굉이 2022-08-05 (금) 14:26
@케이크만

서양에서는 8세기에 출현했다고 나오잖아요. 그전 갑옷이야 청동, 천(린넨), 가죽이나 철판, 체인메일으로 만든 갑옷을 입었는데, 청동은 무거워서 퇴출되고 주로 가죽, 철판, 체인메일이 대세가 됨. 특히 로마는 로리카라는 특유의 여러 갑옷을 입음.
그리고 판금갑옷을 입고 넘어지면 못일어난다, 말도 혼자서 못탄다는 소리가 있는데 다 낭설임. 판금 갑옷이 무겁지만 무게 온몸에 골고루 분산되서 실제로는 그렇게 무겁지 않다고 함, 유투브에 찾아보면 판금갑옷 입고 수영하는 영상도 있음.

저 낭설이 나오게 된게 중세시대 스포츠화 된 마상창 시합용의 진짜 무거운 마상창 전용갑옷이 등장한 이후임. 전신을 감싸는 전투용 판금갑옷이 약 30Kg인데, 마상창용 전용갑옷은 상체(전면)와 한팔만 가리는데만 40K임.
추천 2
     
       
하늬나비 2022-08-05 (금) 18:42
@케이크만

그래서 떨어지면 사망..
추천 0
     
       
망태할아버지 2022-08-05 (금) 23:46
@케이크만

그래서 기마술 자체가 위엄그자체임

몽골한테 다쳐발린것도 그이유중하나고
추천 0
ddkEE 2022-08-05 (금) 09:19
저건 안전상의 이유지만 지뢰는 대부분 영화에서... 지뢰는.....ㅋㅋㅋㅋㅋ
추천 6
     
       
루시에드 2022-08-05 (금) 09:45
@ddkEE

영화:탈칵!  살려주세요 ㅜㅜ
현실:탈칵!  펑!
추천 4
이번주는로또… 2022-08-05 (금) 09:21
히스토리에가 구라였다니...
추천 1
     
       
지기지 2022-08-05 (금) 14:39
@이번주는로또1등

위키에 관련 글이 있네요 ㅎㅎ
https://namu.wiki/w/%ED%9E%88%EC%8A%A4%ED%86%A0%EB%A6%AC%EC%97%90#s-4
추천 0
          
            
이번주는로또… 2022-08-05 (금) 15:28
@지기지

그렇군요 형태는 있었는데 쓰임새가 떨어졌나보네요 감사합니다
추천 0
유안 2022-08-05 (금) 09:47
등자의 발명으로 기병이 파르티안샷이 가능해짐으로 인해 기병이 전술상후퇴하는척 하며
공격기동이 이뤄지면서 징기스칸의 몽골기병이 세계를 휩쓸게 되었음
신기하게도 몽골기병은 늘 소수의 병력으로 다수를 이기게 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됨
추천 3
     
       
Kriegs 2022-08-05 (금) 12:25
@유안

파르티안샷은 등자가 없던때도 유목민족들이 구사하던 기술이었는데요.. 파르티안샷의 어원인 파르티아가 기원전에 등장한 국가입니다. 등자의 발명의 혜택은 궁기병보다는 중기병이 더 크다고 봅니다. 기병의 충격력은 반대로 기수에게도 큰 충격을 주는데 등자가 이를 버티기 수월하게 만들어 더 큰 힘을 내도 낙마하지 않게 해주거든요.
추천 13
          
            
유안 2022-08-05 (금) 12:42
@Kriegs

제가 이렇게 가끔씩 개헛소리를 써야 이토 집단지성인님들이 친히 몰려오셔서 정정해주시거든요.
저의 순기능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ㅋ
추천 19
               
                 
전설의무개념 2022-08-06 (토) 01:44


@유안

추천 1
눈오는날의하… 2022-08-05 (금) 09:54
썰은 몽골같은 유목민족이 유럽을 입침 하면서 전해졋다고 알고 있음
추천 1
     
       
참피곤하게들… 2022-08-05 (금) 11:31
@눈오는날의하루

몽골 유럽가기 한참전부터 썻고, 훈족설이 유력합니다.
추천 1
     
       
묘비명 2022-08-05 (금) 11:49
@눈오는날의하루

등자는 인도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인도 중동을 통해 알려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가.

몽고는 중국 통해 들어가서 최소 5세기 이후 입니다.
추천 1
          
            
레오니다스 2022-08-05 (금) 13:46
@묘비명

말도 잘 안타는 인도는 뜬금없이 왜 나오나요?

https://ko.wikipedia.org/wiki/%EB%93%B1%EC%9E%90

등자는 아시아 북방 유목민족들이 제일 먼저 사용했어요....
추천 0
               
                 
낚쉬꾼 2022-08-06 (토) 05:28
@레오니다스

기원전 500년 경 인도 남부에서 원시적 형태의 등자를 사용했습니다
추천 0
               
                 
묘비명 2022-08-07 (일) 12:44
@레오니다스

등자는 인도에서 처음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랍. 그리스 , 로마 등으로 퍼졌습니다.
추천 0
     
       
IlIIIlll 2022-08-05 (금) 14:04
@눈오는날의하루

몽골은 13세기... 전래는 8세기라 500년 차이납니다 ㅎㅎ
추천 0
segaman 2022-08-05 (금) 10:05
총 소음기도 거짓말임 ㅋㅋㅋ
추천 5
wowzer 2022-08-05 (금) 10:14
RPG 쏘는것도 백퍼임
실제는 총알날라가는 속도
추천 1
     
       
니속사정 2022-08-05 (금) 13:03
@wowzer

헐 이건 몰랐네요
추천 0
     
       
wprkgudtn 2022-08-05 (금) 13:49
@wowzer

그럴리가요. 영화처럼 느릿느릿하게는 아니지만 총알보다는 훨씬 느립니다. 총알 속도는 초속 600미터 정도로 음속보다 빠르고, 알피지는 100미터로 음속의 1/3수준입니다.
추천 3
          
            
wowzer 2022-08-05 (금) 17:16
@wprkgudtn

권총류 탄속은 낮은게 200 근처입니다
그리고 실제 알피지 쏘는 영상 한번이라도 봤으면
총쏘는거랑 같다는 표현이 당연하다 생각들겁니다
추천 0
               
                 
wprkgudtn 2022-08-05 (금) 18:02
@wowzer

아.. 와우저님이 어떤 분인지 알 거 같네요. 님말이 맞습니다.
추천 5
hich 2022-08-05 (금) 10:40
박차도 달아놨네?
저 별모양 회전박차는 14세기 유럽이후
추천 1
타다샤 2022-08-05 (금) 12:27
우리나라는 무용총 벽화에도 등자가 그려져 있어요.
등자가 중요한건요.

말위에서 싸울때 힘을 가할 기반이 생긴다는거에요.
등자가 없으면 물렁한 말 등(거기가 죄다 등심이잖아요)에서 칼을 휘두르고 하는거라 그냥 허공에 떠서 칼 휘두르는거랑 비슷해요.
제대로 칼을 휘두르려면 땅이라는 단단한 기반이 발을 받쳐줘야 합니다.

그걸 기마상에서 구현한게 등자에요.
그러니까 단순히 안장에 엉덩이 걸치고 창들고 돌격하는 기사를 상상해 보세요.
상대방은 등자에 발을 대고 몸을 꽂꽂이 앞으로 뉘여서 돌격하고..
둘이 격돌합니다. 누가 죽겠습니까? 등자가 없으면 허리는 달리는 방향에 수직이에요. 아무리 몸을 눕혀도 달리는 힘과 창의 방향을 같게 할 수가 없어요. 이러면 타격력이 약해기도 하고..
또 허리에 막대한 부담이 되기도 해요. 창의 방향과 허리는 수직이잖아요.
창의 방향과 허리가 같은 방향이 되야 부담도 적고 힘도 많이 들어가요.


그리고 서양 영화에서 등자를 쓰는 이유는 아마 습관 때문일거 같은데요.
최소한 승마 연습이라도 해야 할거 아닙니까? 취미가 아니라면요. 취미라면 더더욱 그렇고요.
말을 타는데 등자 없이 타는 곳은 없거든요.

그러다 보니 등자 없이 타다간 낙상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겁니다.
추천 1
     
       
핫하호 2022-08-05 (금) 13:55
@타다샤

짤에 이미 설명을 다 해놨는데용.. 습관이 아니라 배우들이 전문 기수가 아닌이상 등자라도 있어야 발이라도 받히지요. 습관이 아니라 안전 때문입니다.
추천 2
기스난 2022-08-05 (금) 14:02
톰형:어...?
추천 0
곰곰한 2022-08-05 (금) 14:30
등자는 없어도 밧줄로 안장 둘러싸기 때문에 거기에 발을 넣어 고정이 됩니다.
등자 비슷한 것은 어느 역사나 있었습니다.
추천 0
     
       
타다샤 2022-08-05 (금) 16:40
@곰곰한

등자가 얼마나 대단한 건지 모르시는 분이네요.
안장을 둘러 싸면요. 안장 아래는 그냥 끈으로 되어 있어요.
마치 말 전용 허리띠처럼 배쪽에서 어떻게 연결하는 겁니다.
거기에 발을 댈 부분은 없어요.

기사 마상 전투 토너먼트 생각나세요?
그 유럽의 기사가 만들어진게 등자 때문이라구요.
그전에는 없었습니다.

어디나 있었다뇨?
심지어 안장이 없던 역사 도 있는데...
등자는 더더욱 생각하기 쉽지 않아요. 기병이 주력이 아니고선요.
추천 1
          
            
곰곰한 2022-08-05 (금) 17:41
@타다샤

등자는 5세기때 개발된 제품이고 유럽에 8세기에 들어갔죠.
하지만 간과하시는게 5세기 이전 기원전 수천년간 말에 맨몸으로
탄 것은 아닙니다. 말깔개와 동여매는 밧줄에 다리를 꼬고 움직이는
기마술은 어디든 있었어요.
밧줄에 발을 꼬고 말 뒤쪽에 숨고 말 배로 뒤집어서 다른 쪽으로 넘어가는
조선시대 무과의 무예보통지의 기마법은 등자를 안쓰는 기술입니다.
추천 0
               
                 
낚쉬꾼 2022-08-06 (토) 05:33
@곰곰한

무예도보통지의 그림에는 등자가 그려져있지 않나요?  마상재 재주 중엔 등자에 발을 걸쳐야 구사가능한 것도 잇다고 들었어요.
추천 0
               
                 
TigerCraz 2022-08-06 (토) 06:50
@곰곰한

등자는 기원 후 2-3세기 등장으로 보고 있고 유럽에 들어간 것은 기원 후 5-6세기 훈족의 침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추천 0
기억은저편넘… 2022-08-05 (금) 14:45
외발등자도 없었나... 기억이 안나네
추천 0
키에르케고르 2022-08-05 (금) 14:46
서부영화에 굴러다니는 것도 옛날에는 없었대요.
추천 0
     
       
타다샤 2022-08-05 (금) 16:43
@키에르케고르

어느분 말처럼.. 그걸 박차 라고 해요.

** 에 박차를 가하자... 라는 말 들어 보셨나요?
그 박차가.. 그 박차에요.

달리는 말에 박차를 가해서 더 빨리 달리자.. 뭐 이런뜻입니다.
추천 0
          
            
Kriegs 2022-08-05 (금) 17:06
@타다샤

굴러다니는 거는 박차가 아니라 회전초 이야기 하시는거 아닐까요?
추천 2
          
            
1kkasdf 2022-08-05 (금) 19:06
@타다샤

ㅋㅋ 딴얘기를 갑자기
추천 0
교민 2022-08-05 (금) 18:43
인터넷 긁으면 나오는 내용들 자기 주장인양 쓴 사람들 꽤 있네요
추천 1
소원이 2022-08-05 (금) 18:59
조선이든 고려든 모든 무사들이 칼을 차고 있지 않고 모두 손에 쥐고 있음.
싸울때도 아니고 그냥 길 걸어가도 손에 쥐고 감. 멋있게 보일려고 그런다는데 고증 오류임.
그리고 포졸은 항상 삼지창 들고 나옴. 사실 삼지창 들고 보초 서거나 순찰돌지 않음.
추천 0
     
       
TigerCraz 2022-08-06 (토) 06:47
@소원이

신라 화랑, 고구려 개마무사. 백제 무사들도 칼을 들고 다니더만요. 칼띠를 왜 생각 안 하는 걸까요?
추천 0
엠엘비팍 2022-08-05 (금) 19:09
등자의 원시형태는 춘추전국시대에도 있었다고 하는사람도 있고...

걍 현대적인 등자가 보급된게 11세기 경이란게 젤 무난한듯
추천 1
독고무 2022-08-05 (금) 19:13
진짜 고증오류는 동양쪽 말 품종 아닌감..
추천 2
로키구십오 2022-08-05 (금) 19:16
갑자기 그거 생각나네  제임스본드 역할 따내려고 다니엘 크레이그가  말 탈 수있다고 했다가
말타는 장면 찍으려고 할때  거짓말 했다고 감독한테  말했다는 썰 ...
추천 0
흰독수리 2022-08-05 (금) 22:27


몽골 말 경주에서 어린 기수들은 안장 없이 탑니다.
추천 0
크게휘두르며 2022-08-06 (토) 00:08
알렉산더(2004) 보면 등자 없이 돌격도 하던데
대단한 영화였구나.
추천 1
efet 2022-08-06 (토) 01:52
고증 안지키는 걸로 제일 유명한건....

옛날 이탈리아, 그리스 영화 찍으면서 '전혀 이태리,그리스 사람 처럼 안 생긴 사람'들이 막 '영어' 써가면서.. 싸우는 영화 찍고 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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