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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00원 때문에 자살한 여중생
MERCY    2022-08-05 (금) 09:25   조회 : 29350   추천 : 149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댓글 75댓글쓰기
하이에나1 2022-08-05 (금) 09:27
이런거 보면 사람이 너무 억을해도 죽을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듬.
추천 98 반대 4
카리아인 2022-08-05 (금) 09:36
저도 진짜 어릴때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에 저런적이 있어요.
옆동네 구멍가게에 친구랑 둘이 가서 과자를 샀는데
어릴때라 뭣도 모르고 좀...잘못한거죠.
돈을 먼저 내고 과자를 고르러 간거에요.
과자를 가져오니 주인은 돈 내라고 하고...전 아까 냈다고 하고..주인은 어린놈이 발랑 까져서 거짓말이나 한다고 혼내고...
결국 과자는 커녕 돈만 날리고 울면서 집으로 왔던 기억이 있네요
꼬맹이 코묻은 돈 몇백원 삥땅쳐서 부자됐나 모르겠네요 그새끼
추천 81 반대 3
동네검 2022-08-05 (금) 09:27
요즘 저런 사건은 어떻게 처리되려나..
자살까지 했고 무고죄였으면? 문방구 사장은?
추천 12 반대 0
동네검 2022-08-05 (금) 09:27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요즘 저런 사건은 어떻게 처리되려나..
자살까지 했고 무고죄였으면? 문방구 사장은?
추천 12
     
       
그까이꺼뭐라… 2022-08-05 (금) 09:39
@동네검

문방구 사장이 SNS를 하면 자살할 때까지 저격

사장이 안하면, 자식들이 자살할 때까지 저격

어차피 국가는 하는 거 없음.
추천 24
          
            
돈까스정식2… 2022-08-05 (금) 16:27
@그까이꺼뭐라고

이게 점점 사회 문제가.될까 걱정입니다.
저또한 사법부 신뢰도 제로라서...
추천 3
     
       
暗黑鬪氣 2022-08-05 (금) 09:45
@동네검

보배아재들이 저 문방구 앞에 주차함
추천 14
     
       
눈오는날의하… 2022-08-05 (금) 09:51
@동네검

지금 같으면 저 문방구 사장이 먼저 문제가 되겠죠
낸사람과 안냈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쨋든 경찰없이 폭행이니
추천 3
     
       
여름하늘 2022-08-06 (토) 05:03
@동네검

여학생 멱살잡고 끌고 갔다는 부분에서
이미 징역 살고 있어서 자살도 못함
추천 1
하이에나1 2022-08-05 (금) 09:27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이런거 보면 사람이 너무 억을해도 죽을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듬.
추천 98
     
       
그렇지만제발 2022-08-05 (금) 13:59
@하이에나1

억울한데 학교 일반선생도 아니고 교장한테 도둑년이라고 공개처형해서 수치감을 가득줬으니까요
추천 3
카나라즈으 2022-08-05 (금) 09:29
지금 같았음 방송보고 주인박씨 신상털어서 찾아갈껀데...
추천 4
카리아인 2022-08-05 (금) 09:3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저도 진짜 어릴때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에 저런적이 있어요.
옆동네 구멍가게에 친구랑 둘이 가서 과자를 샀는데
어릴때라 뭣도 모르고 좀...잘못한거죠.
돈을 먼저 내고 과자를 고르러 간거에요.
과자를 가져오니 주인은 돈 내라고 하고...전 아까 냈다고 하고..주인은 어린놈이 발랑 까져서 거짓말이나 한다고 혼내고...
결국 과자는 커녕 돈만 날리고 울면서 집으로 왔던 기억이 있네요
꼬맹이 코묻은 돈 몇백원 삥땅쳐서 부자됐나 모르겠네요 그새끼
추천 81
     
       
무지와유지 2022-08-05 (금) 13:34
@카리아인

뒈졌을거에요
추천 3
     
       
나야나왜이래 2022-08-05 (금) 18:26
@카리아인

건망증 심한거 아닐까요? 저도 어릴때 비슷한경험 있는거 같아요 문방구 아저씨도 서리안당하려고 신경바짝쓰다보니 그렇게 됐을거라 생각해봅니다
추천 0
옹느랑 2022-08-05 (금) 09:38
개씨벌놈. 사지를 찢어 발겨 불태워도 모자랄 새끼
추천 0
손님475 2022-08-05 (금) 09:39
예전에 편의점 알바 할때 돈 안내고 냈다고 우기는 사람도 봤고 돈을 제가 냈는데 안냈다는 가게 주인도 봤고 하여간 두 가지 다 속 터집니다.
추천 1
개짜증 2022-08-05 (금) 09:41
자영업하는 새끼가 달랑 100원때문에 저 ㅈㄹ 하는꼬라지보면
물론 돈이라는게 항상 정확한 계산을 해야하는거지만서도
어린 학생 상대로 달랑 100원정도는 손해볼수도있는건데..
실제로 받았는지 안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설령 안받았다고해도 받은척하겠다.
추천 3
자칭킹카 2022-08-05 (금) 09:43
그런다고 학교까지 끌고가나.. 촉법을 몰랐다는게 안타깝네..
추천 3
유자나무 2022-08-05 (금) 09:46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서 남일 같지 않네요.
30년이 훌쩍 지났지만 잊혀지질 않음.
개같은 가게 주인놈.
추천 6
츤데레포 2022-08-05 (금) 10:52
죽을꺼면 죽이고봅시다
추천 2
하삐뚜삐뽀 2022-08-05 (금) 12:16
전 이거랑 반대로 구멍가게를 부모님이 했는데 어느날 부모님이 어디가셔서 초딩인 내가 가게를 봤음
나보다 어린애가 와서 초콜릿을 내가 안보일거라고 생각하는데서 초콜릿을 챙김 일단 확실하게 봤음
그러다가 한참 왔다갔다거리다가 그냥 나가려고하는거 잡아서 초콜릿 계산안하냐고 물어보니까 다른데서 샀다고함
그 초콜릿 들어있는 상자앞에 데려가서 여기서 가져간거아니냐고 따짐 근데 계속 우김 그러다가 애가 움 어쩔수없이 걍 보냄
추천 3
     
       
너땜에가입했… 2022-08-05 (금) 14:04
@하삐뚜삐뽀

그것이 촉법
추천 0
노을지는날 2022-08-05 (금) 14:10
인성 없는 문방구 주인 놈.
추천 0
혼자야 2022-08-05 (금) 14:15
박영선이 아나운서할때면 언제적이지...
추천 0
존슨씨 2022-08-05 (금) 14:20
문방구 주인의 유병장수를 기원합니다.
추천 2
아트루팡 2022-08-05 (금) 15:02
죽을놈은 저 문방구 주인이었는데
추천 2
슬림덕 2022-08-05 (금) 15:12
최근에 국제시장 전기소켓 사러 갔다가  돈 줬는데 안받았다고 지랄해서
cctv 확인까지 하니까  돈 받아서 자기주머니에 넣는 장면 나옴.
썅년이 말하다가 멈칫 하는거 느껴졌는데 아무래도 그때 느낌이 와서 악착같이 cctv 보자고 해서
사과받고 나옴.
기억이 낫으면 바로 사과를 해야지.
추천 4
꿈꾸는순수 2022-08-05 (금) 15:32
억울한일 당해보면 알아요. 진짜 피눈물 나는 심정인데 할 수 있는건 나를 죽이는거 말고는 없음.
추천 1
산사춘1 2022-08-05 (금) 15:48
자살한 여중생이 이기사 제목보고 피를 토하겠다.
무슨 100원때문에 자살한거야...친구들 앞에서 얼울하게 생전처음당하는  누명에 욕설에 모욕당해서
수치심으로 자살한거지
추천 6
스트리트준 2022-08-05 (금) 15:59
백원짜리 장사하니까 100원가지고 지랄하는게 맞긴 하지... 근데 뭐 학교까지 쳐 올라가서 교장이고 교감이고 담임이고 지랄지랄한게 정말 미친새끼지...
추천 0
아이아이 2022-08-05 (금) 17:20
내가 100원 주고 싶다.
추천 0
리치아로마 2022-08-05 (금) 17:31
장사꾼 대부분 저런 인간말종
추천 2
nervous 2022-08-05 (금) 17:32
와 나도 얼마전에 비슷한일 잇엇는데 CCTV 없엇으면 다 뒤집어 쓸뻔함;;;
시발색기가 5만원 받아놓고 안받앗다고 우기는데 바로 경찰불러서 CCTV 봄..
5만원 받은거 바로 나오니까 " 어 언제 받앗지" 이지랄... 욕 존나하고 나옴...
추천 7
hans12 2022-08-05 (금) 17:57
요즘 같으면 여중생 멱살을 잡고......
여기서 주인 인생 끝남
추천 2
dnwoejmro 2022-08-05 (금) 19:02
저렁경우 있음 분명 계산 받았는데 정신줄놓고 장사하다보면 사장본인도 착각함.
나 또한 당해본적도 있고 해본적도 있음 다행히 다시한번 생각하는 습관때문에 잘 넘어갔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내가 저 사장입장 이었을땐 게색히 맞음..
그리고 손님중에 속이는놈도 많음..
특히 젊은 여자가 나이든 주인아줌마 상대로 사기 잘침...
그러다 내공쌓인 주인아줌마 만나서 머리끄댕이 잡히는경우도 있고 ㅋㅋ
추천 0
엠엘비팍 2022-08-05 (금) 19:05
저도어릴때 문방구에서 100원 냈는데 안냈다고 억울한적 있음...
추천 0
assfker 2022-08-05 (금) 19:19
어릴 때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내용도 아니고 책제목을 수첩에 적고 있었음
동네 도서관에서 찾아 보려고...
그때 어떤 20대 초반 여직원이 와서 주머니 검사하겠다면서 내 코트를 뒤짐
그래놓고는 쌩하고 그냥 감
그땐 정말 어려서 이게 부당하다는 생각조차 못했고 책을 훔친다는 개념 자체가 아예 없었음
사춘기가 되어서도 잊혀지지가 않고 날 도둑취급했다는  생각 때문에 그년 찾아내서 패주고 싶었음
청소년기에는 감정이 그러함
교보문고 가면 지금도 그 ㅆㅂㄹㄴ 생각남
추천 2
돼지두더지 2022-08-05 (금) 19:30
오래전에 저런 경험있었음. 수퍼가서 돈 냈는데, 안냈다고 도둑놈 취급하던 근대화슈퍼 그 사장...으으으...
추천 1
jade1 2022-08-05 (금) 19:44
저런 사람이 싸이코패스
추천 0
레드불레이싱 2022-08-05 (금) 20:14
저런일엔 너무 억울하면 자살하는구나 하고

다른일엔 아니 억울하면 아니라고 밝혀야지 찔리는게 있으니까 자살하지

이중성 개쩜
추천 1
공구중니 2022-08-05 (금) 20:16
결론은 돈을 지불했는지 안했는지는 알 수 없다.
단, 문방구 사장이 경찰의 동행도 없이 임의로 아이를 학교로 데려가서 사과를 하게 한 것은 잘못.

돈의 액수 자체는 논점이 아닌 거 같군요.

그것 보다는 문방구 사장이 본인의 판단으로 사건을 종결시켜버리려고 한 게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이네요.

저 사장이 잘못 인지한 것 일수도 있고 학생이 잘못 인지한 거 일수도 있어요. 이제는 알 길이 없죠.
그리고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자기 스스로에게 세뇌를 걸 수도 있잖아요. 이건 어른 아이 할 것없이 되려 큰소리치면서 따지거나 우기는 거 많이 보니까요. 따라서 저 학생이 자살했기 때문에 문방구 사장이 잘못했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본인이 이해당사자면서 사건을 본인의 입맛에 맞게 종결내려고 해버린 행동이 잘못되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추천 0
     
       
가다랑어포 2022-08-06 (토) 09:41
@공구중니

애초에 멱살 끌고 학교 데려간 시점에서
미성년자 협박 및 폭행인데요?
저게 90년대니까 저 ㅈㄹ이 가능했지 지금이였으면 저 아저씨 7년 형은 구형되고 참작 받아도 3~4는 나와서 교도소 다녀올 각입니나.
추천 1
          
            
공구중니 2022-08-06 (토) 20:26
@가다랑어포

그러니까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제목을 보시면 100원 때문에 자살한 여중생이라고 써있잖아요? 어그로지만 위에 보시면 그렇게 쓰여있으니까요.

누구 잘못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문방구 사장이 경찰도 없이 임의로 판단하여 학생을 학교로 데려가서 사과를 하게 한 것이 잘못이라는 거죠. 따라서 저 학생이 자살했기 때문에 문방구 사장이 잘못했다가 아니라는 거죠. 자살과는 별개로 본인의 입맛에 맞게 결론내어버리고 해버린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추천 0
럽흐케리건™ 2022-08-05 (금) 20:26
사람이 어떤 신념으로 살아가느냐에 따라 죽음을 선택하는것도 전부 제각각임.
추천 0
페르카 2022-08-05 (금) 20:41
코뭍은 돈이 삶의 목적을 이루는 수단이되니 저 지랄인거임~ 저 문방구 주인놈이 봉사를 하는 새키였음 친구들 다 먹는데 너도 먹어야지하고 돈안받고 내어줬을거다. 우덜은 인생 똑바로 살자구요~
추천 0
싸이키델릭1 2022-08-05 (금) 20:57
저때 저런 또라이들 많았음
나도 비슷한 경험하고 울면서 이 가게 확 망해버려라고 소리 고래고래 지른 적 있음
진짜 망했는지 그 가게 몇달 뒤에 없어짐
추천 0
소주랑닭똥집 2022-08-05 (금) 21:14
음 나도 저런적 한번 있음 ㅇㅇ..

중딩때 애들이랑 집 근처에 곱창 먹으러 자주 갔는데 (싸고 맛있고 양많음, 셋이 가서 2인분 못먹음)

하루는 내가 왜 그랫는지 모르는데 가격은 정해져 있으니까 돈을 먼저 냇음, 가게는 아주 조그맣고, 할머니가 운영하고

도와주시는 아줌마 한분이고, 누구한테 돈 드렸는지는 지금은 기억 안나는데

내긴 진짜 분명히 냇음.

그리고 다 먹고 가려고 하니까 돈 안냇다고 해서 분명히 냇다고 계속 하니까 가게쪽에서 알겠다 하고 끝 냇음..

그 이후로는 딱히 먼저 안냄..
추천 0
뚜르비용 2022-08-05 (금) 21:18
와.. 저 딸 부모는 어떰심정일까
나라면 미쳐버릴거같은데....
바로 칼들고 찾아가서 방구주인 온가족 몰살시켜버릴듯
추천 1
오토캠퍼 2022-08-05 (금) 22:52
면상에 100원짜리 처박아주고 싶네. 미친놈.
추천 0
madrigo1 2022-08-05 (금) 23:45
씨벌놈. 5백원짜리로 양쪽 콧구녕을 4천번씩 넣다 뺐다 해주고 싶네.
추천 0
룽기누스 2022-08-06 (토) 00:45
문방구 아저씨 가족에게 똑같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추천 0
판에미로 2022-08-06 (토) 00:53
야, 이 ㅆㅂ 허벌나게 욕해주고 싶네.. 미친 개자식.
추천 0
쌤통 2022-08-06 (토) 01:00
저도 어렸을 적 슈퍼 들어가면서 돈 내고 물건 가지고 나오다가 저런 적 있었는데
결국엔 부모님까지 오셨고 제가 끝까지 먼저 돈 냈다고 하니까
아버지가 슈퍼 문짝 뿌셔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추천 0
아임닉 2022-08-06 (토) 01:13
나이먹으면 1초만지나도 잊어버릴수가 있음 누구잘못도아님 그냥 이런걸 가르쳐야 하는데
추천 0
H마스 2022-08-06 (토) 01:17
저도 코흘리게일적에 먼저 돈내고 물건 고르는 습관이 있었는데 저런경우 겪고나서는 절대 돈은 먼저 주는게 아니라는걸 배웠죠. 그나저나 저런 사건이 있었군요. 조용히 부모만 불러서 해결을 보던가 해야지 학교까지 찾아가서 전교수치플. 겨우 100원때문에 그렇게 까지 일을 벌릴 이유가 됐냐 개샊갸..
추천 0
클매니아 2022-08-06 (토) 01:38
이래서 처세 교육이 중요합니다.
가게 주인이 그렇게 강력하게 주장을 하면 그냥 돈을 한번 더 주든지 없으면 다른 학생에게 돈을 빌려서라도 주고 나서 집에 가서 부모에게 말을 하든지 하지 자신의 갈등을 자기 혼자 다 걸머지고 죽었네요.
아마 부모에게 말도 하지 않았을 것 같네요.
사람이 너무 고지식한 것도 병이네요.
100원이면 1997년이라고 해서 그렇게 많은 돈은 아니고 제일 싼 아이스크림 값이라고 기억되는데...
별일이 다 있네요.
안타까운 인생이네.
ㅉㅉㅉ
추천 0
클매니아 2022-08-06 (토) 01:41
한국은 너무 강자의 입장에서 모든 걸 생각하고 결정하는 나라라서 약자들은 세상 살기가 어렵죠.
추천 0
클매니아 2022-08-06 (토) 01:50
시효가 남아 있다면 그 가게 주인과 교장 선생을 폭행죄로 고소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여중생의 부모가 해야 할 일이지만 왜 그냥 넘어갔는지 모르겠군요.
추천 0
게임영화독서… 2022-08-06 (토) 03:49
사람은 생각보다 강하고 약하다
추천 0
필브리안 2022-08-06 (토) 05:11
저도 예전에 우체국 가서 우편물과 함께 돈 만원을 미리 냈습니다
직원이 처리하면서 나보고 결제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돈을 미리 냈다고 하니까 믿지를 않더라고요 아우 증말!
결국 cctv 확인까지 하고서야 거스름돈을 받았는데
사과 한마디 안하더군요
추천 2
     
       
IOVOI 2022-08-06 (토) 05:47
@필브리안

나머지 수백 명을 대신해서 사과를 받으셨어야
추천 2
     
       
꽈니 2022-08-07 (일) 07:39
@필브리안

그럴때 사용하는게 욕입니다!
추천 0
랭보야 2022-08-06 (토) 07:46
아.................씨발 그냥 하나주면 안되?
추천 0
히지노 2022-08-06 (토) 08:27
저는 억울하게 당하진 않았지만 비슷한 경험을 한 업종이 있는데 바로 세탁소입니다. 세탁소마다 선불 후불 자기들 가게 방침이 있을거고 체크를 해놀건데 선불로 냈어도 찾으러 가면 "돈 내셨어요?" 물어보는 세탁소가 한둘이 아니더라고요. 항상 영수증 달라고 하고 옷찾을때 챙겨갑니다.
추천 1
발근달 2022-08-06 (토) 09:24
이 시간부로 다 잊어버리고 용서하세요.
오래된 상처 딱지, 이젠 물결따라 흘려보내시고 밝고 새롭게 살아갑시다.
추천 0
닥똥집똥침 2022-08-06 (토) 16:54
저런 놈은 평생 거지로 삼....  100원 때문에
추천 0
인플레이션 2022-08-07 (일) 05:43
학교의 태도가 흥미롭네요. 한국의 회사들이 다 저런 식이죠.
진상 고객에게 단호히 대처하지 않고 다 직원에게 떠 넘기고 조용조용 넘어가는.
추천 0
화인 2022-08-07 (일) 05:51
우리나라의 국민성(도덕성)을 보여주는 사례 이기도 하네요.
죽을지언정 도둑으로 오해받지 않겠다.
추천 1
카타나롱소드 2022-08-07 (일) 06:05
쟤네 엄마 아빠는 뭐했어
추천 0
BlackRock 2022-08-07 (일) 06:22
아 거 얼마나 한다고 습얼놈~
추천 0
황설매 2022-08-07 (일) 06:40
나랑 완전 동년배인데 너무 안타깝다.
ㅜㅜ
추천 0
흑형초코바나… 2022-08-07 (일) 07:22
100원짜리 쌓아놓고 배터저 뒤질때 까지 처 먹이고싶네!!
추천 0
얀대얀대 2022-08-07 (일) 07:46
예전 80~90년대에 쓰레기 같은 자영업자들 많았죠. 그 당시에는  애들한테 막대해도 된다는 분위기가 팽배... 애들 때리고 욕하고 개시끼들 많았음. 백원내고 뽑기하는데(종이에 스테이플러로 찍은 종이 뽑는 거)컨디션이 좋았는지 4개 모두 좋은 걸 뽑았는데 한 개뿐이 안줌. ㅋㅋㅋ 노인네 새끼가.. 아직도 머리속에 생생하네요.
추천 1
불타는쭈꾸미 2022-08-07 (일) 08:03
아직도 기억하는데 80년대 후반 국딩시절 삼촌 심부름으로 500원 들고 콜라 사러 가서 계산 하는데 주인 아줌마가 계속 500원 아니고 100원 냈다고 돈 더 내라고...거의 하루 이틀에 한 번 꼴로 가던 곳인데 그 날 이후로 정 떨어져서 졸업할 때까지 두 번 다시 안 갔던 적이 있어요.
학교 가다가 한 번씩 마주치면 아줌마가 그 일이 생각나서인지 그 때 자기가 착각한 거 같다고 오라고 했는데 어린 맘에 상처가 되서 안가게 되더군요.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정말 억울하면 어린 나이에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은 듭니다.
추천 0
인디고퍼플 2022-08-07 (일) 10:44
나는 오히려 저 반대였는데.. 학교앞 떡뽁이집(길가에 서서 먹는) 가래떡으로 되서 하나에 100원인데 50원인줄 알고 맨날 100원 내고 2개씩 먹음..
맛있어서 하교길에 거의 맨날 먹다시피했는데 아줌마가 맨날 내가 100원 내고 2개 먹는대도 그냥 보시고 아무말 안하셨음.. 그 사실을 나중에 알았음;;
지금 생각하면 존나 고맙고 미안하고 그럼..
추천 0
반지하의제왕 2022-08-07 (일) 12:31
저도 어려서 물건 사는 방법 잘 모를 때 이런 경험 있는데,
돈 먼저 카운터에 올려놓고 과자 집고 갈려고 하니 가게 주인이 도둑이라고 잡더라구요.
주인이 집 어디냐고 집까지 끌고 가서 부모님께 따지고 돈 받아갔었는데,
정말 억울했네요.
80년대라 CCTV 같은 것도 없고 참...
원문 기사도 보니 아이스크림 가격이나 뉴스 자막 폰트나 옛날 기사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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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구사 2022-08-07 (일) 16:24
우리집 어렸을 적에 문구점 했음. 초등학교 4학년 때였던가.
부모님 대신 가게 보고 있었는데 어떤 부부가 들어오더니 공책 20권 정도랑 연필 12개 정도 샀음.
근데 이렇게 많이 샀으니 할인해 줘야 한다며 정가의 30퍼센트 정도를 강제로 깎음. 즉 1000 원짜리 물건을 700 원 지불하고 가버림. 원가도 안 됨. 나는 예, 한 적도 없는데 어린아이 혼자 가게 보고 있다고 이건 거의 강도 짓이라 생각됨.
수십 년이 지난 지금 그 쓰레기 같은 부부를 아직도 잊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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