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깨달음을 얻은 중국인

회원공간

이토랜드 파트너 스폰서 입니다.
1일1번 랜덤포인트를 지급해드리며
희박한 확률로 황금오징어 30일기간제
계급아이콘 획득이 가능합니다.

오징어랜드

알뜰공간

포인트공간

이토공간

게시판 최신글

[유머] 드디어 깨달음을 얻은 중국인

미친강아지 2023-02-02 (목) 00:27 조회 : 32362 추천 : 437

https://etoland.co.kr/link.php?n=7262947 복사

미친강아지 구독

걍 보통 아제 입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75개 댓글쓰기

동급생 2023-02-02 (목) 00:29

그런거는 혼자 속으로만 생각해
너 그런거 인터넷에 쓰다가 진짜 죽어

추천 0

돈까스정식2… 2023-02-02 (목) 21:25

@srackdsus

조심히 다니라는 뜻인듯

추천 1

정법이왜정치… 2023-02-03 (금) 01:55

@srackdsu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나 아니?ㅋㅋㅋㅋㅋㅋ

추천 0

srackdsus 2023-02-03 (금) 23:37

@정법이왜정치닉임

왜 ㅋㅋㅋㅋㅋ? 알면 어쩌게?ㅋㅋㅋㅋㅋ 나도 안전귀가 시켜주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익　명　 2023-02-02 (목) 11:11

@동급생

친일임? 정신차려

추천 2

prisen 2023-02-02 (목) 14:36

@　익　명　

일본에서 와규=한국 소 맞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우리말로 번역

이하 요약 번역문 / 1줄 요약 ▶ 한국 소인데, 물 건너갔고 오리지날 그대로 보존 중.

01.日本海に浮かぶ見島と天然記念物の見島牛｜山口県｜にっぽん農紀行ふるさとに生きる
https://furusato-ikiru.com/chapter/yamaguchi/detail-1048/

見島は国の天然記念物である見島牛(みしまうし)の産地としても知られています。

미시마(見島) 섬은 국가의 천연기념물인 미시마 소(見島牛) 의 산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見島牛は和牛の原型といわれる牛で、室町時代に朝鮮半島から渡来したままの姿を残す希少種。

미시마 소는 와규의 원형(和牛の原型)으로 불리는 소로 무로마치 시대에 한반도에서 건너온 당시 그 상태 그대로 남아있는 희귀종. / ままの姿=그 상태 그대로

西洋種の影響を受けていない日本の在来牛は、この見島牛と鹿児島県トカラ列島北端に位置する口之島に生息する口之島牛(くちのしまうし)の2種のみです。

在来牛: 예로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소 품종

서양종의 영향을 받지 않는 일본의 재래종 소는, 이 미시마 소와 가고시마현 토카라 열도 북단에 위치한 구치노시마(口之島) 섬에 생식하는 구치노시마 소(口之島牛;くちのしまうし) 2종 뿐입니다.

見島牛は1928年に国の天然記念物に指定され、第二次世界大戦後までは農耕牛として600頭ほど飼育されていたものの、農業の機械化とともに30頭前後まで減少。現在は見島牛保存会などが中心となって育成に取り組んでいます。その肉質は霜降りでとてもおいしいと注目されていますが、天然記念物でもあるため、市場に出回るのは年２～３頭ともいわれる希少な牛です。

미시마소는 1928년에 나라의 천연기념물로 지정 되어 제2차 세계대전 후까지는 농경용 소로서 600마리 정도 사육되고 있었지만, 농업의 기계화와 함께 30마리 전후까지 감소.
현재는 미시마 소 보존회 등이 중심이 되어 육성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 고기의 질은 차돌박이로 아주 맛있다고 주목받지만, 천연기념물이기도 하기 때문에 시장에 나오는 것은 연 2~3마리라고도 하는 희귀한 소입니다.

しもふり(霜降り)しもふり
차돌박이, 지방(脂肪)이 희끗희끗[드문드문] 박혀 있는 좋은 쇠고기.

-----

朝日新聞デジタル：見島牛　幻の味　守り広める　 - 山口 - 地域
http://www.asahi.com/area/yamaguchi/articles/MTW20181212360990001.html
見島牛は、室町時代に朝鮮半島から、萩市沖の日本海の孤島「見島」に渡り、農耕用として重宝されてきた。明治以降に外国種と交配していない数少ない在来種。１９２８年、純血の見島牛は国の天然記念物になった。

미시마 소(見島牛)는 무로마치(室町時代;1338-1573) 시대에 한반도에서 하기시(萩市)의 먼 바다에 있는 외딴 섬 미시마로 건너가 농경용으로 귀중하게 여겨져 왔다.

메이지(明治) 이후에 외국종과 교배하지 않은 몇 안되는 재래종.
1928년 순혈 미시마 소(見島牛)는 국가 천연기념물이 됐다.

추천 0

어디로가야하… 2023-02-02 (목) 23:51

@동급생

저사람 차단인데 차단인 이유가 있군 ㄷㄷ

추천 0

흑흑흑 2023-02-02 (목) 11:57

@prisen

친중종북이 싸이코패스겠지

추천 0

prisen 2023-02-02 (목) 14:36

@흑흑흑

일본에서 와규=한국 소 맞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우리말로 번역

이하 요약 번역문 / 1줄 요약 ▶ 한국 소인데, 물 건너갔고 오리지날 그대로 보존 중.

01.日本海に浮かぶ見島と天然記念物の見島牛｜山口県｜にっぽん農紀行ふるさとに生きる
https://furusato-ikiru.com/chapter/yamaguchi/detail-1048/

見島は国の天然記念物である見島牛(みしまうし)の産地としても知られています。

미시마(見島) 섬은 국가의 천연기념물인 미시마 소(見島牛) 의 산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見島牛は和牛の原型といわれる牛で、室町時代に朝鮮半島から渡来したままの姿を残す希少種。

미시마 소는 와규의 원형(和牛の原型)으로 불리는 소로 무로마치 시대에 한반도에서 건너온 당시 그 상태 그대로 남아있는 희귀종. / ままの姿=그 상태 그대로

西洋種の影響を受けていない日本の在来牛は、この見島牛と鹿児島県トカラ列島北端に位置する口之島に生息する口之島牛(くちのしまうし)の2種のみです。

在来牛: 예로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소 품종

서양종의 영향을 받지 않는 일본의 재래종 소는, 이 미시마 소와 가고시마현 토카라 열도 북단에 위치한 구치노시마(口之島) 섬에 생식하는 구치노시마 소(口之島牛;くちのしまうし) 2종 뿐입니다.

見島牛は1928年に国の天然記念物に指定され、第二次世界大戦後までは農耕牛として600頭ほど飼育されていたものの、農業の機械化とともに30頭前後まで減少。現在は見島牛保存会などが中心となって育成に取り組んでいます。その肉質は霜降りでとてもおいしいと注目されていますが、天然記念物でもあるため、市場に出回るのは年２～３頭ともいわれる希少な牛です。

미시마소는 1928년에 나라의 천연기념물로 지정 되어 제2차 세계대전 후까지는 농경용 소로서 600마리 정도 사육되고 있었지만, 농업의 기계화와 함께 30마리 전후까지 감소.
현재는 미시마 소 보존회 등이 중심이 되어 육성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 고기의 질은 차돌박이로 아주 맛있다고 주목받지만, 천연기념물이기도 하기 때문에 시장에 나오는 것은 연 2~3마리라고도 하는 희귀한 소입니다.

しもふり(霜降り)しもふり
차돌박이, 지방(脂肪)이 희끗희끗[드문드문] 박혀 있는 좋은 쇠고기.

-----

朝日新聞デジタル：見島牛　幻の味　守り広める　 - 山口 - 地域
http://www.asahi.com/area/yamaguchi/articles/MTW20181212360990001.html
見島牛は、室町時代に朝鮮半島から、萩市沖の日本海の孤島「見島」に渡り、農耕用として重宝されてきた。明治以降に外国種と交配していない数少ない在来種。１９２８年、純血の見島牛は国の天然記念物になった。

미시마 소(見島牛)는 무로마치(室町時代;1338-1573) 시대에 한반도에서 하기시(萩市)의 먼 바다에 있는 외딴 섬 미시마로 건너가 농경용으로 귀중하게 여겨져 왔다.

메이지(明治) 이후에 외국종과 교배하지 않은 몇 안되는 재래종.
1928년 순혈 미시마 소(見島牛)는 국가 천연기념물이 됐다.

추천 2

@흑흑흑

일본에서 와규=한국 소  맞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우리말로 번역

이하 요약 번역문 / 1줄 요약 ▶ 한국 소인데, 물 건너갔고 오리지날 그대로 보존 중.

01.日本海に浮かぶ見島と天然記念物の見島牛｜山口県｜にっぽん農紀行 ふるさとに生きる
https://furusato-ikiru.com/chapter/yamaguchi/detail-1048/

見島は国の天然記念物である見島牛(みしまうし)の産地としても知られています。

미시마(見島) 섬은 국가의 천연기념물인 미시마 소(見島牛) 의 산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見島牛は和牛の原型といわれる牛で、室町時代に朝鮮半島から渡来したままの姿を残す希少種。

在来牛: 예로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소 품종

그 고기의 질은 차돌박이로 아주 맛있다고 주목받지만, 천연기념물이기도 하기 때문에 시장에 나오는 것은 연 2~3마리라고도 하는 희귀한 소입니다.

しもふり(霜降り)しもふり
차돌박이, 지방(脂肪)이 희끗희끗[드문드문] 박혀 있는 좋은 쇠고기.

-----

메이지(明治) 이후에 외국종과 교배하지 않은 몇 안되는 재래종.
1928년 순혈 미시마 소(見島牛)는 국가 천연기념물이 됐다.

뭐이냐 2023-02-02 (목) 15:48

@흑흑흑

꾱 말하시는거군요.

추천 0

F킬러 2023-02-02 (목) 16:11

@흑흑흑

그게 윤재앙

추천 1

prisen 2023-02-02 (목) 02:30

@동급생

아, 됐고, 너 님이 와규 말고도 다른 건으로도
여기 저기 친일파적인 댓글을 수 백번 쓴 거 다 봤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제시대 밀정(친일 스파이)이 독립군인 척 하며 독립군에 자발적으로 들어가서 정보 캐내고
8 15 해방후 독립군이라며 훈장 받는 골 떄리는 .......

너님도 친일 아닌 척 하는 거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prisen 2023-02-02 (목) 02:59

@동급생

친일 개새끼들의 비열한 🤣🤣🤣🤣 습성을 잘 알지...

<무예도보통지 >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조선시대 책이 있는데

거기에 <조선군은 활이나 쏘고 다른 무술은 제대로 훈련 안 시키길래 이 군사훈련용 무술 책을 만든다 >
고 써 있는데

그걸 왜곡해석해서
<조선의 무술의 모두 사라져서 일본 무술을 그대로 가져다 훈련시켰다 > 고 개소리 왈왈 대는 게 친일파 미친 개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동급생 2023-02-02 (목) 11:09

@하이에나1

제가 저런 댓글 쓴 적도 없거니와
그분 쓴 글 찾아보시면 저분이 어떤 분이신지 아시게 될겁니다
저분은 심하게 국뽕에 찌들어서 자신과 다른 이야기를 하면 무조건 친일로 매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저한테 친일이라고 찾아 다니면서 저러는 이유도
저기 위에 썼지만 저 사람이 와규가 한국 흑우를 가져가서 만들었다고 쓴 글에 와규는 유전적으로 흑우와는 전혀 다른 종이라는 것을 제주대 흑우센터에서 밝혀냈다고 해서 그러는 겁니다
https://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5&wr_id=2990573
저사람은 본인이 생각하기에 일본의 와규라는 건 무조건 한국의 흑우를 훔쳐가서 만들어낸 종이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저러는 거에요
실제로 과학적으로 연구해본 결과는 전혀 다르고 그걸 지적했다고 저러는 겁니다

추천 0

1punch 2023-02-05 (일) 01:36

@동급생

닉값하네 ㅎㅎㅎㅎㅎㅎ

추천 0

포스마치 2023-02-02 (목) 13:43

@하이에나1

동급생 저분이 좀 상태가^^;; 알아서 걸르시길 바랍니다
말로 밀리면 주먹나가듯이
여기선 주먹못나가니깐 욕하고 우기는거죠

추천 2

prisen 2023-02-02 (목) 14:35

@하이에나1

일본에서 와규=한국 소 맞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우리말로 번역

이하 요약 번역문 / 1줄 요약 ▶ 한국 소인데, 물 건너갔고 오리지날 그대로 보존 중.

01.日本海に浮かぶ見島と天然記念物の見島牛｜山口県｜にっぽん農紀行ふるさとに生きる
https://furusato-ikiru.com/chapter/yamaguchi/detail-1048/

見島は国の天然記念物である見島牛(みしまうし)の産地としても知られています。

미시마(見島) 섬은 국가의 천연기념물인 미시마 소(見島牛) 의 산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見島牛は和牛の原型といわれる牛で、室町時代に朝鮮半島から渡来したままの姿を残す希少種。

미시마 소는 와규의 원형(和牛の原型)으로 불리는 소로 무로마치 시대에 한반도에서 건너온 당시 그 상태 그대로 남아있는 희귀종. / ままの姿=그 상태 그대로

西洋種の影響を受けていない日本の在来牛は、この見島牛と鹿児島県トカラ列島北端に位置する口之島に生息する口之島牛(くちのしまうし)の2種のみです。

在来牛: 예로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소 품종

서양종의 영향을 받지 않는 일본의 재래종 소는, 이 미시마 소와 가고시마현 토카라 열도 북단에 위치한 구치노시마(口之島) 섬에 생식하는 구치노시마 소(口之島牛;くちのしまうし) 2종 뿐입니다.

見島牛は1928年に国の天然記念物に指定され、第二次世界大戦後までは農耕牛として600頭ほど飼育されていたものの、農業の機械化とともに30頭前後まで減少。現在は見島牛保存会などが中心となって育成に取り組んでいます。その肉質は霜降りでとてもおいしいと注目されていますが、天然記念物でもあるため、市場に出回るのは年２～３頭ともいわれる希少な牛です。

미시마소는 1928년에 나라의 천연기념물로 지정 되어 제2차 세계대전 후까지는 농경용 소로서 600마리 정도 사육되고 있었지만, 농업의 기계화와 함께 30마리 전후까지 감소.
현재는 미시마 소 보존회 등이 중심이 되어 육성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 고기의 질은 차돌박이로 아주 맛있다고 주목받지만, 천연기념물이기도 하기 때문에 시장에 나오는 것은 연 2~3마리라고도 하는 희귀한 소입니다.

しもふり(霜降り)しもふり
차돌박이, 지방(脂肪)이 희끗희끗[드문드문] 박혀 있는 좋은 쇠고기.

-----

朝日新聞デジタル：見島牛　幻の味　守り広める　 - 山口 - 地域
http://www.asahi.com/area/yamaguchi/articles/MTW20181212360990001.html
見島牛は、室町時代に朝鮮半島から、萩市沖の日本海の孤島「見島」に渡り、農耕用として重宝されてきた。明治以降に外国種と交配していない数少ない在来種。１９２８年、純血の見島牛は国の天然記念物になった。

미시마 소(見島牛)는 무로마치(室町時代;1338-1573) 시대에 한반도에서 하기시(萩市)의 먼 바다에 있는 외딴 섬 미시마로 건너가 농경용으로 귀중하게 여겨져 왔다.

메이지(明治) 이후에 외국종과 교배하지 않은 몇 안되는 재래종.
1928년 순혈 미시마 소(見島牛)는 국가 천연기념물이 됐다.

추천 2

@하이에나1

일본에서 와규=한국 소  맞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우리말로 번역

이하 요약 번역문 / 1줄 요약 ▶ 한국 소인데, 물 건너갔고 오리지날 그대로 보존 중.

01.日本海に浮かぶ見島と天然記念物の見島牛｜山口県｜にっぽん農紀行 ふるさとに生きる
https://furusato-ikiru.com/chapter/yamaguchi/detail-1048/

見島は国の天然記念物である見島牛(みしまうし)の産地としても知られています。

미시마(見島) 섬은 국가의 천연기념물인 미시마 소(見島牛) 의 산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見島牛は和牛の原型といわれる牛で、室町時代に朝鮮半島から渡来したままの姿を残す希少種。

在来牛: 예로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소 품종

그 고기의 질은 차돌박이로 아주 맛있다고 주목받지만, 천연기념물이기도 하기 때문에 시장에 나오는 것은 연 2~3마리라고도 하는 희귀한 소입니다.

しもふり(霜降り)しもふり
차돌박이, 지방(脂肪)이 희끗희끗[드문드문] 박혀 있는 좋은 쇠고기.

-----

메이지(明治) 이후에 외국종과 교배하지 않은 몇 안되는 재래종.
1928년 순혈 미시마 소(見島牛)는 국가 천연기념물이 됐다.

바라슬 2023-02-05 (일) 00:43

@동급생

이경규 형님 명언이 생각나네요~~

추천 0

사사나란 2023-02-02 (목) 00:32

저사람 이미 죽었을지도.. 인체신비

추천 0

★코토★키야… 2023-02-02 (목) 00:3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추천 1

동웅 2023-02-05 (일) 00:57

@Jjack

저때 싹다.....

추천 0

Jjack 2023-02-05 (일) 14:12

@동웅

그래도..어떻게 싹 다.... ㅠㅠ
참 대단한 사람들이에요 지금의 중국사람들....ㅠㅠ

추천 0

인생은로또당… 2023-02-02 (목) 00:36

두고두고 써먹을 짱깨짤 획득!!

추천 1

JavanTe 2023-02-02 (목) 00:39

와.. 마지막 글 보고 뿜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1

한잔두잔세잔 2023-02-02 (목) 00:44

제대로 상황파악을 했네

추천 1

픽스타 2023-02-02 (목) 00:46

프랑스를 법국이라 쓰는구나

추천 1

널지운다 2023-02-02 (목) 00:48

언급이 읍는 섬나라는 같은 편인갑네

추천 0

구멍만있으면 2023-02-02 (목) 01:11

깨닫는 사람도 있긴있구나

추천 0

병진이형 2023-02-03 (금) 03:28

@구멍만있으면

이미 사라졌을지도...
어마어마한 인구가 있는데 깨우칠 이가 없을리가 없음. 그럼에도 없는건 깨우치는 순간 행동하게 되고 그 순간 사라짐...
인체신비로...

추천 0

어른아이 2023-02-02 (목) 01:21

세계 최고의 AI 기술을 보유한 중국..

하지만 그 세계 최고 기술을 공산 유지를 위해 사용하지......ㄷㄷ
모든 인터넷, 스마트폰 사용( 시간, 위치, 내용), 행동을 AI 에게 24시간 감시 당함..

시위 참가하면 바로 다음날 온 친척에게 공안이 연락 감.... 그리고 당사자에게 찾아옴 ㄷㄷ
마스크로 얼굴 가려도 AI가 다 집어냄 .. 개무서움....

추천 1

워드맵 2023-02-02 (목) 12:25

@어른아이

하지만 중국 AI도 손가락은 못 그리지.

추천 0

존레논 2023-02-02 (목) 01:43

바퀴벌레 약을 어디다 뒀더라..?

추천 0

흐느적 2023-02-02 (목) 06:26

역주행 하는 차의 시선엔 모든 차가 다 역주행 하는 걸로 보이지

추천 0

눈오는날의하… 2023-02-02 (목) 08:16

요즘에는 ai로 바둑치팅하는데 쓰는거 같던데 ㅋ
그거 까발리는 중국 바둑바둑기사가 화장실가지말고 나랑 처음부터 끝까지 둬보자 했는데 그걸 피함
지면 은퇴하겠다 했는데 ㅋㅋㅋ
캐삭빵 피하고 오희려 ㅋ캐삭 걸었던 기사가 징계 받음
중국인은 저렇게 깨어있는 생각 말하다가 사라지는듯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