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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사망사고]남양주 타워크레인 노동자 추락사고
글쓴이 : 스미노프   날짜 : 2021-10-16 (토) 09:43   조회 : 4218   추천 : 40

게시판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노동자들이 위험에서 보호되지 못하고 있단걸 알리기 위해 올립니다.



경기 남양주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 공중에 타워크레인 부품이 위태롭게 매달려 있습니다.


어제 오후 1시 10분쯤, 현장 노동자 A 씨 등 2명은 타워크레인을 높이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타워크레인을 높이는 철골 부품인 '마스터'가 갑자기 떨어졌고, A 씨도 부품과 함께 지상으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A 씨와 함께 작업 중이던 동료 B 씨는 타워크레인 60미터 높이에 매달린 채 구조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를 받던 중 결국,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 씨를 구조하기 위해 사고 현장에 접근했던 C 씨는 가슴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구조 당시) 작업자 한 분은 추락해있고 두 명은 상부에 고립돼 있었어요. 추락하신 분은 명확하게 사망으로 보이는 상태였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지난해 5월부터 공사를 시작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어떤 놈은 이명으로 산재 50억 받던데 ...........

  • fantan 2021-10-16 (토) 09:47
    이거 올릴때마다 거의사고 한번씩 나는데 시공사대표를 처벌해야 끝나는 일같네요
    추천 2 반대 0
  • Gunha 2021-10-16 (토) 09:58
    @fantan

    건설사에서  일하는 데 건설사에서도 솔직히 답이 없어서요
    워낙 높은 데에서 일하고 안전벨트 및 안전교육 다 하고 이사고 영상도 건설사에서 하부 3면에서 찍는 켐코더 영상으로 예상됩니다.
    맞은편 건물에서 관리자에서 지켜봤을거고요
    요즘 중대사고를 일으킬시 현장소장 및 책임관리자들 전부 처벌이 강합니다.
    작업자가 잘못한것인지 건설사의 관리부주의인지는 확인해봐야겠지만
    사고는 정말 안타깝네요
    저런사고나면 저도 비슷한사고를 봐서 아는 데 정말 기억에 지워지질 않습니다... 
    사고를 봤을 관리자분들도 안타깝습니다..
    추천 2 반대 0
  • 백수의제왕 2021-10-16 (토) 10:17
    @Gunha

    사망하신 가족들이 안타까운거죠. 본사람들도 충격은 받겠지만 사망한본인과 가족들에 비할까요.  건설사가 답이 없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건설쪽이 잘못된거죠.  심심하면 사람이 죽는데 답이없다하면 책임회피죠.  건설사한테 책임을 엄청나게 물어야죠.
    추천 1 반대 0
  • 후니후니8212 2021-10-16 (토) 09: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 2 반대 0
  • 엔슬1 2021-10-16 (토) 09:56
    올해 크레인 사고가 한 달에 두번씩은 나는 것 같네요
    추천 0 반대 0
  • slzmsl 2021-10-16 (토) 10:17
    @엔슬1

    예전에도 크레인사고는 한달에 두번 이상 나고 있습니다.
    크레인이 소소한 사고가 많아요
    추천 0 반대 0
  • eiyuki 2021-10-16 (토) 10:23
    현직 안전감독자입니다.
    이번 남양주 사고는 답이 없었어요.
    마스트 안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고정핀을 꼽을 수 없었고, 그 상태에서 무리하게 마스트를 안으로 집어넣으려다 균형을 잃고 떨어진 사고였습니다.
    작업 팀들에게 작업 전 매뉴얼 준수, 안전고리 체결등을 해도 빠르게 하려고 지키지 않으니 일어난 사고였습니다.
    추천 3 반대 9
  • 허니지 2021-10-16 (토) 10:29
    @eiyuki

    매뉴얼도 주고했는데 지들이 빨리빨리하겠다고
    매뉴얼 무시한걸 나보고 어쩌란말이예요~
    추천 3 반대 0
  • 안개늑대 2021-10-16 (토) 10:43
    @eiyuki

    왜 위험한걸 아는데도 무리하게 빨리하려 했을까요?
    그런생각을 하지 않을 환경을
    안전관리자와 시공사가 만들어야하는거 아닐까요?
    추천 3 반대 4
  • 백수의제왕 2021-10-16 (토) 11:40
    @eiyuki

    잘못했어도 안죽게하는게 시공사와 관
    리자역활 아닌가요. 이걸 작업자 한테 니잘못이라고 떠넘겨버려도 문제입니다.  회사에서 빠르게 하라고 지시가 내려왔으니 작업팀들이야 서두른거겠죠.
    추천 4 반대 0
  • eiyuki 2021-10-16 (토) 13:44
    @백수의제왕

    잘못했어도 안죽게 하는게 시공사와 관리사의 역할이면 ㅇ떤 잘못을 하던 죽는일은 없어야 하겠네요.
    과속으로 달려서 벽을 들이받아도 운전자가  안 죽는 자동차가 없는건 자동차회사가 전부 문제이니까요.
    일 평소처럼 끝내고 집에 일찍가려고 무리해서 작업하는 작업자들이 더 많아요.
    저 현장에는 안전감독자가 없었다고 들었지만, 저 결함같은 경우에 수리 후 작업해도 당일 종료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퇴근 시간이 늦어졌겠죠
    추천 0 반대 4
  • 백수의제왕 2021-10-16 (토) 17:42
    @eiyuki

    자 외국에서는 어떤작업이든 퇴근시간 자나서 하는일이  별로없습니다.  땡치면 다집에갑니다.  우리는 왜 작업자들 퇴근시간이 오바하면서 까지 급하게 일을시킵니까? 저런위험한 작업을 편하게 맘먹고해도 위험한데 급하게 시켜서 사단 난거 아닙니까.  거기다 안전관리자도 없는데 이래도 시공사 관리자 잘못이 없다구요.  위험할수록 더관리를 해줘야죠.  이런일이 그리고 한두번 입니까.  일년에 도대체 몇번이나 보는건지 모르겠군요.  아무도 안전감독자한테 뭐라하지 않아요. ㅈ결국엔 시공사 건설사에 대한처벌이 약하니깐 관리감독이 약한겁니다.
    추천 1 반대 0
  • 미수현황 2021-10-16 (토) 10:50
    안타깝네요... 각도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추락 하신분 천운이 조금만 따라 주었다면 안전망에 떨어지셨을수도 있을거 같은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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