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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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치와 시틀러.
올림픽 끝나면 무슨일이 벌어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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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조용히 자멸하거나
춘추전국시대로 회귀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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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은 무슨 다 국가주도 주작질이지..

@불탄남자

교육이 그렇게 무서운것이죠.
일본 우익이 자국의 만행을 역사에서 지워나가면서 일본 젊은이들이 스스로를 피해자로 인식하게 하는 것처럼.
중국도 사회주의사상을 애국주의로 덮어서 사상개조, 세뇌를 이뤄가는겁니다.
그런면에서 국가주도인것은 동의 하지만 그것이 단순히 돈때문에 신념을 바꾸는것과는 다른 에너지를 가진다는 점을 지적하는 거라고 봅니다.

걍 파시즘아님?

중국이 수십개가 되길

올림픽 보이콧  가야되며

지구상 바이러스 테러 국은 연합국이 조진다 라는 본보기를 세워야 합니다

또한 또다른 거 퍼트리기 전에 조저야 합니다 그래야 인류가 삽니다 .

짱깨는 그냥 지들끼리만 살았으면 좋겟네
여기저기 나다니지 말고

기후든 전쟁이든 인류가 멸망한다면 무조건 중국 때문일거다

중국의 미래가 저렇게 멍청해서 참 다행이네

@히로노

글쎄요... 세계대전발발 이전의 독일국민들을 보는 것 같아서 불안하네요 저는...

짱깨가 지들 나라 좋아하겠다는데 뭐라할거 있나.
애국하라 그래.  애국해야지.

https://youtu.be/sqhREuqsLiw

틀렸음

중국의 젊은아이들 머릿속엔 돈과 섹스뿐임.

중화사상에는 동조하는척할뿐 참여는않함
적극참여하는 사람들을 피해서 만남.

정말 두려운것은 정부의 눈이 어디든지있는것과
주민들중 완장찬사람들의 감시임.

내 거주지에 뭘하는지 누가왔는지 언제나갔는지 동네 아줌마들이 나보다 더 잘알고있음
더 무서운것은 이젠 한국인으로 보이는 손님이 내집을 방문한것을보고 내가 단골로가는 물만두집 아줌마가 물만두 오더하기전에 알아서
물만두 3인분 돼지머리 누른것 50원어치 두부볶음 땅콩한봉지 맥주 한박스를 알아서 배달해준다는것임.

이집에 이사온지 7년차인데 한번도 택배분실한것없고 내가 몰고다니는 오토바이, 자전거도 분실된적이없음.
골똘히 생각해보면 더 무서움.


10여년전 심천에서 있을때면 같이있던 주재원이랑 인터넷 속도가 늦다고하니
다음날 귀신처럼 등장하더군요
 
무서운 나랍니다.

@곰탱이여우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곰탱이여우

내용은 많은데 글이 두서가 없고 말씀하시려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본문의 내용은 중국젊은이들의 과도한 애국심에 대한 말이쟎아요.
근데 글쓴분은 그렇지 않다. 중국젊은이들은 돈과 섹스만 생각한다.
그러다 갑자기 중화사상에 동조하지않는다.
적극참여하는 사람들을 피해서 만남. -> 누가 누굴 만난다는거죠?
정말 두려운것은 -> 글의 주제가 갑자기 과도한 애국심에서 두려운 것 으로 바뀌는데
일단, 정말 두렵다 라고 느끼는건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이쟎아요. 주제가 바뀌는 내용이 너무 뜬금없어요.
그리고 약간 편집증 같아 보이는 내용도 있고.. 개인적인 경험을 너무 확대하시는거 같아요.
인터넷 --- 다음날 귀신처럼 등장---    뭐가 등장했다는거에요?

제일 첫 글은 중국의 젊은아이들 머릿속엔 돈과 섹스뿐임
마지막 글은 중국은 무서운 나라 다.
뭘 말하시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시우스

두서가 없는지 저도 잘모르겠어요
제가 두서가없이 적어도 그냥 알아들으세요.
배우신분인것같은데 그정도는 끼워맞추실수있쟌아요.

본문의 글과는 달리 일반 청년들은 정치적거나 선동적인내용을 이해하기보단 두려워한다는거죠
아마 집안어른들의 과거 경험담때문인것같습니다.
몇몇 핵심당원과 출세를 위한 정치엘리트를 지망하는부류만 광적으로 찬동하죠
그리고 누가나 누치를 볼수밖에없는 이유는 통제가 강화되어있어 동네 사람들끼리도 속깊은 이야기는 나누지않고
내국인들뿐만아니고 특히 외국인들에대한 보이지않는 감시의눈이 이곳저곳에 있다는겁니다
저는 핸폰 3개를 사용합니다.

제가 사는곳이 촌단위 관공서가 모여있는 공원앞이여서 관련행사들을 거의 주3회이상 접합니다
위에서 내려온 지침과 유명정치인의 발언은 대자보로 만들어 촌회관 밖과 초등학교에 걸려지고
아침에 이를 낭독하는 목소리가 최소 20분간 매일 계속됩니다.
중국어를 알아도 정말 시끄럽죠,
더군다나 매일 오후 6시부터는 동네 떠나가라 집단체조와 라인댄스 비슷한것이 8시까지 계속됩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변함없어요. 1선도시에서는 많이없어졌지만 촌단위에서는 아직도 극성입니다.
옛날과는 달리 정치적 행사에는 뭔가를 나눠주기전엔 참여율이 저조하고
젊은이들은 보기힘듭니다. 정치엔 관심이없고 대부분 대화의 주제는 돈버는것과 누가 뭘해서 얼마을 벌었다입니다.
위의 본문 내용은 걱정하실필요가 없다는 제 주장입니다. 중국인들 애국적이지않아요.

@곰탱이여우

무슨 말씀인지 잘 알았습니다.
애국 관련 행사, 대자보, 낭독, 집단체조 같은게 극성이긴 하나
출세를 위한 극소수의 사람을 제외하고
대다수의 젊은이들은 참여율이 저조하고
두려워 하기는 하나 정치에 관심이 없고 돈버는것에만 관심이 있고 애국심이 없다. 애국적이지 않다.
그러므로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현지에서 직접 느낀것이니 더욱 정확한 정보겠지요.
핸드폰3개를 사용하신다는 말씀에 감시의 눈이 얼마나 많은지 느껴집니다.

세뇌인지 진심인지 모르겟지만 정부방침에 반하는 발언조차 안하려고 하는건 맞음.

우리나라 현 박사모가 저런 교육에 세뇌된 사람들이죠.

세뇌가 진짜 무섭네..저런게 수억이나 되니....

북한따라가네 ㄷㄷ

저러면 내부가 썩죠

간판에 짱퀴벌레글씨 써놓고 장사하는것들 부터 소각해야

역시 세상에 하등 도움 안되는 4대 민족중 하나

한국에도 홍위병 많지

올림픽이 끝난후던가 아니면 내년에 러시아가 우쿠라이나를 침공하고 중국이 대만을 칠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 그런 상황이 벌어질때 윤떡같은개 대통령하고 자빠져있으면 걍 노답일듯

우리나라도 극좌우들 걱정입니다

듕국 사랑해~
듕국이 더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열개 스무개 서른개 정도로!

옛날에 세계의 화약고는 중동이라고 했는데 점차 중국쪽으로 움직이는거 같네요.

그래봤자 짱골라 마인드

잘하고 있다
그렇게 망해가는 거다
마음이 편하네

최소한 냉전시대의 소련은 미국과 한판 붙었을 때 어떤 사단이 인류에게 닥칠지 예상 할 수 있는 것 같았다.
국방,경제,기술면에서 견제하고 경쟁하지만 물리력으로 강대강 대립하지는 않았지.
근데 오늘날의 중국은 소탐대실 하기를 주저하지 않을 것만 같다. 그 배경에는 국가에 충성하게 세뇌된 어린 소분홍들이 있다.
정치적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러시아와 손잡고 대만,우크라이나를 동시에 쳐서 국지전양상으로 야금야금 넓히려고 시도할텐데 그게 서방세계와 어떤식으로 대립하고, 세계대전으로 확전되지는 않을지 걱정스럽다.
 그전에 충분히 견제하고 힘을 빼야한다. 결국 3차 세계대전의 트리거는 중국이 쥐고있다.

독일화되어가네요.
저러면 전쟁하자는 말이 국민에게서 먼저 나오게 됨

저 미개한 짱깨들 때문에 위험하니까 더더더 강해져야겠군.

한국사회에서 일베종자를 사람으로 취급 하지 않는 이유네요...

소분홍이 편협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재단하며 우물안 개구리로 살듯이...일베도 소분홍도 똑같다 봅니다.

난 중국이 좋으니

춘추전국 시대 마냥 여러개의 중국으로 쪼개졌으면 좋겠다

많은 중국

70년된 신생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