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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설강화 논란 여초 렉카해왔다
글쓴이 : 너자나자   날짜 : 2021-12-01 (수) 09:44   조회 : 13885   추천 : 41



  • 식은커피 2021-12-01 (수) 09:55
    추천 36 반대 0
    이런드라마가 진짜 여혐드라마인듯 민주화운동하는중에 간첩하고 사랑에빠진 여자라는 설정
  • 에헤라디요 2021-12-01 (수) 09:58
    추천 31 반대 5
    실제로 그 폭죽처럼 이라고 표현한 최루탄에 의해 사람이 죽었고
    김주열 열사 얼굴에 박혀있던 최루탄 사진을 본 적이 있으면서
    거기에 폭죽이라는 표현을 굳이 하고 싶다면
    충분한 설명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 chawoo85 2021-12-01 (수) 10:20
    추천 16 반대 0
    시작부터 논란이 무성했으니
    사소한거 하나도 고깝게 여겨질수밖에
  • 빈센시오드폴 2021-12-01 (수) 09:52
    최루탄이 폭죽이 아니라 폭탄처럼 터졌다 라고 했어야지...
    추천 1 반대 0
  • 참피곤하게들… 2021-12-01 (수) 09:53
    쟤가 논란이 많은 애라 저런거로도 까이나 본데, 반어법이라 그러죠. '운수 좋은 날'처럼.
    비극적인 상황을 부각시키는 효과가 있는건데.. 저 문장만 갖고 저리까지 까일건가 싶네요.
    추천 3 반대 0
  • 아이쿠깜짝이… 2021-12-02 (목) 01:20
    @참피곤하게들산다

    저도 반어법 인줄..
    추천 0 반대 0
  • 천상학 2021-12-01 (수) 09:54
    직격탄을 하늘에 쏴서 공중에서 터지면 작은 폭죽처럼 터져요. 지랄탄이나 사과탄은 아니지만. 그리고 그것들을 하늘이 아니라 사람들을 향해서 쏴서 문제였죠. 하늘에서 터지는 최루탄 정도야 머 장난이였죠. 90학번. 광주. 참교육 1세대입니다.
    추천 0 반대 0
  • 떼강도 2021-12-01 (수) 09:54
    난 49번 의견이 맞는것 같은데...
    문학적 표현 자체를 이해도 못하는 수준이라 열폭하는 것 같음
    추천 5 반대 0
  • 창백한푸른점 2021-12-01 (수) 09:54
    쟤네들이 저런 생각하는 애들이 아닌데??
    추천 0 반대 0
  • 식은커피 2021-12-01 (수) 09:55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이런드라마가 진짜 여혐드라마인듯 민주화운동하는중에 간첩하고 사랑에빠진 여자라는 설정
    추천 36 반대 0
  • 에헤라디요 2021-12-01 (수) 09:58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실제로 그 폭죽처럼 이라고 표현한 최루탄에 의해 사람이 죽었고
    김주열 열사 얼굴에 박혀있던 최루탄 사진을 본 적이 있으면서
    거기에 폭죽이라는 표현을 굳이 하고 싶다면
    충분한 설명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추천 31 반대 5
  • 당근사마 2021-12-01 (수) 10:22
    @에헤라디요

    문맥만 보면 폭죽만큼 가볍게 여겨질 정도 흔하단 표현으로 생각 하는게 일반적 아닌지....
    추천 2 반대 5
  • 에헤라디요 2021-12-01 (수) 10:34
    @당근사마

    일반적이라
    뭐 저도 그 시절을 겪어 본 세대가 아니라서
    최루탄에 의미를 두는 것 또한 일반적이지 아닐지
    여기서 수많은 사람들의 의견 처럼요

    그래서 충분한 설명이라고 쓴 거구요
    추천 0 반대 0
  • 에헤라디요 2021-12-01 (수) 11:39
    당근사마

    이게 뭐라고 차단까지 ?

    추천 1 반대 0
  • 골러 2021-12-01 (수) 19:38
    @에헤라디요

    그럼 앞으로 담배피는 씬엔 담배의 안좋은 부분 다 설명하는 장면 넣고 술 씬엔 술의 해로움 다 넣자
    추천 0 반대 0
  • 에헤라디요 2021-12-01 (수) 19:58
    @골러

    네?
    아 네 ㅎㅎㅎㅎㅎㅎㅎ

    그러자고 하세요 ㅋㅋㅋㅋㅋㅋ
    추천 0 반대 0
  • 강철곰도리 2021-12-01 (수) 10:02
    그 폭죽도 사람한테 쏴서 터지면 죽어요...
    폭죽 땜에 중국에서는 매년 사람이 죽는다던데...
    추천 1 반대 0
  • 루느 2021-12-01 (수) 10:05
    한부분만 잘라와서는 논쟁거리 만들기로밖에 안보이고 전체적인 분위기를 봐야죠. 이런식이면 문제 안될 부분이 어딨음? 일베들처럼 말짜집기에서 조리돌림하는거랑 다를게 없어보임. 달을 가르키는지 똥을 가르키는지 보여주고, 손가락 욕합시다.
    추천 0 반대 10
  • 황설매 2021-12-01 (수) 10:10
    @루느

    전체적으로 보면 민주화 운동에 간첩이 스며들었다는 설정 자체가 개새끼들이 의도적 만든건데요.
    추천 8 반대 0
  • 건강 2021-12-01 (수) 10:13
    원래 논란이 많은 작품이니까
    추천 1 반대 0
  • chawoo85 2021-12-01 (수) 10:20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시작부터 논란이 무성했으니
    사소한거 하나도 고깝게 여겨질수밖에
    추천 16 반대 0
  • 개CU리 2021-12-01 (수) 10:20
    1~2화라도 나오고, 실제로 뭔가 역사왜곡이 일어났는지 확인하고 문제제기를 해야지. 이런 얘기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비추 존나 박혀서 잘 안하는데 이건 뭐 원죄 딱 프레임 씌워놓고 욕만 하고 있으니... 여기 사람들도 그래. 딴 커뮤니티에서 본 내용 증거라고 가져와서 (또 그건 옛날 자료라 JTBC의 1차 해명문까지만 있음) 자기 유리할때로만 얘기하는거드만. 걍 2차 해명문까지 보고 든 생각은 그래, 일단 함 두고보자임. 무죄추정의 원칙은 어따 버리고 와서 마녀재판 먼저 하는지.. 조선구마사 같은 작품으로 방영이 되었다? 그럼 조선구마사의 결말로 만들어주면 됨.

    난 솔직히 이 드라마에 아이돌 한명 들어있는게 이 사단을 만들었다고 봄. 조선구마사를 재물 삼아, 라이벌 팬덤이 묻어버리려 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음. 아다리가 잘 맞아서 그럴듯하게 말은 됐지만, 무슨 실체가 나오지도 않은 걸로 이렇게까지 불 타냐. 더군다나 창작자가 아니라는데 일단 나오기전까지는 믿어줘야지 뭐 작가 머리속에 다들 들어가 있음? 궁예인가?
    추천 0 반대 23
  • 세린홀릭 2021-12-01 (수) 10:30
    @개CU리

    민주화 운동에 간첩이 있었는데 그남자랑 사랑에 빠졌어요

    이걸 나와봐야 안다구요? 군간부나 국정원직원이 위장해서 들어온거면 모를까 간첩이 있었다는건 광주에 간첩때문에 폭동일어나서 군병력투입했다는 주장을 지지하는걸로밖에 안보이는데요
    추천 17 반대 0
  • 개CU리 2021-12-01 (수) 10:39
    @세린홀릭

    이에 JTBC는 ‘설강화’의 내용 일부를 공개하며 이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민주화 운동 폄훼 논란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설강화’는 민주화 운동을 다루는 드라마가 아닙니다. 남녀 주인공이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거나 이끄는 설정은 대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80년대 군부정권 하에 간첩으로 몰려 부당하게 탄압받았던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설강화’의 극중 배경과 주요 사건의 모티브는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 1987년 대선 정국입니다. 군부정권, 안기부 등 기득권 세력이 권력유지를 위해 북한 독재 정권과 야합해 음모를 벌인다는 가상의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이런 배경 하에 남파 공작원과 그를 쫓는 안기부 요원이 주요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이들은 각각 속한 정부나 조직을 대변하는 인물이 아닙니다. 정권 재창출을 위한 부정한 권력욕, 이에 적극 호응하는 안기부에 대한 비판적 관점을 부각시키는 캐릭터들입니다. 그러므로, 간첩활동이나 안기부가 미화된다는 지적도 ‘설강화’와 무관합니다.
    안기부 요원을 ‘대쪽 같다’고 표현한 이유는 그가 힘 있는 국내파트 발령도 마다하고, ‘간첩을 잡는 게’ 아니라 '만들어내는' 동료들에게 환멸을 느낀 뒤 해외파트에 근무한 안기부 블랙요원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인물은 부패한 조직에 등을 돌리고 끝까지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는 원칙주의자로 묘사됩니다.
    극중 캐릭터의 이름 설정은 천영초 선생님과 무관합니다. 하지만 선생님을 연상케 한다는 지적이 나온 만큼 관련 여주인공 이름은 수정하겠습니다.

    위 내용들을 토대로, 이 시간 이후부터는 미방영 드라마에 대한 허위사실을 기정사실인양 포장해 여론을 호도하는 행위를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좋은 작품을 만들고자하는 수많은 창작자들을 위축시키고 심각한 피해를 유발하는 행위라는 사실을 인지해주셨으면 합니다.

    2차 해명문 일부임 애시당초 민주화운동을 다루는게 아니라고 하고 있음. 실체가 나와서 교차검증이 되어야 알수 있는거임. 나오지도 않은걸 아니라는데 궁예질할순 없는거아님
    추천 0 반대 15
  • Rcrash 2021-12-01 (수) 10:27
    87년 서울, 최루탄을 폭죽처럼(아무생각없이 아니면 긍정적인 의미로) <- 반어법 터뜨리던 시대[문제가 있던 시대]
    라는 의미로 쓰인것 아닌가요...??
    [풀어서 해석해보자면, 87년은 최루탄이 터지는 현상이 마치 폭죽을 터뜨리는 것같이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던 불합리가 합리화 되던 시대였다]의 의미로 해석되는 것 아닐까요??
    추천 0 반대 0
  • 에헤라디요 2021-12-01 (수) 10:45
    @Rcrash

    그렇죠 충분히 가능하죠
    거기에 80년대가 간첩이 민주화 운동에 깊이 관여 되어 있던 시대라고 봐도 가능하구요
    87년 민주화운동에 간첩이 관여 되어 있다라고 봐도 가능하구요
    80년 광주항쟁에 간첩이 관여 되어 있다라고 봐도 가능하구요
    충직한 국정원 직원이 국가를 위해서 간첩을 만들었던 시대라고 봐도 가능하구요
    다 가능하죠

    그러기에 불편함을 느끼는 것도 가능하죠

    모두가 가능하니

    결과는 봐야 알 듯 하네요.
    추천 0 반대 0
  • Rcrash 2021-12-01 (수) 14:18
    @에헤라디요

    아~ 그런 내용의 드라마 흐름인가 보네요. 사람들이 화가나는 것도 당연한듯 합니다. 문장 몇개만 보고 댓글을 썼더니....

     민주화에 간첩이 관련되어 있다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 인건가보군요.. 어이가 없네요..

    문장만 보고 적은 댓글이라 크게 신경쓰지마세요.
    추천 0 반대 0
  • 에헤라디요 2021-12-01 (수) 14:33
    @Rcrash

    저도 내용을 모르고 쓴거라서 제 글이 맞다라고 무작정 생각하고 작성한 건 아닙니다.
    예전에 봤던 기사 내용과 현재 이 게시물의 사람들이 적어 놓은 글을 보고 생각이 나서 써본것이구요
    여주인공 이름이 실제 민주화 여성 운동가 이름과 같았었는데 수정했었다는 기사 내용도 본 것 같구요
    불편해 할 만한 내용이 기사에 나와서 호도 된 측면이 있을 수 도 있다고 봅니다.

    결과는 봐야 알 것 같네요
    추천 0 반대 0
  • jenjang 2021-12-01 (수) 16:47
    @Rcrash

    폭죽을 터트리는 행위에 대한 묘사에서 대다수가 떠올릴수 있는 건 즐거움, 축제, 일상에서 겪는 비일상의 기쁨, 화려함 등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아무리 좋게 생각해봐도 폭죽터지는걸 아무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는건 어색하네요. 누구나 주변에서 폭죽이 터지면 놀라거나 기뻐하거나 하지 않나요?
    추천 0 반대 0
  • 빙수팥 2021-12-01 (수) 10:31
    최루탄이 폭죽처럼 터진다는게 아니라 폭죽터지듯이 많이 뿌렸다는 뜻 아님?
    그만큼 87년대에 시위 막는다고 최루탄을 오지게 뿌렸으니깐
    추천 1 반대 0
  • 모태알콜 2021-12-01 (수) 23:58
    @빙수팥

    그럼 반대로 폭죽쏘듯 최루탄 보던 이 맞지 않을까요?
    추천 1 반대 0
  • 써니민 2021-12-01 (수) 10:40
    폭죽은 축하하기 위해 터트리는거임
    추천 1 반대 0
  • 푸른권율 2021-12-01 (수) 10:53
    띠벌 폭죽처럼??? 진짜 작가나 PD가 생각이 어리거나 소시로패스들이구만...

    니들이 폭죽처럼이라고 표현하는 게 아마도 페퍼포그 차량에서 발사한 다연발최류탄을 말하는거 같은데.
    그거 맞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남? 눈코입 다 뒤집어지고 거의 밀가루를 뒤집어쓴거마냥 온몸에 가루가 덮혀.
    버스나 전철을 타려면 옷털고 한두시간 바람쐬고 있어야됐어...안그러면 전철역앞에서 검문에 걸리거든...

    이것들이 무슨 아련한 추억인것처럼 말하고 자빠져있네...
    추천 0 반대 0
  • 덕후척쌀 2021-12-01 (수) 11:08
    나와 봐야 알죠
    내부에서는 어떤 미동도 없더만
    사이버렉카들이 앞뒤안보고 들이받는 걸로 보임
    추천 0 반대 0
  • 나메 2021-12-01 (수) 11:19
    창작물의 표현을 너무 심하게 규율하려 드는 것 같습니다.
    최루탄 터지는게 예쁘다는 의미가 아니잖아요?
    불꽃놀이 할 때 처럼 연달아 뻥뻥 터진다는 의미지
    추천 1 반대 0
  • todaya 2021-12-01 (수) 11:32
    문제가 되는 부분은 드라마 내용이죠
    80년대 최루탄 하면 학생운동, 민주화운동이 연상되고 주인공은 간첩임
    시발놈들이 주장하는건 광주항쟁은 민주화운동이 아니고 간첩진압작전이었다임
    안빡치는게 이상하죠?
    추천 8 반대 0
  • 낑화이 2021-12-01 (수) 12:30
    저거는 악마의 드라마임. 개같은 드라마.
    추천 2 반대 0
  • lformula 2021-12-01 (수) 12:47
    저 표현만 잘라서 보자면 쓸 수 있는 표현이라 보는데 - 폭죽만큼 많이 또는 폭죽만큼 흔하게, 아니면 반어적 의미로 - JTBC 2차 해명문은 딱히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추천 0 반대 0
  • Rcrash 2021-12-01 (수) 14:20
    민주화...운동에 대한 주인공을 간첩으로 설정한 드라마라니..정말 어이가 없네요..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가 세상에 나온지도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저런 내용의 소설을 만들다니..참을수가 없네요.. 

    표현의 문제가 아니라 역사 왜곡의 의도가 너무 뚜렷히 보여서.. 화가납니다..
    추천 4 반대 0
  • 판타지는계속… 2021-12-01 (수) 14:43
    흔한것을 폭죽이라 표현 한 것이 아니라

    전두환과 극우보수들 눈에는 폭죽처럼 보였겠지.
    개인의 야망과 욕심을 위해
    좌우 진영을 나누고 한쪽을 낮추어 노예화 시키고
    본인들이 그 위에 강림하고
    그것들을 유지하기위한 독재를 위해
    민주주의를 막아서는
    최루탄이 폭죽처럼 보였겠죠
    추천 3 반대 0
  • 가니메디안 2021-12-01 (수) 18:47
    설렁탕을 사왔는데 왜 못먹는지 이해 못할 사람들이 많네요
    추천 1 반대 0
  • 바람하늘소리 2021-12-01 (수) 18:51
    최루탄이 어떻게 발사되고 떨어져서 터지고 하는지..
    그런 걸 한 번도 못 본 모양;;;

    의미를 떠나서. 그 모양 자체가 '폭죽같이' 라고 할만큼
    폭죽이 연상되는 게 아니거든요.

    희한하네.
    추천 0 반대 0
  • 드래고나 2021-12-01 (수) 19:03
    최루탄이 안경테 맞고 팅겨 나가서 부상 안당했지...
    조금만 비켜났으면 나도 어찌 되었을지 모르는... 
    근데 그걸 폭죽처럼 터진다...라...
    추천 0 반대 0
  • 개ㅣ새 2021-12-01 (수) 22:00
    대학 축제냐 폭죽터지게..
    추천 0 반대 0
  • IMissYou 2021-12-01 (수) 22:02
    최루탄 가스 냄새 못 맡아 봤구나 ~
    추천 0 반대 0
  • kmcomp 2021-12-01 (수) 22:27


  • 냥큼한냥이 2021-12-01 (수) 23:32
    초딩때 집이 한양대 정문 삼거리옆이여서  최루탄을 징그럽게 마셔봤습니다.
    그땐 너무 어리고 최루탄이 매웠기에 왜 저 형들은 힘들게 대학가서 공부안하고 데모만 하는거냐 라고
    징징댔을때 형이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 대학생형들이 목숨걸고 싸우는거라고 알려줬고
    그때부터 그 형들을 존경어린 눈으로 바라봤습니다.
    우리 집에 백골단으로부터 몸을 피난온 대학생형들을 숨겨준적도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위한 외침을 봉쇄하기 위한 수단인 최루가스를 뿌리는데 쓰는 그 최루탄에 머리를 맞고
    세상을 떠난 이한열 열사님을 죽인 그것을.. 폭죽으로 표현하다니.. 진심 미친놈인것 같네요.
    추천 2 반대 0
  • 모태알콜 2021-12-02 (목) 00:02
    굳이 그시대에.간첩이랑? 논란 충분히.될만한데 뭘 나와본다음에 욕하자는거지? 여태 그런 논란있던 드라마들 나중에 달라진게.있었나?
    추천 0 반대 0
  • 브루스피닉스 2021-12-02 (목) 00:28
    작품의 실체는 직접 보고 나서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방영전부터 시작하여 방영하는 내내 논란이 됐었던 '나의 아저씨'라는 작품도 막상 보고 나니 논란과는 상관없는 인생 드라마라는 평이 많았죠. 물론 좋은 드라마라는 것이 막 쏟아져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설강화'라는 작품이 좋은 드라마일 가능성이 높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실제 작품을 보지 않고 작품 자체를 논평한다는 것은 우스운 얘기입니다.

     하지만 작품성 자체와는 별개로 '최루탄이 폭죽같이 터지던 87년 서울'이라는 시대 배경 설명은 부적절한 것이 맞습니다. 최루탄을 폭죽으로 직유한 것인데, 한마디로 최루탄의 속성을 폭죽의 속성과 동일시하여 표현한 것입니다. 모두 알다시피 폭죽의 속성은 축제, 특별함, 낭만, 아름다움 등으로 매우 긍정정인 편입니다.

     혹여나 반어적으로 쓰인 것이 아닌가 하는 분들이 있는데 아무렇게다 가져다 붙인다고 반어적으로 쓰였다고 변호해 주는 것은 윤석열처럼 아무말이나 하고 나중에 변명하는 것을 용인하는 것과 같습니다. 폭죽을 이 맥락에서 반어적으로 쓰려면 적어도 '87년 서울 거리를 가득 메운 최루탄은 전두환 일당이 쏘아 올린 폭죽이었다.' 정도의 뉘앙스나 맥락을 부여해 주어야 합니다.
    추천 2 반대 0
  • aasqs 2021-12-02 (목) 02:18
    걍 딱봐도 최루탄이라는 위험한 무기를 마구 사용한걸 비꼰 표현 아닌가;;
    추천 1 반대 0
  • 양진위 2021-12-02 (목) 02:49
    일단 최루탄 한대 처 맞아봐야 폭죽 소리 안 나오려나
    추천 0 반대 0
  • 초보집사 2021-12-02 (목) 04:48
    폭죽을 너무 축포 의미로 해석을 하려고 한 듯
    추천 0 반대 0
  • 덜더리 2021-12-02 (목) 06:08
    인민민주화운동 우윀 전두환신군부독재에 맞서는 주사파의 인민민주화운동 ㅋㅋ 팍스아메리카에 맞서는 민족해방하려던 인민민주화운동. ㅉㅉ
    전범 김일성을 민족의 영도자로 ㅎ ㄷㄷ
    추천 0 반대 0
  • ShineG 2021-12-02 (목) 06:52
    나의 아저씨가 아이유를 싫어하는 페미들때문에 뚜껑 따기도전에 까인게 생각남. 나저씨는 그래도 웰메이드 드라마로 성공했는데  이 드라마는 여주가 약국 소속이라는것 때문에 이토에서는 웰메이드여도 까일게 분명함. 그런데 이토가 재밌는점이 같은 약국이어도  악뮤, 전소미, 유인나, 차승원씨같은 뮤지션 배우들은 호감에 가깝다는것임. 소속사가 약국이어서 싫은거면 다 싫어해야 마땅한데 그 비호감의 대상이 선택적이라는점이 웃기는점임.
    추천 0 반대 0
  • 불꽃다운 2021-12-02 (목) 07:26
    이것도 작가가 짱깨 아닌가? 조선족이거나
    추천 0 반대 0
  • 제로코드 2021-12-02 (목) 07:41
    배경지식이 없지만, 저 문장은 참 표현이 좋네요.
    비극적인 시대상을 잘 표현한 글이 아닌가 싶어요.
    물론, 저 한 문장만 봤을때는요
    추천 1 반대 0
  • 피자주세요 2021-12-02 (목) 08:20
    저 문장은 문제될 것도 없고, 표현도 좋은데.
    최루탄 같은 위험한 물건이 그저 폭죽처럼 아무런 죄책감 없이 마구 터지던 시대란 의미로 받아들여짐.

    시놉시스 때문에 우려가 있다지만 결국 나와봐야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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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롱꾸룽 2021-12-02 (목) 08:45
    최루탄이 폭죽처럼 터지던 시대

    ? 좋은 표현력인거 같은데
    폭죽마냥 막 쐈다고 해석되지 않나? 어떻게 저걸 축포같은 개념을 생각할 수 가 있지

    최루탄이 터지는 모습이 폭죽같았다 라고 하던지 뭐 이렇게 표현을 해야 태클을 걸 수 있을거 같은데

    물론 저 표현만 놓고 보자면 아무 이상 없는 표현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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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라새캬 2021-12-03 (금) 00:22
    원작 자체가 짱깨스토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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