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등등의 일손으로 들어와서 도망가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는데...
더 쉽게 들어오는 구멍을 만들어줬으니... --;

장하다 정부새끼들아

오세훈 이 개독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ㅅㅂ

가정부로 갑질 당하는 것보다 공장가서 일하는게 몇배는 돈벌수 있으니.. ㅋ
가사노동자로 쓸려면 결국 대우를 해줘야 안도망가겠지요.

불체자 양산하고 있네 ㅋㅋㅋㅋㅋ 나라 꼴 잘 돌아간다

싱가폴  가사 도우미  정책을  보면. 답이 나오는데.. 한국 보다 적게 주는데(2022년 기준 싱가포르의 일 인당 GDP가 8만2000달러로 한국의 3만2000달러).대신 엄격한 규제(고용주(의료.보험.건강검진등등)포함). 한국은  많이 주는데도  적다고 도망가네 ...

자국민 보호는 뒷전이고.. 외국인 싼값에 들어와 경쟁시켜 한국인들이 포기하게 만들고 이제  한국인들이 힘들일 하기 싫어  외국인 근로자들이 들어오는것인란 프레임으로  사람들 세뇌 시켜 성공 시키고. 돈만 잘쳐주봐..일다함.

인권충들은 왜!  외국인들 돈 조금 주냐  똑같이 주라..  그러니 한국 젊은층들이  희망이있냐?  공장가면 외국인들하고 경쟁해야지.워라벨 포기해야지.그냥 일노예지,(그러니 사기 공화국이라고 하지..편한것만 찾는것이 아니라 보고 배운것이지, 누구에게? 2찍들이 찍는 당이지 뭐긴).  최저 임금으로 일하는 외국인들은 일한만큼  희망이라도 있지..

가사 도우미가 들어오면 여성의 경력단절과 혼인률,출산율이 높아진다라는 또 이상한 정책만  밀고 있고...

싱가폴 일인당gdp가 한국보다 높다.라는것은 쏙 빼놓고 이야기 하지..

역시..
다 이럴 줄 알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