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가 아니라 원글이 에펨인데 새벽에 올렸다 지금은 삭제됨
곽튜브 관련해서 이것저것 지금 많이 올라오는데 다들 혹시 몰라 조심하는 중

전화번호부터 까는거 보면 자신있다는건지? 아닌지 몰것다..

@강릉

지 전화번호 아니고 곽준빈 전화번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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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기어 박으시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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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중립이긴 한데...

자기합리화와 과거미화는 사람이라면 패시브 스킬이라서... 이 분 글이 좀더 신빙성이 있는 걸로 보이긴 함.

왜 실명공개할까 고민했다는게 질나쁜 협박일까요? 본인은 아무 상관없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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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왕따를 얼마나 심각하게 당했는지를.. 친한 친구도 아니고 저렇게 자신 있게 얘기할만큼 상황 파악이 다 되나?
본인이 왕따 당하는걸 적게 봤으면 적게 당한거고, 자주 봤으면 많이 당한거고??
그게 기준이 될까?
글쓴이도 정확히 파악할 입장이 아닌거 같은데.. 너무 자신 있게 얘기하니 거부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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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놈이 이상한데..
거지라고 단체로 놀린 거 맞고
캠퍼스로 찍히는거 본적도 있고
지우개가루 던진것도 맞는데
본인이 봤을때 기준으로
학폭까지는 아니다라는건 뭐지
그냥 비슷한 찌질이였는데
잘나가는 꼴이 배아픈차에
이때다 싶은 심리같음.

@사지마가지마

배아파하는 찌질이일 가능성 60%

가해자중에 한명일 가능성 40%로 봅니다.

@팜볼러

가해자중 한명은 아닐 듯 미치지 않고서야 가해자인데 나대서 표적 될 일을 만들까요

@겨울로가자

살다보면 생각보다 미친놈들, 어리석은놈들 많아요.

@사지마가지마

DS 훔치다 걸렸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1.그게 진실이면 왕따각이죠.

2. 김태호 PD에게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 보니. 얌체나 아첨짓도 가능한 사람이라서, 보통 학창시절에 이런 성격이었다면, 왕따각 맞죠.

여튼 피카츄배 만집시다.

그리고 남 잘나가는거 배아픈게 머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악의적으로 거짓말을 하면서 잘나가는 사람 다리 잡는건 범죄죠.

실제일을 이야기해서 다리 잡는건 범죄가 아닙니다.

중립이고 풀악셀이고 참 하찮은 인생들에 관심 끄는게 맞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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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빈씨가 거짓말을 했던 아니던 그거랑 상관없이 24시간 붙어 다닌것도 아니고 다른사람이 어떻게 압니까?
거기다 훔치기전부터 지우개 가루 던지고 그런 장난이 흔했다고???

원래 가해자새끼들은 다 장난이라하죠
괴롭히다가 피해자가 자살해도 아 장난좀 첬는데 그거 가지고 자살하네 이러죠
그게 장난인지 아닌지는 당한 사람만 압니다
중립기어박을 가치도 없는 쓰레기 글입니다

@삶은달걀O

지금 곽준빈이 욕먹는 이유를 정확하게 설명하셨네요.

곽준빈이 도둑놈이든 말든 사실을 떠나서, 우리는 그게 어떤 괴롭힘을 당한 것들에 대해
제 3자가 그정도면 장난이네, 왕따네, 친구사이인데 뭘 오해겠네. 할 필요가 없다는 거죠.

방송에 나와서, 본인 괴롭힌 사람들은 용서 못한다고, 장담해놓고,
왕따,괴롭힘 가해자 이슈로 문제있는 사람을, '넌 아니였구나. 난 널 용서해줄게' 를 취했다는게 문제.

본인이 학창시절에 당한건 괴롭힘이고,
본인이 옹호한 사람이 행한건 그냥 친구라서 장난친거네. 내가 오해했어. 미안하다.

라고, 제 3자인 곽준빈이 나서서 면죄부를 주려했다는게 문제.

@bamiKOR

댓글 본질 잘못 이해 하신거 같은데 전 곽튜브에 올라왔다가 욕먹고 삭제�榮� 사건과 무관하게
저 사람의 주장에 대해 말하는겁니다

@삶은달걀O

저도 제 3자가 이렇다 저렇다 할게 아니라는 것에 공감을 표하는 댓글입니다.

그럼에도, 곽준빈이 이슈되서 욕먹는 이유도 말씀하신 것과 같다는 댓글을 적은거에요.

@삶은달걀O

학교 다닐때 친구들끼리 지우개가루 뭉쳐서 던지는거 많이들 하지 않았나요?
제가 다닐땐 서로서로 많이 던지고 놀았는데..

왕따나 학폭이 이제와서는 증거가 있는것도 아니고 당사자들의 증언밖에 없긴 한데..
저 친구는 지금까지 조용히 있다가 이제와서 저런 글을 올리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뭔가 의도가 느껴진달까

@그니닷

친구들끼리도 하지만 왕따시킬때도 많이 하죠

저런게 학폭….?ㅋㅋㅋ 친구들끼리 편가르고 싸우고 장난치고 하는거지 뭔??? 세상 모든 사람이 자기편해야되고 다 친절하게 말해줘야 함?? 또래문화에 적응 못한게 왜 학폭피해자?

@차가초팅캉

왕따로 괴로워 한 분들에겐 죄송하지만..
괴롭힘 당한 입장에선 차라리 나를 없는 사람 취급
해 줬음 싶었습니다. 매일 매일이 고통스러워서..
친절? 관심? 다 필요없고 나한테 다들
관심 꺼주고 혼자 학교 다녔음 좋겠다는
생각만 매일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차가초팅캉

아 그러면 지우개 똥 던지고 송곳으로 등 찍고 뒷통수 처 맞아도 학폭이 아니구나~그치?

@배추대갈

ㅋㅋㅋ 그럼 한번이라도 지우개 똥 던지고 도구로 찌른 사람들은 다 학폭가해자구나???? 학폭 안한새끼 나와보라해 ㅋㅋㅋㅋ 언어폭력도 학폭이니 ㅋㅋ 친구 놀린 새끼즐도 학폭 가해자? 오 ㅎㅎ

@차가초팅캉

지우개 똥은 장난이라고 쳐도 콤파스 송곳으로 사람 찌른 놈이 사람이냐?
난 그런 적 없는데??

친구들이랑 주먹으로 싸운적은 있어도 송곳으로 누구 등이나 허벅지를 찔러 본 적은 없는데?
넌 그런적 있나보네? 개쓰레기네??

@배추대갈

콤파스 그 뽀죡한 곳으로 사람을 푹 찔렀다면

인간 아니죠. 사이코패스입니다.

@발란쉐

근데 왜 저 사람은 누구나 한번 쯤은 하는 짓이라고 생각할가요? 싸이코 패스인가...

꼭 나락갈 타이밍에 슬금슬금 나오는 글들 ㅋㅋㅋ
근데 진짜 본인과 곽씨랑 원수지간인가?
서로 싸워서 피해를 줬다면야 모르겠다만

고소해라. 얼굴보고 얘기 나눠보자 이럼?

@양치맨

거지라고 놀리고 컴퍼스로 찌르고 지우개가루 머리에 던지고 하는게 괴롭히는게 아니라 노는거군요.. 네..

@크리스티앙쟈크

제가 순식간에 막 쓰다보니 내용이 쪼끔 이상해졌지만
어떻게 됐든 저 글쓴이의 내용이 진실이 아니라면 법적인 처벌을 피할 수 없을 겁니다.

글에 여러명이 준빈이를 싫어하고 놀렸던것 - 사실
거지라고 놀렸던것 - 사실
두개는 사실인데?
애초에 고등학교 멀리 갔던게 거지라고 놀림받고 몇몇아이들이 학폭하던게 싫어서 갔다고 했었음
그러다가 “너 걸베이 였다며” 라는 소리듣고 퇴학하고 집에만 있었던거고
오히려 이글에서는 곽준빈이 자퇴한 이유가 사실이었다고 보이는데?
또한 본인은 이런저런일은 다 그때 친구들이랑 겪는거다라고 하는데 학폭감싸는거랑 뭐가 다름

가해자는 다들... 장난이였다.
그건 왕따가 아니다..라고 말하지.
당사자도 아니면서 저렇게 말하면 안되지..

저 사람 말이 맞다고 하면 지금 가해 당사자들이 개난리 부르스를 추는게 맞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이 신념을 가진 케이스 같네요

곽준빈이라는 유튜버는 빠니보틀 이랑 같이 다니는 여행유튜버로 코로나 시기에 떡상하고 요즘은 지상파에도 많이 보이고 얼마 전에 큰 상을 받은 사람이라고 알고 있었는데요 그 때 수상식에서 학폭에 관한 이야기를 해서 놀란 적이 있습니다 본인이 학폭을 당한 이유가 물건을 훔쳐서라고 저 동창이 주장하는데 그 동안 곽튜브는 본인의 절도행위를 언급하지 않고 가정이 가난해서 주변 친구들에게 학폭과 따돌림을 당했다고 주장한 건가요?

글만 봐서는 글쓴이가 직접 못본게 대다수인거 같고
추측에 가까운 부분이 많이 서술된거 같은데
저것만 봐서는 중립기어 해제는 힘들어 같네요.

뭐지... 거지라고 놀리고 컴퍼스로 찌르고 지우개 가루 던지고 .. 중학생 예민한 시기에 이런 장난?? 근데 컴퍼스 찌르기가 장난으로 들어가는 범주인가요 오히려 학폭 인정하는 글로 보이는데

제 3자였던 저 사람이 뭘 안다고 저렇게 말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아 죽는다고.. 본인 포함 다른 이들은 아니라고 할 수는 있어도 해당 일은 당연히 피해자 입장에서 봐야지.. 컴퍼스로 찌르는게 무슨 장난이란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음...
굳이 따지자면 2학년 후반에 훔첫고, 거지로 놀리기 시작했으며
3학년때는 같은반 아니라서 따로 있었다는 거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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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여론은 곽준빈을 옹호하기로 한건가?
나는 ds 훔쳤다고 할��부터 ㅅㅂ 진짜 왕따당할만한 가치가 충분해 보이는데?
ds게임기 원주인은 얼마나 속이 뒤집어졌을까~
누군가 내가 애지중지하는 게임기가 도난당했더라면...
그것도 그 어릴 시절에...
같은반 친구가 훔쳤다고 알게되면...
나는 평생 안보고 싶고 주위 친구들에게 알려서 저 도둑새끼 같이 조리돌림하자고
선동하지 싶은데...
어��든 범죄자 ㅅㄲ는 낙인 찍어서 죽을��까지 사회에서 매장당하는게 맞지...
왕따당한거 일부러 공개해서 감성팔이로 돈버는 ㅅㄲ들이
주위에서 추켜 세워주고 잘나가니깐
좀 선넘었는데 잘됐다
나락가서 다신 보지말자 쓰레기같은 종자 ㅅㄲ

@외로운참새

곽준빈 학폭당할때 ds는 한국에 나오지도 않았음

@제로커모

92년생
중학생이라면 05년도부터인데
한국에선 2004년말에 나왔다는데요?
혹시 본인이거나 동병상련 느낌?

@조시커

공식입장에서 안나왔다고 기사나옴

@제로커모

공식입장에서는 중학생 동창들이 닌텐도가 학교에서 보기가 매우 힘들었다 정도로 나온걸로 알고 있는데요? 출시일이 이미 나왔는데 무슨...

@dhfmvldk

아, 이부분은 제가 기사를 오독했군요.

"2006년에 이르러서야 닌텐도 한국 법인이 설립, 정식으로 한글판 닌텐도가 유통되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보고, 2006년에 나온줄 알았습니다.

@조시커

그리고 상식적인 관점으로 생각할때
폭로글에서 곽튜브가 당했다고 말하는 학폭인 컴퍼스. 지우개가루 등을 글쓴 사람도
뭐 있었고, 애들 장난이었지 않냐는 투로 말을 하고 있고요.그러면 적어도 최소 그에 준하는 문제는 확실히 있었고

그 다음에, 곽튜브가 유튜브에서 유명해진 시점이 벌써 몇년이고,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시점이 벌써 몇년인데
만약에 저 주장이 사실이고, 소위 가해자라는 사람들이 무고했다면
이미 진작에 논란이 되고, 진작에 이런 글이 올라와도 무리가 없을만한 위치와 시간이었죠.

근데 아주 공교롭게도
곽튜브가 논란이 되자마자 저런 글이 올라온다?
그걸 얼마나 믿어야 하는지는 생각할 필요가 있죠.
뭐 연락처 공개 같은거. 얼마든지 주작가능한 사진일뿐이고.

저는 기본적으로 사건이 터지고 초반에 우후죽순으로 터져나오는 옛날에 그랬다더라 같은식의 폭로
특히, 연예인이던 유투버던 공인이 아닌 분야에서 나온건 잘 신뢰하지 않습니다.

뭐 폭로자가 맞을 가능성도 0%는 아니지만,
그건 모든 사건과 확실한 확인이 마무리되서 종료된 다음에나 곽튜브가 잘못했다. 해도 그만이고요.

@제로커모

곽씨도 지우개 가루 던졌다는데?

@쉬었다가자

먼저, 애초에 저 글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곽튜브도 지우개 던지던데? 의 내용도 신뢰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곽튜브도 지우개가루를 던졌다. 그러니 곽튜브가 당한 학폭은 거짓이다 라는 논리구조는 일반적인 상식 범주에서 성립할 수 없습니다. 아예 다른 분야죠.
더 직설적으로 비유하면, 맨날 얻어맞던 애도 어느날 보니까 맞으면서 두어번 주먹을 휘두르더라 그러면 맞은게 아니라 쌍방으로 싸운거고, 그러면 한쪽만 가해자로 보면 안되지 않냐? 같은거겠죠.

@쉬었다가자

'다는데' ㅋㅋ

@제로커모

. 2004년 11월 21일 미국에서 발매되었으며, 일본에서는 같은 해 12월 2일에 발매되었다. 오스트레일리아와 유럽에서는 2005년 2월 24일과 2005년 3월 11일에 각각 발매되었으며 중국에서는 iQue DS라는 이름으로 2005년 7월 23일에 발매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2004년 12월 29일 대원씨아이에서 일본어로 발매되었다. 가격은 15만원이다.

@외로운참새

누가보면 곽준빈이 왕따 툴 하나로 돈벌고 먹고사는줄 알겠어요.

왕따로 이슈가 된 건 있긴하겠지만 결론적으론 영상에서 나오는 말빨과
남녀노소 전연령이 시청 가능할 정도로 안정적인 영상이기 때문에
유튜브 시청층이 두터운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여행 유튜버에 최정상에
올라가지도 않았겠죠. 최근 지상파나 방송에서 얼굴이 자주 보여 저런 이슈가
터진건 안타깝지만 어릴때 했던 실수 하나로 사람 쓰레기 취급하고 왕따 당해도
싸다고 취급하시는건 참 안타깝네요...

@puslodah

베이스가 왕따툴인건 맞아요.

@외로운참새

2024년 2월 29일 (D+203)

펨코이대남이 이토 놀릴려고 오는겁니다
먹이를 주지 마시오

@외로운참새

얘 개병신임 ㅋㅋ

@외로운참새

저런걸로 학폭을 정당화 할순 없어요.
따돌림 당할만한 사람이란 없음. 
국가나 가족 팔아먹는놈 정도 아니면..

@외로운참새

아님말고겠지?

닉텐도DS 출시가 언제였더라?

왜 이런 얘기는 지금 이럴때 나오는걸까? ㅋㅋ
사실이던 아니던 좀 역격긴 하네 ㅋㅋㅋ

타인의 몰락을 바라고 그것이 정의로운 일이라 생각했다면 본인 이름 석자 걸고 글을 쓰지.

ㅋㅋㅋㅋㅋㅋㅋ 또 ㄷㅅㅂㄹㅈ 였구만

이거 고소들어감 허위사실로 ㅋㅋㅋ

저 유투버가 자기가 뭐 대단한 사람이라도 된거마냥 빙의해서 대표해서 대신해서 사과 이건 선넘었고 무지한 생각인건 맞지

하지만 그게 저 유투버를 신나서 물고 뜯고 맛보라는 자격을 부여한게 아닐텐데?

저거 다 사실이려나...?

솔직히 개인적으로 좀 의심스럽기는 함...

무슨 근거가 있는 건 아닌데 심각한 학교폭력 피해당사자가 왕따의혹있는 사람를

저렇게 자기 방송에 부르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안갔으니까...

내가 학교폭력 피해자라면 왕따의혹이있는 사람이면 아니라고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이상

상종을 안했을 텐데...

전화번호가지고는.... 졸업앨범까야 좀 믿음이 가지...

이거 고소각 잡은 것 같던데

1. 지우개 가루 던지기 자주 있었다
2. 컴퍼스로 찌르는 것도 본 적 있다

3. 하지만 학교 폭력이 아니다 = 가해자 마인드인데
4. 지우개 뭉쳐서 던지기나 컴퍼스 등의 신체적 폭력은 거의 없었다?? = 있지만 없었습니다?

사실 관계를 바로잡겠다는 글에 있어서는 안 되는 치명적인 모순이 존재하네

신인상 탔을 때가 가장 타격감 좋을텐데 이 타이밍이라는 게 오묘하더라니
역폭풍 부는 타이밍이라 허위폭로 한 숟가락 얹어도 그냥 아몰랑 할 수 있을 걸로 생각한 건가

디씨를 믿느니 플러팅 당한 곽을 믿겠다.

곽준빈이 뜬게 언제인데, 진짜 기가막히게 지금 이타이밍에 저런글을 올린다고? 일단 믿을수 없고, 설사 중학교 동창이 맞다고 친다면, 글에서 전체적으로 어떻게든 까내리려고 애쓰는 거 봐서, 찐따가 잘나가니까 배아팠던 동창넘이 이때다 싶어서 글올린거 아닌가 싶음.

@클라우드33

그런것 맞는 것 같아요.

이때다 싶어 올리는거 같네요.

이젠 이딴 글도 올라오는구나

글 내용만봐도 그닥 피가츄 배 만질필요도 없는거같은데 곽준빈의 베스트프렌드도 아니고 그냥 동창인 제 3자가 24시간 본거도 아닌거에 근거해서 말을 하는데 왜이렇게 자신있게 곽준빈을 까는걸까?

왜 아직도 '누구누구 지인(동창)입니다'류의 글을 철썩같이 믿는 머저리들이 이렇게 많을까

@tinkles

님은 저게 어떤 거짓이라는 근거가 있어서 그 반대쪽을 머저리라 하는건가요? 궁금.

@뽀롱뿌룽

곽튜브가 고소 한다니까 저 게시글 바로 지워졌던데 뭐가 더 필요하죠??

@크러럴

아뇨. '누구누구 지인입니다' 류의 글을 믿으면 머저리라는 글에 대해 반문을 한것입니다.
님은 결과를 보고 얘길 하는거구요.
위 tinkles 님은 과정에서 확신을 갖는게 신기해서 어떤근거로 그런 확신을 얻는건지 물어본것입니다.
지금까지 '누구누구 동창입니다' 라면서 폭로한게 사실로 밝혀진일도 분명 충분히 많거든요.

@뽀롱뿌룽

다른 증거도 없이 누구누구의 지인입니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글밖에 없는 상황에서 믿으면 머저리 맞아요.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하는 사람은 머저리가 맞지 아닌가요?

"지금까지 '누구누구 동창입니다' 라면서 폭로한게 사실로 밝혀진일도 분명 충분히 많거든요." 라는 님의 주장도 결과를 보고 얘기 하는거에요.

@크러럴

아하. 그 누구누구의 지인입니다. 라는 말은 거짓이다! 라는 주장이 아니라.
진실일수도, 거짓일수도 있지만. 일단 믿고보는건 머저리다 이얘기군요?

그렇담 제가 오해를 했네요.
즉, 그냥 지켜보잔얘기군요.

@뽀롱뿌룽

적어도 제대로 된 검증을 하고 나서 욕해도 늦지 않는 문젠데
진짜 동창인지, 동창이라도 저 얘기에 신빙성이 있는지 없는지 따져보지도 않고
글 몇 줄만 믿고 욕 쳐 해대는 사람들을 머저리 말고 뭐라고 불러주면 됨?

@tinkles

이해했습니다.

전, 저런글을 믿는사람은 머저리라길래 뭘 근거로 저게 거짓이라 확신하는거지? 라고 의문을 가졌네요.

애초에 저런글은 거짓이다!! 이게 아니라 저런글은 일단 믿지말고 지켜봐야된다. 였군요.

게임기..훔쳤다.. 이거 거짓말로 적은거면..
고소감인데..

두 번이나 훔쳤던 일이 사실이라면 실망이 클지도 모르겠네요. 허위이길 바랍니다.

잘 나갈 때 조심했어야지. 누굴 탓하겠나.. 예전엔 왕따에 학폭피해자였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평범한 일반인이 아니잖아?

이나은건은 비판받아도 그러려니 하는데 학폭 관련해서는 곽준빈 말을 믿고싶음

곽튜브가 왕따 당한게 거짓이라고 하면 왜 여지껏 가만히 있다가 왜 하필? 이 타이밍에 저러는거지??? 진짜 거짓이었으면 야초에 반박하는 저런 글을 썼어야 맞는거 아닌가?

디시일펨=메갈페미여시 역시 같은 버러지들이라 하는꼬라지가 똑같애 ㅋㅋㅋ

어릴적 애들 심리에 요즘 사람들이 말하는 학폭 거의 절반이하는 당했다고 해야지 않을까?
따지고 들면 나도 옆짝에 옆구리 피멍들도록 꼬집혀 봤고. 외모로 놀림도 당해봤고 .도둑넘 의심도 당해봤고.
 애들 장난처럼 다구리 치는거에 넘어져서 머리 찢어져서 꼬매도 봤다.,
 한번은 여자애랑 싸우다 내가 때려서 눈에 피멍들게도 해봤다. 요즘이면 고소감인가 ;;
그 당시엔 걍 다 그러려니 넘어가는 시대였지 .  뒷자리 녀석은 짝꿍한테 샤프심으로 손톱 매일 찔리고.
그래도 요즘처럼 악의를 가지고 하진 않았달까 ; 요즘 애들은 알면서 하고 말과 행동이 애들 같지가 않아
 요즘 시대면 하나하나 찝어서 학폭 따지면 할말 없겠지
딱 하나 기억하는 애가 있는데 갠 진짜 요즘말하는 왕따 학폭 수준이었지. 왠지 소위 일진 양아치 애들이 놀리고 해서
어느 날엔 소리치면서 발작해서 쓰러지드라 . 아마 화. 답답함을 못 참고 터진거겠지. 그래도 그 당시엔 학폭이니 왕따니
잘 모르던 때라 다들 걍 또 넘어갔지. 그래도 그때 양아치 애들이래도 어느 정도 선들은 지켰는데..

여기도 병신같은 새끼들 ㅈㄴ 많구나 ㅋ

진짜 못되먹은 놈들 많음 한국에..왜 시상식 상받고 잘 나갈 때 폭로하지 나락가는 이슈 나오니까 이때다 싶어서 폭로질임. 뭔 법정에서 다퉈 그래봤자 자기 이름은 어디 대중에 노출도 안될 무명의 사람일텐데.. 어차피 까봤자 손해도 없는거고.. 아님말고고.. 내가 아는 사람 나 보다 잘나가는 건 꼴보기 싫은거고.. 당한 사람이 학폭이라는데 당하지도 않은 사람이 폭로하고 부정하고 도둑질이니 뭐니 몰아가는 이상한 폭로.. 진짜 어지간히 찐따가 잘되는게 꼴보기 싫었나봄. 우리가 남이가! 맨날 부르짖는 그쪽지역에서 정작 남이 잘나가는 건 배아파서 두고보지 쩌어기 동남쪽 사상 잔뜩낀 찌질이의 사상임. 고등학교 자퇴가 심하게 문제아가 아닌 이상 쉬운일인가.. 왜 저러고 살까 진짜

남 잘되면 배 아파하는 사람이 참 많아...

나는 중학교 1학년때 많이 착했고 허약했다.
뭐든 양보만 하면 되는줄 알았고 그게 내가 사랑받는 방식이었다

초6 동창인 한 아이가 중학교 진학 해서 같은반에 배정받자
순진하고 거절 못하는 나를 이용해먹기 시작했다.
내 몸에 낙서를 하고 표정을 강요받고 심부름을 시켰다.
난 1년간 암흑의 세월을 끝까지 참아냈으나 결국 나의 어머니가
그 지옥같았던 삶을 해방시켜 주었다.

그러한 사실을 아는 친구는 같이 다니던 또 하나의 친구 뿐이었고
날 괴롭히던 그 아이는 학교생활을 꽤 성실하게 했기 때문에
대외적으론 이런 관계를 아무도 몰랐다.
나와 그 친구는 이미 반에서 단짝으로 소문 나있었다.
담임 선생님은 나와 그 친구를 2학년에 진학해서도 같은반에 붙여줄까?
라고 물어보셨다.
나는 잘은 모르지만 아주 완곡하게 거절 하였다.
아마 거절은 안했을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그 이후로 같은반도, 같은 고등학교도 가질 않아서 자연스럽게 멀어졌고, 나는 운동을 좋아하게 되어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형편없는 대학에 진학한 나는 핸드폰 맞고를 치며 석양이 지던 저녁에 집에 돌아오는 길이었고, 여전히 같은 동네에 사는 그 친구와 같은 시간의 지하철을 타고 돌아오는 길에 마주쳤다.
"ㅇㅇ야"
"?"
눈길한번 슥 주고 다시 맞고에 집중했다
그러자 그 친구가 이렇게 이야기했다
"야 너는 친구를보고 인사도 안하냐?"
난 아무 대꾸도 안하고 거리를 벌리며 여유롭게 집으로 갔다.
얼굴도 보고싶지 않고 목소리도 듣고싶지도 않았다
상대할 가치도 없었다. 그래서 길에 밟혀죽은 송충이마냥 으 하며 피해갔다.

그새끼는 30쯤 봤는데 머리털 다 빠지고 진짜 젓같이 생겨졌더라.
뭐 나도 머리털은 없다. 근데 나보다 니가 더 생긴게 잣같더라..
앞으로 성공하길 빈다. 유퀴즈 나올정도로 성공해라
그래야 끌어내리는 맛이 있지ㅋㅋㅋ

곽튜브가 고소 선언 했는데 이거 지우는게 좋을걸??

훔친 이후에 거지라고 다수가 놀렸다는 것이 약간 비상식적으로 보이긴하네요. 보통 문제가 있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려고는 해도 단체로 놀리는 짓은 별로 안하죠. 이글을 보면 훔친 것도 누명 아닐까하는 의구심이 들어요.

전형적인 주작글

가해자 마인든데 저건

디씨발이고..
안꿀릴사람이 혓바닥이 긴거 본적없음

재수없는 글임. 비겁한 글임.

지금까지 가만히 있다가 까이니까 스믈스믈 기어 나와서 까는건 비겁한거임. 그리고 의도가 있어 보임.

그리고 왕따를 당할만 했으니까 당한거다, 혹은 왕따를 시킬 계기를 제공했다? 이런말 하는 것들치고 정상 못 봤음.

시궁창 되어가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