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어휴....;;; 

글만 보는건데도 답다아아압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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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스크롤 내리며 봐도 ㅂ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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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년이 일차적으로 병신이지만 남자가 진짜 하는행동이 너무 발암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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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글쓴이가 ㅂㅅ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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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남자가 병신인데??

여자도 문제지만 글쓴이도 좀...

내 이웃의 아내

다리는 이쁘네요

멍청하네

저런 상황에서 저런 어머니를 계속 보면서 자라는게

아이에게 더 불행일지도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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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글쓴이 주작같아 보이는데 아니면 남자가 보살병신이네요...

@anakal

나두 주작에 한표…

글쓴이를 보면 바람이 날 만함. 찐따도 이런 상 찐따새끼가 없음.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네요 그런 여자가 아들이라고 찾기나 하련지가 의문

휴... ㅂㅅ이네...

저게 진짜라는 상황하에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
결혼 3년차 때 걸렸는데 6년차에 이혼 결정.
여자는 가성비 챙긴 듯.

요즘 다시 선거철되서 그렇가..남여 갈라치기 주작글 엄청 올라오네...
국짐당 하는 꼬라지 보니 답이 없는가 보지. 이런 갈라치기 글이나 퍼나르는거 보면 참...이새끼들 보면 진짜
정치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세금 훔처먹는 탐관오리로 밖에 안보인다 진짜...

이런 새끼들이 뭐가 좋다고 맨날 찍어주고 있지...한심한 새끼들..

을은 비참하지

병...형신이야....?

주작 너무 많네 ㅋㅋ

짤에 나온 여배우 저 영화 말고 남편 직장상사에게 몸 헌납하는 내용의 에로영화도 있는데, 상반되는 영화를 찍었군요.
몸매는 그럭저럭인데 젖이 생각보다 많이 작아요 ㅠ

날아오르라~~

시발 짜증나게 다 읽어버렸네.

소설을 아주 길게 썼네?
형 ㅂㅅ인가?

아들이 저런 쓰레기랑 가깝게 지내는 게 더 좋지 않은 일이네요

바람핀 마눌 용서하고 살다가
또 바람피워서 이혼한 친구도 있습니다.
애들 때문에 한번은 용서하게 되는 모양이더라구요

저러고 재산분할하게되면 남자에게는 보통 2차 쇼크가 옵니다.
면접교섭은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쓰일지 모르는 양육비는 줘야하고
결과적으로 보면 부정을 저지른 쪽보다 용서해줬다고 느끼는 쪽이 훨씬 피해가 큽니다.
다들 이걸 모르고 결혼하게 되죠. 억울해서 글 올린 거 겠지만 바람피는 사람은 언제든지 핍니다.
결혼 할 때까지는 구분이 거의 불가능 하죠.

피는 못 속이는듯

글쓴이가 ㅄ이라곤 하지만 저입장 되어보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들듯.
맘고생 많으셨고 앞으로 행복하시길

그냥 글쓴이가 병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여자야 남편이 병신이니 본능대로 행동한거고. 아...후....병신새끼. ㅋㅋ

글을 내릴수록...이거 남자가 아주 상병신인데?? 이런 생각만 드네요..

글을 보니 자주 참았네 옛날에도 참았고 최근에도 참았고 하여튼 잘 참았네
웬만하면 죽을때까지 참아주지 애생각하는거 보니 이번에도 참고 살것네
그래 계속 참고 부처되어서 성불하시오

다 알면서 인정하고 싶지 않은거지..
애 때문이라고 하지만 그냥 무서운거야.

애효

소설 써 보자면

남자가 지능적이네
여자는 자기가 당한것도 모르겠지????

잦은 외박을 그냥넘겨?? 남자가 등신이네.ㅉㅉ

뭐 주작이겠지만 남자가 ㅄ이네

개구라 아니면 완전 병신
법적으로 유책배우자는 이혼소송을 자체를 못함
이혼 소송장 날라오면 위에 모아놓은 자료 제출하면
소송자체가 불가합니다
협의이혼밖에 안되며 협의 이혼시 재산분할에서
흔히 알고있는 기준보다 낮은 불할이 이루어 집니다
암튼 글로만 봤을땐 걍 구라

좀 잘 써라.
넘하네..재능이 없으면 성의라도 좀 보여라..

32살에 무슨 사업하길래 집도 통크게 확확해주고 세단도 사주고 궁금하네

불륜녀 용서하고 살다보니
 애 낳아서 맞겨놓고 가출했다는 사연
생각나네..

남자인데 남자쌤에게 저렇게 배움
허리쓰는 운동은 거진 다 그런듯

저런일 은근히 많더라고요 돌싱모임 경험담 들어봐서 ㅡㅡ 일단 저렇게 떡정 생기면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힘들죠 재력은 있으신거 같으니 아들 데리고 살다가
좋은여성분하고 재혼 하는게 베스트인거 같네요

바람은 원스트라이크 아웃이야

@하마쏭

맞음ㅋ
싹싹빌었더니 봐주더라 함 더 빌면되지 뭐~~호구야호구~~

진상은 호구가 키운다는 진리를 제대로 실천하신 분이네...

그 나물에 그 밥

댓글이 존나 쿨하네.어메리칸스탈?ㅋㅋ

뭐... 경험하지 못하면 댓글러 처럼 말하기도 하겠지.
누근들 저게 내 이야기라고 생각할까? ㅋㅋㅋ
"나에게도 이런 일이 생길지 몰랐습니다." 라고 말하는 남편들을 정말 많이 봤음.
여자 바람에서 남자가 힘든 건 어디가서 속 시원히 이야기를 못한다는 거.
주변 시선이 어떻다는 걸 당한 남자가 이미 알아. 대부분 댓글러처럼 반응하겠지.
남자가 오죽 못났으면....
이게 겁이나서 그래서 어디 가서 말도 못하고 혼자 속앓이만 졸라 하더라.
제대로 된 대처도 못하고 그냥 어영부영 당하는 거야.
우리나라 결혼한 여자들 25%는 평생 1회 이상은 딴놈 만나서 잠자리까지 한다는걸 아는가 몰라?
저렇게 증거라도 찾는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 껄...
경험자 얘기야.
열심히 살고 돈도 어느정도 벌어 줘야 여자가 바람도 나는 거야.
단지 아내에게 소홀할 뿐이지.
최소한 남자 비난은 하지 마라.
댓글 보다가 괜히 풀발 했구먼... ㅋ

ㄷㄷ

짤줌마 누군가요?

@동다

내 이웃의 아내 (2016)

[정리]

1. 32살
2. 2013년 결혼해서 현재 결혼6년차,  (6살 아들있음)
3. 따라서, 2019년 글이고 작성자는 88년생이며, 26살에 결혼을 했음.
4. 1년정도 연애후에 결혼을 했고 2달전에 바람 사실을 눈치챔.
5. 2012년 25살에 만나서 연애를 하다가 결혼.
6. 28살에 테니스를 시작했고, 29살에 경기도 고양시로 전근
7. 아내 3년전 2016년부터 테니스 시작하고,
  이때 첫번째 테니스남과 바람피는거 발견했지만 넘어감.
8. 그후로 2년 지난 2018년에 여자 골프 레슨 다니면서 사업시작.
9. 사업시작해서, 사업상 미팅이랑 접대 골프 다니는 부인을 위해서
  31살 남자가 대형세단을 사줌.


아내는 홀아버지 밑에서 힘들게 자라서, 본인만나서 처음 해외여행 가보고
      대형세단도 처음 끌어봄.

본인은 25살에 아내 만나서, 1년 연애하고 26살에 결혼해서
      아들을 키우면서, 28살부터 테니스 치고 아내 골프 레슨도 시켜주고,
      사업도 시켜주고, 대형 세단도 사주고, 본인명의 집에 장인이 살수 있게 해줌.


40대도 아니고, 30대 초반에, 딩크도 아니고 아이 키우면서
맞벌이도 아니고 외벌이로, 아껴쓰는것도 아니고, 골프 레슨에 대형세단 사주면서
사업가도 아니고, 직장인으로 저만큼 해낸걸로 추측했을때

퇴직금 50억 받은 국회의원 아들과 비슷한 동급이라는게 제 추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