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안질의 참석 후 본인 유뷰트 라이브 방송서 밝힌 내용
1. 강유정의원 정관 얘기는 날카로웠다 불법적인 요소가 실제로 보였기에 후에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2. 배현진 의원의 천안센터,HDC 관계 얘기는 단순 비리 이상으로 보인다(배임,횡령)
3.홍명보 전무시절 팀트웰브 중계권 문제도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 아무도 예상 못했던 부분이다
4.그동안 취재과정에서 맞지 않았던 퍼즐들이 현안 질의에서 많이 맞춰줬다
5.대표팀 감독 후보 평가때 포옛감독이 본인을 롱볼 축구 스타일이라고 표현 했던거에 대해 불쾌해 했었다
6.곧 대표팀 명단 발표가 될텐데 여론이 등을 돌렸고 홍감독 선임 절차적 정당성에 대해 의구심이 드는 상태라서 선수들한테도 영향이 갈 것으로 보인. 경기장안에서 관중들 외침도 더 커질것으로 예상됨
7. 정몽규회장 4선 연임은 도전할것으로 보인다
8.10월초 문체부 감사에서 홍감독 선임에 대해 불법적인 요소가 발견되서 발표하면 직접적인 처벌을 할수도 있다
9.본게임은 10월 국정감사다 그때 더 많은 부분들이 밝혀질것이다...
국회에선 현안질의는 그냥 맛뵈기였고 본게임은 국감으로 보는데 축협이 현안질의를 너무 만만하게 본 듯 하죠..어제 보면
자료도 미제출 하고
국회에선 내달 국감 때 축협에 이번에 안 나온 축협 인물들까지 증인으로 부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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