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맞 아들로 태어난 인생이란.
남 동생 하나 있습니다.
저는 미혼입니다. 나이는 49세입니다. 월급은 세후 450 받습니다.
적금을 두고 있습니다. 만기는 55세로 정하고 두고 있습니다.
재 취미는 유튜브 감상하면서 차단 밖기가 재일 재밌습니다.
주재 없이 튼금 없는 영상은 차단 또는 관심없슴 그리고 사이트 차단
하는게 재밌습니다.
블렌더3D로 컨텐즈를 만듭니다. 해외 사이트 다니며 요즘 무슨
플러그 인이 개발 됬나 하고 두리번 거리는 것 또한 소소한 재미입니다.
블랜더3D 경력은 대략 6년 됩니다. 사소하지만 개인적인 투자라 생각하여
사용합니다.
현 나이 장래 희망은 3D 모둘을 지속적으로 만드는 것이 재 목표입니다.
(예로) 지역의 한 동래를 통째로 모댈링하는 것입니다. AI하고 관계가 없습니다.
구획 별로 모듈을 3d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이 현재 진행형이고 저의 관심분야입니다.
저는 주로 모델링의 중정을 두어 공부하였고, 그 영향으로 폴리곤 모델링의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넙스와 같은 무수한 폴리곤 방식이 아닌. 게임 보다도 더 난이도 높은
라인 개수를 주리는 것에 중점을 두어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런 분야는 기계 분야로 함축됩니다.
3각 폴리곤의 최소화는 곳 모델링의 정교함으로 이어집니다 저사양 pc도 가능
.
부모님 두분 다 생전하십니다.(이붓 아버지)
용돈은 100만원 들입니다.
이번 동생 통해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무릅관절 수술 비용 500 든다 했다고. 동생 통해서 전해 들었습니다.
저는 바로 전화해서 왜 나 한테 말하지 않았냐. 했습니다.
어려운 처지인 동생한테 왜 전화해서 결국은 내가 할 일을 떠벌리냐
나무랬습니다.
맞이는 괸한 허풍이 아니며 이를 부정 하는 분이라면
인생의 동반자가 될 수 없습니다.
모든 투정을 다 받아 들여야 하는. 어찌 보면 나이든 애를 보살피는 것과 같음.
돈업서... 전화... 네 . 오늘 입금... 10흘 뒤... 전화. 돈없어. 벌써 ...? 왜?
한달 용돈 벌써 다...
나 아파 병원 가야되. 그런대 돈이 없어.
자식, 동생한테 1차 전화. 거절.
본인. 아 씨발 내가 무슨 돈 다발 찍어내는 은행도 아니고...!
나 죽어라 일해서 월급 받아 이래저래 들였는대.
정작 난 병원 한 번 안가 본 건강보험비가 매달 18만원 청구되는대.
씨발 내 나이 48인대 이젠 나도 책임 못질 지경인대.
나도 이젠 쓰러져. 그저 평생을 잠만 자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닌대.
재발 내 손좀 놔 주길 바라고 이젠 가고 싶어...
편이 가길 바라는 대. 일
어나면 매일의 반복이고.
나 좀 편이 손을 놔 주길 바래... 내 마지막 유원이라면
재발 좀 숨을 멋게 해줘...부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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