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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자들의 확증편향은 여전하군요 ㅋ

[댓글수 (145)]
rank 떼낄라리아 2023-11-30 (목) 14:30 조회 : 10511 추천 : 64  추천
"나도 원래 비혼주의자였는데
결혼하고 애 낳고 삶이 바뀌었다."

예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소시민 동료로서 귀하의 행복에 진심으로 기쁩니다.
하지만

"그러니 패션 비혼들은 안타깝다. 저렇게 허세부리다 평생 외롭게 산다."로 한발 더 나아가시면
욕을 쳐드셔도 할말 없으셔야죠.

귀하께서 '의외로' 행복해지신 이유는
귀하는 원래부터 사람과 같이 지내야 하고
2세가 필요했던 분인데
스스로 자기에 대에 잘 몰랐던, 메타인지가 부족하셨던 분입니다. 그러니 패션 비혼주의를 잠시나마 하셨던 거고요.

반면에 귀하와는 정반대로
원래 나의 성향은 사람과의 교류를 힘들어하는데
내가 나를 잘 몰랐어서
"당연히 결혼은 해야하는 거 아닌가? 아이도 낳으면 이쁘겠지"
라고 어대충 생각하다가 
결혼하고 아이 낳아 그제서야 이것이 나와 안 맞는 삶임을
깨달은 사람도 많습니다. 이혼이 기다리고 있죠.
주변에 수두룩 빽빽합니다.

과거에는 개인의 가정까지 집단문화가 뿌리깊어
후자에 속하는 사람들이 힘들어도 존버하는 사회였다면
이제는 사회전반의 인프라가 개인화에 맞춰져 있어
후자들이 결혼이라는 개념에서 시원하게 일탈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제조건이 있죠.
내가 내 성향을 분명하게 알고 결정해야 한다.
다른 일도 아니고 내 개인신상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결혼은 최대한 신중해야 합니다.
남은 인생 모두를 좌우하니까요.
그 중에서 저처럼 "타인 자체가 스트레스"라는 분들은
하겠다고 해도 바짓가랑이 잡고 말려야 합니다.
출산율이고 자시고 불행한 가정을 만드는 원인이 되니까요.
요즘 약쟁이랑 결혼해서 피곤한 검사집안 며느리의
폭로 때문에 세상이 떠들석한데
저같은 성향을 타고난 사람에게 결혼이란
양가정에 약쟁이가 끼어드는 것처럼 악효과가 큽니다.

저같은 성향이란 '내가 기억하는 한의 어린 시절부터
집단 행동이 싫었고, 꼭 필요한 대화를 넘어선 대화는
스트레스고, 친구집단은 동일한 성향의 2~4명 정도가
끝이고, 남의 안부에 관심이 진심으로 잘 안 생기는 편이며,
부모에게서 늘 독립적인 선택을 해왔고,
강제로 행사 같은 데 끌려가면 그 많은 사람의 기운과
대화에 기가 빨려서 하루정도는 휴가가 필요한
심한 내향성향'을 말합니다.

저같은 사람에게는 직장에 다니는 게 마지노선이에요.
직장에서 강제로 해야하는 대화, 강제로 해야하는 통화,
인사치레 등으로 하루의 에너지가 고갈납니다.
그렇지만 그만둘 수도 없습니다. 먹고살 돈은 필요하니까요.
그러면 퇴근 후 혼자서 조용히 있거나 음악 듣거나
게임하거나 아무튼 타인의 존재나 타인과의 대화가
없어야 다시 내일을 살아갈 에너지가 충전됩니다.
내일도 일해야 월급이 나오고 모레도 먹고 살죠.

뭐 육아비용이니 결혼비용이니 그런 것 때문에
'포기'했다고들 자주 말하는데
솔직히 전 그 면에서는 상관도 없습니다.
포기한 적도 없어요. 애초에 선택을 그쪽으로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 선택지도 아니었던 걸 어떻게 포기합니까.
게다가 우리 부모들이 우릴 키웠던 환경에 비하면
'남의 집 애들과 비교'만 집어치우면 얼마든지 고생스러워도
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로 인해서 
경제적으로 쪼들려져도 결과가 행복만 하다면
그게 아니라서 그렇지.

모르긴 몰라도 저같은 성향의 사람은 수두룩합니다.
과거에는 이런 성향을 밝히는 것 자체가 가정내, 사회내에서
수치였지만 요즘은 아니기에 저처럼 튀어나와서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늘어났고요.

저같은 성향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의외로' 해보니 이게 행복했다는 니들도 해봐라
달라질 거다라는 기혼자들의 얘기는
'넌 그냥 니 성향도 모르고 휩쓸려 결혼했는데
마침 니 성향이랑 맞았을 뿐인 행운아구나'
라는 운빨로밖엔 안 보입니다 ㅋ

그 정도가 더 심한 사람에게는
지가 선택한 게 무조건 맞아야 하는 심리적 방어기제의
발동으로 지 선택을 남에게도 무조건 강요하는 바보
로밖엔 안 보이고요.

적당히들 하시란 말입니다. 하시면 하실수록
내가 얼마나 무지하나 운이 좋았을 뿐인 사람인 걸
인증하시게 되니까요.

아무쪼록 여러분 아무리 바빠도
내가 어떨 때 가장 힘들어하고 어떨 때 가장 기뻐하는가를
충분히 숙고하고 그 결론에 맞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그게 진짜 행복입니다.
내가 행복을 얻은 방식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니
타인에게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꼭 기억해두시고
어디가서 고나리꾼 꼰대 취급받지 마시고요.
꼰대의 정의가 단순히 나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지말만 맞다고 우기는 나이 많은 사람이거든요.

댓글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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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이긴선달 2023-11-30 (목) 16:54
페미들과 같은 태도
아무도 뭐라 안하고 관심도 없는데 혼자 열냄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77
nogood
반대 12
익명 2023-11-30 (목) 14:53
아무렴 기본자들의 확증편향이 비혼자들의 확증편향만 하겠습니까.
결혼해서 잘 사는 것도 능력입니다. 좋은 배우자를 고르고 만나는 것도 다 포함해서 말이죠.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51
nogood
반대 11
다임스레온 2023-11-30 (목) 15:53
글에서 내가 하고싶고 선택한 모든것은 남들에게  무조건적인 존중 받아야한다는 강한 의지가 느껴집니다

차라리 왜 어른들은 내가 선택한 이 길을 이해해주려고 노력하지않고 본인 말만 맞다고 할까요?

같이 안타까워 해줄텐데 말이죠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이미 본인도 답을 아시는거 같은데요...

어른들이 본인을 이해하지 못하듯이 본인도 어른들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지않고 있다는걸요
굳이 확증편향이라는 말을 안써도요

확증편향인 이라고 해서 고지식하고 유연하지 못하고 꽉막힌 사람처럼 보이나요?

저도 그렇게 보입니다

그저 평범함이 바뀐거야
난 평범해. 지금은 이게 평범한거야
나는 평범한거야  그러니 제발 평범하지않다고
손가락질하지말아줘

라고 울부짓는거 같아 글 읽으면서도 가슴이 아프네요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49
nogood
반대 4
스폴 2023-11-30 (목) 17:57
그냥 아니면 말고하고 하면되지 구구절절도 썼네요...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42
nogood
반대 8
천생아재 2023-11-30 (목) 14:49
네, 뭐 알아서 각자 잘 사는거죠 뭐 이리 열을 올릴거 까지야..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41
nogood
반대 7
천생아재 2023-11-30 (목) 14:4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네, 뭐 알아서 각자 잘 사는거죠 뭐 이리 열을 올릴거 까지야..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41
     
       
떼낄라리아글쓴이 2023-11-30 (목) 15:11
@천생아재

제 말이 그말입니다.
알아서 잘 살면 되는데
꼭 지가 선택한 길만 정답인냥
타인이 자기에 맞춰 선택한 길을 비아냥대는 것들만
없으면 아무 문제도 없는데 말이죠.
good 추천 5
          
            
Grogu 2023-12-01 (금) 05:18
@떼낄라리아

ㅂㄷㅂㄷ 거리는 님 댓글들 보니 답정너 같은데요?
good 추천 8
축구왕숏다리 2023-11-30 (목) 14:49
안자냐?
good 추천 7
     
       
떼낄라리아글쓴이 2023-11-30 (목) 15:11
@축구왕숏다리

부럽다 색히야 이 시간에 쳐자는 니가
난 직장이라 못잔다
추천 4
          
            
zzins 2023-12-01 (금) 00:34
@떼낄라리아

3시에 이렇게 긴글을??
좋은 직장이네
추천 4
               
                 
떼낄라리아글쓴이 2023-12-01 (금) 08:43
@zzins

부럽지? 직장생활 안 하는 백수들은 몰라
직장이 나인투식스 일만 오지게 해야되는 줄 알더라고
백수탈출 화이팅이다 인마
추천 0
익명 2023-11-30 (목) 14:53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아무렴 기본자들의 확증편향이 비혼자들의 확증편향만 하겠습니까.
결혼해서 잘 사는 것도 능력입니다. 좋은 배우자를 고르고 만나는 것도 다 포함해서 말이죠.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51
     
       
떼낄라리아글쓴이 2023-11-30 (목) 15:08
딱 본문에 예시든 그런 분이 나타났군요
good 추천 5
          
            
익명 2023-11-30 (목) 15:15
@떼낄라리아

결혼은 선택의 영역입니다. 결정은 본인의 몫이고요... 남이 왈가왈부 하는 것에 의미부여를 하지 마시란 말입니다.
기혼주의가 더 좋다 나쁘다 비혼주의가 더 좋다 나쁘다를 말하는 게 아니라고요 답답한 양반아.
goodgoodgoodgood 추천 21
               
                 
떼낄라리아글쓴이 2023-11-30 (목) 15:19
알았어 미안해 하지만 형의 리플은 딱 고나리짓형들하고 비슷해보였단 말야...
추천 3
               
                 
털게 2023-11-30 (목) 15:22
결혼이 선택의 영역이라 말하셨으니
미혼(비혼)도 선택의 영역이니
꼰대질 하지 마시고 각자 가르마 잘 타고 살면 됩니다.
결혼했다고 어른도 아니고 애 낳았다고 다 철든 어른이 아닙니다.

문제는 몇몇 기혼들이 미혼(비혼)에 대해 님이 말씀하신 왈가왈부를 하시니 문제죠.
good 추천 7
                    
                      
익명 2023-11-30 (목) 15:38
@털게

결혼은 선택의 영역이다 라는 말에 이미 비혼주의도 포함인데 그걸 또 좆대로 해석해서 댓글을 싸는 수준 ㅋㅋ
good 추천 6
                         
                           
털게 2023-11-30 (목) 16:09
그걸 결혼으로 선택한 당신같은 인간들이
반대의 선택을 한 사람들에게 꼰대질하는것 말하는데도
글 내용도 숙지 못하고 반말 짓거리 수준 ㅉㅉㅉ
good 추천 5
                    
                      
익명 2023-11-30 (목) 16:21
@털게

남의 말을 지좆대로 생각하는 대단한 능력을 가졌네 이런 병신력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ㅎㅎ
추천 4
          
            
축복이 2023-12-01 (금) 10:11
@떼낄라리아

그건 아시려나. 본문에서 말하는 그런 기혼자 마인드가 딱 비혼쪽 작성자 마인드라는 걸, 길게 늘어트린 본문 읽어보니 '나는 현명하고 지혜롭고 내 말이 다 맞다. 니네는 나의 삶을 내 영역을 무시하지 마라 존나 지겹다. 이 무식쟁이들아.'라고 써놨는데?
추천 1
               
                 
떼낄라리아글쓴이 2023-12-01 (금) 13:26
@축복이

그건 너님의 망상이고요.
쓰지 않은 내용을 쟤는 저런 생각일 거야~라는 것이
확증편향의 한 면입니다.
지말이 옳다고 아닌 것도 그렇게 갖다 붙이는 거죠.
추천 0
누가라 2023-11-30 (목) 15:07
힘들었나부네. 화이팅~
추천 4
     
       
떼낄라리아글쓴이 2023-11-30 (목) 15:16
@누가라

딱 본문처럼 알아서 결정하고 알아서 잘 사는데
가족부터 지인까지 저보고 더 불행한 선택을 하라고
푸시받던 성인시절을 지금까지도 보내고 있으니
힘들긴 힘들었죠. 아무리 무시할라해도
불특정 다수가 지긋지긋하게 결혼종용.
매번 내 성향 설명을 해야 함.
추천 1
인생2회차꼰대 2023-11-30 (목) 15:11
혼자여서 좋던 가족이 생겨서 좋던 넌 너에 갈길을 가렴
추천 3
     
       
떼낄라리아글쓴이 2023-11-30 (목) 15:12
@인생2회차꼰대

응 고마워~ 좋은 말이야
추천 0
털게 2023-11-30 (목) 15:17
정말 몇몇 기혼자들 꼴값 예시

-애를 안낳아서 인생을 뭘 알겠냐
-늙어서 아프면 누가 돌보냐

좀 꼴값떨지말고 각자 가르마나 잘 타고삽시다
오바 주접 제발 노노

그리고 위에 댓글들 대부분 기혼자들인가요?
반말 똥매너들 진짜 ㅋㅋㅋ
good 추천 5
     
       
익명 2023-11-30 (목) 15:28
@털게

몇몇 비혼자들의 꼴값 예시

- 경험도 없으면서 아는척 오짐
- 기혼자의 경험 섞인 조언을 꼰대식 간섭으로 해석해 받아들임.

결론 : 둘 다 병신인데 자꾸 한쪽만 병신 취급함.
goodgood 추천 10
          
            
털게 2023-11-30 (목) 15:31
조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1
               
                 
익명 2023-11-30 (목) 15:34
@털게

조언은 조언이고 간섭은 간섭인데 그걸 잘 구분 못하면 딱 이런 반응이 나오지요
뭐 댕청함은 본인 몫이니까 ㅎㅎ
good 추천 5
                    
                      
털게 2023-11-30 (목) 16:12


추천 2
               
                 
축복이 2023-12-01 (금) 10:08
@털게

이렇게 쳐웃다가 10년쯤 지나서 바닥에 똥칠하며 후회하지...
추천 1
                    
                      
털게 2023-12-01 (금) 10:12
@축복이

기혼자들 댓글 매너는 최고네요
인정합니다 ㅎㅎ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클리소벨 2023-11-30 (목) 15:39
결국 남의인생 책임져줄거 아니면 신경끄면 됨..
good 추천 6
다임스레온 2023-11-30 (목) 15:53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글에서 내가 하고싶고 선택한 모든것은 남들에게  무조건적인 존중 받아야한다는 강한 의지가 느껴집니다

차라리 왜 어른들은 내가 선택한 이 길을 이해해주려고 노력하지않고 본인 말만 맞다고 할까요?

같이 안타까워 해줄텐데 말이죠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이미 본인도 답을 아시는거 같은데요...

어른들이 본인을 이해하지 못하듯이 본인도 어른들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지않고 있다는걸요
굳이 확증편향이라는 말을 안써도요

확증편향인 이라고 해서 고지식하고 유연하지 못하고 꽉막힌 사람처럼 보이나요?

저도 그렇게 보입니다

그저 평범함이 바뀐거야
난 평범해. 지금은 이게 평범한거야
나는 평범한거야  그러니 제발 평범하지않다고
손가락질하지말아줘

라고 울부짓는거 같아 글 읽으면서도 가슴이 아프네요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49
     
       
떼낄라리아글쓴이 2023-11-30 (목) 16:23
@다임스레온

아유 형님 진짜 그러시는 거 아닙니다
이걸 보고 결혼 안 하는 걸 평범하지 않은데
지들끼리 정신승리하는 걸로 폄하시네
욕박고 무시하는 애들보다 더 나쁘시다
추천 3
     
       
살아라병아리 2023-12-01 (금) 09:41
@다임스레온

저랑 의견이 비슷하시네요 자기가 선택한 자기만의 길을 가는 사람들은 누가 뭐라든 흔들리지 않거든요
자신이 없으니까 자꾸 남들 의견 신경쓰고 확인하고 자기가 맞다고 인정받고 싶어하죠
추천 2
IIII 2023-11-30 (목) 15:55
”2차 전직의 종류만 있을 뿐, 틀린 전직은 없다“
추천 0
털게 2023-11-30 (목) 16:11
하여간 여기 댓글만 봐도
결혼한 인간들은 뭐이리 미혼(비혼)들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지 모르겠음
걍 지들 가르마나 잘타고 살면되지
참 남의 인생에 관심들 많어 ㅉㅉㅉ
추천 2
하늘구름들 2023-11-30 (목) 16:11
글 잘쓰셨내요. 글에 공감 갑니다.
지금 결혼 안하는 이들 중 일부의 맘을 대변해주시는 것 같아요.
추천 0
익명 2023-11-30 (목) 16:29
하여간 여기 댓글만 봐도
결혼 못한 인간들은 뭐이리 기혼자들을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지 모르겠음
걍 지들 가르마나 잘타고 살면되지
참 남에 인생에 참 관심도 많어 ㅉㅉㅉ
추천 4
     
       
떼낄라리아글쓴이 2023-11-30 (목) 16:32
하나 분명한 건 다른 사람들은 자기 닉까고
소신을 얘기하는데 익명달고 지랄발광쑈하는 건 너 하나야
추천 2
          
            
털게 2023-11-30 (목) 16:42
@떼낄라리아

차단해서 댓글이 안달리네유 저인간
무슨 초딩도 아니고 혼자 발광하다가 차단
"결혼 못한 인간들" 이런 생각으로 비혼들을 대하니 말이 안통허지 ㅋㅋ
추천 0
          
            
익명 2023-11-30 (목) 17:14
@떼낄라리아

꼬우면 너도 익명 쓰던가 왜 익명 가지고 지랄세요
추천 1
익명 2023-11-30 (목) 16:44
이토에서 이런 얘기 해봐야 시간낭비
추천 1
봉이긴선달 2023-11-30 (목) 16:5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페미들과 같은 태도
아무도 뭐라 안하고 관심도 없는데 혼자 열냄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77
     
       
떼낄라리아글쓴이 2023-11-30 (목) 17:56
@봉이긴선달

웃기고 있네 기혼들의 고나리짓이 오프라인을 넘어서서 온라인까지 아주 페미처럼 창궐하고 자빠졌는데 지가 모르면 응 없는 거~
추천 1
CLAMP 2023-11-30 (목) 17:33
내가 쓴 글인가?? 저랑 성향이 똑같으시네요 ㅋㅋㅋ
나름 젊은 축인 3040대 기혼자들 중에서도 좀 숫자가 뒤로 갈 수록 결혼 권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워낙 짧은 시간동안 시대가 급변했으니 그런갑다하고 넘어가는게 속 편할듯... 달리는 댓글만 봐도 웃기네요 ㅋㅋ 대화가 되는 분들이었으면 '나도 해보니 좋다, 니들도 좀 해라' 라는 훈수조차 애초에 하지 않으셨겠죠?ㅎ
추천 3
익명 2023-11-30 (목) 17:36
기혼 미혼을 떠나서 이렇게까지 생각이 꼬인 삶은 좀 안쓰럽다..
good 추천 6
     
       
케론 2023-11-30 (목) 18:31
왜 기혼편드는분글들은 전부 익명인가요 님기혼자들 엿먹이는거임?
한명이 이런글쓰는건가~!
보는 내가다 쪽팔립니다
추천 3
MY바흐 2023-11-30 (목) 17:56
근데 왜 화난거임?
good 추천 5
     
       
떼낄라리아글쓴이 2023-11-30 (목) 17:57
@MY바흐

기혼들이 안 해요~ 하면 온오프라인 안 가리고 전나 고나리짓해대서?
추천 0
     
       
아야해써 2023-11-30 (목) 17:58
@MY바흐

자기 생각이랑 틀리거덩
good 추천 5
          
            
떼낄라리아글쓴이 2023-11-30 (목) 18:19
@아야해써

지들 생각이랑 다르면 아~ 다르구나 하면 된다는 말이야
비혼들은 기혼자들이 키우기 힘들다 괜히 결혼했다
나 퐁퐁이다 징징대도 꼴좋다 그러게 하지 말랬잖냐느니
한마디도 안 하는데
꼭 기혼꼰대들만 지들이 옳고 비혼 니들 다 틀렸다고 시끌시끌이야
이제 사이즈 나오지?
추천 0
               
                 
축복이 2023-12-01 (금) 10:16
@떼낄라리아

님 현실 주변에 그런 사람이 많다는 건가요? 아니면 설마 커뮤니티상에 그런 글들보다보니 짜증나서 이런 글 쓴 건가요? 어느쪽이든 그리...
추천 1
익명 2023-11-30 (목) 17:56
나이들어서도 혼자인게 괜찮은지 두고 봅세~
추천 4
     
       
떼낄라리아글쓴이 2023-11-30 (목) 18:17
뭘 두고봐 내 행복이 형 행복하고 뭐 수치로 비교대조가 돼? 기혼 꼰대형들은 꼭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하더라
추천 1
스폴 2023-11-30 (목) 17:57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그냥 아니면 말고하고 하면되지 구구절절도 썼네요...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42
     
       
떼낄라리아글쓴이 2023-11-30 (목) 18:22
@스폴

기혼 꼰대들이나 비혼들한테
아 쟤는 안 하는구나~하고 지나가면 되는 걸
꼭 붙잡아놓고 내가 너랑 같았는데
막상 해보니 말아야~~~구구절절이더라
추천 2
          
            
스폴 2023-11-30 (목) 18:29
@떼낄라리아

왜 혼자 열폭하고 있나요?
good 추천 5
               
                 
케론 2023-11-30 (목) 18:34
@스폴

글작성자가 댓글에 대댓다는건 자신의 쓴글에대한 책임있는 자세아닐까요? 그리고 대변하자면 혼자 열폭?하진안으셨네요 님이 대글을 달아주셨으니
추천 1
                    
                      
스폴 2023-11-30 (목) 18:54
@케론

내 의견만 옳고 남의 의견에 귀 기울이지 않는것을 꼬집은겁니다...

글쓴이의 행동은 소통이 아니고 내 의견에 동조해줘 라고 밖에 안보이네요..
good 추천 9
이픽스 2023-11-30 (목) 18:35
본인이 똑똑한거 같죠 ㅎㅎ 진짜 행복한 사람이면 말하든 말든 신경도 안쓰실거 같은데.. 여행을 가든 맛있는걸 먹든 좋은걸 경험하면 공유하고 싶어하는게 인간 기본심리입니다. 그런 행동을 마치 부자연스러운 억지를 강요하는 것처럼 인지하시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goodgood 추천 11
     
       
케론 2023-11-30 (목) 18:40
@이픽스

맞는말씀이시네요 그러고보니 기혼자가 행복한 사람이라면 비혼자 신경안쓰겠죠
추천 1
          
            
털게 2023-12-01 (금) 07:27
@케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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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잡아라 2023-11-30 (목) 20:02
사람이란 동물은 애초에 사회적으로 무리를 지어 살아갈수 밖에 없게 진화되었고, 또한 사람은 동물 이기에 자신의 유전자를 퍼트리고자 하는 본능이 있는게 당연하죠. 혹시 예외적인 돌연변이가 일어나서 사회적 고립을 추구하고, 유전자 번식을 포기하는 변이를 가진 사람이라면 뭐 그럴수 있죠. 하지만 결국 인간이란 동물이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그런 사람은 소수일수 밖에 없고, 당연히 일반적인 다수에게는 특이하게 보이기때문에 여러 소리 들을수 밖에 없겠죠. 정말 자신에게 만족하면 이런글 쓸 필요도 느끼지 못했을텐데 열폭하는게 조금 의아하게 느껴지네여
추천 4
왕대괄장군 2023-11-30 (목) 20:11
남한테 뭐라하면 그게 오지랖
추천 0
절인존자 2023-11-30 (목) 20:16
이 세상이 각자의 시각 및 감각으로 표현되는 시뮬레이션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각각 옳다고 생각하는 쪽으로 가면 되는 겁니다.
복합하게 생각하지 말자구요...
추천 0
다르게생각하기 2023-11-30 (목) 21:02
이정도 되면 체리피커 무임승차자들에게 세금 불지옥을 선사해줄때가 된듯
추천 0
제이드박 2023-11-30 (목) 21:13
뭐래 빙돌이가
추천 1
bigmara 2023-11-30 (목) 21:29
헛소리를 길게말하는 재주가있네
추천 3
얀도르 2023-11-30 (목) 21:31
넷상에서나 오지라퍼들이 많지.실생활에는
오지라퍼가 많이 없지않나요?
나 살기도 바쁜 세상인데 ㅎㅎ
추천 0
마법시 2023-11-30 (목) 21:35
와...
익명들 진짜ㅋㅋㅋ
익명으로 하나는 기혼, 하나는 비혼처럼 글 싸지르면서 분탕질 진짜 심하군요.
추천 3
초록빛바닷물회 2023-11-30 (목) 22:31
결혼 5년차입니다

솔직히 저는 결혼을 하는게 바람직 하다고 생각하지만
개개인의 삶에 있어서 똑같은 일 겪었더라도
그 느낌과 생각은 모두가 다르기에
글쓴님의 생각을 존중합니다

저는 우울한 인생이었지만
운이 좋게도 좋은 반려자를 만났습니다
결혼이란 것을 꿈꿀 수도 없는 상황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 사람 때문에 제 인생이 조금 더 긍정적으로,
그리고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흘러왔다고
감히 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사람이고 어쩔 수 없는 인간인지라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좋은 사람을 만나 잘 결혼해서
그래서 다른 누군가에게 너는 왜 결혼 안하냐고
따지 듯이 물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냥 아직 좋은 사람을 만나지 못해서
아직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을 마주하지 못해서

라고 말하고 싶읃 결혼만세주의자의 말이었습니다

더불어 저 닮은 딸 때문에라도
편협한 그 생각이 더 확신이 듭니다
추천 2
     
       
떼낄라리아글쓴이 2023-12-01 (금) 14:40
@초록빛바닷물회

편협하다고 스스로 비하하실 내용은 아닙니다만...
그냥 저같은 사람을 만나면 그렇구나~하시면
전혀 문제될 게 없습니다.
자기 마음속에서 자기에 대해 편협한 건 차라리
확신이 강하다는 표현이 맞지
저 지랄발광난 사람들처럼 님이 뭐 비혼자들을
괴롭히거나 자꾸 결혼종용하진 않잖아요?
추천 0
shooote 2023-11-30 (목) 23:16
각자 알아서 하는거죠 뭐~
근데 확증편향이란 말이 어울리진 않네요.
본문에도 쓰셨듯 미혼주의 하다가 결혼 한 사람이 조언이랍시고 떠드는 얘기에 대한 이야기니까
자신의 신념 반대되는 정보와 의견을 무시하는 확증편향이란 표현과는 어울리진 않는것 같네요.
왜냐하면 두 반대되는 신념을 직접 겪은 얘길 하는거니까 ..
다들 각자 알아서 사는 거죠 뭐 인생 대신 살아줄 것도 아니고 ..
본인이 행복하다면 그럼 된거죠 굳이 증명하거나 인정 받을 필요 없습니다.
옆에서 뭐라고 하든
추천 2
달빛기사 2023-12-01 (금) 00:01
왜 이제 미혼 기혼 갈라치기야?
추천 1
zzins 2023-12-01 (금) 00:36
많이 삐뚫어졌네.
추천 1
nick4 2023-12-01 (금) 00:55
편향 고정관념 같은것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우리나라 대부분 사람이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같은 오지랖 꼰대질 등등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것이기도 하구요.
오지랖의민족 이란말도 있고 ,,,,
명절증후군 같은것도 대부분
이렇게 살아야 한다 너가 사는것이 틀렸다 같은 것에서 생기는것 아니겠습니까???
추천 1
nick4 2023-12-01 (금) 00:55
결혼 한다고 무조건 행복해 지는것도 아니고
결혼 안한다고 무조건 불행해 지는것도 아니고
결혼 한다고 무조건 외롭지 않은것고 아니고
결혼 안한다고 무조건 외오운 것도 아닌것
같은데요...
왜 대부분 댓글들이 확정적으로 그렇다 아니다 같이 말하는지 모르겠군요...

우리의 어떤 결정 선택이 무조건 좋은점 장점 만 있는것우 드물 거나 거의 없지 않겠습니까?
대부분 아니 거의 모든것이 장점/단점 좋은점/나쁜점 등등을 같이 가지고 있겠죠.
그러면 어떤 결정을 해도 그 결정의 단점,나쁜점 만큼 나중에는 후회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해도 후외 안해도 후회.....
물론 나중에 환경 상황 등등이 바뀌어지면
지금 생각과 나중에 생각 즉 장단점 같은것이 확 뒤집어 질 수도 있을 것이구요.

현 시점에서 결혼을 하고 싶어도 우리나라 일자리 90% 가 중소기업이라 하면
쉽지 않을 수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남성 여성 들이 생각하는 삶의질 부분이 있고
자녀에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 생각하는 부분 등등이 있을 텐데...
이것이 대부분 중소기업에서는 해결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러면 결국 혼자서 삶의질을 좀 좋게 사는 선택 결정을 하게 될 수도 있겠죠.
그래서 '연애''결혼''출산'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을 수 있겠죠.
추천 0
nick4 2023-12-01 (금) 00:55
이것이 외로움 타는 사람은 외로울 수 있기는 할듯 합니다만
그것 외에 장점들이 있으니 그것을 선택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여기서 이것이 맞다 저것이 맞다 틀렸다 하는 것이 정답이겠습니까?
사는 방법이 다르고 선택 결정이 다른 것 이겠죠.
결국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면 어쩌면 우리삶에주어진시간(=생명)을 돈으로 바꾸는 것에 있어서
좀더 유연할 수 있기도 하겟죠.
예를 들면 더럽고 위험한일 안하거나 또는 인격모독 갈굼 같은것이 있으면 싸우거나 그만두거나 할 수 있겠죠.
그리고 같은 돈을 벌어도 혼자 쓰면 좀더 좋은것들을 소비하거나 할 수 있을것이구요.

번식을 포기하는것은 쉽지 않지만 그것을 포기하면 어쩌면
극한의 경쟁을 회피하는 다양한 선택 결정 등등을 할 수 있게 되는것 같기도 합니다.

삶 인생에 있어 정답 해답이 있겠습니까?
다 선택 결정에 장/단점 공존하겠죠.
맞다/틀리다 좋다/나쁘다 같은 말을 무조건 그렇다 하는 분들 많은데요...
그렇게 삶 인생 세상을 잘 아시는지도 의문입니다.
우리 대부분이 고만고만하고
생각이나 결정 선택 등등도 다 고만고만 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좀 많이 이상하거나 하는 사람 있겟지만
그 극소수 빼고 나면 뭐 내가 무조건 맞고 너는 무조건 틀리고 하겠습니까???
그냥 생각이 다르고 선택 결정이 다른것이겠죠
추천 0
nick4 2023-12-01 (금) 00:55
나중에 외로워 진다 같은 이야기도 참 어려운것 아닙니까?
나중에 내가 안 외로워질려고 결혼하고 출산하고 했지만
나중에 부인이나 자녀가 외로워 질 수 있고....
뭔가 어려운 상황 아프거나 할때 기댈수 있기도 하겠지만
어쩌면 배우자나 자녀에게 짐이 되거나 할 수 있기도 하지 않겠습니까???
전 가끔 생각합니다.
내가 아프게 될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만양 내가 아프게 되어서 가족이 힘들어 지면 어찌해야 할까?? 만약 치매 같은것이 걸리면???
같은 생각 하거든요..
그 생각하면 정말 내가 치매가 걸리는것이 확실 하다면
차라리 어쩌면 배우자도 없고 자녀도 없는것이 불행한 사람을 만들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 같은 생각을 하거든요...


전 이런 부분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대부분의 생각은 고만고만한듯 하구요.
어떤 선택 결정이거나 장점/단점 같은것이 공존하는듯 하구요.
삶 인생에 있어서 나의 생각 결정이 무조건 맞아서 누군가게에 강요하지도 못하고
누군가의 경정 선택을 비꼬거나 비난하고 조롱하고 하는것도 웃긴다 생각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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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키즈 2023-12-01 (금) 04:48
자기 성향을 정확하게 안다ㅡ부터 에러에요.
이 지구상에 단 한 명도 그런 사람 없어요.
추천 4
     
       
떼낄라리아글쓴이 2023-12-01 (금) 08:45
@네오키즈

적어도 자기가 결혼과 맞는 사람인지
숙고도 안 되어 있으면 무슨 선택을 하든
그 선택이 만약에 삐끗했을 경우
그에 대한 책임으로 남은 인생을 후두려맞으며 살아야죠.
그정도는 충분히 자기의식에 대해 숙고하며
살아야 합니다.
추천 1
          
            
네오키즈 2023-12-01 (금) 09:52
@떼낄라리아

좀 다른 시각을 말씀드리자면.....

자기의식이란 현상에 따라 뒤집히고 변화하는 거에요.
때문에 인생앞날 모른다고들 하죠.
이런 논리는 그저 이성이 강요하는
강박적인 통제의 환상일 뿐이라는 생각이네요.
추천 1
               
                 
떼낄라리아글쓴이 2023-12-01 (금) 13:25
@네오키즈

변하는 사람도 있고 안 변하는 사람도 있는데
무슨 근거로 비혼들도 결혼하면 '다' 변하는 거라고
확증편향을 가지시는 걸까요?
개인이 타인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본인만의 논리를 본인에게만 강요하고
강박하고 통제해도 사회에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기혼꼰대고나리질러들과 상반되게 말입니다.
추천 1
                    
                      
네오키즈 2023-12-01 (금) 15:13
@떼낄라리아

미혼인 저도 동시대 및 후배 기혼자들을 보며 느낀 판단들인데 확증편향이라고 규정하는 것도 일종의 침소봉대식 확대해석 아닐까요?
어쨌든 경험에 따라 시각들이 달라지는 문제이고 님의 경험이 그 정도 영역에 머물러 있는 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추천 0
온달s 2023-12-01 (금) 05:29
너무 잘 쓴 글~
스크랩해서 몇 번이고 보겠어요.

지금의 저는 혼란을 겪고 있기에
이런 확고한 생각을 표현하고 살아가는 분이
부럽기만 합니다.
추천 1
끝판대장친구 2023-12-01 (금) 08:38
분명 오늘이 부끄러운 날이 올텐데
추천 3
     
       
떼낄라리아글쓴이 2023-12-01 (금) 08:47
@끝판대장친구

어 형같은 사고를 확증편향이라고 해
추천 2
          
            
끝판대장친구 2023-12-02 (토) 14:51
@떼낄라리아

어 동생같은 사고를 중2병이라고 해
추천 0
agariton 2023-12-01 (금) 08:43
기혼자들은 비혼도 겪어서 둘이 비교가능하지만, 비혼자들은 기혼을 모르면서 아는척함. 결혼에 목 맬 필요는 없지만, 삶에서 인연이 된다면 할 수 있는것. 주변이 뭐라하던 열어놓고 살면 되는건데 왜 저렇게 날이 선건지...
추천 2
     
       
떼낄라리아글쓴이 2023-12-01 (금) 08:49
@agariton

인생에는 결혼 유경험자가 주변에 훨씬 많고
그게 다 참고 데이터야
꼭 똥을 찍어먹어봐야 된장인 줄 알아?
냄새가 똥냄새면 입에 넣지 않지
아니면 무슨 이명박이야? 내가 해봐서 다 알아?
그럼 막 안 하는 사람한테 이래라 저래라를 넘어
개뿔도 모른다고 비아냥 대도 될까?
그런 사람들만 꼬집는 글이야
형은 아니면 지나가면 되고 맞으면 좀 꼬집혀
추천 0
          
            
agariton 2023-12-01 (금) 11:25
@떼낄라리아

똥냄새라고 똥인지는 모르는거임. 잘 못 사는 사람들이나 시끄럽게 떠드는거고. 그냥 평범해서 조용하게 사는 사람이 많음. 님처럼 모르는걸 날선자세로 저렇게 안살거야라고 우길필요가 없다는것.그렇게 살면 오던 인연도 걷어차는거지.
추천 1
               
                 
떼낄라리아글쓴이 2023-12-01 (금) 13:22
@agariton

내가 나의 삶에 한정해서만
절대 안 해라고 정하는 건 님이 참견할 바가 아니라는 겁니다.
뭔데요 님이 행복을 결정하는 신님이세요? ㅋ
내 인연은 내가 알아서 하는 거고요.
님의 결혼에 대한 관념이 뭔지 모르겠지만
부디 그 관념에 반대하는 사람들만 주변에 가득해서
온오프라인으로 줄창 님이 틀렸다는 소리만 듣고
사시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추천 0
                    
                      
agariton 2023-12-01 (금) 13:58
@떼낄라리아

그렇게 살거면 내가 알아서 할거라고 불평도 하지 마세요. 뭔가 반응을 얻고 싶으니까 여기서 이러는 거잖아요. 듣고 싶은 소리만 들을거라고 생각하나요? 그럴거면 댓글은 왜 답니까? 님한테 좋게만 말하는 사람한테 댓글다세요. 자기만 옳다고 우기지 마시고요.
추천 1
써니민 2023-12-01 (금) 08:52
경험하지 못한걸 간접경험으로 마치 다 아는것처럼 말하는게 다소 부족한 판단이라는걸 나이먹고 보니 알겠더라구요
추천 2
211021금연중 2023-12-01 (금) 08:53
글 잘 썼구만 제대로된 반박은 없고 이걸 폐미로 묶는데다가 아니면 말고 비꼬고 ㅋㅋㅋ 비혼주의자 욕하니까 이 사람이 이런글 쓰는거 아님? 걍 기혼은 기혼대로 비혼은 비혼대로 각자 잘 살면됨. 누가 더 좋고 나쁘고 장단점이 다 있는거지 무조건 기혼이 더 낫다, 비혼이 더 낫다 이런 쓰잘데기 없는 갈라치기 좀 하지들 마시길.
추천 1
바바 2023-12-01 (금) 08:54
글의 논지가 옳고 틀리고를 떠나서
본인이랑 다른 사람 다른 의견 게제하고 설득하고 할 시간에
본인 인생을 즐기세요
행복한거 좋아하는거만 보고 살아도 인생 짧습니다 ㅎㅎ
추천 1
악의축푸우 2023-12-01 (금) 09:08
삶에 대한 정답은 없는건 같습니다.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삶에 대한 타인의 간섭은 분명 월권이겠지요.
추천 1
소이힛 2023-12-01 (금) 09:30
근데 기혼자 입장에서도 이런 글 보는거 피곤한건 똑같긴 합니다. ㅋ
추천 1
곰드루 2023-12-01 (금) 09:32
좋은사람을 못만나봐서인지 몰라도 지금까지 만낫던 사람중에는 단 한명돋 결혼하고 싶단 생각이 둔 사람은 없엇던... 이제는 혼자가 익숙하고 편함.. 주변 데이터를 봐도 ㅎㅎ 안좋은쪽이 좀더 많음..
추천 1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잿빛도화지 2023-12-01 (금) 09:42
이토는 결혼한 유뷰남 아재들이 많아서
본인들의 삶이 더 우월적이란 시선이 강함. 그래서 최근에 올라온 결혼안하면 후회한다는 인기글에
"나는 혼자 사는 삶이 더 좋다"라고 댓글 달아두니, "그건 니가 아직 어려서 잘 몰라서 그렇다"
이렇게 확증편향적인 모습을 보이며 반대 테러가 이어졌죠. 결혼한 삶이 잘못됐다고 지적한 것 없이
나의 경우 혼자가 편합니다~ 댓글 달았는데, 니 삶은 잘못됐다라는 반응으로 돌아오더라구요.
진짜 쓸데없이 열을 올리고 본인주장만 하는건 "결혼한 인생이 행복하고 이게 정답이다" 주장한 아재들이 시작한게 맞음
저는 글쓴이 의견에 공감이 가네요. 저또한 그런 성향의 인간이라서요. 그냥 우리는 이렇다 글만 적었는데,
그게 잘못됐다 확증편향적인 시선을 보낸건 결혼한 아재들이 먼저였죠.
둘다 그냥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애초에 결혼한 삶만이 답이고 정답인것처러 무게잡고 잔소리하는
아재들이 먼저 시비를 털었죠
이글이 괜히 추천을 많이 받아 인기글 상위로 올라갔겠습니까? 공감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소리죠.
추천 3
     
       
털게 2023-12-01 (금) 10:17
@잿빛도화지

에휴 말 안통합니다
거기에 기혼들 몇몇 댓글 매너들 보세요
걍 자기가 어른이고 니네들은 좆병신이야 이건데요 무슨 말이 통할까요
추천 1
          
            
잿빛도화지 2023-12-01 (금) 11:43
@털게

기혼자들 논리도 없고 엉뚱한 소리만 하니 사람들이 답답해서 그냥 추천만 눌러주고 있는 것 같아요.
추천 1
디모나 2023-12-01 (금) 09:53
익명 없애라. 병신새끼들 진짜 천지네. 씨발 결혼 할려면 하고 말려면 말아. 그거가지고 지랄들 하지말고. 병신새끼들이 참 꼴깝떤다
추천 1
미스터포스 2023-12-01 (금) 10:15
혼자든, 둘이든, 셋이든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이니

열폭할 필요는 없겠죠

긁히셨나보네?
추천 0
축복이 2023-12-01 (금) 10:17
뭐가 어찌됐건 이런 생각 가진 사람은 결혼 안 하는 게 맞음. 결혼하면 아내 불행하게 만들고 이혼하지. 그러고는 내 말이 맞다고 비혼자들한테 결혼 불행하다고 떠들어대고 다니겠지.
추천 2
     
       
떼낄라리아글쓴이 2023-12-01 (금) 13:19
@축복이

그래 이정도 의견이면 적당한 조롱이 섞여도 애교로 넘어갈 수 있다. 나는 진심으로 아내나 아이가 생기면 그들을 불행하게 더불어 나는 더더욱 불행하게 만드는 거란 걸 잘 알고 있고 본문에도 써놨어.
추천 0
익명 2023-12-01 (금) 10:47
비혼은 그냥 나를 사랑해주거나 사랑할 사람을 만나지 못한
고로운 인생이다.
자기의 주관을 입 밖에 내는건 누구나 공감하는 일 외에는 자기 변명일뿐
추천 0
송사리넘버9 2023-12-01 (금) 11:13
타인과의 교류가 불편하다고 써있는데..
게시판에서의 교류는 괜찮으신가봐요?
꼼꼼하게 읽고 빙의하시는 거 보니...
게시글도 제법 많이 쓰셨던데 ㅡㅠㅡ
추천 1
     
       
떼낄라리아글쓴이 2023-12-01 (금) 13:03
@송사리넘버9

네 게시판에서 대면 안 하고 하는 교류는 크게 스트레스 안 받습니다. 집에서 혼자할 수 있는 취미들을 수두룩하게 갖고 있는데 관련 카페에서도 열심히 글 쓰고 정보공유하고요. 오프 모임은 안 나갑니다. 중고거래도 택배로만 합니다. 당근 안 씀.
근데 게시글까지 다 뒤져보시고 제가 허튼소리한다는 가정하에 뒤로 캐보신 거 같네요. ㅋㅋ
추천 0
          
            
익명 2023-12-01 (금) 13:10
@떼낄라리아

이 댓글에 영감을 받아 그간 작성한 게시글들을 좀 둘러보았는데요
님은 남에게 확증편향이라고 몰아세울 성향의 인물이 아니라는 견해입니다
스스로를 살펴 볼 필요가 있어요
추천 0
               
                 
떼낄라리아글쓴이 2023-12-01 (금) 13:17
네 그건 님의 자의적 해석
하지만 확증편향 기혼꼰대들의 비혼자 무시는
리플로 남는 확실한 물증
추천 0
익명 2023-12-01 (금) 11:40
또 또 친구없는 말투
추천 2
☆구리구리통통통 2023-12-01 (금) 11:40
결혼 안하셔도 되요.
근데 하시는게 확실히 좋긴 하더군요.
이제 결혼 17년 되었네요.
결혼 안한 친구들 다들 힘들어해요.
추천 1
익명 2023-12-01 (금) 11:42
"지가 선택한 게 무조건 맞아야 하는 심리적 방어기제"
이 글을 적게된 결정적 요인이 아닐까
추천 0
     
       
떼낄라리아글쓴이 2023-12-01 (금) 13:16
이런 걸 난독증 혹은 망상이라 칭합니다.
저는 결혼을 선택한 자들에게 그들의 행복을 찾음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사람인데요?
본문 어디에도 기혼자에 대한 비하나 편견이 없고
그들의 선택도 맞다고 인정하는 거죠.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비혼을 비하하는 꼰대로 튀어나오고
그 꼰대들에게만 지적하는 내용인데..
이딴 망상으로 인한 비아냥보단 훨씬 타인에 대한 존중이 있다고 자긍심을 느끼네요.
추천 0
자의식과잉 2023-12-01 (금) 11:49
사랑을 안 해본 사람은 사랑이 뭔지 모르죠. 내가 정말 살아있고 가치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건 섹스도 아니고 돈도 아니고 결국 사랑입니다. 진짜 사랑은 결혼과 출산 이후에 경험하게 되고요. 혹시 일을 정말 사랑해서 그 일을 통해 내 마음이 따뜻하게 채워지는 경험을 해보셨나요? 결혼하고 애 낳으면 그 감정을 정말 매일 매순간 느끼게 됩니다. 물론 내 삶에 사랑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님의 선택도 존중하고요.
추천 1
안탈리아 2023-12-01 (금) 12:05
걍 알아서 각자 살면되지
기혼이든 미혼이든 뭔 상관이냐
개개인의 행복이 다른쪽으로 맞춰져있는건데
기혼에 자녀있으면 그런 행복으로 사는 사람도 있고
미혼이면 내가 벌어 내가 맘껏 즐기는 행복으로 사는 사람도 있는건데

내가 선택하는 내 인생이지 누가 뭐라고한다고 휩쓸릴 필요 없음 그걸 듣고 휘둘리면 그것도 약간의 가스라이팅 당한거임
추천 1
     
       
떼낄라리아글쓴이 2023-12-01 (금) 13:13
@안탈리아

휘둘리는 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는 그만 설교하시라고 거절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실질적인 피해고요. 온라인에서도 2찍들이 난동치는 것을 보는 것처럼 그냥 글 자체로 사람 기빠지고 하 개소리도 적당히 하지... 싶어지는 거죠. 수위를 넘어가면 참전하여 그들이 얼마나 편향된 사고로 살며 그 언행이 다른 성향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거 자빠졌는지 콕콕박아주고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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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탈리아 2023-12-01 (금) 13:39
@떼낄라리아

어떻게 설교를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알아서 할게요 하면 암말도 못하던데 그렇게 해보시죠
무슨 판매원처럼 계속 붙어다니며 결혼에 대한 좋은 점을 얘기하는것도 아닐텐데
온라인에선 그냥 굳이 이런 글 안쓰시고 그런 글이 있다면 걍 지나치세요 생각을 너무 많이 하면 님이 피곤해집니다
추천 0
안드레이 2023-12-01 (금) 12:07
이렇게 열폭하는거 자체가 불안함에서 기인한거죠 쪼맨개들이 더 짖듯이..정말 아무렇지 않으면 무시하세요
추천 2
     
       
떼낄라리아글쓴이 2023-12-01 (금) 13:09
@안드레이

열폭은 열등감 폭발의 준말이고 저는 그들에게 열등감이 없습니다. 하지만 기왕 사는 거 남한테 광역으로 피해주는 사람에게는 욕을 박아주고 니들이 나쁜짓하는 거란 인식을 심어주고 수치심을 주는 게 옳은 거 아닐까요? 타인의 성향을 무시하고 지들성향만 맞다고 우기는 건 분명 가해니까요.
비혼주의자들이 기혼자들을 비하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반대는 매우 많죠. 위의 리플들처럼.
추천 0
역장햝햝 2023-12-01 (금) 12:23
ㅋㅋㄱㄱㄱ 재밋네
추천 0
오도동 2023-12-01 (금) 12:58
저도 타인에 대한 관심이 1도 없는 극내향적인 사람이었는데
내 목숨보다 소중한 존재가 생기고 성격도 변하게 되더라구요.
인간은 경험하면서 변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는 것 같아요.
추천 1
     
       
떼낄라리아글쓴이 2023-12-01 (금) 13:07
@오도동

그럼요. 변화할 가능성은 있는데
굳이 하고 싶지 않은 사람한테
온오프 안 가리고 내가 해보니 내 말이 다 맞아
선택 안 하는 니가 틀렸어라고 고나리질하는 것들이 문제죠.
본문에 어디에도 세상 사는 거 비혼이 답이라고 써있지
않습니다. 나에게 정답이란 내용이지.
기혼 꼰대색기(모든 기혼자에 대한 비하가 아닙니다.
기혼인데 결혼만이 정답이라 비혼 비하하는 것들이 기혼꼰대죠)들 눈에는 지들의 결혼만이 정답이고 비혼 비하해요.
그 증거가 여기 리플들이죠.
답도 없는 꼰대 색기들
추천 0
허세님 2023-12-01 (금) 13:08
과거 병신들은 남에게 병신소리 들을까 집구석에서만 병신짓 했는데
요즘 병신들은 나 병신이라고 떠들고 다님. 육갑떠는 병신들이 너무 많아짐.
추천 2
     
       
떼낄라리아글쓴이 2023-12-01 (금) 13:29
@허세님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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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님 2023-12-01 (금) 13:37
@떼낄라리아

ㅋㅋㅋㅋ. 자신이 육갑 떠는 건 아나보지?
추천 1
               
                 
떼낄라리아글쓴이 2023-12-01 (금) 14:40
@허세님

응 아니고 니가 자기소개한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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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님 2023-12-01 (금) 16:04
@떼낄라리아

내가 니 얘기 한 걸 알텐데 자기위로 하면 좋아?
ㅋㅋㅋㅋ
추천 0
                         
                           
떼낄라리아글쓴이 2023-12-01 (금) 17:04
@허세님

너는 내 얘기라고 한 걸테지만 정작 자기소개였다는 걸 인지하면 슬퍼? ㅋㅋㅋㅋ
추천 0
     
       
김대감감대 2023-12-01 (금) 16:55
@허세님

공감합니다. 비혼당한놈이 열등감에 민감해진듯
추천 0
푸할할할 2023-12-01 (금) 13:31
ㅎㅎㅎ 에너지들이 넘치네. 뭘 이런걸로 싸우고 그래요?? 심심한가 보구나??  선배가 이상한 소리하면 그냥 으이구 결혼생활 얼마 해보지도 않은게 다 아는척은? 하면서 속으로 생각하고 말면 되죠.
저 위에 어떤사람이 썼네. 내 맘을 내가 모르는게 정상이라고 즉 그선배도 자기맘을 모르는게 정상인거에요. 지금은 저런소리 하지만 언제 또 바뀌어서 절대 결혼하지 말라고 바뀔수도 있는건데 뭘 쓸대없이 이렇게 싸우고.. ㅎㅎㅎㅎㅎㅎ
인생 정답 없습니다. 노답도 없고 세상은 언제든 어느때든 바뀔수 있는거라서 그냥 겸손하게 살면 나중에 다 나한태 고개를 숙입니다.
지는 놈이 이기는거에요~
추천 1
칼의노래 2023-12-01 (금) 13:54
댓글 다 읽어봤는데 이 사람은 혼자 사는게 행복?은 모르겠으나
최소한 불행을 피해 가는 길은 될 것 같다
추천 0
     
       
떼낄라리아글쓴이 2023-12-01 (금) 14:47
@칼의노래

좀 사람 보실 줄 아시네요.
전 결혼을 희망하는 사람과 저같은 사람의 큰 차이가

전자는 더 큰 행복이 그로 인한 잡스러운 스트레스를
상쇄시키는 사람들이라고 보고
저같은 사람은 아무리 큰 행복이 있다고 가정한들
그 길을 택했을 때 따라오는 스트레스가 상쇄가 안 되는
성향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하면 더 행복하다 떠들어봤자
씨알도 안 먹히고 그로 인한 불행요소는 그대로 느껴지고
그 방향을 선택하지 않죠.
제 자신에 맞는 최선의 솔루션인데 지들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 그건 루저의 변명이라느니 ㅋ
가소롭습니다.

누군가에겐 행복이 그냥 계속 파이를 키우는 거라면
누군가에겐 행복이 불행을 소거하는 겁니다.
저는 파이를 계속 키우는 사람들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그 사람에게 맞는 방식이겠죠.
그들이 저에게 지랄하지만 않는다면.
추천 0
karakal 2023-12-01 (금) 14:18
글쓴이에게 완전 동의하는 기혼자 1인..

성향은 나와 전혀 다르지만 나도 결혼 따위 하면 안 되는 종류의 인간이라는 사실을 결혼한 이후에 알았음..  근데 그 시대엔 결혼이 선택이 아니었어..  그냥 나이가 되고 취업을 하면 자연스럽게 그냥 해야 되는거였음..ㅡ.ㅡ 

내가 한 선택은 돈을 더 벌어서 건물을 사서 두 층을 집으로 쓰고 나와 마누라가 각자 다른층에서 사는 것..
추천 0
     
       
떼낄라리아글쓴이 2023-12-01 (금) 14:43
@karakal

그래도 형은 능력과 노력으로 최선의 타협책을 찾으셨네요.
멋집니다.
추천 0
김대감감대 2023-12-01 (금) 14:32
왜 혼자 풀발기인지. 미혼들 사는거 기혼ㄷㅡㄹ은 별로 관심도 없음.
추천 2
     
       
떼낄라리아글쓴이 2023-12-01 (금) 14:42
@김대감감대

그건 니 생각이고
내가 이 글을 쓰기까지는 어제 있었던 다른 게시글도 있고
그냥 온오프로 존나게 지들만 맞다고 비혼을 싸잡아 비하하는 것들 넘쳐. 니가 맨눈으로 본 적 없다고 우주엔 블랙홀이 없다고 말하면 바보천치 맞지?
추천 0
          
            
김대감감대 2023-12-01 (금) 16:54
@떼낄라리아

뭔데 반말 지꺼리지? 보아하니 결혼은 하고 싶은데 하지는 못하니 비혼이라 내세우며 속으로는 열등감에 혼자 민감해져서 난리인것 같은데 그만 열폭하고 너따위 비혼이든 미혼이든 아무도 관심 없으니까 그냥 아닥해. 맨눈으로 보긴 뭘 맨눈으로 봐. 기혼들 먹고살기 바쁘고 가족들 애들이랑 시간 보내느라 너따위 것이 비혼을 선언하든 말든 관심도 없단다. 그냥 니가 열등감에 ㅈㄴ 민감한걸 남들 탓이라고 하지 말고. 말하는 고라지 보니 인간이 천박하고 피해망상이 그득한게 왜 비혼당했는지는 알겠는데 남탓하지 말라고. 아, 그 페미년들이 딱 너랑 마인드셋이 비슷하거든? 걔네한테 함 가서 비벼봐. 서로 딱 비슷한 수준들인거 같으니까.
추천 0
               
                 
떼낄라리아글쓴이 2023-12-01 (금) 17:06
@김대감감대

니가 쓴 리플은 퍽이나 존대다 ㅋㅋ 하여간 꼰대들 종특이 지 얼굴에 침뱉기라니까. 또하나 종특 망상 오져요 ㅋㅋ 비혼 당하는 건 또 뭐야 존내 쿨한 요즘식 표현인 줄 알고 신나서 써보시나봄 으르신~
추천 0
                    
                      
김대감감대 2023-12-01 (금) 18:36
@떼낄라리아

너처럼 반말부터 싸지르지는 않았지. 딱보니 독거노인새끼가 무슨 엠지인척 으르신은 ㅋㅋㅋ 혼자 외롭게 살다 고독사하세요~
추천 0
자이닉스 2023-12-01 (금) 14:55
난 결혼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그런데 자식 크는 모습 보는 건 너무 좋더라.

근데 벌써부터 엄마 성격 그대로 나오는 거 보면 두렵기도 하다.

결국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고, 결혼 생활을 하더라도 자기만의 공간과 시간이 필요하다.
추천 0
스티븐톰슨 2023-12-01 (금) 14:59
알포인트 100알
누가 이분을 건드렸을까?
이 정도면 보통 열받은 게 아닌데

누가 뭐라고 했던.
미혼자던 독신자던 호모던 게이던 레즈던 별 관심 없어요.

세상은 내가 생각하는 거처럼 나에게 관심이 없더라고요. 7/10
그냥 내가 뭘 하던 욕할 놈은 욕하고 2/10
칭찬하는 놈은 칭찬하고.. 1/10

이 간단한 걸 아는데 평생 걸렸네요.

님이 왜 열받은 지도 모르고
누가 님을 건들었는지도 모르지만.
세상은 님에게 관심이 없어요.

뜻하는 모든 것을 이루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추천 3
익명 2023-12-01 (금) 17:15
결혼 하자는 여자가 있는데 안 했고 앞으로도 언제든지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거다 = 비혼남
연애 몇 번 해보기는 했으나 결혼 직전까지 간 적은 없고 앞으로 매매혼 말고는 사실상 배우자 찾기가 어렵다 = 도태남
추천 1
omnislash 2023-12-04 (월) 16:22
도대체 어디서 얼마나 많은 기혼자들에게 시달렸길래 이렇게 분노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지만.

결혼해서 '의외로 행복하더라' 라고 말하는 기혼자들을
"넌 그냥 니 성향도 모르고 휩쓸려 결혼했는데 마침 니 성향이랑 맞았을 뿐인 행운아구나" 라고 폄하하는 건

굉장히 옹졸해 보입니다.

운빨이라구요? 행복한 결혼생활이란건 로또처럼 그냥 운으로 주어지는게 아니고 부부가 수많은 노력끝에 얻어내는 겁니다.

타인과 얽혀 사는 소셜라이징이 버거운 당신의 내성향을 알지도 못하면서 멋대로 고나리질 하는 기혼자들을 그토록 혐오하면서,
왜 당신은 겪어보지도 않은 기혼자의 결혼생활을 마치 다 안다는 듯이 고나리질 하고 있습니까?

"당연히 결혼은 해야하는 거 아닌가? 아이도 낳으면 이쁘겠지"
막연히 해야만 할거 같아서, 얼떨결에 혹은 불안감에 결혼했지만, 그 선택에 후회없이 잘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싸잡아 '그저 패션 비혼주의였을 뿐' '그앞엔 이혼이 기다릴 뿐' 이라 말하는 오만함과 교조적인 언사를 보자니 도대체 누가 누구한테 꼰대라고 하는건지 의문입니다.


정말 행복한 독신주의자는, 옆에서 기혼자들이 뭐라하든

그냥 혼자서 행복하게 잘 삽니다.

꼭 불행한 독신주의자들이 어떻게든 내 선택이 옳다는 심리적 방어기제가 발동해서 기혼자들을 '예비 이혼자'들 취급하고, 아이를 라이어빌리티 취급하고, "나는 혼자라서 너무 행복해!" 라고 광고 하고 다닙니다.

글에 쓰신것처럼,

본인의 성향파악이 완벽히 되어있고, 진정 행복하다면

기혼자들이 확증편향에 빠졌네 뭐네 하며 스스로 독선에 빠지지 말고.

그냥 행복하게 잘 사세요. 뭘 이리 화내고 사십니까.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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