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즐겨찾기 

HIT인기 [자유]

MZ 어휘력에 충격 먹었습니다.

[댓글수 (118)]
rank익명 2023-11-30 (목) 17:55 조회 : 11887 추천 : 92  추천
크리스마스에도 근무가 확정되어 팀원들끼리 겨울에 뭐하며 보낼거냐고 두런두런 이야기하다가 설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요즘 sns 설산 많이 나오던데 너무 예쁘더라 설산 어디가 좋지?“ 라고 과장님이 물으셨는데…
갑자기 인턴이 북한산이라고 하더군요.
평소 제가 북한산을 자주가서 북한산은 눈내리면 좀 위험하다. 강원도쪽 산 능선타는게 좋을거 같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인턴이 당연히 눈이 오면 북한산은 위험하니까 가면 안되죠…라는 이상한 소리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혹시 설산을 서울 산이라도 생각한거 아니야?“ 라고 물었더니 
”설산이 서울에 있는 산 아니에요?“ 라고 반응하더군요.
너무 진지한 표정이라 다들 순간 말을 잃었다가 다른 팀원이 눈 내린 산을 설산이라 한다고 알려주자 자기는 처음 들었다고 “ 아 그게 설산이구나…” 하더군요.
나름 학벌 좋은 친군데….
신기하기도 하고 조금 충격적이기도 하네요…
댓글 118
댓글쓰기
익명 2023-11-30 (목) 17:58
'금일'을 금요일이라고 생각하는 바보들도 많음.
'중식제공'을 중국음식 제공 알고 있는놈들도 있고.

최소한의 한자를 모르니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81
nogood
반대 6
스폴 2023-11-30 (목) 18:44
상식은 다를 수 있음

근데 무식한게 자랑스러우면 안됨

모르면 부끄러워하고 배우면 됨
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5
nogood
반대 1
익명 2023-11-30 (목) 18:44
익명에 공감오지게하네 메갈새끼들도 병신같은거에 공감많이하던데
goodgoodgoodgood
추천 24
nogood
반대 10
미나루 2023-11-30 (목) 18:28
할아버지 세대가 지금 중년들에게 느꼈을 감정... ㅎ
제 할아버지.. 그러니까 지금의 90대 이상 되는 분들 일상에 일어가 붙어 있었음.
와리바시 요지 야깡 오봉 다꽝 야리끼리 시마이 이런거... 이게 뭐다 하기 전까진 하나도 못알아 들었음...
당구 안배우는 사람들은 당구용어 하나도 모를걸요? 전부 일어 잔재 잖음.
애들이 어른말 모른다고 문제라고 할게 생각 할거 없음. 세대마다 지역마다 문화가 달라서 쓰는말이 계속 바뀌어요.
애들 줄임말도 알려면 계속 배워야함. 요즘 애들은 그새 세대가 바뀌어서 어쩔티비 이것도 안쓴다던데요?
Sns 이런 단어도 생긴지 10년?도 안된거 같은데요. 중간에 비슷하게 ucc 있었는데 지금 안쓰잖음.
모른다면 이런거다 하고 알려주면 됨.
goodgoodgoodgood
추천 23
nogood
반대 3
곧은안경곰 2023-11-30 (목) 19:12
제가 98학번이니까 아마 이토에 제일 많은 40대..
그리고 이 글에서 MZ세대들 한자어 모른다고 한탄하시는 분들 세대라고 생각합니다.

제 친구중에는 98학번으로 서울대 법대 입학하고 지금은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가 법대 들어가고 1학년때 가장 당황스러웠던게 전공서적을 보는거였다고 하더군요.
1학년때 배우는 민법총론부터 시작해서 책에 한자가 너무 많아서요.
물론 뭐 워낙에 공부에는 도가 튼 친구라 한 학기 지나고 나서부터는
어차피 나오는 한자들이 다 거기서 거기라면서 문제없어 했지만
처음에 민법 교수님이 요즘 애들은 한자를 너무 몰라서 큰일이라고 하셨다더라구요.

98년도에 교수님을 하시던 세대는 우리네를 보고 한숨을 쉬셨지만,
그 한숨의 대상이던 세대가 바로 지금 여기서 또 한숨쉬면서 요즘것들은 ㅉㅉ 하시고 계시네요 ㅎ
good
추천 6
nogood
반대 0
익명 2023-11-30 (목) 17:58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금일'을 금요일이라고 생각하는 바보들도 많음.
'중식제공'을 중국음식 제공 알고 있는놈들도 있고.

최소한의 한자를 모르니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81
     
       
그치지않는비 2023-11-30 (목) 18:15
항상 이야기 하지만 한자와 상관 없습니다.
그냥 어휘력이 부족한 것 뿐 입니다.

님 말씀대로 하면 단순히 중식 자체만 한자로 놓고 보면 이게 중국 음식인지 점심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중국음식의 줄임말인 중식이나 점심을 의미하는 중식이나 한자는 동일 합니다.
goodgoodgoodgoodgood 추천 26
          
            
요리조리님 2023-12-01 (금) 02:09
@그치지않는비

지나가다가 댓글 남깁니다.

어휘력이 한자와 상관없다는 말을 너무 쉽게 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한글 어휘력이 한자 빼고 100% 가능한가요?

그냥 생활하는데 한자은 필요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휘력 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한자를 공부해야죠. 한자는 개인적으로 전부 필요하지 않으니 필요한 만큼은 공부해야죠..
good 추천 7
               
                 
그치지않는비 2023-12-01 (금) 10:00
@요리조리님

어휘란 단어, 관용문, 사자성어 같은 것을 의미합니다.
어휘를 익히는데 한자를 알고 모르고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한글로 써진 그대로 외워도 아무런 문제가 없지요.
그것이 한자로 써진 것이 아니라면요.
예를 들어, 한자로 좌고우면을 써서 그 뜻을 익히던, 한글로 좌고우면이라고 그 뜻을 익히던 어휘가 늘어나는데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예전에 다른 글에서도 썼던 내용이지만,
한자어이고 그 한자를 알고 있다 하더라도 뜻을 알 수 없는 단어들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경제'는 장자에 나오는 '경세제민'의 줄임말 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경자와 제자 라는 한자를 안다고 그 뜻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낭만' 또한 Romance를 일본어로 음차하면서 만들어진 조어이기 때문에 단순히 한자를 안다고 뜻을 알 수 없지요. 또한 무수히 많은 사자성어들 또한 그 고사가 만들어진 배경지식이 없이 단순히 한자만 안다면 그 뜻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관포지교가 관중과 포숙아의 깊은 우정을 뜻하는 성어이나 단순히 한자만 가지고는 그 뜻을 알 수 없습니다. '관'이 본래 그 한자의 뜻이 아닌 '관중'을 의미하고, '포'가 어포란 본래의 뜻이 아닌 '포숙아'라는 것을 의미한다는 사전지식이 없으면 관포지교가 도대체 뭔 말인지 해석조차 되지가 않지요. 그런 단어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이 말은 한자를 아는 것과 어휘력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뜻 이지요.
추천 3
                    
                      
요리조리님 2023-12-01 (금) 14:40
@그치지않는비

네 그치지않는비님의 의견은 잘 읽어 보았습니다.

님 말처럼 어휘력의 습득이란 정말 단순하게 한국어를 공부해서 배울 수 있을 겁니다.

언어의 확장은 단지 한문을 공부하지 않고도 이룰 수도 있지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소수의 사람들은 언어의 관계성 및 어원으로 배움을 추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그런 경우에 속합니다. 단순히 이야기 하면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좀 무식하게 한글 한자를 같이 찾아보죠.

저와같은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소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알고 있는 지식이 절대다수의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어서 배움을 한 틀에 가두어 버리는 듯한 뉘앙스는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어제 댓글을 달았습니다.

평범한 분들에게는 한자 공부는 필요하지 않지만, 어느 정도 사회생활을 하는데 그리고 특정 직장의 경우 한자는 많은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추가로, 설산이란 말이 왜 문제가 되는지 좀 생각해 보았습니다.

'눈설' 이 한자가 아주 쉬운 한자이기 때문에 논란의 대상이 된 것 같네요.

 한자 공부가 어렵지만, 초등한자 정도는 익히고 있으면 인생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물론 한자는 익히지 않고 눈설이라는 한글 의미라도 알고 있으면 좀더 쉬운 배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일본어배우면서 한자를 많이 공부한 사람으로 정말 한자 공부 싫어합니다.
단지, 배움에 있어 무조껀 배제는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댓글을 다시 남기니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추천 1
     
       
동급생 2023-11-30 (목) 18:27
그건 한자어랑 전혀 관계 없는 "한국어 단어"를 모르는 겁니다
good 추천 8
     
       
왕대괄장군 2023-11-30 (목) 19:22
돈까스 좋아해서
양식제공 회사 알아봐야겠슴둥
추천 1
     
       
칼브 2023-11-30 (목) 19:23
한자랑 큰 상관이 없는게.
한자어의 뜻을 알고 있는 사람들도 해당 한자를 쓸 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예를 들어. 귀감이라는 단어. 좋은 본보기라는 뜻으로 쓰는 한자어죠.
하지만 이 귀감이라는 단어를 아는 사람중에서 이걸 한자로 쓸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귀는 무슨 귀자, 감은 무슨 감자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겁니다.
한자 공부를 하지 않아도. 국어에서 다양한 어휘를 공부하기만 해도 알 수 있는거에요.
goodgood 추천 11
     
       
bigmara 2023-11-30 (목) 22:44
한자가 아니라 기본 상식이 부족함
good 추천 6
     
       
뷰라인 2023-12-01 (금) 00:44
댓글에서 한자는 관련 없다고 했지만 저는 관계있다고 봅니다.
중식 같은 경우는 한자가 같지만
설산 같은 경우 한자 뜻으로 유추 할수 있다고 생각함.
그래서 한자를 꼭 읽고 쓰기 위해서 배워야 하는건 아니죠.
추천 1
          
            
익명 2023-12-01 (금) 01:38
@뷰라인

님은 한자어나 한글인 '배'를 쓸 때 배의 뜻을 모르면 배를 쓸 수 없나요???
배를 만졌다면 - 과일 배를 만진건지, 타는 배를 만진건지, 복부를 만진건지 상황에 따라 충분히 유추 가능하잖아요?

상황에 맞게 유추 할 수 있는 단어고, 듣거나 자주 읽거나 노출이 잦다면 자연스레 문맥에 맞게 어휘를 쓰는거 아닙니까?
설빙도 눈雪자 모르면 서울빙수로 알던가요 사람들이????
추천 1
               
                 
뷰라인 2023-12-01 (금) 12:43
설산을 서울산으로 이해하는 정도의 사람들은 서울빙수라고 받아들였을거 같음.
추천 0
          
            
그치지않는비 2023-12-01 (금) 10:12
@뷰라인

제가 바로 반박해 보겠습니다.

管(대롱 관)鮑(절인 물고기 포)之(갈 지)交(사귈 교)
이 한자만 놓고 이게 뭔 뜻인지 해석할 수 있나요?
위 사자성어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이 단순히 한자만 아는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해석 못 합니다.
왜냐, 저기서 쓰인 '관'자와 '포'자는 각각 사람인 관중과 포숙아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四(넉 사) 面(얼굴 면)楚(초나라 초)歌(노래 가)
사면초가 또한 단순히 한자만 알고 있으면 절대로 저게 무엇을 의미하는 지 알 수 없습니다.
저 사자성어의 뜻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항우를 알아야 하고 초나라와 한나라의 천하쟁탈전을 알아야 하죠. 거기에 그 대미를 장식한 저 사자성어의 배경이 되는 해하전투를 알아야 하죠. 물론 그런 배경지식이 없어도 사면초가는 이런이런 뜻이다라는 사실만 알아도 쓰는데는 문제 없습니다.
추천 0
               
                 
뷰라인 2023-12-01 (금) 12:31
@그치지않는비

당연히 한자를 알아도 문맥에 따라 파악을 해야합니다.
물론 사자성어처럼 문맥을 알아도 모르는 경우도 있겠죠.
근데 만약 한자를 아는 사람에게 사면초가나 관포지교의 내용을 말해줬을때와
한자를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내용을 말해줬을때 받아들이는 이해도는 같을까요?
추천 0
                    
                      
울트라마니악 2023-12-01 (금) 12:42
@뷰라인

윗 분이 예로 든 관포지교...
창피한 일이지만.. 전 저거 읽을 줄은 알지만.. 관이랑 포는 쓸 줄 모릅니다.
그래도 관포지교가 무슨 뜻인지는 알고 있죠.

설령... 이해도가 같지 않다고 쳐도...
이해할 수 없다는 건 절대 아니죠.
저 한자성어... 그냥 초딩들한테 설명해도 다 알아들어요~

지금 님의 댓글은은 본인의 주장이 틀렸다는 것을 끝까지 인정하지 않는 글일 뿐 입니다.
추천 0
                         
                           
뷰라인 2023-12-01 (금) 12:47
@울트라마니악

설산도 설명해주면 다 이해합니다.
그런데 이해도가 다르기 때문에 주제가 겨울에 뭐할지인데도 불구하고
서울산이라고 생각한겁니다.
추천 0
                         
                           
이제차단해야지 2023-12-01 (금) 18:14
@울트라마니악

어휴 말하는거 보니까
틀니 딱딱거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추천 0
                    
                      
울트라마니악 2023-12-01 (금) 12:50
@뷰라인

네~ 님 맘대로 생각하세요~
추천 0
     
       
익명 2023-12-01 (금) 01:36
ㄷㅅ같은 한자타령 그만하시고
한자어만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으니까 짱개어에 연연하지 말고 여물고 삽시다.

한자, 한자어, 충분, 연연 이 모두 한자어고, 난 이 글자들 한자로 쓸줄도 모르지만 어휘력엔 1도 지장없음.
니 인생에서 한자어가 그리 큰 업적이면 에휴... 인생 알 만 함 ㅎㅎㅎ
추천 3
익명 2023-11-30 (목) 18:00
처음들을리가 있나...
추천 0
     
       
익명 2023-11-30 (목) 18:06
저도 30대후반인데 설산이란 단어를 모르진 않으나

들은지 최소8년 10년 넘은거 같아요 사용안한지는 10년 넘은거 같구요

보통 고딩 때 국어책에선 볼 텐데 잊은거겠죠 사용하지 않는단어다 보니
추천 2
          
            
익명 2023-12-01 (금) 15:49
30대 초반인데
매년 겨울이면 설산의 설경이 어떻고~ 이런 이야기 듣습니다
설산이라는 말이 사용하지 않는 단어라기에는 너무 과장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0
익명 2023-11-30 (목) 18:10
자들 세대들은 한자어를 점점 없애겠죠. 전 한자어 줄이는게 맞다고 봅니다.
추천 1
100000000 2023-11-30 (목) 18:25
예전엔 어리석다 생각 했지만 요즘은 당연한거라 생각 해요

예전엔  부모님 이름 한자로 쓸줄 아냐고 물어보는데

요즘 애들한테 그렇게 물어보면 조선시대 사람인가? 쳐다 보겠죠..

점차 사라지는 단어도 많아지고 새로운 단어도  생기고..

코딩 아냐고 물어보면 답해줄수 없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추천 2
미나루 2023-11-30 (목) 18:28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할아버지 세대가 지금 중년들에게 느꼈을 감정... ㅎ
제 할아버지.. 그러니까 지금의 90대 이상 되는 분들 일상에 일어가 붙어 있었음.
와리바시 요지 야깡 오봉 다꽝 야리끼리 시마이 이런거... 이게 뭐다 하기 전까진 하나도 못알아 들었음...
당구 안배우는 사람들은 당구용어 하나도 모를걸요? 전부 일어 잔재 잖음.
애들이 어른말 모른다고 문제라고 할게 생각 할거 없음. 세대마다 지역마다 문화가 달라서 쓰는말이 계속 바뀌어요.
애들 줄임말도 알려면 계속 배워야함. 요즘 애들은 그새 세대가 바뀌어서 어쩔티비 이것도 안쓴다던데요?
Sns 이런 단어도 생긴지 10년?도 안된거 같은데요. 중간에 비슷하게 ucc 있었는데 지금 안쓰잖음.
모른다면 이런거다 하고 알려주면 됨.
goodgoodgoodgood 추천 23
     
       
익명글쓴이 2023-11-30 (목) 18:29
@미나루

설산은 나름 책이나 뉴스 혹은 겨울이면 꼭 등장하는 단어들 아니던가요????
good 추천 8
클리소벨 2023-11-30 (목) 18:31
소노펠리체 델피노 더앰브로시아
추천 0
서한빛 2023-11-30 (목) 18:35
가장 충격인건 사흘..이건 학교에서 배우지않나요?
추천 1
     
       
망고맛쥬스 2023-11-30 (목) 18:57
@서한빛

단어를 학교에서 안 가르치죠

어휘는 본인 스스로 익혀야죠

모국어인데
추천 2
          
            
박배치씨 2023-11-30 (목) 20:46
@망고맛쥬스

저는 국민학교때 배운 기억이 있기는 합니다.
외우라고 시켰는데 귀찮아서 안외우고 쪽지시험 망쳐서 손바닥 맞은 기억이...
한참 뒤에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긴 했지만.
추천 0
시뻘건돼지 2023-11-30 (목) 18:39
금일 찾아뵙겠습니다.

오늘에 업무.

답답......
추천 1
하얀손수건 2023-11-30 (목) 18:41
현 세대의 언어 특징은 줄임말을 모든 곳에 쓴다는 거죠.
한국어 어법을 넘어서 씁니다.
그러다 보니 집단 안에선 언어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지만 집단 밖의 사람과의 소통엔 문제가 생기죠.
줄임말은 어느 언어에나 있는 특징이지만 지금 사용하는 정도는 세대별 특징에 가깝다고 봅니다.
그냥 그런갑다 해야죠.
추천 0
익명 2023-11-30 (목) 18:41
이토 3대죄악
2030 아이폰 KBO

이 중 2030을 깎아내리는 주제이며 이토 아재들이 인생업적으로 가지고 있는 어휘력에 관련된 글이기 때문에 곧 추천수와 댓글수가 급증할 예정입니다.

이토아재들의 니즈를 충족한 이 글은 조만간 HIT 게시판에 무난히 올라갈걸로 예상됩니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6
     
       
v흑마법사v 2023-11-30 (목) 21:49
궁금해서 그런데요 3대죄악에 KBO는 왜 들어있는거죠
이토에서 무슨 사건이라도 있었나요?
추천 1
          
            
도우야 2023-12-01 (금) 09:58
@v흑마법사v

그냥 kbo를 뭐하러 보는지 모르겠단거죠 선수들이 음주나 도박등도 있었고 그들만의 리그. wbc에서 성적 안나오고 그런거때매 지금은 좀 조용해졌는데 kbo 잘나가는 글 같은거 올라오면 이러니 개돼지들이지 라던가 뭐하러 보러가냐는 댓글이 많았습니다.
추천 1
               
                 
v흑마법사v 2023-12-01 (금) 17:06
@도우야

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추천 0
     
       
끊어진머리끈 2023-11-30 (목) 22:04
기본적인 상식이 모자라는 것을 몰상식이라고 합니다.

몰상식=2030이라고 몰아가는 당신이 문제라는 생각은 안해봤나요?

같이 곁들인 아이폰과 KBO는 무슨 소리인지...

밥은 먹고 다니지요?

밥먹고 다니는데 문제가 있으면 형들한테 얘기해요. 굶지 말고...

그럼 자격지심 갖지 말고, 내일을 위해 공부든 기술이든 배워보도록 해요...
good 추천 6
          
            
소울런트 2023-11-30 (목) 23:38
@끊어진머리끈

그렇다고 하기엔 한자어 드립 터질때마가
팔딱팔딱 거리던데? 분기 축제인줄
추천 3
     
       
노엘76 2023-11-30 (목) 22:11
왠 급발진?
추천 1
     
       
경왕 2023-11-30 (목) 23:30
이러면서 익명으로 이토 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2
     
       
zzins 2023-12-01 (금) 00:40
이정도 어휘력이 인생업적이면 인생업적이 너무 많은데???

애시당초 이런것도 업적으로 쳐줄정도니 멍청한 2030 이란말을 듣지.

자신이 쓰는 댓글이 2030 멍청하다고 인증하는건지도 모를정도니 2030 답네. "참 2030답다~"
추천 2
     
       
발노리 2023-12-01 (금) 05:50
이토 3대 죄인
일베 익명 디씨

이들 죄인들은 이토도 그렇던데 이토도 다를거 없다라 모든 게시물에 글을 쓰고 다니며 깍아내리는걸
인생업적으로 간직합니다 익명이 쓴 글이기 때문에 곧 추천수와 댓글수가 급증할 예정입니다

익명 죄인들의 니즈를 충족한 댓글이므로 이 댓글은 조만간 개털릴 예정입니다
추천 4
     
       
디모나 2023-12-01 (금) 09:21
게시판 규정위반으로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원문보기)
추천 2
     
       
루제동 2023-12-01 (금) 11:17
그렇게 여기사람들 극혐하면서 왜하는지 모르겠음;;
추천 0
     
       
울트라마니악 2023-12-01 (금) 12:44
이딴 글 적는 사람 심리를 난 잘 알구 있지요~

찔리는 게 있어서 발끈해서 대드는 심정~
속으론 알지만 죽어도 인정은 못하는 소인배~
추천 0
     
       
칼의노래 2023-12-01 (금) 15:47
뭔 개소리야
추천 0
익명 2023-11-30 (목) 18:4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익명에 공감오지게하네 메갈새끼들도 병신같은거에 공감많이하던데
goodgoodgoodgood 추천 24
     
       
망고맛쥬스 2023-11-30 (목) 18:55
정작 댓글 쓴 본인도 익명
good 추천 5
          
            
익명 2023-11-30 (목) 22:01
@망고맛쥬스

내가 익명이면 무슨 문제가 ?
추천 1
               
                 
울트라마니악 2023-12-01 (금) 12:46
익명에 공감 오지게한다고 하면서 본인이 익명으로 썼으니...
문제가 있는데..

문제가 있는 줄도 모르니 더 큰 문제.
추천 2
     
       
옹느랑 2023-11-30 (목) 19:39
그런 댁은 왜 익명???? ㅋㅋㅋㅋㅋ
추천 0
          
            
익명 2023-11-30 (목) 22:02
@옹느랑

저런 병신같은 갈라치기에도 공감하는 내 익명에도 공감해달라고 왜 안해줌?
추천 1
스폴 2023-11-30 (목) 18:4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상식은 다를 수 있음

근데 무식한게 자랑스러우면 안됨

모르면 부끄러워하고 배우면 됨
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5
망고맛쥬스 2023-11-30 (목) 18:56
익명으로 쓰지말고 당당하게 써라

익명으로 글쓰면서 내 감정 배설은 하고 싶디만

욕먹긴 싫어서 어차피 익명의 세상인 커뮤니티에서 또 익명에 숨는 비겁자야
추천 4
곧은안경곰 2023-11-30 (목) 19:1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제가 98학번이니까 아마 이토에 제일 많은 40대..
그리고 이 글에서 MZ세대들 한자어 모른다고 한탄하시는 분들 세대라고 생각합니다.

제 친구중에는 98학번으로 서울대 법대 입학하고 지금은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가 법대 들어가고 1학년때 가장 당황스러웠던게 전공서적을 보는거였다고 하더군요.
1학년때 배우는 민법총론부터 시작해서 책에 한자가 너무 많아서요.
물론 뭐 워낙에 공부에는 도가 튼 친구라 한 학기 지나고 나서부터는
어차피 나오는 한자들이 다 거기서 거기라면서 문제없어 했지만
처음에 민법 교수님이 요즘 애들은 한자를 너무 몰라서 큰일이라고 하셨다더라구요.

98년도에 교수님을 하시던 세대는 우리네를 보고 한숨을 쉬셨지만,
그 한숨의 대상이던 세대가 바로 지금 여기서 또 한숨쉬면서 요즘것들은 ㅉㅉ 하시고 계시네요 ㅎ
good 추천 6
     
       
아죠띠산소없이살 2023-12-01 (금) 07:52
@곧은안경곰

선생님 말씀이 맞다 생각합니다.

저 어릴때 남들 장난감 가지고놀고 공가지고 놀고 할적에도 성격문제로 집이나 책방에서 책만 파먹고 살던 놈이었습니다마는

한자를 읽고 쓰고 독해 하는데 있어 어른들이 항상 입버릇처럼 한자를 안한다 소리를 듣고 컸죠

이후 계속 공부가 이어지며 우리말에 한자어의 뜻은 많이 유추가능하고 이해하는 정도는 되었다 생각하지만 가끔은 모르는 말이 여전히 나오면 국어사전, 옥편을 찾아보곤 합니다.

이렇게 컸어도 요즘 중/고등학생들 몇몇 아는 동생들 국어시험지 열어보면 독해파트에서 생각보다 단어뜻을 어려워 하는 경우가 많이 보입니다. 그걸 보는 저는, 저 어릴때 어른들이 절 보던 그 느낌대로 요즘애들을 보면서 이게 왜 어렵지? 하고 물음표를 띄우곤 했지요

사회가 바뀌며 변화가 이루어져 어쩔 수 없나 싶기도 합니다. 제 윗세대 분들은 신문도, 책도, 대자보하나 조차도 순수 한글표기만 하지않고 기본적으로 한자 병기를 하던 시대 분들이고, 그런글을 읽다보면 한자를 모르면 안되기에... ㅎ

저같은 경우는 한자병기를 많이 줄여나가던 시절을 겪으며 성장했으니 여전히 한자 읽기/쓰기는 곤란해 하기도 하죠

요즘애들은 책을 읽기보다 인터넷으로 커뮤니티 등에서 맞춤법에 전혀 상관하지 않는 자유로운 글, 또 글보다 영상위주의 정보습득으로 인해 글을 읽는게 아닌 말을 듣는데 치중되어 있고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 모르는 단어를 알기위해 사전를 피던 세대가 아닌 모르는 단어는 터치한번으로 사전이 열리니 뜻을 고민할 시간도 없이 대충 뜻을 알아 문맥만 훑고 지나가니 더 기억에 안남을 수 밖에요

요즘애들이 겪는 어려움이나 나 자신이 아직도 한자 쓰기 껄끄러운것이나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짱깨의 글이라 비하 하고 잊어버리기엔 우리말과 글의 역사를 무시할 순 없는 노릇이니 제 윗 세대의 말도 일리는 있는법, 단지 지금 학생 세대또한 잘 생각해서 우리말 공부에 좀 더 신경쓰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네요
추천 1
왕대괄장군 2023-11-30 (목) 19:23
살아온... 배운환경이
달라서 아닐까 싶네요...
학교성적 하급인
나도 아는걸 모르걸보면요
추천 0
당당근 2023-11-30 (목) 19:26
단어만 모르면 다행 의미파악도 못함
식당에서 쩝쩝대며 먹길래 옆에 아주머니가
“쩝쩝 자~알 드시네요”

누가봐도 비아냥인데
칭찬받았다고 좋아함
추천 3
라떼는말이야 2023-11-30 (목) 20:24
최소한의 한자 교육이 필요한 이유. 그리고 독서는 안 하고 맨 폰만 들여다보니 문제...
추천 0
트레트 2023-11-30 (목) 20:48
유일하게 MZ세대보다 잘하는게 한자어 많이알아서 기쁜 폐급 차장급인사의 글이였습니다
추천 3
OkNoDie 2023-11-30 (목) 21:29
오늘의 리빙포인트) MZ는 20~40을 일컫는 말이다.
추천 2
중복헌터 2023-11-30 (목) 21:56
이런건 못참제?
득달같이 달겨드는 아재들ㅋㅋㅋㅋ
추천 2
순수한불독 2023-11-30 (목) 22:01
병신들 특
무식한걸 무식하다고 말하면 혐오라고 헛소리 함..ㅋㅋㅋ
무식하단걸 말해줘도 득달같이 달려들어 아재들 어쩌고 인생업적 어쩌고..병신들
추천 3
     
       
이제차단해야지 2023-12-01 (금) 18:26
@순수한불독

무식에 기준이 있음???
무식의 정의가 뭔데요??
추천 0
익명 2023-11-30 (목) 22:12
요즘 애들은 한자교육 못받았고
틀새끼들은 인성교육 못받았네
Mz 면 44세도 포함인데 여기서 mz라고 욕하는 새끼들 나이를 얼마나 처먹은거냐 ㄹㅇ틀니로 캐스터네츠할 나이네
아니면 못 배워 처먹어서 지가 mz에 소속되는지 안되는지도 구분 못하는 등신들이냐?
진짜 mz로 퉁쳐서 쓰는 새끼들이랑
한자교육 못받고 내가 왜 안알아야하냐고 뻗대는새끼들
일렬로 줄새워서 빠따로 대가리 갈겨야함
추천 1
카일러스 2023-11-30 (목) 23:01
저는 요새 애들 6월을 육월이라고 발음하고 10월을 십월이라고 부르는거에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
초등교육을 제대로 받은건지...ㅡㅡ
추천 2
별명없는데 2023-11-30 (목) 23:10
북한에 있는 산이라고 안한것 만도 평균 이상
추천 1
     
       
맥주박사 2023-11-30 (목) 23:24
@별명없는데

간만에 한참 웃었습니다.

이런 순발력은 어디서 배울 수 있을까요?
추천 0
전장에핀꽃 2023-11-30 (목) 23:28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말의 단어에는 한자어가 대부분이죠.
근데 한자교육이 폐지되었으니 지식을 습득할 기회가 별로 없어요.
그나마 수능공부하는 학생들은 언어영역 시험을 치르기 위해 한자를 따로 공부하겠지만
실업계 출신들은 본인이 한자에 관심있어서 한자자격증 취득 공부를 하지 않는한 한자로 자기 이름 쓸줄 아는
사람도 많지 않을겁니다.
난 한자교육을 폐지한건 잘못된 교육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 0
더블티탄 2023-11-30 (목) 23:37
일단 그런걸 모른다는것에 대해 창피한 감정이 없죠...
모르는건 배우면 되는건데 그럴 의지가 있기나 할까요???
주위사람과의 소통이 정말 중요한건데...
추천 0
묻지마소 2023-12-01 (금) 00:22
말줄임을 많이 하고 익숙해서  설산이 눈설이 아니라  서울산의 줄임말인줄 알고  말했나보네요..
그럴수도 있죠~ 그러려니...하고 맙니다
추천 0
nick4 2023-12-01 (금) 00:59
음....???????

요즘 세대가 옛날 세대가 쓰거나 하던 것을 모르는것과.....
옛날 세대가 요즘 세대가 쓰는 신조어 줄밈말 모르는것과.....

어느 부분이 충격일까요???
음.....

언어란 것이 변하는것이고 사라지는 어휘가 생기고 새로 생기는 어휘도 생기고 할텐데...
그렇다면 당연하게 서로 어휘력에 충격 먹을것 같기도 합니다...
추천 1
맥주조아 2023-12-01 (금) 01:26
뭐 들은 적이 없으면 모를 수도 있고 이제 그게 무슨 뜻인지 알았으면 된거지요
그걸 왜 알아야하나 왜 그런 이상한 말 사용하느냐 하며 배우기를 거부하는 것 보다는 훨씬 낫다고 봅니다
추천 0
몸에좋은뱀이다 2023-12-01 (금) 01:29
독서를 안해서 그렇죠.
종이책을 읽는 문화가 줄어들어서 어휘표현이 부족하고 단어 뜻을 잘 모르더라구요.
추천 1
피츄 2023-12-01 (금) 01:42
요즘 친구들은 자기들이 자주 노출되는 매체에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그리고 요즘 매체는 대부분 축약단어와 자주 쓰는 단어의 반복, 감탄사도 일률적으로 갑니다.

당연히 책을 대체하는 매체를 통해서 다양한 어휘에 노출되는 케이스는 줄어들고 있습니다만, 그게 트렌드라면 트렌드겠죠.
독서를 강요하는것도 나름 꼰대짓입니다. 과거세대들은 긴 글에서 핵심하는 축약적 유추능력이 좋다면

지금세대들은 짧은 시간내에 핵심을 유추하는 능력이 좋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유튜브도 긴 컨텐츠에 흥미를 읽는거죠
추천 0
삼청동하치 2023-12-01 (금) 01:42
아니 나도 30대인데 왜 자꾸 너희 벌레들이랑 같이 묶을라 그러냐 ㅋㅋㅋㅋ
벌레들아 설산도 모르면 그게 사람새키냐?
추천 1
게임영화독서음악 2023-12-01 (금) 01:59
걍... 딱 한 두 번의 그 단어에 대한 직간접 경험이 없을 뿐이야. 그 직간접 경험이 두 세번 이상인 사람들이
그걸 모른다고 기본이 안되어 있다고 하면 너무 편협한 시각이지. 그런 잣대의 기준을 왜 너네 개인적 경험으로 정하는거지.

그리고 한자랑 뭔 상관이 있어...
한자, 결국 읽기야 하겠지만 제대로 쓰지도 못하는 사람이 이제는 너무나 수두룩한데.
신문에 한자도 거의 사라졌지. 더구나 신문도 안 봐. 맨날 천날 유투브 커뮤니티. 책도 안 읽어.
지하철 타면 이제는 대화하는 사람도 없어. 모두가 각자 폰 들고 그거나 보고있지.
추천 1
네오키즈 2023-12-01 (금) 05:53
그냥
모를땐 가르쳐주면 됨.
그 이상의 생각은 불필요.
추천 0
qor가면 2023-12-01 (금) 06:01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딥카프리오 2023-12-01 (금) 06:33
누구씨 십분이해하고요
예? 십분만에 저를 이해한다고요?

누구씨가 전담하게 될 겁니다.
저는 전자담배 안피는데요?
추천 0
컴바치 2023-12-01 (금) 07:52
한심하네.
그냥 그 애가 설산이란 단어를 접해보지 않은거 뿐이에요.

당신은 '설산'이란 단어를 어떻게 알게 됐는데요? 학교에서 배웠습니까?
한자 눈 설과 뫼 산을 배워서, 누군가 대뜸 '설산'이라고 하니까 자동으로 '눈 내린 산'이라고 해석이 됩디까?

어느 매체에서 봐서 안 거라면, 그 애가 동일한 매체를 통해 학습했어야 할 이유가 없고
주위 어르신을 통해서 배운거라면, 이제 당신 가르쳐야 할 입장인거라 모른다고 타박하는건 미친짓이죠.

그리고 단어 하나 가지고 어휘력 타령이라니
이 자체가 웃긴건 모르시죠?
추천 0
톨스토2 2023-12-01 (금) 07:53
설산이라는 단어 자주쓰는 단어는 아니고 더군다나 한자 교육세대가 아니니 눈 설자로 유추도 못하는거겠죠. 이정도는 이해해줘야죠.
추천 0
공포의법인구단 2023-12-01 (금) 08:28
과거 제가 어렷을 적에도 한자 모른다고 많이 혼났죠.
지금은 쓰진 못해도 어느정도 읽고 독해하는 능력은 있습니다.
물론 한자 공부의 필요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구권에서 고대언어인 라틴어를 가르치듯, 동아시아도 당대 막강한 영향력을 가졌던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니 한자공부도 해야하겠지요.

MZ 라고 규정하며 세대갈등의 분위기에 휩쓸릴게 아니라 우리가 새로운 세대에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를 고민해보는게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살아라병아리 2023-12-01 (금) 09:51
그냥 모르면 가르쳐 주세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어릴때는 정보 습득의 도구가 텔레비젼, 신문, 잡지, 학교 수업, 책, 어른들과의 대화 이 정도여서 아침 저녁으로 식사하면서 가족끼리 모여서 아버지가 뉴스 보시니 어쩔 수 없이 뉴스 같이 보고 궁금한 건 물어보고 신문 보실때 한자로 되어 있으니 읽을 줄 몰라서 여쭤보고 모르는 내용 있으면 물어보고 게임이나 TV에서 볼게 없으니 심심하면 책이라도 집어서 읽기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뉴스 안봐 신문 안봐 학교에선 수업 외에 내용 얘기하면 엄마들 난리치지 학원 다니면서 공부하느라 책 읽을 시간도 없지 그나마 있는 시간엔 핸드폰 게임 웹툰 유투브 보는게 다니 정보를 얻을 루트는 옛날보다 다양한데 정보를 취득하는 방법이 너무 편협하고 자기가 원하는 것만 얻어가는터라 예전에 상식이라고 생각했던 내용들이나 단어들을 접할 일이 없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모르는 사람들에겐 이런 거다 라고 가르쳐 주면 될 것 같습니다 요즘 세대 특성이 조금이라도 고압적이거나 가르치려고 위에서 내려다 보면 꼰대질이라고 하니 알려주는 것도 스트레스긴 합니다만 조금만 부드러운 자세로 얘기하면 평범한 사람들은 잘 받아들일 겁니다
옛날보다 자기만의 공간에서 자기만의 방법으로 정보를 습득하기 때문에 자기가 원하는 쪽 지식들 엄청나지만 그 외에는 정말 초등학생 수준 밖에 안되는 대학생들 많아요 그냥 요즘 분위기가 그런가 보다 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시길
추천 0
킨랭 2023-12-01 (금) 10:42
알바가 아르바이트의 줄임말인걸 모르는 사람도 봤음..;
추천 0
축복이 2023-12-01 (금) 10:43
뭘 이런걸로 또 커뮤에 공개해서 까내리기는...
추천 2
나라말사미 2023-12-01 (금) 10:50
사람들이 모든 단어를 알수도 없거니와, 알지도 못합니다.
이제 알앗으면 됫죠.
받아들이고 이해햇으면 끝임
추천 0
강세임 2023-12-01 (금) 10:59
그 무식한 인턴이 MZ를 대표할 수 있나요? 갸가 문제지. 그게 MZ세대 전체에 덮어 씌우는 건 일반화의 오류임...
지금 대학생 딸래미가 둘 있는데 초등학교 5학년 이전에 한자 5급 땀... 중고등학교 때는 일본어와 중국어를 시켰음... 물론 영어도 잘 함... 어휘력이 딸린다고 느낀 적 없습니다.
참... 일반화시키는 사람들이야 말로 진짜 무지한 사람이죠. 서울 사람, 전라도, 경상도 사람은 어떻다는 둥...
추천 0
anstjr61 2023-12-01 (금) 11:06
서울대나와도 어휘력이 좋지는 않더군요
추천 0
szabc123 2023-12-01 (금) 11:16
나만 딴 세상 사는건가 나도 2030이지만 내 주변에서 저런사람 한명도 못봄
설산을 눈 내린 산이란걸 모르는 경우가 한자 눈 설 이란걸 몰랐을 경우밖에 없을거 같은데
아예 공부 손놓은 막장애들 아닌이상 이거 모를거라곤 생각안함
다들 인터넷썰 말고 주변에서 실제로 저런거 모르는 사람 본적있는건가 싶네요
추천 0
우리모두 2023-12-01 (금) 11:21
모르면 무시하지 말고 알려주면 됩니다. 내가 아는 걸 그는 모르고, 그가 아는 걸 내가 모르는 곳이 이 세상이니까요. 나만 아는 것도 아니고, 나만 모르는 것도 아니고, 그만 아는 것도 아니고, 그만 모르는 것도 아니고. 조금 더 아는 것을 우월하다고 여기고, 조금 더 모르는 것을 열등하다고 여기는 것이 실수라고 봅니다. 남을 열등하게 보고 나를 우월하게 보는 자들 중에 많이 아는 자가 없습니다. 많이 아는 자는 겸허합니다. 알면 알수록 겸허합니다.
추천 0
충무공동 2023-12-01 (금) 11:31
ㅋㅋㅋㅋㅋㅋㅋㅋ 설산 아오....
추천 0
만두사줘 2023-12-01 (금) 12:32
다음은 판소리 수궁가의 일부분입니다.

우리 수궁 별천지라 천양지간에 해위최대(海爲最大)허고 만물지중에 신위최령(神爲最靈)이라 무변대해에다 천여칸 집을 짓고 유리(琉璃)기둥 호박 주초 주란화각(朱欄畵閣)이 반공으 솟았난디 우리용왕 즉위허사 만족귀시 (滿族貴示)허고 백성으게 안덕이라 앵무병(鸚鵡甁) 천일주와 천빈옥반 (千賓玉盤) 담은 안주 불로초 불사약을 취토록 먹은후에 취흥이 도도헐제 적벽강 소자첨과 채석강 태백 흥미 예 와서 알았으면 이 세상에 왜 있으리 채약허던 진시황과 구선허든 한무제도 이런 재미를 알았든들 이 세상에 있을손가 잘난 세상을 다 버리고 퇴서방도 수궁을 가면 훨씬 벗은 저 풍골에 좋은 벼슬을 헐 것이요 미인미색을 밤낮으로 다리고 만세동락(萬歲同樂)을 헐 것이요.

판소리가 17세기 하층민들을 상대로 공연하는 것을 시작해서 많은 인기를 끌자 양반들과 왕족들도 향유하게 되고 전국민적 음악문화로 발전합니다. 위에 나오는 단어들 대부분이 한자어인데 처음부터 한자어를 많이 썼을까요, 아님 양반들 입맛에 맞춰 문자를 늘려갔을까요? 후자죠. 덕분에 저게 뭔소리들인지 알아먹으려면 공부가 필요합니다.

지금은 판소리의 저변을 넓히려고 고스톱이라든지 아기공룡둘리라든지 스타크래프트같은 주제로도 판소리노래를 만들더군요. 한자어보다는 허접, 저글링, 초반러쉬같은 현대 어휘들이 나오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세대 간의 소통에는 기성세대나 새로운 세대나 공부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박태오 명창의 스타대전은 정말 볼만해유. https://www.youtube.com/watch?v=Xcg616tR3Ck
추천 1
똥글이2014 2023-12-01 (금) 13:09
처음들으면 모를수도 있지...
글쓴사람도 이전세대와 대화하다보면 평생 한번도 못들어본 단어 나올수도 있습니다.
어휘력 따지고말고 할게 아님..
추천 1
     
       
뭉태기 2023-12-01 (금) 15:05
@똥글이2014

처음들으면 모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MZ 들은 당당해요..

자기가 그렇게 듣고 해석했으면

"못알아 듣는다고 뭐라 할게 아니라, 제대로 해석할 수 있게 알려주셨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라고 합니다. 알아들으려고 하지 않는다는 거죠. 어느분 처럼요.


개선은 문제가 뭔지 제대로 파악하는 것 부터 시작되는 겁니다.
추천 0
          
            
똥글이2014 2023-12-01 (금) 15:28
@뭉태기

알아들을려고 하지 않는다면 욕먹어도 할말없는건 맞죠 ㅋㅋ
위에 글로만 봤을때는 그렇게 생각이 안들어서 적었어요...
추천 1
rjan9 2023-12-01 (금) 14:18
한자 & 한자어  ... 이것과 담을 쌓은 결과물.  간단합니다.

개인이 외국어 어학 공부하듯이...  특별히 개인적으로 국어 속 한자&한자어를 파고들어가는 공부 안 하면, 더욱 더 그렇지요. 
요즘 학교 공교육에선 한자 안 가르치는 모양새인데요. 가르치더라도... 아주 찰라의 순간.
추천 0
     
       
이토일진김태욱 2023-12-01 (금) 17:39
@rjan9

찰라가 아니라 찰나입니다. 님이나 한자 열심히 배우세요.
추천 1
유랑천하 2023-12-01 (금) 14:43
세대와 문화가 단절되는 그런 현상아닌가 싶네요..
추천 0
익명 2023-12-01 (금) 14:45
설산을 서울산으로 알아 들었다 -> 이거 그냥 나이 많은 부장이 발음 제대로 못해서 웅얼거리며 “서얼산” 처럼 말한거 일수도 있죠.

원래 나이 어린 아랫직급의 발성이 깔끔하지 못하면 “너 발음 똑바로 해라” 하고 꼽주겠지만 윗직급이 저러는데 “아 부장님 그렇게 말하면 어떻게 알아듣습니까? 말좀 똑바로 하십쇼” 하고 꼽줄수가 있겠어요?

전 이거라고 봅니다 ㅋㅋ
추천 1
누들맨 2023-12-01 (금) 14:47
우리나라 언어도 그렇고 영어도 그렇고, 대부분의 언어에는 어원이라는게 있음.
(영어로는 라틴어겠지) 양키애들이 라틴어 수업을 들으면서 영어 이해의 폭을 넓히는 교육도 하긴 하지만 우리처럼 어차피 상위 몇프로 외엔 다 모름.
라틴어 모르는 애들도 단어 그 자체 의미를 이해해서 비슷한 어원을 사용한 단어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언어 지식을 풍부하게 가져가면 아무도 무식하다고 안함

한자 교육을 안받아서, 한자어를 이해못한다는건 개소리임.
말씀 언, 자를 몰라도
언어, 언쟁, 언론, 언변 ,,,,, 활자에서든 대화에서든 경험치로 알아가면서, '언'자는 말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구나 이해하면됨. (끝에 붙는 어, 쟁, 론, 변... 어차피 이것도 다른 단어들에서 혼합해서 쓰이니 살아가면서 이해도를 넓혀나가는것)

한자교육은 쓰지도 않는 한자어를 공책에 적어내려가던 무식한 방법이었고, 그속에서 일부분, 한자어의 음원과 뜻이 가지는 지식에 대한 것은 투자대비 결과는 너무 비효율적이었음.  내 경험상 별도움이 안되었음.
오히려 서적이나 신문, 방송뉴스, 대담프로그램, 유식한 선배들과의 대화 등으로 언어를 익혀오면서, 체계가 잡혔던것 같음.

MZ는 그런것들이 턱없이 부족할수 밖에 없는 시대를 살았음. 걔네들이 노력을 안해서라기 보다는,,,
문자나 책, 양질의 대화를 주고받는 것 보다 영상 컨텐츠에 익숙했다는 점이 이유임.
한자어를 포함해서 명확한 표현에 공을 들이는 매체보다는 유튜브로 정보를 받아들이는 경향이 강했음.
우리는 편지도 써야했던 시절이 있고, PC통신이라는 신문물을 써보았지만 그 자체의 한계성으로, 대화의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서 그리고 단순명료하면서도 정확한 표현이라는 것들이 항상 선행되어야 했기에 한자어 쓰기는 필수였던것 같음.

어차피 이런 논쟁은 우리같은 X세대와 MZ간의 불협화음일 뿐임.
지들끼리는 소통잘되니깐,
그냥 우리가 죽어야지. ㅎㅎ

근데, 100세까지 아직 절반도 더 남았네.
추천 1
뭉태기 2023-12-01 (금) 15:03
'에라이 모지리냐 그런것도 모르게'

라는 말을 듣고 살았어야 고치고 배우고, 다른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요..

오구오구 내새끼 잘한다, 공부만 잘하면 된다

이딴 소리 듣고 컸으니 몰라도 당당한겁니다.
추천 0
칼의노래 2023-12-01 (금) 15:53
알포인트 100알
금일 명일 몰랐던 애가 우리회사에도 하나 있는데(초년생 아님)
당시에 든 생각은 그래 재는 모를만도 하다 였음
일도 못 하거든
추천 1
무사마루 2023-12-01 (금) 16:49
모르면 듣고 알아가면되는데 그걸 왜알아야됨 이지랄 하는애들이 많음
추천 0
플러스칭구 2023-12-01 (금) 17:00
난 처음 읽을 때 과장이 설산이라고 해서 아 줄임말 쓰는줄 알고 설산이 설악산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김홍장 2023-12-01 (금) 17:04
두런두런 이야기하다가 설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2)

게시글중에 이 부분을 보고 생각을 해본것이

설산을 서울에 있는 산을 줄임말로 표현한거구나 라고 생각할수도 있죠..

그러나 게시글 같은 경우는 두런두런 이야기하다가 설산이 나왔다는것으로 보아

설산 앞뒤로 산관련된 이야기가 좀더 나왔을거 같은대

처음에 설산이 서울에 있는 산으로 생각했다 하더라도 계속 대화 하면서

아 설산이  서울에 있는 산이 아니구나라 인지할수 도 있을거 같은대


 전후에 아무런 말 없이

설산 이라고 제시하고 이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 설산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라고 묻는다면 저마다 받아들이는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저런 대화 하면서 설산이 무엇인지 정도는 인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1
떡빵s 2023-12-01 (금) 17:33
반대로 MZ가 말하는 말 중에 못 알아 먹는 거 많을텐데...
그냥 서로 충격 받으면서 배우면 됨.
추천 1
현민군 2023-12-01 (금) 18:05
언어나 단어는 시대에 따라 흘러간다고 배웠습니다.
지금의 30-40대가 쓰는 언어는 50-60대가 사용하는 것과도 다르죠. 또한 단어 사용에 가장 큰 영향은 배움의 차이인데 한자를 진지하게 배웠던 우리 세대와 다르게 지금 어린친구들은 영어를  더 진지하게 배웠거든요. 그래서 차이가 난다고 봅니다. 뭐 책보다 동영상에 더 친숙한 것도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추천 1
동네바보4 2023-12-01 (금) 18:07
너무 어렵게들 생각하셔서 원글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한자어 사용여부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요즘 아이들이 세상 보는 눈이 다르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애들도 공부 많이 하잖아요. 한자어 안 배우는 것 같아도 다 배우고요. 마법 천자문 세대한테는 설산 정도의 한자야 우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요즘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경쟁에 쫓겨 학원 다니느라 바빠서 주변을 바라볼 틈이 없는게 문제인게 아닐까요? 서울의 줄임말인 '설'은 알아도 겨울에 눈(설) 쌓인 '설산'은 모를 법도 합니다. 오히려 스키장, 리조트가 익숙하겠지요.
추천 0
이제차단해야지 2023-12-01 (금) 18:29
틀니 딱딱 거리는 애들 많네
추천 0
쿠로쓰 2023-12-01 (금) 18:41


걔들 수준
추천 0
ahddld 2023-12-01 (금) 19:49


워후~! 역시 전투민족이야!! 싸워라!!
추천 0
컴바치 2023-12-02 (토) 02:04
여전히 '한자를 안 배워서' 타령이 넘쳐나네.
네들 '설'과 '산'에 해당하는 한자가 얼마나 많은지는 알고 지껄이는거냐?
아니면 네들이 한자공부 진짜 오질라게 해서, 처음 듣는 단어도 정확히 무슨 한자가 쓰였는지 꿰뚫어보는 경지에 올랐냐?

웃기지마. 네들이 '설산'을 듣고 눈 설, 뫼 산을 떠올리는건
네들이 한자를 거의 모르기 때문이야.
추천 1
     
       
돔페리뇨옹 2024-01-30 (화) 12:23
@컴바치

왜 갑자기 급발진을....
동음이의어는 문맥을 살피고 이해하면 되는데 그건 한자를 많이 아는사람이 수월하겠죠. 우리나라말이 한자의 영향을 안 받은게 아니니깐요.
추천 0
          
            
컴바치 2024-01-30 (화) 13:50
@돔페리뇨옹

도움 안 됩니다.

한자 몰라도 문맥을 살펴서 정확히 알 수 있으면 한자가 도움이 될 리가 없고,
문맥을 살펴서 약간 긴가민가할 때 한자 지식 동원해봤자 짐작일 뿐이에요. 예. 한자 모르는 사람도 하는 그 짐작.

흔히, 한자를 이용해서 답(단어 뜻)을 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확히 따져보세요. 답에다가 한자를 끼워 맞추죠.
어쩌다 짐작한 한자로 뜻을 맞췄다..... 그게 무슨 의미가 있죠? 그저 짐작일 뿐인데. 틀렸을 때는 방해된다고 생각했나요?
추천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notice [공지] icon [안내] 알포인트 교환 및 포인트 선물기능 오픈 (6) 이미지 rankeToLAND 02-05 15
notice [자유] icon [안내] 게시판 활성화 이벤트 [✨알포인트 지급✨] (459) rankeToLAND 07-24 123
notice [자유] icon [필독]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포인트용 게시물 금지) rankeToLAND 09-13 49
131484 [자유] icon 대한독립만세!!!!! 이미지 rank미친강아지 02:08 0 50
131483 [자유] icon 한국에서 망고벌레 기생충 최초로 발견한것 같습니다. 이미지 rank안울리히 02:02 0 97
131482 [해외] icon 미 이민 더 힘들어질듯.. rank유랑천하 01:17 1 96
131481 [잡담] icon 즐거운 운하루되세요 (1) rank솔나무 01:00 3 36
131480 [자유] icon 열혈강호 정주행 하는 방법 rank시리우스A 00:58 3 152
131479 [자유] icon 어느새 3월이네요. (2) rank뮤지카 00:35 3 51
131478 [자유] icon 연휴시작 가볍게 시작합니다 (5) 이미지 rank잇힝e 00:31 4 71
131477 [자유] icon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3) rankBTS 00:01 6 47
131476 [자유] icon 지금 영화 범죄 도시 보는 중 ........ㅎ [자필] (3) rank하얀손™ 00:00 8 65
131475 [뉴스] icon 나만 조심해도 위험한 세상이군요. - 명복을 빕니다. 부상자의 쾌유를 빕니다. (1) rank유랑천하 02-29 5 135
131474 [자유] icon 영어로 번역하면 어떻게 될까요.. 이시간에 물어볼때가 딱히 없어서 ㅎㅎ (9) rank부르마 02-29 3 97
131473 [자유] icon 내일 출근하시는 분 계신가요? (3) rank포이에마 02-29 6 105
131472 [질문] icon 후라시닐정 250mg(HK이노엔) 이거 복용하는데요 (1) rank순수의식 02-29 5 101
131471 [자유] icon 육사시미 배달로 시키면 괜찮을까유 (3) rank잇힝e 02-29 5 126
131470 [자유] icon 목요일.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4) 이미지 rank믹스와찡이 02-29 5 40
131469 [자유] icon 고생하셨습니다. (2) rank바보자슥 02-29 6 48
131468 [개설/건의] icon 게시글 카테고리 좀 고정시켜주면 안 될까요?? (2) 이미지 rankyamulo 02-29 5 81
131467 [고민상담] icon 석사 (경영학 MBA) 해보신분 계신가요? (1) 익명 02-29 5 80
131466 [뉴스] icon '밥퍼' 후원금이 종교시설로?…'억 단위' 사용 정황 (3) rank클린히트 02-29 5 180
131465 [뉴스] icon 아이들이 갖고 노는 건데…중국산 점토 완구서 '가습기살균제' 성분 검출 이미지 익명 02-29 6 133
131464 [뉴스] icon [단독] '밥퍼' 후원금이 종교시설로?…'억 단위' 사용 정황 (2) 이미지 익명 02-29 6 115
131463 [자유] icon 시디키 공유합니다. (2) 이미지 rank용왕 02-29 6 291
131462 [자유] icon 허리수술 후 하반신 마비…의사 "불가피한 합병증" 주장 / 이데일리 (1) rank오징어외계인 02-29 5 157
131461 [뉴스] icon '단톡방서 여자 동기 성희롱' 예비 소방관 9명 결국 '자격 상실' / 이데일리 (2) rank오징어외계인 02-29 6 189
131460 [뉴스] icon 할머니 살해 후 “넘어졌다” 신고한 손자…친누나도 가담 정황 / 이데일리 rank오징어외계인 02-29 6 116
131459 [자유] icon 비비 명언 rank산돌마을 02-29 7 174
131458 [혼밥/혼술] icon 요상한 조합으로 한잔합니다 (6) 이미지 rank불법웃음 02-29 7 155
131457 [뉴스] icon ‘샘 올트먼 축출 사태’ 조사 결과, 이르면 3월 나올 듯 rank기후위기 02-29 5 91
131456 [뉴스] icon 이자 줄일 기대감에 은행 찾은 자영업자들 “황당합니다” rank기후위기 02-29 5 139
131455 [음식] icon 육쌈냉면에 쏘주 한잔 ,,, (2) 이미지 rankyohji 02-29 7 187
131454 [뉴스] icon 작년 근로소득 분기별 증가폭 내리막 이미지 rank기후위기 02-29 5 114
131453 [자유] icon 님들은 가능함? rankanstjr61 02-29 8 152
131452 [뉴스] icon [날씨] 2024년 3월 1일 어김없이 삼월 꽃샘추위 (2) 이미지 rank해류뭄해리 02-29 7 86
131451 [자유] icon 2024년 세계 축구선수 몸값 순위 TOP 100 (4) rank홍달구 02-29 6 170
131450 [자유] icon 31절을 기념하기위해... (2) 이미지 rank19금푸우 02-29 8 105
131449 [고민상담] icon 이사관련 문의남겨봅니다.. (1) 이미지 rank웅캬캬 02-29 6 97
131448 [자유] icon 시리야 라디오 틀어줘 이미지 rank젖은눈슬픈새 02-29 6 123
131447 [자유] icon "정말 충격적인 사람입니다"…방송 일주일도 안 돼 벌어진 일 #뉴스다 / JTBC News rankFF맨 02-29 7 279
131446 [자유] icon 목욕탕 벽화 (1) rank메테오1955 02-29 9 225
131445 [자유] icon 막걸리 추천해주세요 (9) rank케케묵은놈 02-29 8 161
131444 [운동] icon 만 45세 AZ의 매일 생활 운동 이젠 4년을 향해! 1155일차 (2) rank테클베리 02-29 7 103
131443 [고민상담] icon 돈 빌리고 계속 미루는 친구 (24)   익명 02-29 31 3583
131442 [자유] icon 치간치솔 다이소꺼 괜찮나요? (6) 익명 02-29 10 260
131441 [자유] icon 나혼자산다 김대호 아나운서 명절 차례상편이 굉장히 화제가 된 모양이네요 (6) rank로비 02-29 8 609
131440 [혼밥/혼술] icon 저녁 겸 한잔합니다 (1) 이미지 rank젖은눈슬픈새 02-29 11 137
131439 [운동] icon 슬기로운 중량생활 240229 rank걍귤 02-29 8 85
131438 [해외] icon [몽골] 여행 중인 프랑스인 (5) 이미지 rank흰독수리 02-29 11 223
131437 [자유] icon 출산률은 성평등의 문제에서 옵니다. (6) rank심심한퉁퉁이 02-29 9 315
131436 [자유] icon 감각공유 rank메테오1955 02-29 8 82
131435 [뉴스] icon 미계약 속출 "집 좀 사주세요" 악성 미분양 1.1만채 돌파 (4) rank클린히트 02-29 10 314
 1  2  3  4  5  6  7  8  9  10  다음
LIVE
바로가기
  • rank 케파텁오너

    퇴근이다!! 는 개뿔 회식 이다...

  • rank 플아다
    13시간전 삭제 신고

    점메추

  • rank 오파운드
    16시간전 삭제 신고

    ㅎㅎㅎ

  • rank KUROSIROI
    16시간전 삭제 신고

    오늘이 토요일 같다....

  • rank 흰독수리
    17시간전 삭제 신고

    오늘은 4년마다 한 번 있는 2월 29일 이군요.

  • rank 시미켄시로

    마이 페이지 접속이 안 되고, 출석체크도 안 됩니다. 이유 아시는 분?

  • 2024.02.29(목)
  • rank 옹느랑

    퇴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그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은!!!!!!

  • rank 옹느랑

    흐아아아아아아

  • rank 옹느랑

    으아아아아아 출그으으으으으은!!!!!!!

맨 위로
맨 아래로

공유하기

이토랜드 로고

계정 찾기 회원가입
소셜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