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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코로나 확진으로 자가격리 중.. 끄적끄적 [자필]

[댓글수 (24)]
율무 2022-01-17 (월) 02:20 조회 : 2200 추천 : 40  

현 미국 거주 30대 남


1차 화이자 4월 접종

2차 화이자 5월 접종

부스터샷 모더나 11월 접종

마스크는 항상 착용함.


열 없음.

목 간지럽고

코가 마르고 콧물이 가끔 남

코가 막힘(평소 비염이 있는데 좀 더 심해짐)

기침함

머리가 무거움. 심하진 않음.


증상 나타나기 일주일 전 와이프도 비슷한 증상이 있었음.

와이프도 3차까지 접종함.

다행에 3일만에 증상이 사라짐. 감기였는지 코로나였는지 모르겠음.

여기 미국. 텍사스는 오미크론 여파인지 검사 최소 1주일 기다려야함. 

자가검사 키트 찾기는 구하기 힘듦.


1월 13일쯔음 목이 간지럽기 시작.

일주일 전 와이프랑 증상 비슷해서 감기 옮았나 생각했음.

3일 정도는 집안에서 아무생각없이 돌아다님. (지금 생각하면 가족에게 너무 미안함)

자가검사 키트 어찌어찌 구해서 테스트 했는데 양성 나옴 ㅡㅡ 이때 부터 맨붕...


일단 방에 혼자 격리중..

증상은 미미한 정도?

찾아보니 오미크론 증상이랑 유사함..


미국 일일 확진자 16만

택사스는 켈리포니아 다음으로 많은 2위


이상하지 않은 숫자라 생각됨.. 왜냐하면 진짜 마스크 안쓰고 다님... ㅡㅡ

딸아이가 초등학생인데, 선생님중에 90%가 마스크 안씀. 직원도 마찬가지

학생, 학부모는 말 할 것도 없음.

매주 확진자 알람 이메일 옴.

저번주에는 선생과 스테프가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부족해졌다는 이메일이 왔음.

그래서 학부모 봉사활동? 부탁함.

정상이라면 휴교를 하던가 방역지침을 높혀야 하는거 아님?? ㅡㅡ


대형 마트나 식당 혹은 사람 많이 모이는 곳에서도 마스크 쓴사람이 30%? 이정도도 많이 잡은것 같음..


증상 나타나기 며칠전 친구놈이랑 대화 한게 생각나는데

나는 백신과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쪽이고

친구는 그런거 무용지물이라 생각 하는 쪽.

마스크는 물론 안쓰고 백신은 빌게이츠가 돈 벌려고 만들어낸 음모 같은거라 믿는 녀석임.


3차까지 맞고 마스크 잘 쓰는 내가 코로나에 걸린게 억울(?) 할 정도.

물론 백신 맞고도 걸릴 수 있다는건 인지 하고있었지만..




항상 궁금했던게 백신 맞고 마스크 잘 써도 걸릴까? 였는데

걸리네요...


다들 조심하시고


그래도 백신 꼭 맞으시고 마스크 잘 착용하시길..


백신 맞았기 때문에 증상이 미미 한거라 생각 하고 있습니다.


최근 1~2년 한국이 그렇게 자랑스럽고 좋아보인적은 미국 사는 15년동안 처음있는 일인것 같네요.


한국에 계신 분들도 모두 힘드실텐데  지치지 마시고  더욱 힘내시길 바래봅니다.



주절주절... 자가격리하느라 방에 처박혀 심심해서 함 써봤어요/// ㅎㅎㅎㅎㅎ





Tjffjddl 2022-01-17 (월) 02:28
사실 마스크는 본인이 안걸리기 위한게 아니라 남한테 안옮기려는 물건이라...
     
       
율무 글쓴이 2022-01-17 (월) 04:38
@Tjffjddl

맞습니다. 마스크의 더 중요한 용도를 잊고 있었네요! =)
어라하 2022-01-17 (월) 02:44
이게 봉쇄나 등교중단 이런걸 안하는 이유가 오미크론이기 때문일거예요. 오미크론은 독감처럼 한번 대해 보자. 그래도 사망자는 델타에 비해 크지 않을거고 빠르게 전국민 다 갈려 항체 생기도록 하는게 조기종식 기회 일 수도 있다 이거 같은데요. (스웨덴이 코로나 초창기 시도했다 사망자가 너무 많이 나와서 포기한 방법인데, 오미크론은 치명률이 낮다고 하니 해보는거 같은)

이게 포인트가 중증, 사망률 인데요. 의료시스템으로 감당 가능한 수준이라면 그렇게 하는게 유일한 방법이 될지도(대신 확진자 많이 나온다고 정부 욕하지만 않는다면)
     
       
율무 글쓴이 2022-01-17 (월) 04:44
@어라하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학교처럼 많은 사람이 좁은 공간에 모이는 곳이라면
마스크 정도는 써줬으면 하는게 작은 희망이네요..
아이 학교 보낼 때 마다 맘이 편하지 않네요...ㅠㅎ
순수의식 2022-01-17 (월) 02:50
마스크써도 손으로 걸릴 수도 있죠
더구나 주위가 마스크 안쓰는 사람들이라 그중에 감염자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같이 마시고 밥먹을 때 걸리는거죠
     
       
율무 글쓴이 2022-01-17 (월) 04:37
@순수의식

네. 맞아요 정말 어떻게 걸릴지는 모르는 거죠.
굴러라포도 2022-01-17 (월) 04:20
평소 건강하시고 3차까지 마치셨으니 무탈하게 지나가실거라 생각됩니다
본인께서 아무리 백신을 부스터까지 맞고 마스크를 잘 착용해도 주변인들이 노백신에 노마스크면 오미크론 특성상 걸리기가 쉽다고 생각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마스크는 보통의 미국사람들이 사용하는 덴탈을 사용한신건가요????
     
       
율무 글쓴이 2022-01-17 (월) 04:36
@굴러라포도

감사합니다.
아뇨 마스크는 94에요
한국에서 받아서 씁니다 =)

그쵸 대부분의 미국사람들은 덴탈 마스크 쓰죠..
공주와몽 2022-01-17 (월) 04:55
자가검사키트 오진율 심해요. 저희 가족 병원 응급실 갔을 때 양성 나왔는데 저녘에 음성으로 나왔어요.
제대로 된 검사 받아보세요.
     
       
유랑천하 2022-01-17 (월) 06:30
@공주와몽

대한민국은 그나마 검사 인력이나 장비가 다른 어느나라보다 현상황 감당 가능하기에 원하면 검사 받을수 있습니다만.. 감염자 폭증하는 곳은 pcr검사도 제약을 두어 아무나 검사해 주지 않고 래피드 킷을 배포하는 걸로 압니다.. 래피드로 진단 양성나와도 병원 갈만큼 심하지 않으면 입원도 못하지요.. 물론 의료인력이 관리해줄 여력은 없는 걸로 들었습니다.
누가라 2022-01-17 (월) 06:05
와이프 분에게 옮으신거 같은데..집에서도 마스크 쓰시나요?
     
       
율무 글쓴이 2022-01-17 (월) 06:48
@누가라

네.. 지금은 혼자 방에 있을 때도 쓰고 있어요.
컴퓨터 방에 독방 =))
Alexei 2022-01-17 (월) 06:40
쾌유를 기원합니다.
     
       
율무 글쓴이 2022-01-17 (월) 07:34
@Alexei

감사합니다 =)
kid4 2022-01-17 (월) 07:34
엔젠간 저도 코로나 걸릴거라 느낍니다...뭐 그런거아니겟어요 몸조리잘하시길
     
       
율무 글쓴이 2022-01-17 (월) 07:48
@kid4

저도 차라리 빨리 걸려버리고 지나갔으면 했었네요 ㅎㅎ
건강하시길~ 감사합니다.
스테플 2022-01-17 (월) 07:55
백신도 마스크도 다른 사람에게 권하기 위해선 우선 나부터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결국 나와 가족을 지키는 일이죠
모모토 2022-01-17 (월) 08:19
그래도 증상이 심하지 않아 다행이네요
저도 텍사스 출장갔다가 지난 1월2일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같이 있던 미국인 한명 확진이 떠서 고생했었습니다. 정말 거기는 마스크 안하고 다니더라구요.
검사받고도 결과 나오기까지 4일이나 걸렸어요. 다행히 저는 음성이구요.
     
       
율무 글쓴이 2022-01-17 (월) 10:17
@모모토

다행이네요
여긴 정말 징그럽게 안쓰고 다녀요..
특히 나이드신 분들 중에 기침하는데도 마스크 안쓰고 다니는 분들 많죠..
이게머임 2022-01-17 (월) 08:20
저도 백신 2차까지 접종한 상태에서 걸렸었습니다.
다행히 백신의 힘인지 별 증상없이 넘어갔었네요.
백신 접종하셨으니 잘 넘어가실거라고 생각됩니다.
쾌유하세요
     
       
율무 글쓴이 2022-01-17 (월) 10:18
@이게머임

감사합니다. 아직 증상이 가벼우니 이렇게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
잘털었니 2022-01-17 (월) 11:29
안녕하세요?

접종률이 낮은 주에서 사시다니 고생이 많으시네요.

근데 여기 캘리도 마찬가지에요. 쇼핑몰에는 이제 마스크 착용하는 게 다들 일상화 되었습니다만 오미크론 전파 속도가 무섭네요.

글에 많이 공감이 갑니다.

해외에 살면서 이렇게 우리 정부와 국민이 자랑스러웠던 적이 있어나 싶습니다.

정부의 방역도 중요하지만 그걸 믿고 따라주는 우리 국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한거라 확신합니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이고 한국인들이 선진 의식을 가진 국민이라는 걸
이번 펜데믹 이후로 알았습니다.
한국에 계신 분들 자부심 가지셔도 됩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며

우리도 버텨봅시다.
그리운건그대… 2022-01-17 (월) 15:44
제 아는 사람은 접종안하고 뻐기다가 걸려서 거의 반죽었다가 나왔다네요

거진 2주넘게 앓아 누워있었다고 하더군요

진짜 이러다 죽겠다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다네요

지금도 후유증이 조금남았는지 골골대는거보면 좀..

그리고 학원에 중딩1명도 걸렸는데 걔는 3일차까진 아팠는데 그후는 괜찮아졌는데

아플때는 진짜 더럽게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돌돌이파파 2022-01-17 (월) 15:44
고생 많으심다... 저는 모더나 2방 맞고 부작용으로 고생하다가.. 3차는 화이자 로 했는데...
아직도 아파서 잘 않움직이는 왼팔을 보며 (누울때도 그쪽으로는 못 눞습니다.) 이거 정말 맞아야 했나... 하고 가끔 생각 했는데...

글쓴님 글 을 보며.. 맞길 잘하긴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내요...

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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