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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밑에 글 썼던 40세 백수남입니다.

[댓글수 (52)]
익명 2022-07-04 (월) 11:27 조회 : 5119 추천 : 24  

여러 정보를 찾아 보는 중. 


앱 개발자에 대한 직종이 예전부터 한번 해보고 싶었던 생각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문과 출신으로 C언어 및 컴퓨터 전문 지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수학적 지식은 수능 당시 수학은 80점 만점에 60점 받았구요. 


물론 이후로는 공부를 한 적이 없습니다.


처음부터 배운다는 생각으로 접하게 되어서 개인적인 개발이 가능할지 업계에 계시는 분이 계시면


상담 좀 받고 싶습니다. 




댓글 52댓글쓰기
Lv7Happy 2022-07-04 (월) 11:29
이상하게 나이든 백수들이, 프로그래밍짜는 거나 웹이나..이런 쪽에 자꾸 진출하려고하더군요
여기말고도.다른 커뮤니티들도 그러함
그 직종이 쉬운 줄 아나봄

신기함
추천 4
     
       
익명 글쓴이 2022-07-04 (월) 11:36
@Lv7Happy

아무래도 창업과 연계를 해서 접근을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직종이 쉽다기 보다는. 나이와 무관하게 접근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추천 0
          
            
지기지 2022-07-04 (월) 11:52
나이와는 무관하긴 하지만 나이들어 잘 모르는 공부를 하려면 젊었을때보다 몇십배 더 노력해야 가능하겠죠. 의지만 있으면 불가능하진 않죠. 환갑에 학부 졸업하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그런데 그렇게해서 젊은 현역들과 경쟁해야합니다.
추천 2
          
            
eta3ke 2022-07-04 (월) 12:32
기억력, 학습능력, 두뇌회전 나이와 무관하다곤 못하겠네요.
여기저기 개발자 구인난 때문에, 국비지원 교육만 받아도 취직은 쉬운편이죠.
하지만, 매년 새로운 기술들 나오고, 따라가기 벅찹니다.
이쪽 업계 진입은 쉬운데, 인정받고, 성장하기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회사 잘못 만나면, 노라이퍼가 되기 일쑤고...
추천 1
               
                 
뽕망치 2022-07-05 (화) 08:25
@eta3ke

마흔살 신입이 취업하기가 쉽다구요? 서류 컷입니다
추천 3
               
                 
밍구스럽 2022-07-05 (화) 11:10
@eta3ke

40살 신입인데 후임? 어느회사에서 뽑아줌
그리고 취직이 쉽다는건 si회사만 그렇고 si같은데 들어가면
ㅋㅋㅋ 그냥 그건 그거대로 인생 망치는길인데 창업을 고려해보시거나
다른길 추천드려요
추천 0
          
            
taehong2 2022-07-04 (월) 15:51
프로그램을 20대 부터 해온 개발자들도. 점차 나이가 들수록 관리자로 빠지네요. 대학교때 같이 공부했던 형들과 친구들이.
추천 0
뿡탄호야 2022-07-04 (월) 11:30
국비교육 받으면 취직은 되실텐데 작은 개발부서 팀장급보다 나이가 많으시니 착취만 당하실것 같네요.
추천 1
할린퀸젤 2022-07-04 (월) 11:31
솔까말 내가 사장이면 이제 막 일 시작한 40대 초짜는 안  쓰겠네요.
이런 걸 물어보는 것 자체가 성공에 대한 열망과 확신이 부족해 보입니다.
추천 4
     
       
익명 글쓴이 2022-07-04 (월) 11:36
@할린퀸젤

맞는 얘기십니다. 저라도 그럴거 같군요.
추천 0
노래가좋앙 2022-07-04 (월) 11:34
40대 초짜면 진짜 가족같은 회사아니면 답이 없음
추천 1
처릿 2022-07-04 (월) 11:42
해보셔요.비꼬는거 아니고요 정말 맞딱드려 얻는 경험도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2
알흠답다너 2022-07-04 (월) 11:43
국비지원 교육 받으시고...
차라리 앱을 직접 개발하시는게....
추천 1
     
       
표독도사 2022-07-04 (월) 11:45
@알흠답다너

저도 이걸 추천합니다
국비지원 교육을 열심히 받아서
직접 앱을 개발해보세요...
추천 0
     
       
익명 글쓴이 2022-07-04 (월) 11:46
@알흠답다너

네 저도 취업은 무리가 있는듯 하고. 개인 창업으로 생각을 해보려 합니다.
추천 1
소소한일상들 2022-07-04 (월) 11:52
개인 창업하실꺼면 정부 스타트업 하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학원에서 배워서 스킬확실하게 업하고 앱으로 정말 자신있게 구연가능할때 도전해보세요.
추천 0
치피라 2022-07-04 (월) 11:53
몸안쓰고 앉아서 할 일을 떠올려보면
일반인의 수준에서는 IT 관련업이겠죠
추천 0
프리스타킹 2022-07-04 (월) 11:58
저런걸로 창업 생각한다는 자체가 노답인듯
일반 피씨 게임 보면 개발도 개발이지만
개발 이후 꾸준한 사후 관리를 안 하면 그건
하나마나임 거기에 혼자서 할 수 있는게 아님

차라리 창업센터 가서 본인의 적성에 맞는 창업아이템
찾는게 났지 막연히 프르그램이 아무나 하는것도 아님
추천 1
     
       
익명 글쓴이 2022-07-04 (월) 12:02
@프리스타킹

꼭 앱 개발이라고 해서 게임쪽은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스타킹님이 하는 얘기가 어떤 말인지도 이해합니다.
추천 0
잡채고로케 2022-07-04 (월) 12:02
40대가 넘으면 어디 직원으로 들어가는건 힘들다 보시면 됩니다
게임도 20대가 빠릿하고 반복 작업에도 지치지 않고 가능한데
30대 40대가 되면 점차 반응 속도도 느려지고 조금만 반복작업이다 라고 생각되면 쉽게 지치기 때문이죠

코딩도 비슷해서
어떻게 보면 전체적인 개발이 아닌, 단순 스크립트 작업의 반복이라면 나이들어 하기는 어려운거죠

보통은 40대 넘어 관련직종 종사자라면 전체적인 흐름정도만 배워서, 관리자가 되어 젊고 빠릿한 직원들 굴리는 정도이지
말단은 어려울거라 봅니다

그러나 외국어가 되신다면 아직은 해외로 진출은 가능하고요
그러나 결국엔 해외에서도 치고 올라오는 젊은 인력에 관리직으로 밀려날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관리직으로 가는데 뭐 따지고 보면 밀려난다기보다 정상적인 수순이겠죠

프로그램 실력은 별로지만, 어느정도 아는데다가, 외국어 되면 해외진출한 한국기업이 현지에서 개발자들 관리할 사람 필요하다면
누굴 쓰려고 하겠습니까?
추천 2
     
       
익명 글쓴이 2022-07-04 (월) 12:03
@잡채고로케

좋은 얘기 감사드립니다.
추천 0
대기권돌파 2022-07-04 (월) 12:05
나이 때문에 취직이 되고 안되고는 차치하고 기술습득에 대한 이야기만 하자면
40세에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문과 출신이어도 당연히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언어이기 때문에...
처음엔 오히려 코딩보다 개발환경 구축하는게 더 어려울지도 모르겠네요.
언어중에 파이썬이 환경 만들기부터 초보에겐 접근하기 쉬운거 같은데
일단 대충 그걸로 이런거구나 느끼시고 목적에 맞는 언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유튜브에도 강의 많이 있으니 찾아보시고 시도해 보세요.
추천 1
가다랑어포 2022-07-04 (월) 12:07
원래 어떤 업무를 하셨는지요?
종사자로 40대 첫입사는 무리라고 봅니다.
사실 입사자체는 가능하나 그 이후가 힘드실거예요...
외국어를 특히 영어를 잘하시면 개발자보단 보안,네트워크,인프라 이쪽을 배우셔서 중견기업 전산실이나 대기업 계약직으로 솔루션 도입 및 운영업무 가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추천 1
     
       
익명 글쓴이 2022-07-04 (월) 12:17
@가다랑어포

이전에는 프렌차이즈 관리 및 무역일을 하였습니다.
비지니스 영어가 엄청 뛰어난 것은 아니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추천 0
병아리감별사 2022-07-04 (월) 12:29
죽어라 공부 열심히 하실 수 있으면
나이 안따지고 입문하실수 있는게 프로그래밍이죠..
힘내셔요!~
추천 0
헤이즈1 2022-07-04 (월) 12:31
그 열정으로 3d 모델링을 추천 드립니다.
추천 1
아이언샷 2022-07-04 (월) 12:32
안녕하세요~~~

같은 40대로 느껴지는 부분도 많고  댓글 읽다 보니  응원이라도 하고 싶어 댓 남깁니다

힘내시고  무언가라도  하실수 있을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

개인적 소견으로는  앱보단  기존에 하시던  업무 영역에서 조금더 확장해 봄이 어떠할까 싶네요...ㅠㅠ..당장 취업이 쉽지는 않겠지만....

언어쪽은  워낙...............

무엇을 하시던  잘 되실기를 응원합니다~~
추천 0
judgbg 2022-07-04 (월) 12:33
그냥 사람들과 말 섞고 싶어서
별로 고민이나 생각 없이 글 쓴거 같은데
모두 답글 달아주고
좋은 분들이시네요
역시 이토는 따뜻한 곳이네요
모두 화이팅
추천 0
     
       
익명 글쓴이 2022-07-04 (월) 14:39
@judgbg

ㅎㅎㅎ.. 주변 친구들과 술자리 자주합니다;;
추천 0
shid22 2022-07-04 (월) 12:34
서울, 경기권이면 힘드실겁니다. 젊은인재가 넘쳐 나니깐요

지방으로 내려 오시면 취업이 가능 하실수도 있습니다. 다만 포트폴리오에 신경 많이 쓰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초반 박봉을 견뎌낼 정신무장이 필요 하시겠죠.

개발언어도 목적에 따라 달라지니 많이 알아 보셔야 할거고 최근에는 앱쪽이 좀 전망이 밝다고 해야하나...

창업은 개발 하나로 쉽지는 않으시겠지만 어떤 개발 업체냐에 따라 다르겠죠

CMS쪽 이라면 프론트엔드, 백엔드, 기획 등등  요구되는 사항이 많으니 혼자하시는것 자체가 무리실거고 해당 인력이 필요 하실겁니다.
대체로 모든 업체가 그렇지만요.

그래도 개인 사업자로 등록 하시거나 해서 개발쪽 영역만 단발로 유지보수 해주는 쪽도 가능하겠지만 경험과 경력이 필요한건 매한가지죠. 남이 만든거 유지보수 하는게 새로 만드는것보다 어렵다는게 대다수 개발자의 의견 아닌가 싶습니다.

여튼 새로운 도전은 응원 받을일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신중하실 필요가 있겠지요
추천 0
★다먹었다★ 2022-07-04 (월) 12:51
국비지원 받으라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  국비 지원 받는 인원의 나이대가 거의 20~30대초반 입니다.
40대면 솔직히 프로그래밍 쪽 국비지원하는 곳에서도 잘 안받아 줍니다.
왜냐하면 젊은 애들도 못버티고 나가는 판국인데... 1~2달 내로 관둘 사람이라보고 잘 안뽑습니다.
중탈하면 영업직들도 패널티 받고, 이상한 놈도 거르기 위해서 사전 교육 후 평가해서 뽑습니다..
물론 선발 작업 없이 뽑는데도 있기는 하겠지만 중탈하면 패널티도 있어서 무조건 국비지원 가라는 것도 말은 못하겠습니다.
지원금 + 돈 + 시간 날리고 하시기에 진짜 말리고 싶네요.
그리고 강사 입장에서도 나이가 많으시면 따라오시기 꽤 힘들텐데 이 생각과 일정이 복잡하게 얽혀 들어갑니다.
왜냐하면 국비 자체가 과목별로 할당된 시간이 공무원들이 지정을 해놨기 때문에 일정이 정말 빡빡합니다.
느린사람에 맞추어서 나갈수가 없습니다. 나간다해도 다른 과목 시간이 축소되서 강사가 조절하는 거죠.
그리고 만약에 정상적으로 수료하셔도, 입사하실 회사는 SI 일텐데...
대체로 보도방들이 많아서 보도방에서는 글쓴분을 선호는 할걸로 예상됩니다. 보도방들은 경력뻥튀기가 패시브 입니다.(그리고 퇴사율도 와따 입니다.)
그래서 전 진짜 나이 드셔서 개발자 하시겠다고 하시는 분들보면 진짜 말리고 싶습니다.
차라리 기존 업무나 본인 적성에 맞는걸로 재취업을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도 많은 케이스를 본건 아니지만 국비랑 단과 수업 진행하면서 제 나이보다 많으신분은 거의 못봤습니다.
단과 기초 수업에는 가끔 저보다 나이 많은 분(10명에 하나 정도?)들이 있으시긴 하지만 목적이 재취업이 목적이 아니신 분들이 많고, 주로 기존 업무에 +하실려고 들으시는 분들이셨습니다(가끔 취미로?).
이 분들께 수업 난이도나 이해하는 수준 정도를 물어보면 대다수 분들이 거의 어렵다고 많이 하십니다.
주변 고용지원센터가셔서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관련으로 한번 상담 받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힘내세요, 부정적인 의견만 적어서 죄송합니다.
추천 1
호랭샤 2022-07-04 (월) 13:25
생각보다 공부할게 많습니다
그리고 매번 새로운게 튀어나와서 공부의 끝이 없는 직군이죠
추천 1
마늘짱아찌2 2022-07-04 (월) 14:37
제가 30초반에 컴터 학원 갔습니다. 동기중에 40세 형님도 계셨구요.
제가 다닌 컴터 학원은 스파르타 형식의 개빡센 학원입니다.
원장이 개똘아이 ㅋㅋ IT 에 진심인 미친놈이었거든요. (일반적인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진짜 광기)
일요일 빼고,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공부했습니다. 

얼마나 했을까요? 3개월? 6개월?
ㄴㄴ. 1년입니다.  1년 공부 빡세게 하고, 2개월동안 날밤 까면서 동기들이랑 실전 대비 졸업 플젝을 했구요.

지금 저는 PM 입니다. 고정 팀원이 있구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통합 시스템을 만들죠.  유지보수도 하구요.
이런 저런 플젝 뛰면 당연히 프리를 뽑아서 씁니다.

인력 시장에 나오는 매물들. 어떤 의미인지 아십니까??
자~ 실력이 있고 나이도 적당하다면, 인력 시장에 매물로 안나와요.
왜??? 저 같은 PM이 알아서 데리고 다니거든요.
나이는 적당한데 매~~번 인력시장에서 일을 구한다 = 실력이 없다.
실력은 출중한데 매번 인력시장에 나간다 = 나이가 많다.

작성자님은 아~~주 좋은 나이대입니다.
근데 당. 연. 히 실력이 좋아야 겠죠?
초급인 40대는 안써요. 왜 씁니까. 못해도 중급은 되야 합니다.

네. 이력서 구라를 확실히 쳐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제가 처음에 학원 얘기를 했죠?? 제가 다닌 1년 짜리 스파르타 학원.
장담하는데 제가 다닌 학원 졸업생들은 최하 5년 이상입니다. 실력이 아주 좋아요.

ㅇㅅㅇ.
국비 지원 받아서 날림 방식으로 슉슉슉 공부를 하시게 될텐데
자신 있으십니까??? 프리 시장 나가서 5년차 달고 잘 해내실 수 있겠습니까?
추천 1
     
       
리꼴라 2022-07-05 (화) 08:53
@마늘짱아찌2

개인으로 매번 일하고 싶을때만 바로바로 구해서 하는데
저는 실력없는 프리군요...주륵
추천 0
마늘짱아찌2 2022-07-04 (월) 14:58
개인 앱 개발???
오우... 제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추천 3
불탄남자 2022-07-04 (월) 15:33
뭐 아시겠지만 좋아하던 일도 직업이되면 하기싫어지는게 일입니다.
전산쪽에 그런 경우 아주 많고요...
추천 0
내공수련중 2022-07-04 (월) 16:26
40대면 그동안 일 하던 분야에서 답답하게 일 처리
되던 부분이나 귀찮게 처리하던 부분이 보일 나이죠.
조금만 손 보면 일이 쉽게 풀릴 것 같기도 하고..

사람 고용해서 만들자니 업무 이해도는 떨어지는데
서로 다른 이야기 하는 느낌만 들고 그러더군요.

전업으로 프로그래머가 되겠다면 말리겠지만
지금 하시는 일에 자동화나 전산화가 필요한 부분을
민드려고 하는 거라면 학원에서 기본 개념만 잡고
부분 부분 공부하면서 만들어 봐도 좋을 것 같네요.
 아주머니들이 아이들 관리 앱을 만들었다거나 하는 사례를 보면서 말이죠
추천 1
lrEne 2022-07-04 (월) 19:06
만들려고 하는 앱의 난이도에 따라 다를듯..
추천 0
나이키777 2022-07-04 (월) 23:23
인생은 한번 뿐이니 남 신경 쓰지 말고 하고 싶은거 하세요 ~뒤늦은 열정에 세계 최고 앱을 만들지 누가 압니까 ~

막상 격어보면 겉만 그럴싸 하지 막상 해보면 별거 아닌 업종도 엄청 많습니다 ~~일의 뚜렸한 장단점을 구분 못하고 막상 힘든 때만 생각하고 그걸 전파 하려는 분들이 있습니다 ~~대게는 그분들은 거기서 살아남지 못한 사람들의 얘기들이죠~ ~ 실패를 하던 성공을 하던 시도 하는 경험 자체가 덜덜 떨면서 시작 조차 하지 않는 사람보다 인생을 잘 살고 있다고 봅니다~

참고로 주변에 님이 시작도 전에 ~안될꺼야 이건 실패할꺼야 하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보다
안되더라도 내가 아는 지식 선에서 알려 줄께 하는 마인드를 가진분들과 친해지세요 ~

하고자 하는걸 하고 실패 하면 되려 속 시원합니다 ~
인생 살이 중 실패든 성공이든 무언가 열정을 불태우는 순간이니깐용 ~

암튼 무얼 하시든 화이팅 하시길 빕니다~
추천 1
만들어진신 2022-07-04 (월) 23:49
40대시면..지금까지 해온것중에 하나를 고르세요.
추천 0
뭐샹씨발 2022-07-05 (화) 00:11
그냥 지방에 있는 생산 공장같은곳은 어떠세요? 저도 가끔 진짜 할일없게되면 다 포기하고 지방에 식품공장이던 그런 조용한 동네에 있는 공장 출퇴근하면서 그냥 혼자 그렇게 살다 죽어도 되겠다 머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추천 0
cold11 2022-07-05 (화) 00:25
앱이던 실제 상품이던 시장에 나오면 똑같습니다.

보기 좋고 쓰기 편한 디자인, 시각적 논리적 감성적 면을 모두 커버하는 기획, 정확한 목표시장 선정, 사용자에게 쉽게 노출할 수 있는 마케팅과 영업, 그리고 이 과정을 버틸 수 있는 자금 융통 능력이 필요하실 겁니다.

일단 만들고 싶으신 앱이나 it 서비스와 유사한 재품들을 최소 60개 이상 완전분해 하듯이 싹 다 비교해 보신후, 사업기획서 부터 작성하셔서 창업지원센터나 인큐베이팅 센터 방문하여 상담 받아 보시는 게 처음 순서일 것 같습니다.

사업성과 현실성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과 검증부터 시작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천 0
conim 2022-07-05 (화) 00:46
프로그래밍 보다는 차라리 3d 영상쪽과 영상편집을 배우시는게 좀 더 시간이 단축되고 취직도 좀 더 쉬울거에요

3d는 기본 3개월과 포폴6개월 정도 투자하시면 어느정도 가능할수 있습니다... 연봉타협을 해야되지만..

앞으로 3d로 NFT가 많이 활성화 될거고~ 메타버스가 지금은 좀 그렇지만 미래에는 그렇다는 보장은 없으니 잘될가능성이 높으니 3d에 투자해보시는것도 나쁜선택은 아닐겁니다
추천 1
토렝뜨 2022-07-05 (화) 02:06
도전해보세요

아는 분 중에 30넘어 전문대 설계로 졸업하고 회사 취직해서 일하며 프리일도 같이 했었는데 중소기업 여러분야 제조설비 설계까지 하는 수준에 이르더군요

부단히 노력했겠지요
그 주변에선 인정 받았습니다
연봉도 1억 넘었어요

근데 회사일하랴 프리하랴 몸 망가지는거 같아 일을 줄이더군요
추천 0
쑤와쭌토끼 2022-07-05 (화) 03:47
댓글이 대부분 부정적이네요. 뭐 젊은 사람이랑 경쟁하면 당연히 불리한건 사실이겠죠

하지만 무조건 경쟁에서 패배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컴알못이던 아는형님은 43세에 회사 나가서
프로그래밍 배워 성공해서 지금은 작은 소기업 사장님이 되셨고 일거리 받아와서 돌립니다

당연히 돈도 월급쟁이시절 보다 더 벌고요.

확실한 본인의 능력과 재능 그리고 좋은 인맥을 만나면 잘 풀릴 수도 있겠죠
추천 0
리꼴라 2022-07-05 (화) 08:44
힘든이유가 개발을 어찌저찌 빠르게 익혔다 한들
막상 프로젝트 가보면 개발능력을 업무이해도 위에 입혀야해요
결국 현업 업무를 편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을 짜는거라
해당 업무 프로세스 다 알아야하고 오히려 장기로 프로젝트 한번 하면 현업 젊은 대리급보다 훨씬 더 현업 업무 많이 익히기도 하거든요. 그런걸 10년이상 해온 사람들하고 부딛혀야 하실껍니다.
자동차 부품관련 플젝할땐 관련 책 읽기도 하고
법원 플젝할땐 법 사무처리 익히고.. 이런식이거든요.

더욱이 개인 앱 개발은 15년차 인데 꿈도 못꾸겠네요..
이건 개발보단 사업의 영역이 더 큰거 같아서요.
레드오션에 가까운데 그거 파고들 앱을 만들려면
제 머릿속에선 개인으로 만들만한게 떠오르질 않네요..
추천 0
마이구미딸기… 2022-07-05 (화) 09:04
하는거야 상관없지만, 문과 출신이시면 좀 힘들 수 있습니다. 30대 중반에 잠깐 해봤는데 제일 힘든게 이게 이렇게 되면 이렇게 되야 하는데 왜 안되지? 이런 상황이 수도 없이 나오더군요. 문과적 사고력으로는 이해 안되는것들이 너무 많아요.
추천 0
크레이지견 2022-07-05 (화) 10:09
왜 비비꼬는 사람들이 많이보이는건지
현실적으로 말해주는것과 비비꼬아서 말하는것과 차이를 모르는건가
뭐 그럼 나이 40에 타일일이나 도배일 막노동은 젊은사람들보다 경쟁력이 높을까?
그럼 다하지말고 나가 죽으라하지 그나이엔 뭐든 힘드니깐
늦었지만 해보세요
저도 비슷한 고민을했고 아는동생이 그쪽 팀장급인데
나이많은분들 꽤 많이 온다고 하더군요
제가 원해서 공부하면 자기가 끌어주겠다고도 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라도 시작해야 그나마 덜 늦는거에요
추천 0
오도득 2022-07-05 (화) 10:56
it 별거있음까? 자기 업무 분야 지식 싹 써보라고하면
a4용지로 몇장이나 나오겠어요.
3년 죽었다, 나는 없다 생각하시고 일, 공부 하시면 분명
자리 잡을수 있을거라 봅니다.
추천 1
덕팔이형 2022-07-05 (화) 12:43
40대가 중요한게 아니고
어떤 거든 끝장나게 할수있는지가 중요한거죠.

애들마냥 나 이정도인데 조언이나 상담해달라는게
자영업을 하는 입장에서 쳐다보고싶지않네요.

40이라면 내가 어떤 삶을 걸어왔는지 아시잖아요.
지금까지 내가 남들만큼 성실하였는지
노력하였는지 아니면 시간가는대로 살았는지.

진짜 존나 냉정하게 생각하고 봐야합니다.

전공에 특수업계 평생업 1도 안보고 때려치고
인생 올인때리고  잠2,3시간자고 공부 에 분석하였습니다.

어영부영 귀팔락거려서 하는거면 시작도 안하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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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rys 2022-07-05 (화) 12:49
SI에서 40초 신입개발자를 본적은 있습니다. (인력업체회사 소속)
1~2년 고생하신 후에 나쁘지 않은 회사로 이직해서 잘 다니시는 것 같더군요.
개발일에 적성이 맞다는 전제하에 충분히 가능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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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홀드 2022-07-06 (수) 12:11
현제 저는 구인 하고있는 중 이기도 하고.
개발쪽입니다만 다양한 포지션을 보고있습니다. 애기하시것처럼 전 기준이 나이를 떠나서 보고있습니다.
천재적인 사람도 있습니다 극소수이지만 갑자기 잘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대신 나이가 젊다?? 공부하면 된다 전 아니라고봄니다. IT개발은 문제해결하는 프로세스가다릅니다. 전 여기서 부터가 다르다고봄니다.
거기서 다양한 IT직군으로 나눠지고요. 개발만 IT가 아닙니다. 시스템부터 서버까지 임베디드까지도 확장됩니다.
(대단한 학교출신부터 듣보잡하고까지)신입이라고 외워서 오는 분들 다수이고. 그분들 발전이 안 안되는건 사실이고 첫번째 고난이기도 합니다. 어쩔수없습니다. 교육시스템이 그런거니.
만약 적성이 맞는지는 해보서야합니다.외워서 하시는거면 윗 댓글처럼 나이와 학벌로 사람을 뽑습니다...
참고로 중상 기업부터 대기업까지 개발자 연봉 같은 팀이여도 다름니다. 소기업이나 같게 하지.
그만큼 갭차이가 크고 실력으로 이 기획할거를 잘 만드냐고 중요하지요~!.
저도 현재  몇개 스타트업 지원사업도 받는 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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