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보다 얼마나 길까
?
내년부터 소비기한표시제 시행
유통 일자 표시도 불안 한대 이거 괜찮을까요?
내년
1
월
1
일부터 우유류를 제외한 식품에 대해 소비기한 표시제도가 시행된다
.
기존 유통기한에 비해 보관 기간이 전반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
내년
1
월
1
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
다만 냉장보관을 해야 하는 우유류는
2031
년부터 시행한다
.
두부는 기존 유통기한
17
일에서 소비기한
23
일로
36%
늘어난다
.
햄은 유통기한
38
일에서 소비기한
57
일로
52%
증가했다
.
발효유의 소비기한은
32
일로 유통기한
(18
일
)
보다
74%
나 늘어났다
.
이외
▲
가공유
16
일
→
24
일
(50%)
▲
간편조리세트
6
일
→
8
일
(27%)
▲
과자
45
일
→
81
일
(80%)
▲
과채음료
11
일
→
20
일
(76%)
▲
과채주스
20
일
→
35
일
(75%)
▲
어묵
29
일
→
42
일
(44%)
▲
영유아용 이유식
30
→
46
일
(53%)
▲
유산균음료
18
일
→
26
일
(44%)
등이다
.
생식
,
건면 등 평균 소비기한이
1
년 이상으로 예상되는 식품은 제외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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