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 . 후기 및 의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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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 : 매드 맥스 사가 

★ ★ ★ ☆ 

( 전작이 없었다면  ★ ★ ★ ★ )

관람 후기 

이번 영화도 상~당히 재밌지만 

전작이 더 취향이었습니다.

퓨리오사의 일대기 7000일 하고도 기억 안 나는 며칠을 2시간 반에 넣기에는 너무 짧았거나 너무 함축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좋았던 점은 전작부터 궁금했던 , 팔이 왜 그렇게 되었나 를 알게 되어서 좋았고 

별로였던 점은 전작 보다 뭔가 시원하지 않은 액션이었습니다. 

뭔가 오나 싶으면 끝나고 챕터가 넘어가고 , 뭔가 오나 싶으면 끝나고 챕터가 넘어가서 아쉬웠습니다. 

CG의 사용이 많아지면서 전작에서 보지 못했던 액션은 추가 되었지만 ,  전작 같은 액션은 그만큼 많이 줄었습니다. 

배우 및 연기는 크게 아쉬운 점은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남는 의문점은. 

퓨리오사는 왜 임모탄 조에게 악 감정이 생겼나 입니다. 

물론 어린 시절 자신을 아내 삼으려 한 것을 악 감정이 생기지 않을 수 없겠으나 , 

전작에서 '나 기억하냐?' 물을 정도는 아니었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