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적으로 다가왔던 영화 터미네이터

TV판도 있었음.

3456 전부 각자의 연대기를 기획하며 리부트를 상정하여 나온 작품이였지만
다크페이트의 참패로 더이상 이 시리즈는 회생 할 여지가 없는듯합니다

2까지 였어야 했다.

에드워드펄롱의 청초한 리즈시절

ㅎㅎㅎㅎ
터미네이터 2를 인천 애관극장에서 보다가 잠들었던 한사람....
3박4일간의 빡센 덕적도 캠핑을 다녀오는 길에 남은 돈으로 후배 2명과 짬뽕 한그릇먹고
그래도 회비가 남길래, 서울갈 차비빼고 남은 돈으로 그때 개봉한 영화를 보러들어갔었다는.
4일간의 무더위 끝에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채 10분이 안지나 잠이 들었다는...물론, 후배들도....ㅋㅋㅋ

@푸른권율

글만 읽어도 나른한 심정이 되네요.
얼마나 고단했으면 영화관에서 잠이 들었을까요 ㅎㅎㅎ

터보레이터가 빠졌네요

다크페이트 액션은 참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