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령병 가혹행위로 인한 살인사건 근황.

[댓글수 (6)]

PtPf 2024-06-09 (일) 16:47 조회 : 754 추천 : 20

https://etoland.co.kr/link.php?n=9324216 복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39982?sid=102

경찰 관계자는 “소환조사할 때도 참고인으로서 부를 수도 있고, 피의자로서부를 수도 있다”며 “입건 자체는 큰 의미가 없다”고 설명했다.

소환조사 시기에 대해서는 “출석을 요구하더라도 (수사대상자들이) 바로 응할 수 있고, 시간을 좀 더 가진 뒤에 하겠다고 할 수도 있어 조율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조율? 참고인으로? 이정도면 뒷배가 있다고 보는게 타당하다 생각됩니다.

사람이 죽었고 직접 관계자 인데? 무슨 뒷배가 있길래 이토록 무슨 솜사탕 다루듯이 조심스럽게 다루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Pt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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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뱀장어 2024-06-09 (일) 18:24

지금 중대장, 부중대장 둘다 수사대상 올라와있음. 대부분 온라인사이트에서 중대장이 여자라고 여기에만 초점 맞춰져있는데 부중대장도 군기훈련 시작을 맡았고, 병사들 몸상태 보고를 묵살하는등 혐의가 만만치 않아요. 아마 부중대장을 공동정범으로 할지, 종범으로 할지도 관건이라서 주변인부터 조사하고 중대장,부중대장 소환조사할것처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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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Pf 글쓴이 2024-06-09 (일) 19:23

@굳은뱀장어

수사대상에 올라와 있는데 소환조차 안하고 있다는게 비상식적인 상황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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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우중 2024-06-09 (일) 18:32

또 누군가 잇네.. 유야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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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Pf 글쓴이 2024-06-09 (일) 19:24

@어중우중

저의 단순한 뇌피셜입니다.
그런데 너무 뭉개고있고 뭉개지는게 가능하다는게 너무 의심이 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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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석포감자 2024-06-10 (월)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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