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특수 부대는 로켓, 저격수, 로봇에 더 긴 도달 거리를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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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특수 작전 요원들은 더 가벼운 어깨 발사 로켓, 장거리 저격용 소총, 지상 및 공중 기반 무기 드론을 업계에 요청하면서 소규모 팀의 화력 증강을 추진하고 있다.

토시 랭커스터 중령은 특수작전군 주간 컨퍼런스에서 미 특수작전사령부가 2024 회계연도 말이나 2025 회계연도 초에 '재블린 라이트'에 관한 정보 요청서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청중들에게 말했다.

전술 정밀 미사일 프로그램은 소규모 특수 작전팀에게 현재의 어깨 발사 대전차 로켓인 재블린 로켓의 능력을 더 작은 패키지로 제공할 것이다.

재블린은 1990년대부터 사용되어 온 록히드마틴의 127mm 구경 로켓이다. 이 무기는 현재 진행 중인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우크라이나 전투기에 의해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 작전 조건에 따라 65미터에서 4,000미터 거리의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2023 년 국방부 테스트 보고서에 따르면 방산업체 록히드 마틴과 RTX는 시스템의 지휘 장치를 경량화하고 미사일을 업그레이드하는 재블린 현대화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업데이트된 버전은 2025년에 실전 배치될 예정이라고 Breaking Defense는 보도했다.

특수 작전 요원들은 또한 2,500미터 이상의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는 이른바 '전구거리 저격용 소총'을 찾고 있다고 랭커스터는 말했다. 12월에 처음 발표된 이 프로젝트는 유효 사거리가 각각 2,000미터와 1,800미터인 기존의 M107과 Mk15 저격 소총을 대체할 것이다.

랭커스터는 두 소총 모두 50구경이지만 새 소총은 같은 구경이거나 다른 탄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그것을 열어두고 다른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현재의 .50구경 시스템을 개선한 것일지라도 그것도 괜찮습니다."라고 랭커스터는 말했다.

더 많은 공격력과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사령부는 지상 로봇 공학을 치명적인 옵션의 혼합에 추가하여 자체 자폭 드론로 팀을 무장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을 확대했다.

랭커스터는 정밀 타격 시스템을 위한 프로그램이 현재 무인 정밀 효과로 묘사되는 것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재래식 타격이나 전자기 공격 도구와 같은 기타 자산을 사용할 수 있는 옵션에 대한 고개를 끄덕이는 것ㅇ;.

랭커스터는 이 기능을 위한 솔루션은 공중 드론이나 사람이 휴대할 수 있는 지상 로봇에서 실행되며 '볼트 체결식'으로 운영자가 지상 또는 공중 시스템에 다양한 무기나 센서를 부착하거나 설치할 수 있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