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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단장한테 위병소 뚫려서 군장 돈 적 있습니다

[댓글수 (58)]
rank 일산오크 2024-05-30 (목) 14:10 조회 : 9799 추천 : 34  추천  신고
여단장한테 위병소 뚫려서 군장 돈 적 있습니다

한 2주정도 매일 일과가 군장이였습니다

군장 40kg 훨씬 이하였습니다

심심한 오후에

질문받습니다
댓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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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nysos 2024-05-30 (목) 14:12
기출변형이네 ^_^
추천 2
     
       
일산오크글쓴이 2024-05-30 (목) 14:18
@Dionysos

아 그런의도는 아니고 점심먹고 회사에서 졸려서 그냥 재밌는???군대 추억있으면 이야기나 할라고요ㅎ
추천 0
바보라여 2024-05-30 (목) 14:25
말년에 애들 먹일려고 분식 몰래 싸서 들어가다고 걸려서 뺑뺑이 돈적 있네요.
추천 0
     
       
일산오크글쓴이 2024-05-30 (목) 14:27
@바보라여

몇년군번이세요???그냥 외박나와서 먹어도될텐데 고생하셨네요
추천 0
          
            
바보라여 2024-05-30 (목) 14:44
@일산오크

99군번이요. 보통 휴가 복귀할 때 선물 사온다고 말보루 담배나 간식들 사 들어갔는데 딱 걸림.
추천 0
               
                 
일산오크글쓴이 2024-05-30 (목) 14:47
@바보라여

아 그쵸 보통 담배나 맥심 사가는데 간식은 생소하네유ㅎㅎ
추천 0
                    
                      
초코레또 2024-05-30 (목) 22:41
@일산오크

맥심은 반쯤 비워서 맥심 잡지 사가는거 국룰아닙니까?
추천 1
               
                 
폭이다 2024-05-30 (목) 19:20
@바보라여

전화하고 담벼락 밑에서 초병애들 돌때 주워오라고 던져놓고 오셨어야죠 ㅋㅋ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곰나라탱 2024-05-30 (목) 17:51
@바보라여

와 겨우 그걸로 군장 돌았어요?
추천 0
          
            
바보라여 2024-05-31 (금) 10:24
@곰나라탱

지금 생각해 보면 암것도 아닐수도 있는데...^^
추천 0
Dionysos 2024-05-30 (목) 14:46
저는 공군이었는데 군 내부에 치킨가게 있었고 중국집 있었습니다. ^_^
추천 1
     
       
일산오크글쓴이 2024-05-30 (목) 14:48
@Dionysos

공군이 복무기간은 긴데 복지는 좋다더라고요ㅎㅎ
추천 0
          
            
Dionysos 2024-05-30 (목) 15:24
@일산오크

사실 병들 먹으라고 있는건 아니지만 사실상 병들이 더 많이 이용합니다 ㅋㅋㅋ
추천 0
     
       
우비11 2024-05-30 (목) 16:12
@Dionysos

공군내에 독서실있었는데 밀어버리고 학원입점시킨 모 부대..
추천 0
샤이닝프로덕션 2024-05-30 (목) 17:29
훈련 나가서 총버리고 잠자다가 주임원사한테 걸려서 1주일 군장 뺑뺑이 돈 적 있습니다.
50분 돌고 10분 휴식 하루 4시간 정도 ㅋㅋㅋ
같이 뺑뺑이 돈 동기가 피돌이라 뺑뺑이 끝나면 저녁에 피엑스 몰래 열어서 날마다 파티했습니다. ㅋㅋㅋ
추천 1
     
       
치사빤쓰 2024-05-30 (목) 17:36
@샤이닝프로덕션

총을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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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오크글쓴이 2024-05-30 (목) 17:46
@치사빤쓰

버렸다기보다 매고있지않고 옆에 놔두신거아닐까요ㅎ
추천 0
          
            
샤이닝프로덕션 2024-05-31 (금) 13:17
@치사빤쓰

네 총을 메고 쉬고 있어야 하는데...총을 2~3미터 밖에 풀어놓고 졸다가 걸렸어요 ㅋㅋㅋ
추천 0
               
                 
치사빤쓰 2024-05-31 (금) 14:48
@샤이닝프로덕션

2~3미터면 그냥 바로 옆인데 주임원사가 잘못했네요..
추천 0
힐링와드 2024-05-30 (목) 17:31
여단장에게 위병소를 뚫린다는게 잘 상상이안되네요 어떤상황이엿던거죠;
여단장을 보고 수하를 했는데 여단장이 무시하고 가서 그냥 충성하고 보내신게 뚫린것인건지;;
추천 0
     
       
일산오크글쓴이 2024-05-30 (목) 17:40
@힐링와드

시간이 잘 기억안나는데 5~7시 사이였던거같네요.....온다는 말없이 츄리닝입고 모자쓴새기가 그냥 구보하듯 뛰어오는데 제 사수가 "정지 정지 손들어 움직이면쏜다" 3~4번 반복했는데 그냥 오드라고요 그래서 뭐지???생각하다가 "에이 사수가 그냥 보내는데 뭐 알아서하겠지" 했는데 그새기가 알고보니 여단장이였고 부대 뒤집어졌죠ㅎ
추천 0
          
            
일산오크글쓴이 2024-05-30 (목) 17:44
@일산오크

그 후 대대장이건 중대장이건 고참들이건 면담하는데 왜그랬냐?졸았냐???이러는데 저는 부사수여서 제구역 180도만 봤습니다 ㅇㅈㄹ해서 별로 안털림(사수 부대밖 180도. 부사수 부대안 180도).....그때 위병소 당직하사도 자고있고 사수분이 쫌 애매하신분이라 고참들한테는 안털렸네요ㅎ고참들은 오히려 "공포탄 쐈으면 바로 포상휴가였을텐데 아쉽다"이러고 오히려 위로해주는 상황이였죠ㅎ
추천 0
               
                 
센파 2024-05-31 (금) 11:21
@일산오크

공포탄이라도 땅에다 갈겼으면 군장싸고 휴가를 가셨을 텐데
추천 2
          
            
배불마왕 2024-05-31 (금) 03:42
@일산오크

사살하셨어야...
추천 0
쉬운도치 2024-05-30 (목) 17:36
솔직히  부대 뚫을려고 마음만 먹으면  아무나 다 안걸리고  부대 진입 가능하죠
위병소안거치고  그냥도 들어 갈수 있는 방법들 다들  한두개는  아실듯
휴가 준다고  현역 사병들 한테  어디부대 위병소 안거치고 들어가 봐라 하면 
휴가증 300장 필요 할껍니다 ㅎㅎ
추천 0
     
       
일산오크글쓴이 2024-05-30 (목) 17:45
@쉬운도치

사복입고 그냥 오는데 저희부대가 BOQ인가 부대안에 사는 간부들 얘네가 맨날 술쳐먹고 암구호 못외우고 "어 나 교육장교다 포반장이다" 이러고 들어오니ㅈ약간 풀렸는듯
추천 0
위장병부장 2024-05-30 (목) 17:37
저는 지성이형 챔스때문에 몰래 티비보다가
당직사관에서 그날 2번봐주고 3번째걸려서
다음날 군장싸본경험은있슴니다ㅋㅋ 제가 최고참도아닌데ㅜ
추천 1
     
       
일산오크글쓴이 2024-05-30 (목) 17:48
@위장병부장

과감한행동을 보니 상병말 ~ 병장은 되셨나보네요 ㅎㅎ
추천 1
          
            
위장병부장 2024-05-31 (금) 17:06
@일산오크

쌍말이였던거같아여 ㅋㅋ빈말로 영창보내고 싶어도 영창 풀방이라 갈수도없고 군장싸서 한바퀴 돌고 끝냈엇죠!
추천 0
천년호 2024-05-30 (목) 17:44
전 남단장이었는데.. 역시 여단장보다 낫지. 암.
추천 2
     
       
일산오크글쓴이 2024-05-30 (목) 17:47
@천년호

저희부대는 연대장이라 안하고 여단장이라 하드라고요ㅋㅋ
추천 0
          
            
천년호 2024-05-30 (목) 18:06
@일산오크

독립적 작전 수행이 가능한 부대를 여단이라고 할거예요. 사단 예하인 연대보다 병력 수가 아마 더 많을걸요..
추천 0
          
            
mulba 2024-05-30 (목) 19:56
@일산오크

이젠 개편되어서 사단 예하 연대들이 여단으로 바뀌었습니다
추천 0
나도한입만 2024-05-30 (목) 17:46
여자가 단장하는 곳은 아주 희귀할텐데 여단장이라니..
추천 3
삼오공 2024-05-30 (목) 17:53
영창보다는 군장이 낫죠~! 암요!^^
추천 0
개개개개멍 2024-05-30 (목) 18:10
7월 군장뺑뺑이 5일>>>>>군기교육대 5일>>>>10후 8월초 말년휴가 / 여름에 디질뻔함~~~
그후 뭔가 명치부터 치밀어 오를때아다 그때생각 하면 쑥내려감

지시불이행인가 옆소대 81미리 하사하테 대들었다가~~~
중화기중대장 제대.90미리소대장 전출.  90미리였는데 81미리 소대장이 뺑뺑이 지시
7중대 보병중대장이 군기교육대 보냄. 대대장은 영창 안보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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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오크글쓴이 2024-05-30 (목) 18:42
@개개개개멍

군대는 계급사회니 하사한테 대들었으면 일단 잘못은 하셨군요
추천 0
RedWings 2024-05-30 (목) 18:13
여단장이 잘못했네
남단장이 잘했어야지.
아 기출변형입니다.
추천 1
제라드록바 2024-05-30 (목) 18:36
저는 상병때 그 지역 대령이 지나가다가 들어오려고 하길래 마침 부대장도 부재중이었고

투스타 이하로는 마음대로 들어올 수 없는게 부대규정이라 철문 사이에 두고 못 들어온다 돌아가시라 했더니

너 이새끼 부대장 누구야!? 염병 떨길래 알아서 하시라고 그냥 들어와버렸죠.

나중에 부대장 복귀하고 이런 일 있었다 했더니 부대장은 안절부절 못했지만 주임원사는 규정대로 했네? 굿 끝.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일반 부대와 다르게 위병소, 바리케이드가 없이 철문이 잠겨 있으면 눈치 까야 되는데

그냥 무대뽀로 들어오려고 한 대령만 혼자 열내고 돌아간 사례.
추천 0
     
       
일산오크글쓴이 2024-05-30 (목) 18:41
@제라드록바

저도 위병소근무 서면서 규정대로했으면 BOQ사는 간부들한테 공포탄 많이 쏴갈겼지싶네요ㅎㅎ
추천 0
듈다 2024-05-30 (목) 18:51
부사교때 완전군장으로 매일 뛰었는데 그때도
20키로였음
추천 0
skyskysky 2024-05-30 (목) 21:56
수색대대였고
매복작전이라고 dmz들어가서 해지기전에 들어가서 매복하다가 해 뜰때쯤 나오는건데
 이때 px에서 쿠키류랑 메추리알 등 주전부리류 몰래 가져가서 출출할 때 먹는게 꿀맛이었음
근데 dmz들어가기 직전 통문장이었나 누구한데 작전 신고하고 들어가는데 그때 누가 걸린거
그다음날 대대장이 연병장에 그 중대인가 대대 전체인가 집합시켜서 완전군장돌았던 기억이
추천 0
     
       
강세이 2024-05-31 (금) 01:57
@skyskysky

통문장은 문열어주는 애들이고
해당 축선 대대장 혹은 부대대장에게 신고를 하죠.
물론 그 것도 해당 연대장의 대리긴 합니다.
추천 0
굉이 2024-05-30 (목) 23:47
독수리 훈련 때였나? 오래되서 가물가물한데... 미군이랑 한건 아니고 때 맞춰서 우리도 기지방호 훈련 해보자 해서 우리가 방어, 특전사가 공격. 우리 쪽은 그런데로 잘 막아냈는데... 반대쪽은 온갖 곳에서 뚤림. 결정적으로 훈련 도중에 특전사들이 정문에 신분증 보여주고 대충 얼버무리고 지프차 타고 유유히 통과 그다음 온갖 사방에 폭파 딱지가.... 뭐 높으신 분들이 엄청나게 많이 거주하는 곳이라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긴 했음.
추천 0
qor가면 2024-05-31 (금) 00:25
추천 0
오를레앙 2024-05-31 (금) 03:12
제가 근무했던 대대는
근처 고등학교 다니는 여고생한테 위병소 뚫리는 바람에
5대기 출동해서 잡고
위병소 근무자 둘에 위병조장까지 영창 15일
영창 가기 전 대기 하는 동안 연병장에서 군장 뺑뺑이
대대내 경계 근무자들 최대한 불러서 정신교육

여고생들이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통과 하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통과를 해서
간부 자녀랑 친구인줄 알았다고 함
추천 0
     
       
일산오크글쓴이 2024-05-31 (금) 08:24
@오를레앙

저도 비슷한 느낌이죠 너무 자연스럽게오면 생각이 멈춤.....그도 그럴것이 BOQ간부들이 워낙 암구호 없이 드나들어서 무뎌짐
추천 0
szabc123 2024-05-31 (금) 03:31
gop근무중 선임이 근무 가라치다 (상황병이랑 짜고 한 초소에서 계속 잠)걸려서
연대책임으로 전 소초원 얼차려 오지게 받았었음....
돌격군장이였나 상대적으로 가벼운 군장메고 섹터뺑뻉이 구보돌림
추천 0
엘레벨 2024-05-31 (금) 05:48
여자 여단장이라는 줄 알고 들어왔는데 잘못 봤네요
추천 0
     
       
일산오크글쓴이 2024-05-31 (금) 08:24
@엘레벨

저희는 여단이라 여단장이라 불렀는데 보통은 연대장이라 부르는가봐요
추천 0
뽀에요 2024-05-31 (금) 07:29
완전군장은 해 본 적이 없는 90년대 군번

훈련소에서는 약식으로 싸고

자대배치 받고는 앰블런스에 군의관하고 타고 다녀서
추천 0
뭐라는거야 2024-05-31 (금) 09:08
이게 정답이네요. 다른글 보니 무슨 군장 무게가 40킬로라네요 ㅋ 요즘은 뭐 이것 저것 준다니깐 그렇다 처도 그 댓글은 90년대 군번이였는데요 ㅋㅋ 저도 04군번인데 꽉채우고 개인화기 방독면 채워도 30킬로 정도인 것으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저도 완정군장 구보 몇번 돌아봤습니다.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푸쉬킨 2024-05-31 (금) 10:58
별건없고 초소 투입로 산중턱에 오래된 나무가 번개 맞아서 부러졌는데. 행보관님이 목봉하게 잘라서 연병장에 두레서. 신나게 두꺼운 부분으로 정성스럽게 톱질하고  껍질도 쳐내고 갈셕페인트도 살작 식 붗칠하고.  난. 좀있으면. 제대니까. 애들. 조때바라하고. 정성을 들여 만들었는데 누가 가장 먼저 저걸들게 될까 하며  기대하며 있었는데. 십새들 우리분대애들 사고 쳐서.  말년에 시보랄 첫빠따로. 중대군기대 ㅠㅠ 우리분대8명이서 들고 연병장 2박삼일 돌았다 분대장 맨앞. 시보랄...행보관님 근속32주년 훈장받으신분답게 말년 제외없더라
추천 0
0309 2024-05-31 (금) 13:46
질문글에는
햄최몇
을 쓰지 않으면 안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추천 0
죽림헌 2024-05-31 (금) 14:03
여단장?! 여자라서 당했다! 남단장이었으면 이런 글이 안올라 왔을것!! 빼애액!
아니지 여단장? 여자인건 관계없습니다!
추천 0
베베큐핏 2024-05-31 (금) 14:26
철원 최전방 부대에서 군생활하던 친구
갈굼과 구타가 상당히 많이 남아있던 시절이라 엄청 힘들어하던 녀석 혼자 남으신 친구어머니 생신에 사복하고 모자하고 챙겨서  1박2일 외박 때 서울로 대리고 왔었죠
그때만해도 헌병이 지나가는 버스 세우고 안에 다 확인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헌병이랑 마주쳤을때 분명 알았을건데 그냥 넘어가주던게 생각나네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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