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흐 우리나라에도 저런사람들이 있을법하네요
트위터랑 틱톡보니 있고도 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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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틱톡 밈임
어디서 이상한 거 같다붙여

같다붙여(x)->갖다붙여

글쓰기 전에 한번 생각해보고 쓰셈ㅋㅋ
무식하면 남 지적하는것도 많은 고민이 필요함

@외로운참새

꽐라되서 쓴거라 ㅋㅋ

아인정

갔다부처

@발보드

????????????????

@발보드

갓 the 부처 ㄷㄷ

@불러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러불

오오 이거지

@발보드

어디 가셨어요 부처님??

이력이나 경제적으로...

??

조회수를 위해서는 멀 못하겠나... 구라대본으로 만든 방송보고 전부 믿는것과 같음..

우으ㅔㄱ

폭등, 폭증, 폭발
조회수를 노리는 쓰잘데기없는 내용

LGBT 어쩌구 단체에서 저런 애들도 껴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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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소수의 경우에 폭발적이라는 자극적 제목을 붙임

그것을 본 사람들이 이게 트렌드구나 하고 맘 놓고 저질러 버림

현실로 나와 보니 다들 손가락질하며 미친 사람 취급을 함

PC충들이 근친 상간마저도 인정해 달라며 연극 영화 애니에 삽입해 버림

대충 이런 흐름이 될 것이라는 예상.

다들 인물이 좋네

검색순위는 옛날부터 높았지..

현관합체?

저기는 근친거부 유전자가 없나?

진짜 가족이 아니라서 그런거 아니냐....진짜 찐 가족이면, 우선 우왝....부터 한다.....

폭등한다고 하는데 다 예전에 올라왔던 사진

@IlIlIlIl

집에 가서 때수건으로 벅벅 씻었을 것 같다.

문화로 자리잡기를 를 바라는 이상성욕자들이 기어나오는것뿐

우리나라도 안전하지 않죠. 꼭 이런 인간들이 있잖아요.
없는 돈 긁어 유학보내주니 하라는 공부, 배우라는 고급지식은 안 배우고
못된 것만 배워오는 인간들요.
그나마 에전에는 유학 간 인간들만 그랬는데 지금은 인터넷으로 유학 안 가도 배울 수 있으니...

남한은 사회적으로 매장이니까 나오지 않는거지 있을곳은 있겠지
서양은 저런 개방적 문화가 있는것도 있고

점마들 부모가 다를 수 있음
문란한 문화니... 점마 나라는 무조껀 선섹후사

하라고 어그로 마케팅인가

1위 STEP는 뭔가??

@씨케이78

step brother, step sister

이복 형제 이부 남매등 한쪽 피만 이어진 경우를 말합니다

@너무더워요

거기에 더해서..
해외에서는 재혼한 부모님이 데려온 자녀도 step을 붙이기도 합니다.

응?

"폭등"이 아니라 "폭증"

콘돔은 끼고 해라

mother in law 는 순위에 없나?

step ~
milf 이런건 예전부터 순위권 아니였나 ㅋㅋㅋㅋㅋ

가끔 저런 경우도 있겠죠...
인간 사람의 근친 관련해서 논란이 좀 있다 하더군요..

방어기제 금지기게 같은것도 논란이 있고
예전에 멸종위기 였던 시기가 있어서 근친번식으로 어떻게 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꺼라위키 싫어 하는 분들 많지만..
꺼라위키 보면...


https://namu.wiki/w/근친상간

사람에게도 생물학적인 금지 기제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학계에서도 논란이 많다.

3.3.1. 해리스의 학설[편집]
인류학자 마빈 해리스(Marvin Harris)는 저서 <작은 인간>에서 근친상간 금기가 유전적 혹은 웨스터마크 효과와는 다르게 문화 선택 이론으로 주장한 바 있다.


https://namu.wiki/w/근친번식

근친번식을 금지하는 과학적 근거는 열성 유전병의 위험성이 커진다는 것인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단순히 1, 2세대 정도의 경우는 그렇지 않은 것과 비교해 위험성이 전혀 없는 수준이다. 아주 오랜 기간 대대로 누적되어 근친이 여러 세대를 거쳐 반복된 경우라야 위험성이 걱정해야 할 만큼 커진다.

그러니까 개인이 근친번식을 한다고 해서 그 자식이 유전병에 걸릴 것을(근친번식이 아닌 경우에 비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으나, 집단적으로 근친번식이 만연하고 오래 이어질 경우, 그 집단에는 열성 유전이 문제된다는 것이다.

2.2. 사람의 사례
병목 이론(bottleneck theory)에 의하면 인류 역사상 특정 시기에 인간이라는 종 자체의 총 개체수가 극도로 감소하였던 시기가 있다고 보인다. 현생 인류가 개체 수도 많고 서식지도 거의 지구 전역에 가까울 정도로 넓은 것에 비해 유전자 풀이 심하게 한정된 데에서 추정된 이론인데, 유력한 가설은 대략 7만 년 전쯤 인도네시아의 토바 화산 폭발 당시 전지구적 환경재앙으로 지구에 살아남은 인류의 수가 적게 잡으면 수천 많이 잡아도 수만에 불과했다는 것이다.[4] 즉 당시 생존한 인류들의 근친으로 인하여 현재 인류의 유전형이 결정됐다는 이론이다.

https://namu.wiki/w/유전자%20병목현상

초기 인류의 경우 1000명에 남짓한 수를 기록할 정도로 멸종위기종이었는데 이 현상으로 인해 개체 수가 매우 크게 증가 했으나 인간 개체 별 유전적 다양성은 타 동물에 비해 매우 좁은 편이다. 단적으로 말하면 세계 모든 인구의 유전적 다양성이 침팬지 한 무리의 다양성보다 좁다고 할 수 있다,[1]

그래서 전 세계의 인류는 인종이 달라도 유전적으로 거의 비슷하고 많은 인구에 비해 유전적 다양성이 매우 부족한 편이다.[2]

[1] 참고로 80만년~90만년 전에는 번식 가능한 인간의 개체수가 1280명 정도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출처#
[2] 이 때문에 인종은 생물학적으로 아종으로 인정될 수 없는 것이다.


https://namu.wiki/w/인종

현재 학자들은 인류의 "유전적 병목"[17]설을 거의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중이며,

[17] 지금으로부터 오래지 않았던 시점에 인류 전체 인구가 수천 명 수준에 불과하여 근친상간을 통해 개체 수를 회복한 시기가 존재한다는 가설이다. 생물학적 시간대와 역사 시간대는 어마어마한 스케일 차이가 나기 때문에, 머지 않았다고 해 봐야 기원전 10만 년 경, 인류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를 벗어나 전 세계로 흩어지고 신석기시대가 시작되기 이전이다. 이 병목 시점에 현생 인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니 원시 포유류시점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적 다양성을 거의 상실하였고 이 당시의 수천 명 남짓한 인간들의 유전자들만 남게 된다. 2010년대 현재 시점에서는 그 병목 시기가 천재지변에 의해 갑자기 찾아온 것은 아니고, 인류 인구가 서서히 줄어들다 어느 시점에 그 정도 수준만 남았다는 "긴 병목" 설이 주류로 부상해 있다.

믿거나 말거나 꺼라위키 같은것 보면...

근친 관련 기제가 있는지 없는지 의문이구요...

과거의 한때는 근친번식으로 멸종을 피했다 같은 내용이 있더라구요...

전 요즘의 근친 관련 우리의 가치관 생각 같은것은 교육(세뇌)에 의한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교육(세뇌)가 잘 안되거나 풀리거나 하는사람도 있겟죠.


https://namu.wiki/w/세뇌

사회/문화적 세뇌(social/cultural brain-washing)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습득하고 배우게 되어서 우리의 가치관을 형성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도덕적 관념, 국가관, '이것은 당연하다' 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포함해서, 논리적/과학적 사고방식과 같은 것도 사회/문화적 세뇌의 일부라고 볼 수 있다. 교육의 미명 아래 세뇌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강의 세뇌는 교육이라는 농담을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

그리고 근친번식 1번 으로 큰일 나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거의 없다 하더군요.
물론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심각한??)유전병 같은것이 있으면 곤란하다 하는데
일반인은 1,2대 근친번식으로는 별 문제 없다는 말들이 많더라구요...

https://namu.wiki/w/근친혼

선사시대 인류는 비록 수가 적고 집단의 규모가 작았지만, 그럼에도 어떻게든 근친혼을 피하고자 했다는 연구가 나오고 있다. 지속적인 근친혼은 자손에게 장애를 남길 확률이 높다는 것을 관습적으로 알았을 것으로 추정한다.

생물학적으로 근친혼으로 자손을 생산하는 행위는 유전자 다양성을 감소시키고 유전병의 발현 확률을 극적으로 높이기 때문에 종의 번식과 생존이라는 의미에서는 절대적으로 불리하다. 예를 들면 50명당 1명 꼴로 보인자이고 열성 유전되는 유전병이 있다고 가정할 경우, 해당 유전병의 발병 확률은 대략 1만 명당 1명꼴이 된다.[2] 하지만 자신과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남매와 근친혼을 하여 자손을 만들 경우, 한쪽이 해당 유전병의 보인자일 경우 다른 한 쪽도 해당 유전자를 가지고 있을 확률이 1/2이기 때문에, 유전병이 발현할 확률이 400분의 1로 올라간다.[3] 유전적으로 관련성이 없는 입양간 근친혼이 대체로 관용적인 반면 혈연간 근친혼이 엄격히 금지되는 가장 큰 이유가 이 때문이다.

https://namu.wiki/w/사촌간%20혼인

사촌도 어쨌든 간에 한쪽 조부모를 공유하는 가까운 친척이기 때문에 사촌간 관계에서 자녀를 가진다면 근친혼의 공통적인 문제로 혈연관계가 없는 타인간의 결합보다는 기형아가 생길 확률이 조금은 높아진다.[19] 보통 사람간에 공유하는 유전자의 비율이 1% 이하로 내려가면 남남과 같다고 하는데,[20] 사촌과는 12.5%[21]의 유전자를 공유하기 때문에 유전병이 발병할 확률이 남남인 경우에 비해 소폭 올라가는 것이다. 다만 실제로 이는 생각보다 크지 않은 차이이기 때문에 당사자들이 이미 유전병이 발현된 환자가 아닌 이상 사촌지간에 태어난 자녀 1대째에서 바로 유전병 문제가 나타날 확률은 절대적으로 따지면 크지않다.[22] 사촌혼으로 인한 2세의 유전병 확률 증가는 혈연관계가 없는 경우의 확률에 비해 1~2% 증가하는 정도인데, 이는 35세 여성의 노산으로 인한 유전병 확률 증가와 비슷한 수준이다.


[19] 유전적 공통성이 높을수록 열성 유전자가 쌍을 갖춰 표면형으로 발현될 확률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20] 한국의 현행법상 일가친척으로 분류되는 집단 중에서는 팔촌부터 이 비율이 1% 이하로 내려간다. 단순 계산으로만 따지면 칠촌간에는 1.5625%의 유전자를 공유하게 되며 팔촌은 이보다 낮은 0.78125%로 유전적으로는 완벽한 남이다.
[21] 계산법은 1/23으로 삼촌부터 항렬이 올라갈수록 유전자 공유율이 1/2씩 줄어든다. 참고로 삼촌의 경우 자신과 25%의 유전자를 공유한다.

[22] 표본집단이 적어서 완벽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설령 50%의 유전자를 공유하는 친남매간에 생긴 아이라 하더라도 근친간의 자녀 1세대째에서 바로 유전적 문제가 발생할 확률은 적다. 근친혼의 폐해를 논할 때 항상 거론되는 합스부르크 가문의 경우는 근친혼을 한두번 하고 그친 것이 아니라 수 세대에 걸쳐서 지속적인 근친혼이 이루어지며 유전적 결함이 엄청나게 중첩됐기 때문에 결국 치명적인 유전질환들이 발생하게 되었던 것이다. 저런데도 근친혼의 부작용은 가문 특유의 주걱턱 외엔 딱히 없다. 정말 치명적인 사례는 카를로스 2세 딱 한건이다.

여러모로 안 하는것이 좋다 하고...
우리대부분이 그냥 세뇌 되어서 아무생각없이 하면 안된다
같이 이야기 하는 그런 주제 같지만...
이것 관련 내용을 구글링 같은것 좀 해보면
가계에 심각한 유전병이 있는 경우 아니라면
1,2세대 근친번식 한다고 큰일나고 그렇지는 않다는 내용이 많더군요...

에휴...

미국남부에선 근친상간한다는 드립치는 미국애들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