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범죄자 맞아요~"
"
지혜가 모이면 힘이 되지만, 전충이 모이면 재난이 됩니다"
전기차 재난을 보면서 개인의 생각을 써 봅니다.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것을 지향하지만
오늘은 한쪽으로 다소 편중된 입장에서만 말하고 싶습니다.
전기차는 환경적인 요인과 미래지향적인 장점으로 어필되어 혈세 지원까지 하면서 구매를 유도했습니다.
심지어 흔한 아파트에 충전 시설을 법적으로 강제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과학적이고 실제적인 검토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 사건사고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게시판에서는 내연차와 전기차에 대한 공방이 흔하게 있었습니다.
전충이들은 정신 승리를 무기로 내연충을 무지성으로 비난(비아냥)하는 일이 잦았습니다.
심지어 전기차 살 돈이 없어서 전기차를 반대한다는 어이없는 소리를 하는 모지리도 서너 마리 보였습니다.
이런 개소리는 경계성 지능 장애가 아니면 하기 어려운 개소리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혈세 지원받아서 전기차 구매한 전충들이 할 소리는 아닐 텐데. ㅋ~
지원받고 전기차 살 때는 개꿀이라고 좋았겠지만 전기차로 피해받으면 누굴 원망할지 궁금하네요.
전충 수준이면 남 탓만 오지게 할 것이 뻔하죠.
환경적인 장점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봤을 때 별 차이가 없습니다.
도심 속 공기의 질에는 유리하지만 어차피 발전소에서 전기를 생산하는 것은 환경오염을 일으킵니다.
생산 과정에서 생기는 환경오염을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멀쩡한 내연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로 대체하는 과정은 생산 과정에서 일으키는 환경 오염 지수를 상승시킵니다.
중요한 것은 전기차 VS 내연기관차의 연료 효율을 비교해 보면 의외로 전기차의 장점이 없습니다.
(환경 드립하는 사람들은 원자력 반대하는 사람이 많죠. 그런데 전기차는 찬양하는 이상한 부조화)
전기차 사고가 날 때마다 정신 승리를 일관하며 전기차 찬양하던 사람들은 당면한 문제에 대해서 억울해하면 안 됩니다.
"내차는 안 타욧", "내연차가 더 많이 타욧"
이런 말 밖에 할 줄 모르는 전충이들 지겹습니다.
내연차를 선호하는 사람은 전기차의 위험 요소를 알고 전기차 구매를 지양하는데 전충이들은 왜 이런 위험 요소를 무시하는 걸까요?
각종 전기차 사고가 날 때마다 정신 승리로 무장하고 전기차 찬양하며 내연충을 까던 전충들은 예비 범죄자 맞습니다.
전충들의 자기 합리화는 정신병 수준이라서 아무리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자료를 보여줘도 수긍하지 못하기 때문에 잠재적 범죄자가 맞습니다.
잠재적 범죄자들! 전충의 무식은 범죄가 되는 세상입니다.
추신:
논리적 사고와 소통을 못하는 무지성 뇌피셜 전충들 곧 출동하십니다.
긁혀서 멍멍하는 애들은 전충이거나 전충 수준의 사고력을 가진 모지리들.
댓글로 하는 짓이 전충들과 똑 같아요.
그들의 무식은 댓글에 그대로 나타납니다.
추신2:
와! 역시 전충이들 많이 왔다 갔네요. 전충들은 죽어도 정신 못 차릴 기세군요.
차와 함께 불타도 뜨거워서 정신 못 차릴 듯. ㅎㅎ
발작 버튼 가끔 눌러 줘야겠어요. 재밌네요.
매너 있는 전충을 못 봤음.
이쯤 되면 전충 = 버러지 ? 공식 성립 가능하네요.
추천 눌러 주신 정상적인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저는 이만^^
◆ 지성인을 위한 내용 추가
하이브리드 차를 제외한 내연기관
(
휘발유
,
경유
, LPG)
차량 화재 발생 비율은
2018
년
0.019%
에서
2023
년
0.016%
로 줄었다. 반면 전기차는
2018
년
0.005%
에서
2023
년
0.013%
로 뛰었다. 지난해 기준으론
내연차
(0.016%)
와 전기차
(0.013%)
화재 발생 비율이 엇비슷하다.
문제는 5년 이내 출고된 신차급 모델에서 화재가 더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또 화재 시 진화가 어려워 피해를
키우는 이유로 지목된다.
지난해 기준 등록 전기차
54
만
3900
대 중
45
만
3982
대
(83.5%)
가
2020
년 이후 판매된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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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2023년 내연차와 전기차 화재 사고 현황. [국토부, 소방청] |
피해 규모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 2017~2023
년 내연차는
2
만
7231
건의 화재가 나 대당 평균
819
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같은 기간 전기차 평균은 대당
2422
만 원으로
3
배나 더 컸다
. 전기차는
피해액이
1000
만 원을 넘는 사고(57%)와
원인 미상 사고 비중(29%)에서도 내연차(15%, 13%)를 앞질렀다.
출처: https://www.kpinews.kr/newsView/1065593256689248
위 자료를 보면 "내연차가 더 많이 타욧" 드립을 하기 어렵습니다.
내연차는 노후차도 많이 포함된 통계이고
전기차는 주로 최근 차량들이 포함된 통계라는 점이 중요 포인트.
피해 규모는 전기차가 3배 많다는 통계.
전기차가 노후되기 시작하면 끔찍한 통계가 나올 예정.
특히 중요한 것은 사고시 생존 확률.
원인 미상 사고 비중 두 배 이상.
신의존슨
이게 소비자들이 싸워야 할 문제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