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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죄송합니다. 염치 없지만 공모전 홍보글입니다.

rank 판타리리 2023-05-12 (금) 03:32 조회 : 888 추천 : 14  
https://etoland.co.kr/link.php?n=8477144 복사


이번에 '눈 깔아' 라는 무협물로 공모전에 출품하게 됐습니다.


삼류 왈패가 어느날 죽게되고 다시 살아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때로는 유쾌하지만 때로는 찌질하고 때로는 좌절도 하고.


마음 따뜻한 사람 냄새가 물씬 풍키는 이야기를 쓴다고 썼는데 잘 써졌는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준비를 했고 나름 재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심심하실때나 스트레스를 풀고 싶을때 방문하셔서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고쳐야하는 부분이 있다면 따끔하게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novel.munpia.com/362296


홍보글이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여기 오신 모든 분들에게 항상 건강과 행복이 넘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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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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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브링잇온 2023-05-12 (금) 04:59
https://novel.munpia.com/362296

본문은 바로 링크 안되서 댓글로 달아드려영.
선 추 했어용.
화팅.
추천 1
     
       
rank판타리리글쓴이 2023-05-12 (금) 05:18
@브링잇온

브링잇온님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 0
rank브링잇온 2023-05-12 (금) 05:31
문피아에서 직접 댓글 피드백하면 여론 몰이 될수 있어서 여기에 남깁니다.

우선 제목 어그로 좀 더 끌기. 눈 깔아는 너무 단순.
어차피 수차 회귀하는 설정인거 같으니 그런 내용 제목에 넣는게 어떨까 싶음.

피드백 - 전체적으로 문장력은 평균이상.

1화에서 바로 죽고 회귀로 간건 좋음.

2화에서 회귀란걸 강조하기 위해 1화 장면들 삽입하는건 좋은데 복붙이라 글자수 늘리기로 느껴짐. 해당 장면 좀 줄이기.
2화 말미에서 기막힌 생각이라고 했는데 3화에서 바로 아 이건 아니징. 이래버리면 독자는 뭐여. ㅅㅂ이럼.

3화는 별 내용이 없음. 압축하기.

4화 바느질 장면 한두문장으로 압축하기. 궁금하면 오백원 이런 진부한 밈은 빼기.

5. 6화도 한회분으로 압축하면 좋을거 같음.

하루 2회 연재 빡셈. - 1화로 조정하는거 권유.
추천 1
     
       
rank판타리리글쓴이 2023-05-12 (금) 05:50
@브링잇온

브링잇온님 피드백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rank판타리리글쓴이 2023-05-14 (일) 01:48
@브링잇온

앗! 죄송합니다. 지금 가서 선작 했습니다. 글 재미있게 잘 쓰시네요.
추천 0
rankqor가면 2023-05-12 (금) 06:07
열심히하세요!!!!!!!!!!!!!!!!!!!!!!!!!!
추천 1
     
       
rank판타리리글쓴이 2023-05-12 (금) 06:15
@qor가면

qor가면님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 0
rankaramis 2023-05-12 (금) 21:04
염치는 다른데서 차리시고
여기 게시판에 홍보 관련 금지 아닙니다.

맘 편하게 홍보 하세요.

아예 업체 끼고 글 올리는 작가들 수두룩 합니다.

Good Luck.
Bon Voyage!!!
추천 1
     
       
rank판타리리글쓴이 2023-05-13 (토) 06:04
@aramis

aramis님 감사합니다.
추천 0
rank트리어 2023-05-13 (토) 02:36
기본적으로 이 작품은 속도 감각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단순한 어휘나 표현의 반복, 스토리 전개 방식 때문에 회귀적 변동성이 적으며, 그로 인해서 흥미가 식어버립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부분은, 글쓴이 본인이 강조하는 마음 따뜻한 사람 냄새가 기계적인 표현에 의존해서 잘 안느껴집니다.
제 생각에는 굳이 역할이 없는 캐릭터들을 가족애란 명목으로 작품에 넣어서 전개를 해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회귀자 입장에서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같은 행동을 계속 반복할 할매 캐릭터라면...회귀에서 비중이 죽어버릴 겁니다.
아직 화수가 적은 입장에서는 부담을 못느끼시겠지만요.

작품 전체 분위기를 보면 억울하게 죽어서 회귀하지만 상당히 가볍습니다.
그러므로 사람 냄새 같은 깊은 인간 관계 부분은 필연적으로 묘사가 어려워요.소 에피소드로 다루는 정도까지입니다.
차라리 아예 버려버리고 빨리 가시는 편이 나으실 겁니다. 할매든, 덕팔이든, 황씨든 마찬가지입니다.

주인공이 품은 주변인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만들기에는 작품 분위기와 맞지 않습니다.
그나마 억지로 맞춰본다면...제 머리로 생각할 수 있는 전개는 첫번째 죽음에서 회귀를 했지만, 할머니가 사라져있는 겁니다.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사람처럼요. 그 이유를 찾기 위해 회귀를 반복한다 정도일까요.

어쨌든 속도 감각은 있으므로 발전 가능성이 보입니다. 이번 작품은 아니어도, 꾸준히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추천 1
     
       
rank판타리리글쓴이 2023-05-13 (토) 06:05
@트리어

트리어님 감사합니다.
추천 0
rank브링잇온 2023-05-14 (일) 03:56
작가님. 퇴고 하실때 '나는' 이라는 부분을 줄여주시면
몰입감에 더 탄력이 붙을거 같아요.

그리고 제 글에 다녀가신 흔적과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추천 1
     
       
rank판타리리글쓴이 2023-05-14 (일) 04:13
@브링잇온

브링잇온님 감사합니다.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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