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파괴에 진심인 정부

[댓글수 (16)]

미친강아지 2024-09-27 (금) 03:26 조회 : 2282 추천 : 55

https://etoland.co.kr/link.php?n=9596117 복사

이쯤되면 정말 대한민국을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봐야...

http://todayhumor.com/?humorbest_1769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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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강아지

걍 보통 아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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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댓글쓰기

유랑천하 2024-09-27 (금) 04:06

참 잘찍었는 갑네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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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땅따 2024-09-28 (토) 01:31

@nick4

문죄인 죄국도 아직 깜빵안갓구만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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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4 2024-09-29 (일) 00:09

@뚜땅따

누가 조사하는가에 따라 과정과 결과가 달라집니다.
누구를 조사하는가에 따라 과정과 결과가 달라집니다.
같거나 비슷한 것에 대해서 누구는 조사를 하고 누구는 조사조차 하지 않습니다.
조사를 하고 또하고 또하고 해서 그들이 원하는 결과를 만듭니다.
예전에 조사했던것을 다시 조사해서 안되면 다시 조사하고 해서 그래도 안되면 조작도 합니다.

누가 변호했는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누가 판결했는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누구를 판결하는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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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4 2024-09-29 (일) 00:09

@뚜땅따

보편적인 상식 논리
일반적인 품격 인간의격 가치관 윤리관 도덕성 완전히 x 입니다.

맞다/틀리다 옳다/그러다 정의/부정 도덕/비도덕 윤리/비윤리 선/악
같은 부분이 그리 단순하지는 않기는 하지만
지금 정부의 모든곳이 저모양입니다.
법원 검찰 경찰 권익위 공수처 ... 등등등 다 저모양저꼴...

양심 죄의식 같은것이 없거나 무시하거나 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정말 '심리검사' 같은것이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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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4 2024-09-29 (일) 00:10

@뚜땅따

https://namu.wiki/w/사람은%20고쳐%20쓰는%20게%20아니다

사람은 일반적으로 어떤 인물이나 사물, 상황에 대해 나름의 판단을 내려 자신의 관점을 확립한 뒤에는 이를 반박할 수 있는 근거가 존재해도 이를 잘 받아들이지 않는 경향이 있다. 길거리에서 나도는 수많은 사이비 종교와 유사과학들이 이를 증명한다. 한번 이러한 잘못된 믿음에 매료된 사람들은 그 믿음의 근거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잘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오히려 그 근거가 옳지 않은 것이라고 예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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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4 2024-09-29 (일) 00:10

@뚜땅따

https://namu.wiki/w/세뇌

사회/문화적 세뇌(social/cultural brain-washing)
일반적으로 사회에서 습득하고 배우게 되어서 우리의 가치관을 형성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도덕적 관념, 국가관, '이것은 당연하다' 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포함해서, 논리적/과학적 사고방식과 같은 것도 사회/문화적 세뇌의 일부라고 볼 수 있다.

농담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원론적으로 말하자면 교육과 세뇌는 그 경계선이 희미하다.[4] 보통 특정한 개인의 가치관 변화를 교육이라고 정의할지, 세뇌라고 정의할지는 그 가치관이 법, 도덕, 윤리와 같은 보편적 가치와 조화되는지 혹은 상충하고 위배되는지로 구분하는 편이다.[5] 물론 보편적 가치라는 게 사실 좀 애매한 개념이라 특정 종교를 믿는 신정일치 국가나 사상적으로 경직된 국가 같은 곳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은 내부에서 볼 때는 교육이지만 외부에서 볼 때는 세뇌와 구분하기 힘들 수도 있다. 특히 사이비 종교의 신도들이, 본인들은 분명 가치있다고 믿으면서 세뇌를 실시하는 경우를 생각해보면, 외부에서 세뇌라 보이는 것도 내부적으로는 교육으로 여겨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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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4 2024-09-29 (일) 00:10

@뚜땅따

https://namu.wiki/w/대물림

비물질적 요소(습관, 문화, 태도 등)가 자손에게 주입되는 경우도 많은데, 악습이 근절되지 못하는 큰 이유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빠가 까를 만든다 - 까가 빠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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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4 2024-09-29 (일) 00:11

@뚜땅따

끼리끼리 논다고...
쥴리 , 날리면 ..... 그리고
임명해 놓은 장관 차관 청장 원장 ... 등등 다 대소동이.. 한듯 하기고 하고...

난형난제출전(出典), 막상막하, 용호상박, 그놈이 그놈, 피장파장, 도토리 키 재기, 그 나물에 그 밥, 도긴개긴
... 등등등
인듯 어렵습니다.

정신머리가 모두 그모양 그꼴이니 아직 지지 옹호하고 해서 한자리 유지하고 있는x들 이겠죠
한자리 해볼려고 하는 x들도 아직 많은것 같고...

공수처 권익위 법원 검찰 등등등 모두 x 같은 인물들도 임명해 놨죠.

현 정부 대부분 저런 인물 아닙니까??
첨에 몇번은 어디가서 저런것만 잘 뽑아 온다 생각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보니 저런것 아닌 인물이 드문것 같다는 생각이...

현정권의 가치관 윤리 도덕 정의 등등이 너무 엉망이라
그들이 공격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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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4 2024-09-29 (일) 00:12

@뚜땅따

아직 지지 옹호하는
20%??? 30%???
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하긴 정치 종교 같은 몇몇 분야는 서로가 서로를 이해 못한다 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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