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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아서 알람맞춰놔서 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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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 아이를 안고 와서 직접 뭐라도 사들고와서 이야기 하면 몰라도

저따구라혼다고?

저 정도 요청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Hungryⁿ

하지만 말이 부탁이지 명령임 ㅋㅋ
방법이 개 떡같네요

@Hungryⁿ

부탁할수있습니다 하지만 방법이틀렸죠
저쪽지를받은사람이 과연 기분이 어떨까요
말만 존대지 거의 통보죠 저건

@Hungryⁿ

ㅇㅇ 요청은 할수 있음. 대신 말하는게 재수없어서 청개구리가 될뿐

재건축 중이라서 전세 나와 있는데...
아래집에서 올라와서...11시 이후엔 씻지 말라던데...
아기도 없고...다 아들둘 다 성인인 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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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면 과일이라도 사서 넣어주던가
이건 뭐 애낳은게 권리마냥 통보식으로 조심해라하면
열받아서 애가 못자든말든 신경쓰지도 않고 그냥 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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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해라?
이용해라?

'주세요'만 붙이면 되는줄 아는갑만?

내용중에서 정말 죄송합니다. 문구가 있으면 배려를 하겠는데
삼가? 부탁하는 태도가 틀렸음.

애국자 같은 소리하네 둘이상부터.

부탁이면 조심해주겠는데 반 협박 통보면 안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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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탁 드려 죄송합니다. 로 시작을 해야지 저딴식 이면 들어줄라다가도 안 들어주겠다. 아니면 뭐라도 진짜 작은 성의라도 표 하면서 부탁을 하던가  요즘 애새끼들은 예의가 개 똥이야

처 우는 아랫집 새끼와 맘충이냐, 세상 예쁜 아랫집 겸둥이와 애 보느라 고생해서 안쓰러운 애기엄마냐...

둘 중 하나로 윗집에게 본인을 소개하는 순간인데...말 뽄새가 틀려먹었네.

보슬아치

최종진화

@이쁜투덜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벼슬이야??? 정중함은 어따 팔아먹었어?

말만? 종이만 ��? 드러줄거 같니....

예전에는 저런 내용이 공지로 붙었는데.

저 애의 가정교육이 어떨지 눈에 보인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 다들 알지않나요

머 통보하냐? 말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르다
저걸 붙일게 아니라 직접 찾아가서 아이가 있고 아직 갓난아기라서 미세한 소리에 깨서 그러니 수면시간에는 안방화장실 사용자재좀 부탁드려도 될까요?(과일한박스 들고 찾아가서) 불편함을 끼치게 해서 죄송합니다 맞벌이라 아이가 이시간에 잠을 안자면 저도 같이 버틸수가 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 ㅠㅠ 하면 왠만하면 어휴 고생하네요 하고 조심할께요 한다

부탁식으로 표현하면 괜찮을텐데. 보니 지시하는 식으로 썼네.

저딴식의 말투로 호의가 권리인줄 아는 사람들한테 호의는 그저 사치일뿐! 들어주게 되면 나중에는 더한것도 당연하다는 듯이 요구하면서 화를 낼 사람들입니다. 전 그냥 무시입니다.

(아랫집보고)이사가시오.

층간소음으로 불편하면 국토부를 조지든, 국회의원들을 쪼아대든 해야하는데 결국 주민들끼리 싸우는건 참 슬픈 일입니다.

니 새끼지 내 새끼냐

신생아라면 화장실 소리가 아니라도 계속 깨지요
아랫집 부부는 매일 잠을 잘못자서 힘들겁니다.

아랫집이 잘했다는건 아닌데
아줌마가 애기탓을 할수는 없고
윗집탓을 하는거 어느정도 이해는 되네요

이거나 먹어라~~!!

지들이 거실에서 자면 되겠네

조치가 필요한데, 내가 할지 남이 할지를 내가 남이하는것으로 결정한 그냥 별 가치도 없는 한 예

신생아 마마를 모시고

이런 누추한 집에서

이사 가시기를 통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ㅋ

단독으로 살수있는 시골로 이사가세요. 아줌마.

니가 작은방으로 가라.. 단독에 살던가

저딴식이면 빡치지 뭔...

신경 쓸 이유 전혀 없음 평소대로

듄에 나온 사막지렁이인지 뭔지 부르는거
설치하라고 하고싶다

싸가지없이

직접 얼굴보고 상황이 이러한데 양해를 구한다 부탁드린다, 이래야 화가 안나지.--

지가 단독주택에 살아야지?

똑같이 붙여놔야지 ㅋ

글로 쓰는 편지는 멀리있을때나 낭만이고 감동이지 가까이있는데 글로써서 보내면 '얼굴 맞대기 껄끄러우니까 글로 보낼께.'가 됩니다. 가까이 있으면 직접 얼굴 맞대고 전달해라 제발

법 10시 ~ 오전 8시에는 애를 거실에서 키워야 합니다.  ㅎㅎ

어디 이래라 저래라야 씨발년이

애기방을 다른방( 작은방)으로 옮길 생각은 못하나?...
자기들 거실에서 잔다고 아침에 식탁의자 소리 시끄럽다고 뭐라던 아랫집 생각나네...
그래서 아침을 우리가 안방가서 먹으까요? 하고 무시했네요..

대가리 빻은듯 애엄마가

똑같은 내용이라도 말끝을 어떻게 하냐의 차이가 크죠.
부탁드립니다. (안방말고 다른데서 재우기 곤란해서) ~~~~~ 해주시면 안 될까요?
라고만 적어도 보며서 기분이 다를겁니다.

저거는 '해!'에다가 '주세요'만 붙인거.
좋게 보일리 없죠.

부탁인가?

일부러 더쓸듯

말투가 ㅈ같긴한데 저런애들이 나중에 미친놈될수도잇어서 좋게 좋게 넘어가줌 애놔보니 나름 공감도 가고....총각이었을땐 얄짤없겟지만.ㅎㅎㅎ

정신병!

한 4년 됐나? 아랫집 미친놈년들이 저지랄 하데서 결국 옆동으로 이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