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작년과 같습니다. 다만 작년엔 운이 좋았고 그게 기대치를 올려놔서 오히려 올해 독이 되고 있는거죠
작년에도 동료들 도움 받아서 넣기 보다는 개인 능력 또는 운이 따라준 골이 많아서.
황의조도 그렇고 EPL에서 뛰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어떤 리그인가 보다 주전으로 뛸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한거 아닌가 하네요.
데 제르비가 불렀을때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만 계속 하게 되네요.

원래 있던 감독이에요.
게리 오닐이 오고 그래도 골이 잘들어가서 살아나고 톱으로 중용해줬던건데, 톱자리에 라르센도 영입되고
올시즌 초반 선발로 계속 나왔을때 폼도 나빠서 일단 밀린듯

무지성 닥공 울버햄튼이 황희찬이랑 맞았는데 울버햄튼 칼라가 조금 바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