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 같은 게임 굉고 아님? ㅋ

보이스피싱 수거책

전 안할 것 같아요.

잡무 시킬거에요. 보통 변호사 사무실 가면 서류 분류하고, 잡다한거 시키는데,  영업 뛰는 사람도 있고 그렇죠. 공인중개사 보조원 같은 그런 잡무영역은 법률지식 딱히 없어도 하고 교육 좀 받으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그냥 최저받는 시다바리입니다.
인터넷광고까지 할 인력시장도 아니구요.
매우 수상쩍은 광고라고 보심됩니다

뭐 종이회사인갑다 의심부터 드는구만 ㅋㅋㅋㅋㅋ

사기요

이거 고졸도 할 수 있는 월 150짜리 잡무입니다.

키방인가

법을 몰라도 할 수 있는 일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대부분 직종에서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이 일하는것이 가능하다 봅니다.

전 학교에서 배운데로 하라 하지만
현업에서 학교에서 배운것 소용없다 다시 배워야 한다 같이 말하기도 하죠.
전 이런 경우 학교에서 전공교육이 어슬프고
자격증이 지식의 정도 보다는 시험을 위한 시험이 되어서 종이 비슷한것 같아서 그렇다 보거든요.
전공서적 대학교재을 커리큘럼에 �ㅀ� 한 100권 200권 정도 목차에서 색인까지 보면
사람이 원숭이가 아닌 이상 당연히 비전공자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을것인데요...
그것을 안 하고 졸업하고 문제 답 외워서 자격증 따고 하니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전...일반적인 상식의 수준에서 일 할 수 있는 분댜도 많다 생각합니다.

법 이란 것이 곰곰히 보면
우리(거의)모두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맞다 하는것이 법 이거든요..
물론 절차와 규칙 등등이 불합리합을 구멍을 최소화 하기 위새서 복잡해지도 등등의 경우가 많겠지만..
그래도 간단한 법 관련 일은 대부분 사람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