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쾌되는 질환이라면 힘드시겠지만 기다려주세요
질병,사고는 누구에게나 오는것이니까요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아프면 가족 따위 보단 직장 동료 고생할 생각에 바로 관두시겠네요.

충분히 이해가 되고 관뒀으면하는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겉으로 티는 내지마세요
아프신분도 아프고 싶어서 쉬시는게 아닐테니깐요

좀 무섭네요 ㄷㄷㄷㄷ

이런글이 추천 7개라니 ㄷㄷ

현실적으로 중견 대기업 처럼 팀에 협업이나 분담이 가능한 상황이면 누구나 감내하겠지만
대다수 중소기업의 슈퍼맨 상황에서는 일손 하나 빠지면
현실적으로 타격이 크겠지요..
퇴사가 되면 공석이니 채용 요청이라도 하겠지만 그것도 아니니
남은 사람이 힘든건 당연한겁니다
그렇다고 월급 더 주는거도 아니잖아요..? 희생만 요구할 뿐이지

그렇다고 내 몸
두 개로 쪼개서 일하는 것도 아니니
조금은 다행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