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강형욱 판 뒤집히겠네요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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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펌) 강형욱 판 뒤집히겠네요 ㄷㄷㄷㄷㄷㄷㄷ

백년전쟁 2024-05-23 16:13 조회 17,922 추천 67 댓글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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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펌) 강형욱 판 뒤집히겠네요 ㄷㄷㄷㄷㄷㄷㄷ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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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전쟁

친일하는 자에게 표를 던진 자들은 피해자가 아니라 공범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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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ㆍ83

POETICA 2024.05.23 17:46

개통령 말고...

돼지통령의 탄핵에 역량을 집중해 보아요..ㅋ

추천 2 nogood

반대 7

더바비 2024.05.23 16:28

@재갈

봉투에 넣어서 준 것이 아니라 상자에 넣어서 준것인데 그 상자가 배변봉투 상자였다는 말인거 같아요

추천 3 nogood

반대 5

여자와아이는놔줘 2024.05.24 06:51

@재갈

봉투는 아니고 박스인데 박스를 배변용도로 사용을 하는 박스면 그것 또한 잘못된겁니다.
일반 박스라도 배변용으로 쓸 박스면 그건 그냥 배변박스죠
사람들 동의구한 후 사용했다고 대변하고있는데
과연 사람들이 정말 맘에 들어서 동의 했을까요?
대표가 얘기하는데 일개 직원이 반박할 수가 없으니
강제 동의를 구한셈이 되는겁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답 나오죠
이미 엎질러진 물은 담을 수 없습니다

추천 1 nogood

반대 0

rebate12 2024.05.24 07:30

@여자와아이는놔줘

저는 배변봉투 대용량으로 배송받을때 담긴 박스로 이해했는데요. 배변받는 박스가 아니라.
제 기준에선 .. (포장보다 내용물을 중요시하는 스타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할수도 있구나 싶네요. 동의를 구했다고 하고 -( 동의야 윗사람의 말이니 동의라고 할수없다 라고 하면 할말은
없습니다.) 근데 상황이 딱히 대응할만한 수단이 없어서 주위에 쉽게 볼수있는 물건으로 대응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반적으로 그게 문제가 크게 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본질적인 문제는 다른게 있는데 들어주는 사람들에게
더욱 관심을 끌어들이기 위해 그런것도 이야기 한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부모님댁에 갔는데 집에 가려니 부모님이 마침 참기름 짜놓은게 있는데 주는데 마땅한 봉투가 없어서 그래도 가지고 가는데 샐수있으니 그걸 막는 차원에서 근처 신문지 둘둘 말아서 준거나 비슷한 의미 인거죠. 참기름이 중요하지
신문지로 말아서 줬다고 뭐라 하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분명 마땅한 봉투가 없어서 그럴수 밖에 없는걸
아는 상황에서 말이죠. 그게 기분이 나쁘거나 문제가 된다고 하는 사람들은 나가서 500원 주고 봉지 하나사서 바꿔가면
되는 문제고 그거도 싫으면 두고 담날 오면서 봉투 가져와서 담아 가면 되는겁니다.

추천 2 no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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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아이는놔줘 2024.05.24 08:13

@rebate12

쉽게 볼 수 있건 어렵게 볼 수 있건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흔히 볼 수 있는 박스라도
보듬컴퍼니 사내에서 그 쉽게 볼 수 있는 박스를
배변박스로 썼다는게 중요한거죠
이미 그회사에선 모두가 배변박스로 인식하고 있는데
잘못된 판단이죠
당연히 면전에서는 웃으며 동의합니다 라고 하겠죠
대표앞인데요..
봉지를 사오는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표라는 사람이 사람들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배변박스로 인식하는 박스에 담아줬겠습니다
사람들은 그것에 불만이 있는 겁니다.
신문지로 참기름을 감싸는건 부모님이니깐 가능한거고
회사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일적으로 만나는 사람들인데 비교가 잘못된것이지요
애초에 올바른 대표라면 회사내에 있는
배변박스로 동의를 구하는것 보다
본인이 밖에서 박스를 사왔겠네요
그게 현명한 행동이죠

추천 1 no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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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ate12 2024.05.24 08:21

@여자와아이는놔줘

말씀 듣고보니 그말도 맞는거 같습니다. 직원에 대한 존중이 어땠는지 알수있는 상황이긴 하네요.
배워갑니다. 근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개인적인 입장에선 상황에 따라서 이런일도 있을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사장의 선물이라는게 일단 직원에 대한 배려 행위 입니다. 이게 일적으로 주고
받는 관계에서 당연히 받는 비지니스 물건이라면 님의 말이 백번 맞지만...예를 들면 월급봉투를 배변
봉투에 줬다면.. 근데 선물은 조금 다른 문제 아닐까 싶네요. 배려는 했지만 배려의 방식이 문제가 되서 배려의 의미가 퇴색 됐다는 정도의 의미로 볼수있는거지 방식이 잘못됐으니 심각하게
비난 받아야 한다면 다른문제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말 기분이 나쁘고 상처 받았다면 그 선물을 버렸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근데 선물은 받아 기분은 좋지만 봉투때문에 좋은기분이 반으로 줄었어 라는게 일반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근데 반응이 선물을 받는건 당연한 권리인데 봉투가 기분나빠져서 분노해서 증오의 감정이 일어
난다는게 뭔가 제 상식엔 맞지 않아서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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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아이는놔줘 2024.05.24 09:07

@rebate12

사실 사람들은 그 대표가 대변 박스에 스팸을 줬다는 건 여러 사건들 중에 하나일 겁니다.
그게 차곡차곡 안 좋은 감정이 쌓인 상태로 속으로 썩히고 있었지만
누군가 폭로를 하며 너도나도 달려들어 뜯는 것이죠..
미투처럼 말이죠..
님이 말한 것처럼 기분 나쁘고 상처받았다면 선물을 버려야 했어야 했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내성적인 사람 이성적인 사람.. 낙천적인 사람 등등
각자 생각이 다 다르기 때문에
제3자가 개입할 때는 여러 각도에서 확인해 봐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월급봉투를 배변봉투에 받는 것보다
선물을 배변 박스에 받는 게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죠
엥? 그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죠?라고 할 수 있지만
있습니다.
월급봉투는 내가 먹는 것도 아니고 은행에 바로 넣으면 찝찝함이 없지만
스팸은 사람이 먹어야 되는데요..
찝찝해서 다른 사람 선물 주자니 그건 더 아닌 것 같고요..
이렇게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릅니다.
집에 왔는데 스팸 박스 보니깐 배변은 아니겠지만
뭔지 모를 시꺼먼 게 묻어 있다면 상상도 하기 싫네요..
깨끗한데 괜히 뭐가 묻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요
배변봉투에 스팸 받아서 그게 기분 나쁘고 버릴 정도의 방식이라면
다른 방식의 보상을 해줘야 하는데 그렇게 안 해줄 거 뻔히 아니깐
그냥 수긍하고 받는 수밖에 없는 거죠.
회사 다니는데 다른 사람들 다 워런티 받으며 회사 생활하는데
본인만 선물을 안 받았거나 배변 박스에 스팸 받았다고 하면 어디 가서 말도 못 하죠..
사람은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상황을 더 좋아하고
타인에게 나의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동물이기 때문에..

추천 2 no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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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라홀라 2024.05.23 16:23

진실 여부는 모르겠습니다만..
주변 주민들도 이상하게 생각해.. 라는 보도들이 있던데..

내부사정을 주변 주민들이 도대체 뭔 수로 압니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추천 3 no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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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이완 2024.05.23 16:37

사무실에 CCTV 설치한게 방범용 이외에 강아지 훈련용이랑 무슨 상관?
일반 사무직이 무슨 직업 특성 때문에 화장실 가는 시간을 제한받아야하는지?
그런 의문이 드네요.

추천 6 no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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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방패 2024.05.23 19:35

@꿈틀이완

다른 건 몰라도 사무실에 CCTV있는 건 정상인 거 같은데요?

추천 1 no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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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방패 2024.05.23 21:22

@꿈틀이완

저 글에는 사무실에 강아지 훈련용으로 설치했다는 내용은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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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이완 2024.05.23 21:53

@그방패

"CCTV는 강아지 훈련용도로 쓰인것이지, 결코 직원들 감시용으로 쓰인것은 아닙니다."라고 적혀있어서요.
직원들이 사무실안에서 일하니까 당연히 사무실 안에 CCTV가 설치 되어있겠죠.
그게 아니었으면, 사무실안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고 해명했겠죠.
CCTV가 결국 사무실안에는 설치되어있는데, 사무실에서 강아지 훈련용으로 사용했다고 해석되니 의아할 수 밖에요.

추천 1 no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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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방패 2024.05.23 21:55

@꿈틀이완

저기 회사가 강아지 훈련시키는 회사 아니었나요?
직원들이 사무실에서 일했으면 사무실에서 훈련시키지 않았을까요?
저는 훈련장이 따로있고, 그 곳에있는 훈련장으로 생각했습니다만.

추천 1 no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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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el 2024.05.24 06:49

@그방패

이건 이미 대표부부가 cctv보고 똑바로 앉아서 일하라는 카톡 보낸거로 감시 한거가 맞는게 아닌가싶습니다만

추천 2 no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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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방패 2024.05.24 07:13

@cruel

CCTV가 있는게 정상이라고 했습니다만?
그걸 어디에 활용했는지는 논의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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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el 2024.05.24 07:36

@그방패

있는게 정상인지 아닌지 논의할 의미가 없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추천 0 반대 0

그방패 2024.05.24 18:47

@cruel

먼 엉뚱한 소린지?
CCTV는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같은 프라이빗한 공간아 아닌한 정상입니다.
하긴, 당연한걸 정상인지 아닌지 논의할 이유는 없네요.
님말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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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지몽잉 2024.05.23 16:43

진실은 모르겠으나

연합뉴스에서 이슈만으로 공인도 아닌데
보도하는걸 보니 뭔가 잘못된 상황인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너무 황당하고 웃기더군요

추천 6 no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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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DaDak 2024.05.23 17:03

음 아직 기어 못 바꾸겠당

추천 2 no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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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멜마끼야또 2024.05.23 17:25

더 기다려보죠

직구금지도 같이

추천 6 no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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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TICA 2024.05.23 17:4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개통령 말고...

돼지통령의 탄핵에 역량을 집중해 보아요..ㅋ

추천 0 반대 0

그대를 2024.05.23 18:06

피카츄

추천 3 no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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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eeee 2024.05.23 18:08

일단 저 회사에 제일 오너들이 강형욱과 그 와이프 아닌가?
이것만해도 대충 느낌옴 가족 경영은 과학이랬던가

추천 6 nogood

반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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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그 2024.05.23 19:07

난 지금까지 입꾹닫에서 판가름 났다 생각함. 사람이 억울하면 잠수 타기 힘들지 바로 기자회견 열지

추천 6 no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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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 2024.05.24 18:21

@맹그

불은 장작을 넣지않으면 꺼진다하여...
무고에 대한 현명한 처신은 불이 잦아 들때까지 잠수타라고 배웁니다.

추천 0 반대 0

폐비윤씨2 2024.05.24 21:15

@맹그

ㅋㅋㅋ네 그래서 나오셧네요

추천 0 반대 0

그방패 2024.05.23 19:38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추천 2 nogood

반대 5

가치있는다슬기 2024.05.23 20:54

잡플래닛의 수많은 리뷰들이 다 거짓이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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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 2024.05.23 22:23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겠음.

추천 3 no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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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4 2024.05.24 00:25

어떻게 했고 한지 언론에서 하는 이야기만 가지고 사람을 파악하기 참 힘들죠.
우리가 수십년 같이 살아도 사람 잘 파악 못한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하는 이야기는 사람 잘 파악 못하는 것에 기반해서 생각해 주기 바랍니다.
마녀사냥 흑색선전 선전선동 황색언론 가짜뉴스 찌라시 언론플레이 등등등에 당할 수 있어서 뭐라 말하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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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4 2024.05.24 00:25

우리가 사람을 얼마나 잘 파악하지 못하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으며
방송에 나오는 모습과 실제 모습을 동일시 하면 안되는것도 알아야 하며
우리가 정치인 등등을 뽑을 때도 정말 잘 선택한다 해도
그 사람을 직접 보는것도 아니고 오래 같이 생활애 보는것 아니고
기껏해야 언론 방송에서 보고 듣고 아니면 믿거나 말거나 찌라시로 접하죠.

어떻게 보면 같이 수십년 살아도 잘 모르고 내가 나도 잘 모르는데
다른 사람에 대해서 잘 안다 하는것도 웃기죠.

그런데 또 우리는 참견 오리잪 꼰대질 잔소리 명절증후군 같은것으로
너는 이것 잘한다 이것 못한다 이것 장정이다 이것 단점이다.
단점 못하는것 이렇게 해야 한다 저렇게 해야 한다.
고쳐야 한다.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 의지력 문제이다.
인생 삶은 이렇게 살아야 한다 저렇게 살아야 한다

같은 말을 아주 쉽게 다른 사람에게 한단 말이죠...

제가 직접 본것도 아니고 본다 해도 사람 잘 파악못하구요
언론에서 이렇다 하면 그런다 보다 하면서 그에 해당하는 생각을 말하고
또 아니다 저렇다 하면 저런가 보다 하면서 다른 생각을 말하고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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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는훜 2024.05.24 02:31

말한마디에 이러쿵 저러쿵 하지말고
작성자님 걍 지켜봐요 초딩 같아요

추천 1 no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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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맨 2024.05.24 06:52

공인이 모욕을 받았다면 보통은 즉시 반발을 할 텐데
지금껏 침묵을 한다는 건..
이 여론 몰이가 엄청난 공포로 다가올 텐데... 이선균 꼴 나는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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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2024.05.24 07:16

알수가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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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또라고 2024.05.24 07:23

화장실 휴지로 똥만닦는건 아닌데
뭐 똥이든 봉투에 담아준것도 아닐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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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와까마귀 2024.05.24 07:29

진짜.. 나라가 시끄러우면 이슈몰이 하는것들 막 터져나오는거 같다..
솔직히 이게 중요할까. 지금 채상병 거부권 해서 5.28일 재투표하는게 중요할까..
시선돌리기용으로 터트려나오는거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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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むろなみえ 2024.05.24 07:30

평점이 저리 안좋은건 한두명의 문제는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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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발놈 2024.05.24 07:42

근데 애초에 지금 나오는 의혹들처럼 진짜 개차반이었으면 개통령이라 불릴정도로 잘나갈수 있었을까?
사건이 터져도 진작이 터져서 나락갔어야 정상 아닌가? 어떻게 지금까지 잠잠하다가
느닷없이 뻥터진거지? 어지간히 갑질한정도가 아니라 나오는 의혹들은 완전 엉망진창 개판인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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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망치 2024.05.24 07:48

급여는 사람인에 나온걸로 봐서는 업계대비 좀 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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빰빰 2024.05.24 07:49

10여년전에 컨테이너 훈련소 하다가 말라뮤트 2마리 더위에 폐사 시키고 미국으로 런 하고 다시 돌아와서 활동 했다던데...그때도 보호자들이랑 기싸움 했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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빰빰 2024.05.24 09:03

@드라큘라백작

얼마나 난리일까 강형욱 인스타 구경 갔다가 봤네요 아직 댓글 있고 당시에 개 맡겼다는 분이 적으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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빰빰 2024.05.24 09:21

@드라큘라백작

저도 본 글을 적은 것이고 제가 어디 가서 강형욱을 처단하자 하며 몰아간 적도 없어요...
뭐 본 글을 옮겨서 소문을 퍼트린 게 죄라면 죄겠네요
인스타도 그냥 구경만 하지 글은 안 적고 강형욱에 관해서는 여기에 처음 써봐요
기다리고 자시고 전 상관없고요; 이런 글이 있었다 적은 것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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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00 2024.05.24 22:09

@빰빰

이런사람들이 제일 뇌없어보임. 본인이 뭔짓 하는지 자각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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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ate12 2024.05.24 07:50

반박용으로 나온 글에는 의심할만한게 없네요.
cctv설치 문제는 이해가 갑니다. 일반적인 사무실과는 다른 환경이죠. 개를 훈련시킨다는게 단순히 훈련이라기 보다는 위탁의 개념이라
어떤 사고가 생길시의 자료가 필요하기 때문인거죠.물론 업무가 어떤식으로 이루어 지는지는 일반인들은 알수가 없죠.
개가 사무실로 들어오거나 혹은 절대 들어오지 않는다 해도 만약 개가 사망했을때 그 시간에 그 개의 담당자의 위치를 추적하거나 하는 용도로 쓸수도 있구요. 말 못하는 동물을 상대하는거라 많은 사건사고 와 오해로 소송이라던가 그런문제가빈번할수도 있으니..물론 그런게 직원들은 스트레스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건 업무 특성으로 볼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물봉투를 배변봉투 혹은 배변봉투를 담는 박스에 담아서 줬다는 문제도 딱히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선물봉투 찢어져서 회사에 있던 오일담는 박스에 담아 온적이 있거든요. 이건 가치관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이 내용물이
중요하지 포장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런것의 논란은 의견이 갈릴수 있다고 봅니다.
뭐 배변봉투를 담은 박스 혹은 봉투 와 다른봉투 와 다른박스와 어떻게 같냐 라고 한다면 그것도 .. 재미있는게 보통 그 업종에 있는
사람들은 오히려 더 그런것들에 대한 거부감이 덜한거로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그게 싫으면 들고 나가서 근처에 편의점 가서 봉투
하나 사서 바꿔가면 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주는 사람 입장에서도 그거 말고는 도저히 대체할게 없으니 사정을 말하고 주는데
받는 입장에서 이해못할거도 없다고 봅니다. 기분이 안좋을수 있겠지만..근데 어쩔수없잖아요. 정말 정말 그게 싫다고 한다면 담날
올때 봉투 하나 가지고 와서 들고 가던가.. 없어서 혹은 안되는걸 가지고 따지는건 뭔가 좀 억지 같습니다.
물론 강형욱이 나쁜짓을 했던가 하면 욕하는게 맞는데 딱 저 두가지는 욕먹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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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2024.05.24 07:58

기레기,렉카,유튜버에 선동되서 머가 사실인지도 모르는 개돼지들이 허벌라게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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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ㅣ새 2024.05.24 09:28

대통령 거부권 행사 보다 저런게 기사들을 다 도배하는 것 보면 언론 참 개새끼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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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00 2024.05.24 22:10

@희석2

정신은 본인이 차려야 할듯
한쪽말 듣고 발광하는거 이제 좀 그만할때 안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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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코바 2024.05.24 12:10

난 모르겠다
둘리 배나 문지르고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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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이다 2024.05.24 12:36

아니.. 김앤장 변호사.. 와이프 살해... 종로.. 국회의원 아들.. 그 사건 어디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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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천사 2024.05.24 12:48

쥴리 덮기 마녀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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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식 2024.05.24 12:50

근데 의도야 직원들 감시용은 아니라지만 사무실에 CCTV 설치되어 있으면 직원들 일 제대로 하나 안하나 안보는 대표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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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능지쉐엣 2024.05.24 12:50

중립이면 입다물고 있는 게 중립이지
저글 하나로 태세전환해서 남 비꼬는 베플이 더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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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00 2024.05.24 12:56

이선균 이후에도 전혀바뀌는게 없는 개돼지국민들... 이러니 기레기들이 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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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쉐 2024.05.24 14:28

솔직히 회사다니는 입장으로.

요즘 MZ 정상이 아닌건 나도 암.

일단 지켜보는게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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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2 2024.05.24 15:11

배변봉투건은 마트에서 장보면 쓰레기 봉투에 담아주는 경우랑 같게 생각할 문제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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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리 2024.05.24 15:24

미개한 궁민들 시선돌릴려고 작전 들어온거죠...
저거 말고 신경쓸께 얼마나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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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범절 2024.05.24 15:33

강아지 배변봉투. 그렇게 크지 않은데 어떻게 스팸. 그것도 명절선물로 줄 만큼 많은 개수가 들어갔지??
했는데 상자네요. 뭔가 이상하긴 했음. 뭔가 의도적으로 말 만든거 같았는데 역시나.
이슈 띄우기 하는거같아요. 이선균 마약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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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발 2024.05.24 16:17

악마같은 악플러들 누구냐고 너!! 너말이다 악마같은 인간아 ㅋㅋㅋㅋ니들처럼 한쪽입장으로만 생각해볼까?? 얼마나 일을 개판으로 하면 cctv까지 돌려봐가면서 지랄을 하겠냐?? 방범용으로 달아야되는건 필수적인거고 돈주고 일을 시켜놧으면 제대로해야지 지 잘못은 하나도없고 그저 불만거리만 지랄지랄지랄 그러니 짤렸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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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상숙달림이 2024.05.24 16:23

냄비 우동 들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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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무진혼곡 2024.05.2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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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곰팅 2024.05.25 00:55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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