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의성 “비호감의 정점 법조인 역할 꼭 해보고 싶다”.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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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월) 17:48조회 : 1808추천 : 25
https://etoland.co.kr/b/etohumor06/article/2812696
오......기대 됩니다 ㅎㅎ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38105?sid=103
배우 김의성이 앞으로 해보고 싶은 캐릭터에 대한 질문에 “법조계 인물”을 콕 집어 답변하면서 그 이유를 “그런 사람들 마음을 너무 잘 이해할 것 같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김의성은 28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로비’ 간담회에서 “최근 2~3년간 정치사회적 흐름을 보면 (법조인들의 문제를 짚는) 법조 드라마가 진지하게 나올 때가 된 것 같다”면서 “법조계 인물로 비호감의 정점을 연기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대학 다닐 때는 함께 학교 다니던 친구들의 절반 이상이 운동권이었고 뜻이 비슷했는데 그중 상당수가 지금은 다른 길을 가게 됐고 또 알만한 자리에 가있다”라면서 “어느 날 갑자기 (기득권이 되겠다고) 결심하고 오늘에 이르지는 않았을 것이다. 작은 선택들이 하나씩 쌓이면서 점점 길이 갈라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도 사법고시를 준비하고 합격해 길을 갔다면 내 (잘못된) 판단과 결정을 스스로 합리화하면서 지금의 내가 싫어할 만한 사람 중 하나가 됐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의성은 서울대 경영학과 84학번으로 대학 때 연극을 하면서 연기자로 입문했다. 연우무대·학전 등 연극무대에서 활동하다 홍상수 감독의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1996)로 영화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