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제목만보고 혹시 친구하고 비슷한 케이스인줄 알고 봤는데 전혀 다르네요.
인하대 나와서 센트리온 초기부터 다닌 친구가 있는데... 월급 일부를 주식으로 받았고 계속 센트리온주식을 사모았는데..
코로나 오기전에 주식(약 150억) 팔고 은퇴하고 놀러다니고 있네요.
친구한테 센트리온 주식 추천받고 반년동안 센트리온 주식으로 3배 먹고 빠졌네요. 아파트 중도금 준비하던건데.. 몇년치 연봉 벌었죠.
지금도 그 친구하고 고맙게 생각하면서 친하게 지내고 있네요.
나도 월급의 60~70%정도 적금 대신 주식을 삽니다. 하지만 종목은 완전히 다르네요 나는 etf던 단일주던 99%미장이고 국장은 1% 미만임. 저 위에 종목중 삼전 정도나 좀 갖고 있을만 할까 나머지는 우하향 할 종목들인거 같은데 왜 저런 선택을 했는지 알수가 없네요..
옛날에 헬전(엘지전자) 10만원대에 사서 매월 월급 받을 때 마다 몇 주씩 꾸준히 산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 기억으로는 3만원대 까지 빠졌었죠. 최초 매수 시점 기준으로 거의 3분의 1토막이 났지만 휴대폰 빼고는 엘지전자가 망할 일은 없었기 때문에 그냥 매월 적금 넣듯이 샀죠. 그때 거의 4-5년 이상 그 짓을 한 것 같네요. 결국 수십 % 먹고 나오긴 했습니다 ㅎㅎ.
그냥 무지성으로 모아가는 장투는 미국에서나 가능하지 국장에서는 장투조차도 전략적으로 비중조절을 해가면서 샀다 팔았다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국장만 뭐라하는데 저성장에 잃어버린 수십년이 있는 일본 주식도 보면 국장이랑 다를바가 없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처럼 양아치 짓은 좀 덜 한걸로 알고 있지만 성장이 안 받쳐주면 뭐가 어찌되었든 내리꼳기 마련이죠.
특히 우리나라는 시장 자체의 건정성도 개판인데 이제 저성장 국면까지 합치니 더욱이 장투는 조심해야 합니다.
조금만 생각해봐도 미장이 답이라는걸 알텐데
난 처음 주식시작할때부터 미장으로 시작함
내 쌩돈 넣는데 최소한의 생각을 해봐야지
미장이 답인 이유
1.국력 -국제깡패
2.기업 -세계적이고 혁신적이고 안정적이고 주주친화적인 다수의 기업
3.금융시스템 -선진적인 법과 시스템
4.달러 -기축화폐인 달러자산 보유로 원화자산의 완벽한 헷지수단
@다크폰치레아
처음부터 준비된 주식러가 어디 있겠습니까?? 처음부터 미장이라..
주식을 미장부터 하는 사람이 흔하진 않죠.
저도 미장,국장 같이 하고는 있습니다만,, 역시 장투는 미장이 답 입니다. 국장 답 없죠 ㅋㅋ
하지만 국장도 잘만 하면 먹을건 많습니다. 물론,, 잘 해야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