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파극이라 외국인들이 엄청 울어서 눈이 팅팅 불었다는뜻
전 신파극 자체를 혐오까진 아니더라도
엥간하면 손도 안댐 아니 몇년 지나도 볼 생각 1도 안듬
굳이 감점소모 해가면서 보기엔 너무 힘듬 힘겹게 볼때마다 뭔가가 무너지는거 같아서
액션이나 유쾌하거나 코미디 보는게 나의 현재 라이프 생활이 안무너질듯...
베플로 선정된 댓글입니다.
신파극이라 외국인들이 엄청 울어서 눈이 팅팅 불었다는뜻
전 신파극 자체를 혐오까진 아니더라도
엥간하면 손도 안댐 아니 몇년 지나도 볼 생각 1도 안듬
굳이 감점소모 해가면서 보기엔 너무 힘듬 힘겹게 볼때마다 뭔가가 무너지는거 같아서
액션이나 유쾌하거나 코미디 보는게 나의 현재 라이프 생활이 안무너질듯...
@수수한알파
신파극은 억지로 눈물 짜낼꺼야~ 하려고 만든 거죠
그런데...
이 드라마는 애초부터 눈물샘 자극하거나 교훈 주려거나 하는 의도의 작품이 아닙니다.
만약 그랬다면 해외에서 이렇게 뜰 리도 없구요.
아무튼... 슬프거나 감동스러워서 우는 게 아닙니다.
뭐... 안보셨으니 절대 이해 못하실텐데,
안보시겠다니 앞으로도 이해 못하시겠네요.
취향 아니신 거 억지로 보실 필요는 없으신데...
모르는 건 함부로 말씀 안하시는 게 좋으실 듯 해서 대댓 답니다.
@곰의충격
신파 아닙니다.
깊은 생각이나 감정적 감동도 없습니다.
그냥 살아가는 이야기고, 내 맘과도 같은 공감이 있을 뿐입니다.
오히려 힐링이나 잔잔함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받아들이는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요.
기생충 나오기 전에 어떤 잘난 척하는 예언글이 있었죠.
송강호가 불행하게 살면서 우리는 사회의 기생충이 아니다~~ 라고 소리칠꺼라고 말이죠
신파극이니 뭐니 얘기하는 댓글들 죄다 그 기생충 예언글 생각나네요.
전혀 아닙니다.
비교대상은... 나의 아저씨 입니다.
그러구보니 둘 다 아이유가 나왔네요.
극본 연출 연기 삼위일체가 훌륭! 내겐 역사상 최고의 드라마임
특히 각각 씬의 감정들을 최고의 언어들로 전달해주는 작가의 필력이 엄청나다는 게 느껴짐
드라마는 영화에 비해 작가의 영향력이 더 크다고 하던데 왜 그런지 알겠음
이 드라마는 취향의 영역을 무너뜨릴만큼 잘만들어졌음
세세하게 호불호를 이야기 할 순 있어도 이 드라마가 별로라는 사람하고는.. 절레절레..
애초부터 토론을 안하는게 나음
난 이 드라마를 보는 내내 힘들었다. 따스하지만 먹먹했다.
두 번 다시는 못 볼 것 같은 먹먹함이었다. 감정 소모가 너무 심했다 .
이 드라마 작가는 사실... 직접 격은 이야기가 아니고서 이렇게 디테일 할 수 없다고 봄
만약 실화가 아니라 상상으로 만든거면 정말 설명이 안되고..
자식 잃은 형제 잃은 슬픔을 그 어떤 작품보다 잘 설명했다고 봄
그리고 개천에서 용났다는 속담이 주는 현실 고증, 고맙다는 말 대신 짜증 섞인 투덜거림
모든 캐릭터가 살아있는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