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의 우선 순위가 잘 못 됨
가정 꾸리고 후세를 남기고 대를 이어가는게
칭찬받고 부러움을 사야할 일인데
기술 의료 등 삶의 환경이 좋아지니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되어버렸고,
그렇게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게 되고..
결혼 출산이라는건 적령기라는게 있으니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포기하게 되는데
하필 포기할 나이 쯤 되면 경제적으로도 안착하는 시기
자본주의의 폐해일까
기술의 급진적 발전이 문제일까
두 가지가 합쳐져 파생된 이기심이 가정에까지 뿌리내린걸까
요즘 세상에는 가지고싶은 것도,
해보고싶은 것도 너무 많다
그러니까 ㅅㅂㄴ들아 돈 좀 많이 줘
애도 팍팍 낳고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도
적당히 감내하며 오순도순 살게
근데 그 사람들도 그들만의 세상과 꿈이 있을테니...
어렵다 어려워
결혼 빨리하라는게 사실 별거 아님.
어릴때 생각없을때 결혼해야 계산보다는 사랑으로 결혼할수 있고..
젊을때 결혼하면 젊다보니까 할수 있는 일이 더 많음...
나이먹고 안정되서 결혼하기를 원하는 마음은 알지만..
현실은 그렇게 이상적으로 흐르기 힘들고..
나이먹고 이것저것 재고 계산해서 결혼하고 나면 결혼생활이 마냥 행복하기는 힘듬..
사랑이 아니라 머리로 계산해서 한 결혼은 애초에 정략혼이자 매매혼이나 마찬가지인데..
결혼하고 서로 무슨 사랑과 정이 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