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단지) 문재인 "아주 획기적인 성과"‥이 대통령, 서남권 헬기 시찰 "속도전"

문재인 "아주 획기적인 성과"‥이 대통령, 서남권 헬기 시찰 "속도전" (2026.07.01/뉴스데스크/MBC)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헬기를 타고, 반도체 단지가 들어설 서남권 일대를 시찰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공장 부지는 물론 전력과 용수까지 대통령이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강조하는 걸로 보입니다.
김재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약 4700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투자.
이재명 대통령과 상춘재에서 마주 앉은 문재인 전 대통령은 반도체·AI 벨트 구축을 '획기적인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지역의 인재들이 일자리 때문에 서울로, 수도권으로 이렇게 이제 몰려가는 이런 일이 필요가 없는 그런 나라를 꼭‥"
이 대통령도 역대 민주정부가 추진해 온 지역 발전 노력의 결과라고 공을 돌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많이 준비한 결과물이기도 한데, 그 성과는 역시 이게 이어져 온 우리 민주정부의 성과가 또다시 나는 새로운 과실이죠."
앞서 이 대통령은 직접 헬기를 타고 AI·반도체 단지가 들어설 서남권 일대를 시찰하는 영상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주요 부지와 댐 현황, 전력 공급원 등을 점검하는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챙기겠다는 이 대통령의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재명 대통령 (어제)]
"해상 풍력의 장점은 뭐예요?"
[김성환/기후에너지부 장관 (어제)]
"아무래도 해상풍력은 설치하는데 걸리적거리는 게 없으니까요."
이 대통령은 내일 충남 아산, 모레 경남 진주를 잇따라 방문해 첨단산업단지 국민보고회를 이어갑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 중심지를 모두 찾는 셈으로,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등 투자를 주도할 대기업과 함께 전방위적인 후속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재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