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팩
맞습니다 그리고
일 안하고 삶을 즐기는꼴을 못본다는 차원을 넘어서
대중들이 일에 시달리지 않고 살다보면 특권계층에 대해서 더더욱 심도있게 지적하고
사회를 바꾸려는 움직임이 커지기 마련이라는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옛날부터 한국의 어른들은 "니 먹고 살 걱정이나 해라 " "니 앞 길이나 좀 걱정해라" 라는식이었단 말이죠
그런데 먹고 살 길이 열려있다면 사회에 수 많은 대중들이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고치자는 목소리가 커질테니
기득권들과 재벌들이 과연 이걸 좋아하겠습니까.
지금 기업들이 지불하는 인건비 비율 만큼. 로봇세로 내는거지.
그걸 엔빵해서 나눠주는거고
근데. 줘봐야 얼마나 줄까나..ㅋ
노동가능인구기 4500만 인 것 같은데 월 100씩 줘도.
한 달에 45조. 1년에 540조. ㅋㅋ
가능한가??
100만원도 안주고, 일하지 말라고 하는게 가능한가?
그런면에서 인구가 줄어드는건 축복임. 그리고 사실 일자리 부족문제를 심각하게 겪고있는 분야가 전혀 없지 않음. 바로 대표적인게 농업인데 우리나라 농업은 쌀을제외 자급률이 30프로도 안되는 수준이라 발전영역이 높음. 문제는 쌀은 기계화 자동화가 가능하지만 다른 작물은 대부분 기계화로 전 작업 대체율이 20프로도 안됨. 사실 과수나 원예작물은 인공지능으로도 한계가 있음. 외국인 근로자 못쓰게 막고 이런 산업분야에 내국인 일자리를 늘릴 필요가 있음. 추가로 실버산업쪽 요양산업쪽으로는 앞으로 시장 파이가 더 커짐. 좀더 체계화하고 젊은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일자리로 변모할 필요가 있음. 선진국의 헬스케어나 에이지드케어처럼..기존 산업분야에서 티오부족 문제를 해결할 필요도 있음. 예로 우리나라는 간호사가 담당하는 환자수가 선진국대비 두배가까이 높음. 심지어 선진국조차 간호사가 기피직업중 하나인데 우리나라는 좀 심각한 수준임. 법제화해서 간호사수를 더 늘리는 방안도 필요함. 어차피 의료분야 특히 의사는 AI가 대체되어 비용과 효율이 늘어나나 간호는 다른 영역임.
특이점이 지나서 AI와 로봇의 생산성이 인간을 압도하게 되면, 과연 인간은 놀고 먹기만 하면 될까?
A: 우리나라는 인류문명의 존속믈 위해 화성기지건설에 모든 자원을 집중하겠습니다.
B: 테라포밍이 오래걸리는 화성보다 달 개척부터 급합니다.
C: 자원이 무한해지면 인간들에게 나눠줄거라 했었잖아요?
A,B : 넌 좀 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