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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인기 [기타] 가난이 티가 나는 계절.jpg
rank돌팬티    2023-10-29 (일) 09:01   조회 : 34697   추천 : 17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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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익명 2023-10-29 (일)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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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58
nogood
반대 18
rankAIpiano 2023-10-29 (일) 09:15
명품 숭배주의자들 아니고서는 평범하게 입는대 무슨 가난의 척도로 겨울옷이?
니들 그거알아? 옷 많아도 항상 입는 옷만 입게되는거?
한 계절 내내 한번도 않입고 계절 바뀌는 경우가 허다함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72
nogood
반대 14
rank나는성공한다 2023-10-29 (일) 09:27
3만원짜리 롱패딩 2년째 입고다녔습니다
노상관이예요 내가 따뜻하기만하면 그만임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46
nogood
반대 10
익명 2023-10-29 (일) 18:25
아무튼 생활 수준들 하고는
여기는 한 90%의 서민 혹은 극빈층 또는 백수들이 상주하고
나머지 상위나 보통의 삶을 사는 보통의 월급을 받거나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한 10% 되는 듯
뭐 유명한 이토 서식유저들 있으니
운영자도아닌데 하루종일 리플 다는 만화 캐릭터 아이디라든지
여기는 정말 사회 축소판임
극빈층이나 백수 나이든 모쏠 아재들이 한 90%임
리플만 봐도 보임
그래놓고 잘 사는 사람들 아니 잘 사는 게 아니라
걍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보다 못한 삶 살면서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까지 싸잡아 폄하 함
일베에서 한심한 지들 인생 때문에 서로 놀리고 비아냥 거리고
자기들끼리 서로 까는 거랑 다를 게 없음
하긴 여기 일베 출신의 정상인인척 하는 유저들도 섞여있으니 당연한 거겠지만

참 리플들이 좀 안타까울 정도네

겨울엔 패딩만 입는 거 아니냐는 사람들도 있고
평상시 양복을 안 입으니 저런 소리 나오는 걸테고
아무리 양복을 안입는다고 해도 패딩 한 벌로 버틴다는 게 그게 뭐야 대체
사회 생활 하면서 패딩 한 벌로 겨울을 버티는게
그럼 주위에서 수근거리지 냄새난다고 돈 없는 그지냐고



옷 한 벌 살 돈 없냐고

집에서 노는 백수니까 패딩 한 벌로 겨울 난다는 이야기가 나오지
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7
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nogood
반대 41
익명 2023-10-29 (일) 10:08
내가 월 2000까지 찍어봤지만 친구가 물려준 잠바 몇년 전까지도 입었었고 그냥 홈플러스에서 잠바 사입고 댕긴다
2015년에 샀던 가을 잠바는 지금도 입고 다님 ㅋㅋㅋ
2년전에 50만원짜리 잠바 딱 한번 사봤다 나머지는 다 몇마원에서 10만원수준..그것도 몇개 없음

남들은 신경도 안쓰는데 본인이 자격지심이 있어서 에민한 거겠지
goodgoodgood
추천 18
nogood
반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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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멜론티다 2023-10-29 (일) 09:14
@미녀가좋아

안목이 부족하시군요
goodgood 추천 12
          
            
rankAIpiano 2023-10-29 (일) 09:17
@멜론티다

카푸어 같은 허세 부리기 좋아 하는 사람들은 그런걸 중요시 여기죠
본판이 훌륭하면 치장 따위는 별 의미 없습니다만 ㅋ
goodgoodgoodgoodgood 추천 27
               
                 
rank멜론티다 2023-10-29 (일) 09:34
@AIpiano

'본판이 훌륭하면'
에 해당하는 사람은 한 10프로쯤 될까요?

당신이 본판이 훌륭하다라고 생각한 사람은 옷차림새에 무신경한 사람일까요?
good 추천 6
                    
                      
rank야생들개 2023-10-29 (일) 09:38
@멜론티다

옷차림에 왜 무신경하다는 말이 나와요. 깔끔한 차림이라고 전제하는구만.
goodgoodgoodgood 추천 23
                         
                           
rank멜론티다 2023-10-29 (일) 10:06
@야생들개

대댓글이 다 다른 사람이고
다른 내용을 말해서 다르게 답하는건데요.
추천 2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rank멜론티다 2023-10-29 (일) 12:01
@미녀가좋아

게시물의 내용은 겨울옷은 돈값에 따라 표가난다는 거예요
싸게싸게 하려해도 잘 안된다는 내용이예요.

첫댓글은 걍 깔끔하면 비싼코트 패딩이 필요없다는건데요.
겨울옷은 걍 깔끔한 차림이라는게 5만원짜리 하나로는 쉽게 달성이 안된다는거예요.

비싼옷이 티가 안날지는 몰라도 싼옷은 보통 싸보여요

그리고 브랜드에 촉각을 곤두세우라고는 아무도 말 안했어요.
good 추천 9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rank멜론티다 2023-10-29 (일) 12:36
@미녀가좋아

'옷을 개판으로 입으면  이상하게 보긴해도
걍 깔끔한 차림은
저 사람이 입고 있는 코트가 얼마인지 패딩이 좋은건지  봐도 모름'

위 문장을 잘썼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봐도 모름 -> 가치가 없음 -> 필요없음' 이게 당연한거 아녀요?

안목이 부족한게 아니구나…
추천 0
                         
                           
rank주경야동 2023-10-29 (일) 21:29
@미녀가좋아

저 글에서 말하는 첫댓이 누군건지는 아시죠?

유체 이탈인건가??? 똑같이 말씀드리고 싶네요.

한글만 똑같이 사용하고 있지 혼자만의 언어로 말하시니 대화가 안되실듯하네요.
추천 1
               
                 
rankiluli 2023-10-29 (일) 19:39
@미녀가좋아

발작버튼
추천 0
          
            
rankconim 2023-10-29 (일) 17:14
@멜론티다

안목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옷이 기준이면 똑같은 옷만 입는 스티브 잡스는 유행에 뒤쳐진 사람임
추천 3
          
            
rank안탈리아 2023-10-29 (일) 18:55
@멜론티다

그런것만 보시는거죠
그리고 생각보다 남에게 관심 없습니다 다들
추천 4
          
            
rank날아라오링 2023-10-29 (일) 18:56
@멜론티다

인성이 부족하시군요
good 추천 5
     
       
rank가방열개 2023-10-29 (일) 11:05
@미녀가좋아

요새는 걍 깔끔함 코트, 그냥 평범한 패딩도 비싸더라구요ㅠ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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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멜론티다 2023-10-29 (일) 12:43
@미녀가좋아

저거 드라마였던거 같은데 안보셨구나.

저여자 많이 빠듯하게 살았던 인물이예요
추천 0
     
       
rank트레트 2023-10-29 (일) 11:52
@미녀가좋아

그게 바로 가난의 특징이라는거에요... 좋은옷을 산적이 있어야 뭐 알죠 ㅠ 슬프네요
외투가 재질차이로 가격상당한건 어쩔수없는 펙트고
그 재질이 엄청 티나거든요
싸구려코트 5만원짜리와 그냥 20-30코트도 엄청난 차이가있어서(재질병신인데 브랜드값인애들빼고) 눈에다보여요
그냥 입어본적이없으니 못알아보는겁니다 ㅜ
good 추천 7
     
       
rankillliiili 2023-10-29 (일) 18:16
@미녀가좋아

이걸 자랑이라고 말 하고 계시네
아는 만큼 보이는 거예요
와 참 에효

걍 깔끔한 차림은 무슨

님 생활 수준 알 거 같은데요
고급 스런 옷은 따로 있어요 저 영상의 여주인공이 말하는 등급의 옷도 따로 있고

겨울의 비싼 코트는 캐시미어 같은 옷이에요
직장인들 많은 여의도나 서울 중심가 같은데 가면
돈 많이 받는 직장인들이 그런 고급스런 코트 입고 다녀요

당장에 백화점이나 호텔이나 좋은 레스토랑 가면
그들이 입고 있는 옷들도 다 다르고요

젊은 애들이 의류 명품 밝히는 수준이 아니라
중장년들도 그 옷의 레벨이 다릅니다

있는 사람들은 그걸 알아보고요

당장에 님 같은 분이 아무리 깔끔하게 입었다 생각하고 가도
백화점 같은 데서 좀 고급 진 호텔 같은 곳에서
고급진 한우 구이 집이나 음식점에서
님한테 극진한 손님 대접 해줄까요?

아니면 옷을 입어도 고급티가 나는 옷을 입은 사람을 대우를 할까요?

님 평상시 가끔
"나도 손님인데 왜 나는 차별 받는 거 같지?"하고 분명 그런 느낌 받았을 걸요
눈에 다 보여요 장사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손님들 격이 보인다고요

걍 님이 평상시 그런 고급스런 곳을 갈 일이 없는 분이면 님 말씀처럼 사시면 되고요


님 말씀이 틀린 건 아니에요
그냥 님 수준대로 살면 되는 거고요

그런데 적어도 있는 사람들을 폄하하진 말아야 겠죠?
어차피 그런 사람들이랑 엮일 일도 없는 분 같긴 하지만
good 추천 5
          
            
rank손님177 2023-10-29 (일) 18:28
@illliiili

슬리퍼 신어도 돈많이 쓰는 사람은 다들 대우함 생각보다 알부자들은 명품안입거든요 그돈으로 투기하지
추천 1
               
                 
rankillliiili 2023-10-29 (일) 18:36
@손님177

무슨 어디 소설을 보셨나 영화를 보셨나 ㅎㅎㅎ

참고로 백화점 명품 샵에서 슬리퍼 신으면 입구 제지 당해요 안가봤으니 그런 말 하는 걸테고
호텔도 5성급 고급 다이닝은 입장 할 때 복식 조건 따집니다
그걸 TPO라고 하는 거고요

뭔 소설도 아니고 영화도 아니고
알부자들이 뭔 명품을 안입어요
대부분 입고 다니는 거 알고보면 죄다 백화점 매장 제품들임
그걸 님이 못알아 보는 걸테고

돈 있으면 선물로 버버리 티셔츠 옷 같은 거 들어와요
돈 많으면 명품 바지 명품 셔츠
돈 많으면 그런거 기본으로 다들 입어요
어디 전쟁통 출신 70-80 넘으신 어르신들이면 몰라도

구두도 수제화 이런 거 신으시고
알부자라는 단어 자체가 진부하네요

그리고 돈 많은 사람들은 투기가 아니라 투자입니다
돈 없는 사람들이 불법적으로 투기 하는 거고
투기랑 투자도 구분할 줄 모르시네
good 추천 6
                    
                      
rank크러럴 2023-10-29 (일) 18:56
@illliiili

레알 찐 부자들은 수수하게 입은거 같은데 막상 가격 들어보면 깜짝 놀람 ㅋㅋㅋㅋ
good 추천 5
                    
                      
rank손님177 2023-10-29 (일) 19:47
@illliiili

뭐 부자의 기준이 달라서 인것 같은데 공단단지형성되면서 부자되신분들 많이만났는데 그분들 수십억 있어도 옷하나 살때 가격보고 사요 공짜좋아하고 차나 건물을 올리지 가방이나 시계 안삼 수십억 있는데 공장몇개씩 임대주면서 파지도 주워요 그런분들 그 누구도 무시 안해요 근처 은행에 무료커피 먹으러 다니시는분들인데요..
추천 1
                         
                           
rank주경야동 2023-10-29 (일) 21:31
@손님177

저기서말하는 부자는 오래된부자고요 님이 말하시는 부자는 졸부라고하죠...
good 추천 5
                    
                      
rank손님177 2023-10-29 (일) 21:17
@illliiili

아 그리고 투기와 투자의 차이를몰라서 하시는거 같은데 매매차액을 위해 부동산이나 금융자산을 구입하는걸 투기라합니다 보통 실거주나 실제사용목적이 아닌 땅값상승을 보고 사면 투기임 투기가 무조건 불법은 아님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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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천상유희 2023-10-29 (일) 22:19
@미녀가좋아

명품을 금실로 만드는 것도 아니고. 머 원단이야 최고급이겠지만  그 것 보다는 메이커 값이죠. 연예인들도 동대문 패션 많이 애용하죠. 옷 잘입는 거랑 명품은 다른거죠.
추천 0
     
       
rankagarta 2023-10-30 (월) 08:19
@미녀가좋아

따뜻한 옷이 몇개 없어서 알아보다보면 저게 얼마라고?
하면서 알게되는데 삼십분이면 충분
따뜻한거 살돈이없을뿐
추천 0
rankAIpiano 2023-10-29 (일) 09:15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명품 숭배주의자들 아니고서는 평범하게 입는대 무슨 가난의 척도로 겨울옷이?
니들 그거알아? 옷 많아도 항상 입는 옷만 입게되는거?
한 계절 내내 한번도 않입고 계절 바뀌는 경우가 허다함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72
     
       
rank주왁고옥주희 2023-10-29 (일) 19:11
@AIpiano

한 2년정도? 한번도 안입은 옷은 그냥 버리게 되더라구요
추천 1
     
       
rank30hrs 2023-10-29 (일) 20:30
@AIpiano

티 납니다. 본인이 못알아본다고 다른사람이 다 못알아보는거 아닙니다.
추천 3
rank시계태엽s 2023-10-29 (일) 09:19
겨울에 패딩하나만 입고 다니지 않아?
추천 4
     
       
rankAIpiano 2023-10-29 (일) 09:23
@시계태엽s

맞아요 ㅋㅋ 어쩌다 행사 있으면 코트 정도  심지어 태그 않땐 옷도 많다는 ㅋㅋㅋ
추천 0
rank토성크기다 2023-10-29 (일) 09:20
또 매체가 사람 버리네
에휴 이제는 거지꼴로 다녀도 괜찮은 시선 방송 나와줘라
추천 3
rank내일월요일임 2023-10-29 (일) 09:20
겨울에 패딩이고뭐고 살돈이 전혀 없었을때.. 교복위에 두꺼운가디건 두세개 겹쳐입는걸로 버텼었는데...
추천 2
     
       
rankAIpiano 2023-10-29 (일) 09:23
@내일월요일임

고생 했어유
추천 0
rank나는성공한다 2023-10-29 (일) 09:27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3만원짜리 롱패딩 2년째 입고다녔습니다
노상관이예요 내가 따뜻하기만하면 그만임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46
rank왕대괄장군 2023-10-29 (일) 09:28
신상은 비싸지....
잘안팔리는거 싸게 올라옴ㅎㅎ
추천 3
rank아임닉 2023-10-29 (일) 09:34
열등감 조장하는게시물이네
추천 1
rank자이닉스 2023-10-29 (일) 09:41
대학생 때 입던 패딩 아직도 입는뎅 ㅋㅋㅋ
추천 2
rank나루토나선환 2023-10-29 (일) 09:43
근데 차이는 확실하더군요
10만원짜리 롱패딩 하나로 살다 좀 비싸보이는 K2 패딩을 선물 받았는데
개추운날 입어보니 롱패딩은 어우 춥다 소리가 나오는데 K2 입으니 추운게 안느껴짐... 허...
추천 1
익명 2023-10-29 (일) 09:48
여름 장마철
우산 살 돈이 없어서 맨날 교복이 젖어 학교
갔었는데 아직도 우산에 집착...
집에 우산 많아요 차에도 항상 2개씩은 있음
추천 1
     
       
익명 2023-10-30 (월) 03:30
술집에서 일하면 우산 수집 수준ㅋㅋㅋㅋㅋ
비와도 어지간하면 우산안쓰고 개인우산 있어서 잘 안쓰지만 술집알바 하는 친구들 집에 우산 산더미일듯
추천 0
익명 2023-10-29 (일) 10:08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내가 월 2000까지 찍어봤지만 친구가 물려준 잠바 몇년 전까지도 입었었고 그냥 홈플러스에서 잠바 사입고 댕긴다
2015년에 샀던 가을 잠바는 지금도 입고 다님 ㅋㅋㅋ
2년전에 50만원짜리 잠바 딱 한번 사봤다 나머지는 다 몇마원에서 10만원수준..그것도 몇개 없음

남들은 신경도 안쓰는데 본인이 자격지심이 있어서 에민한 거겠지
goodgoodgood 추천 18
     
       
익명 2023-10-29 (일) 11:38
아 네;;
추천 3
     
       
익명 2023-10-29 (일) 18:31
2015년 부터 입던 옷 입는다니 와 딱 봐도 생활 수준이
남들은 요즘 패딩 입는데 자기 혼자만 빛바래고 꾸깃꾸깃 꼬질꼬질한
거의 10년 전 옛날 스타일 옷 입는 걸텐데
어딜가나 눈에 확 띄지
님이 길 지나다 노숙자 보는 거랑 다른 사람들이 님 보는거랑 별반 차이도 없엇을 텐데
인터넷 게시판에서 님이 2천 찍었으면 난 1억 찍어봤네요 ㅋㅋㅋ
good 추천 6
     
       
익명 2023-10-29 (일) 21:32
그건 님이 구요 ㅋㅋ
추천 1
     
       
rank롱잉퍼왓유스투비 2023-10-30 (월) 14:56
익명을 풀게나..
추천 0
rank후래달 2023-10-29 (일) 10:20
목을 따듯하게
추천 1
rank피자최고 2023-10-29 (일) 11:04
그냥...뭐가됐던 옷 세탁만 잘 해서 입고다녀도 중간은감...겨울이라고 세탁이나 드라이 안해서 소매나 목뒤 까맣고 그 주변만가도 세탁안해서 쏠리는냄새 나는 사람있음
추천 1
     
       
rank나뭇가지벌레 2023-10-30 (월) 00:44
@피자최고

네 맞아요. 싸나 비싸나 겨울옷은 관리하려면 돈을 들여야 유지가 됩니다. 그게 세탁비 정도라도 말이죠.
그래서 티가 난다고 하는거에요
추천 0
rank옛날토렌트 2023-10-29 (일) 11:17
평소 다른 사람이 무슨 옷 입었는지 관심 없는 사람은 자기도 대충 입고 다니기 때문에 그닥 해당 안 됨
추천 0
rankYM미사카 2023-10-29 (일) 11:29


추천 0
익명 2023-10-29 (일) 12:12
무슨 지나다니면서 남의 옷보고 돈의 유무를 판단하냐. 스티브 잡스가 유명하지 않았고 주변에 지나가다 보이면 저런 유형들은 돈 없는 거렁뱅이라고 생각했을려나. 살아오면서 느낀 건데 저렇게 겉치레에 연연하는 사람들은 속은 텅텅비고 인간적으로도 수준 낮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네.
추천 4
     
       
익명 2023-10-29 (일) 21:33
스티브 잡스 옷이 시장통에서 사는 터틀넥으로 보이시나요??? ㅋㅋㅋㅋ

패션에 신경안쓰는거지 저렴한 옷을 입는게 아닙니다.
추천 4
rank내성적인새치 2023-10-29 (일) 13:13
예전 겨울에 놀이동산 놀러갔는데 애둘을 데리고 온
부부가 있더라 근데 딱 봐도 가난하다는게 느껴지는게
애 둘다 철지난 알록달록한 패딩 누가봐도 잘 안살거같은
핑크 빨강 패딩 헤지진않았지만 유행이 꽤지난

학생들과 젊은층은 이런거에 더 민감하지
40,50대는 살아온 세월이 있으니 스스로 안부끄러우면
됐다지만 학생들은 안그렇잖아 자기들 잣대를 다른세대에
들이대는건 안되겠지

겨울에 가난우 티가난다.
good 추천 6
rank暗黑鬪氣 2023-10-29 (일) 13:54
솔직히 사람들 대부분 뭐 쳐 입고 다니는지 1도 관심없음
명품에 막 관심 생긴 애들이나 저사람은 뭐 입었네 이런거 신경쓰지
추천 4
rank으어니 2023-10-29 (일) 14:06
시장 제품만 아니면 뭘 입어도 상관 딱히 없는데
꼭 보면 개 좆도 없으면서 허세만 가득한 새끼들이 브랜드 존나 따지드라
막말로 버스 타고 다니면서 명품 가방 들면 그걸 좋게 보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
병신 허세충들이나 좋게 보지
good 추천 5
rank찢어진빤스 2023-10-29 (일) 14:52
4-5만원짜리 롱패딩 하나 샀는데.. 따뜻하고 좋음
2년전에 샀지만 겨울마다 입음

몇십만원짜리 패딩잠바도 있지만 무겁고 좋은지 모르겠습.. 그건 잘안입어요

처음 롱패딩 유행할때는 졸라 비쌌지만... 시간지나고 가격 싼 제품이 나오는데
전 비싼롱패딩이랑 별 차이를 못느끼겠더라고요

글구 후리스를 발견하고나서부터는 겨울에는 후리스만 입음 ㅋㅋㅋ
가볍고 따뜻하고 편하고 졸라 좋음!!!!!!
(아주 추운날에만 롱패딩)
추천 2
rank뽀에요 2023-10-29 (일) 16:14
부모님이 사줬을 때나 결혼 초 아내가 사줬을 때는 뭐 비싼거 입었을 수도 있는데

10년 전부터 내가 살 때는 그냥 인터넷에서 제일 저렴한 솜들어 있는 패딩만 삼

3만원쯤 주면 한 2년 입고 버림 (내가 버리는게 아니고 아내가 버림)

사는 건 중산층은 되는 것 같은데

옷에 신경 쓰고 살아 본 적이 없는 것 같음


지금 일하고 있는데 복장 (실내)

상의 9000원짜리 긴팔 셔츠

하의 17000원짜리 검은색 바지 (사실 고무줄 바지임, 면바지 처럼 보이는)

1만원에 20켤레짜리 양말 신고 (나름 올해 초에 구매)

속옷은 4개에 만원 줬던 것 같음 (6년전인가 7년전인가 애매함)
추천 3
rank짱구운 2023-10-29 (일) 17:36
겨울 옷이 비싸긴 비싸지
추천 2
rank공구중니 2023-10-29 (일) 17:47
... 사실 내가 내돈주고 내 옷을 사는 거... 늦으면 직장을 갖고나서거나 조금 이르면 알바를 시작하고 나서 아닌가?
그전에는 부모님 돈으로 조금 사는 걸 테고...
옷차림으로 쟤는 옷이 왜저래? 라는 말을 하거나 듣거나 한적이 없어서... 아, '와... 미친놈이네...' 했던 옷차림은 좀 본 듯...

상대방 옷차림에 신경쓰는 건... 실생활에서 그러는 건 거의 없을 거고...  뭐, 연예같은 거 할 시기 아니면야... 기껏해야 무슨 모임자리? 아니면 예식장, 장례식장 같은 곳?

정 옷차림 때문에 주위사람 시선 신경쓰이면... 그냥 한겨울에 반팔에 반바지 입고 몇번 다녀요. 그럼 저새끼 미친놈이라고 생각하고 아무도 뭐라 안그럴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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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kjwww 2023-10-29 (일) 18:19
능지가 티가 나는 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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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Gecko 2023-10-29 (일) 18:23
한겨울 전철 기다리는 사람들 95%가 까만 롱패딩.
이거 정말 괴이한 풍경.
추천 0
익명 2023-10-29 (일) 18:25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아무튼 생활 수준들 하고는
여기는 한 90%의 서민 혹은 극빈층 또는 백수들이 상주하고
나머지 상위나 보통의 삶을 사는 보통의 월급을 받거나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한 10% 되는 듯
뭐 유명한 이토 서식유저들 있으니
운영자도아닌데 하루종일 리플 다는 만화 캐릭터 아이디라든지
여기는 정말 사회 축소판임
극빈층이나 백수 나이든 모쏠 아재들이 한 90%임
리플만 봐도 보임
그래놓고 잘 사는 사람들 아니 잘 사는 게 아니라
걍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보다 못한 삶 살면서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까지 싸잡아 폄하 함
일베에서 한심한 지들 인생 때문에 서로 놀리고 비아냥 거리고
자기들끼리 서로 까는 거랑 다를 게 없음
하긴 여기 일베 출신의 정상인인척 하는 유저들도 섞여있으니 당연한 거겠지만

참 리플들이 좀 안타까울 정도네

겨울엔 패딩만 입는 거 아니냐는 사람들도 있고
평상시 양복을 안 입으니 저런 소리 나오는 걸테고
아무리 양복을 안입는다고 해도 패딩 한 벌로 버틴다는 게 그게 뭐야 대체
사회 생활 하면서 패딩 한 벌로 겨울을 버티는게
그럼 주위에서 수근거리지 냄새난다고 돈 없는 그지냐고



옷 한 벌 살 돈 없냐고

집에서 노는 백수니까 패딩 한 벌로 겨울 난다는 이야기가 나오지
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7
     
       
rank안탈리아 2023-10-29 (일) 18:57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오신건가요
안타깝습니다
goodgood 추천 13
     
       
rank길가의금낭화 2023-10-29 (일) 23:34
진짜 위 댓처럼 어떤 삶을, 얼마나 좁은 삶을 사시길래 이런 댓글을 달지?? ㅎㅎㅎ
양복??
양복 입는거 자랑하는게 무슨 6-70대 노인네인줄.

요즘 대기업들 양복 입는데가 얼마 없어요.
영업부서도 양복 안입는 곳이 태반이고, 옷이 몇벌이어도 어차피 입는 옷만 입습니다.
중요한 자리에 갈때만 챙겨입으면 되는거지 냄새는 무슨.
얼마나 더러운 환경에서 일하길래 냄새를 걱정하는지.

님 댓글 봐도 님이 말하는 일베랑 수준은 별로 차이 없어보임.
어디가서 이런 시선으로 살지 마세요 본인이 더 저렴해보여요
good 추천 5
     
       
rank포르코37 2023-10-30 (월) 01:31
왜이리 화가났엌ㅋㅋㅋㅋㅋㅋ
추천 4
     
       
rankprisen 2023-10-30 (월) 03:23
약이나 처 먹고 댓글 써라....... 상태가 아주 안 좋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여기 댓글 쭈욱 스크롤 내리면서 읽어보니

패딩을 선호한다는 댓글들 뿐인데,

  패딩 밖에 없는 거지들 소굴이라고 해석하는 거 보니

정신상태가 헤롱헤롱~ 하는 구나.

일단 약 처 먹어라...
추천 1
     
       
rank굿겜 2023-10-30 (월) 09:47
ㅉㅉㅉ다
그리 하고 싶은 말이고 당당하면 익명은 왜 다나?
내용도 그럴싸한 몇개에 뻘소리가 다구만.
양복? 굥따위도 맨날 쳐입인게 양복인데 그게 뭐라고 ㅎㅎ
추천 1
rank욱님 2023-10-29 (일) 18:31
요즘 익명으로 남까는 댓글이 왜이렇게 많냐??
닉이 아깝냐? 남이 남길 메모가 두렵냐??
추천 4
rankfunkman 2023-10-29 (일) 18:42
옷 재질이 차이 난다는둥
돈없는 거지새끼들 옷한벌로 겨울 난다는둥
혹시 거지같은 내면과 남의 껍데기보다 거지같아 보일까 신경을 곤두세우고 경계하는
거지새끼들이 지껄일만한 댓글 많네
추천 3
rank바닷물달다 2023-10-29 (일) 18:42
잘찾아보면 국민브랜드 할인크게 해서 많이 팜 디자인도 무난한걸 고르면 패딩은  오래오래 입음
추천 1
rank돈그라미 2023-10-29 (일) 18:42
저기서 말하는 가난은 몇십만원으로 패딩을 살수없고 롱패딩 같은거 구매하고싶어도 몇만원짜리 오리털 저가 패딩만 입고다녀야해서 그럼

가난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의 댓글이 베댓이 된거 같음 난 충분히 공감됨
추천 4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rankPinnacleL 2023-10-29 (일) 18:44
겨울은 코트 입으면 추운데.
추천 0
rank북방흑제 2023-10-29 (일) 18:48
우와.. 이민우 왜이렇게 늙었냐..
영원한 아역이미지인줄 알았는데 세월엔 답이 없구나.
추천 0
rank가죽시계 2023-10-29 (일) 18:59
댓글 수준이 참...
돈을 제대로 벌어본적이 없으니
비싼 옷들에 대한 안목에 없는거지...
뭐하러 비싼옷을 이렇게 많이 사냐며 궁시렁 거리는 인간들은...
그냥 보이는게 그정도 수준일뿐인거지
가질수 있을만큼 돈이 있어본적도 없고
그 돈을 가질수 있을만큼 노력하지 않고 도태되어 놓고선
본인보다 좀더 나은 계층들의 삶을 '비효율'적이라고 손가락질 함...
good 추천 7
     
       
익명 2023-10-29 (일) 19:19
@가죽시계

i am 가죽시계에요  ㅋㅋㅋ
추천 4
rank안타까운개구리 2023-10-29 (일) 19:01
백수생활때 겨울되니 춥긴 하더라 ㅋㅋㅋㅋ
겨울 코트는 저렴한거 입으면 추운거 맞지~
멋부리다 얼어죽어 ㅋㅋㅋㅋㅋㅋ
추천 0
rank시념 2023-10-29 (일) 19:03
ㅋㅋ 일반론을 말하는데. 난 아닌데? 이러고있네.
추천 1
rankprisen 2023-10-29 (일) 19:09
🤣🤣🤣🤣🤣🤣🤣🤣    저 위에 닉네임 <가죽시계> , 저 쉐키는 제대로 된 댓글을 한 번도 안 쓰네 ㅋㅋㅋㅋㅋ
추천 4
rank퀴클롭스 2023-10-29 (일) 19:15
가난해보지 않은 사람은 저 말을 이해하기 힘들 겁니다.
자격지심이라 그런 상황에 처해보지 않으면 왜그런지 이해하기 어렵죠.
물론 가난하다고 다 그런 건 아니지만요..
추천 1
rank이로운비버 2023-10-29 (일) 19:18
난 그냥 k2 이월 구스다운 8만 원 주고
산게 젤루 다뜻하던데..ㅠㅠ 막 입기도 편하고...
캐나다 구스는 샀다가 한 시즌 입고 매형 낚싯대랑 바꿔먹음
추천 1
rankAnarchis 2023-10-29 (일) 19:18
겨울옷이 가격대별로 차이가 심하기는 합니다.

본문에서 이야기한 코트만 하더라도 모직코트나 캐시미어코트에서도 입어보면 와 진짜 다르네 할정도로 등급의 차이가 존재를 하죠.
추천 1
rank무고집멸도 2023-10-29 (일) 19:19
직장인 이후에 사람들은 상관이 없죠. 이미 서로 어느 정도 벌이인지 알고 거기에 맞는 사람들과 관계가 이루어져 있으니.
 학창시절까지, 정체성이 약할 때,  은근히 입는걸로 꼽주고 뭔가 부족한 결핍을 잡아내면 물고늘어지면서 우월감 느끼는 애들이 있음
추천 0
rank하루이나 2023-10-29 (일) 19:24


다들 겨울옷 꺼내셔유~
추천 0
rank아침에요가 2023-10-29 (일) 19:28
이해를 잘 못하고 명품 어쩌고, 한벌 어쩌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보이네요.
겨울옷은 다른 계절에 비해 기능성이 강조되기 때문에 여유있는 사람과 없는 사럼이 티가 확남. 그리고 옷 자체가 크기때문에 원단티도 확 나고.
단적으로 구스다운이랑 솜패딩만 비교해도 답 나옴
혹은 캐시미어랑, 울+나일론 코트나 니트류 입어만 봐도 확 느낌.
여름 에어컨 트는 집 vs 선풍기 트는 집의 모습이랄까?

평소에 아무거나 막 입는 사람들이야 모르겠지만, 자기 관리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은 바로 이해함.

그리고 아우터는 좋은거 입어여 하는게 좋은 아우터는 보온기능이 진짜 좋아서 굳이 껴입지 않나도 되서 멋을 낼때도 아주 유용함.
또란 원래 옷은 안에 입는건 안좋은거 입어도 아우터는 좋은거 오래오래 입는게 국룰임.

옷 신경 안쓴다고 아무도 욕 안함. 근데 왜 옷을 좀 잘입고 싶다는건 욕먹어야 하는거지?
good 추천 8
rank儉而不陋華而不侈 2023-10-29 (일) 19:34
편의성을 중시해서,,
패딩이 하나밖에 없음.
겨울 체감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면 얇은 내복에 일반 바지.
상의는 반팔or나시, 얇은 긴팔, 얇은 플리스자켓 , 고어텍스 자켓
추천 0
rankAxesss 2023-10-29 (일) 19:36
마음이 가난한 인간들 잔뜩 긁힌거 보니
본문 성능 확실하네 ㅋㅋㅋㅋ
추천 3
익명 2023-10-29 (일) 19:38
저 대사는 인터넷 같은 거 없고 이월상품 같은 거 취급 안하는 옛날 매장에서만 옷 팔던 몇 십년 전 얘기고여.
지금은 인터넷으로 이월상품 반값, 반의반값으로 좋은 옷 잘만 사 입고 다닐 수 있는 세상이지여.
그리고 요즘은 가난한 집들은 복지관에서 겨울 되면 새옷도 후원 받아 가져다 주고 그럽니다.
저건 작가가 옛날 생각하며 쓰는 있어 보이는 대사일 뿐이지 요즘 어울리는 현실은 아닌데 뭘 공감을 하네 마네 그럽니까.
추천 2
rank아디바오 2023-10-29 (일) 19:39
m65피쉬테일 파카에 깔깔이 낀걸로 몇년째 버티는지 ㅎㅎ 낡으면 낡은대로 원래 그런 멋으로 입는거라 여전히 애용하네요 정장위에 걸쳐도 좋고 청바지에 후드입고 걸쳐도 좋고 가성비 최고 입니다
추천 0
익명 2023-10-29 (일) 19:48
햐 역시 우라질 대한민국 현실 반영 몇 댓글에 기가 찹디다.

사람 됨됨이 보기보다
그저 허영과 욕망이 가득한 진주 목걸이 찬 돼지들 아닌가.

부디 사는 동안 비싼 옷 많이 입으시고
쭉 사람들 급 나누고 줄 세우며 사시오.

늘어질 때로 늘어진 당신 살가죽 비싼 옷으로 둘러 댈
그쯤되면 사람 사는 인생 뭣이 더 중했는지 알게 될거요.
추천 2
     
       
rank독고무 2023-10-30 (월) 03:39
정말요
옷따위 뭣이 중헌지
저딴 마인드가 더 없어보임
남의 시선에 신경 ㅈㄴ쓰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 옷도 신경쓰고 보는거지…
추천 0
rank소이힛 2023-10-29 (일) 20:02
학교 다닐땐 노티카 점퍼가 유행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죄다 노란색.. ㅋㅋ

아 근데 이게 가격이 그렇게 싼게 아니었던 걸로 기억해요.
추천 0
rank써브듀 2023-10-29 (일) 20:11
싸구려같은 털 안빠지면서 너무 비싸지않는 덕다운 패딩한두개면 남자는 끝~ 저는 디스커버리꺼 20만원주고 산거

아~주 잘 입고다니네요 진짜 영하 10도에서도 안추움 대신에 땀이 안나가는 단점이..
추천 1
rank헬메스 2023-10-29 (일) 20:15
남자들은 겨울 옷 잘 챙겨입은 사람보다 덥네 더워 하며 팔뚝 내놓고 다니는 쪽이 부러운데...
추천 0
rank문선용드래곤 2023-10-29 (일) 20:19
옷이란게 누가입냐에따라 비싸보이고 싸보이고하는거야.....................
추천 0
rank아나콘도 2023-10-29 (일) 20:35
겨울 코트를 사니까 가난이 티나지.
겨울 점퍼를 사면 티가 잘 안 난단다.
브랜드 따지니까 가난이 티나지
브랜드 안 따지면 티가 안 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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