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전설 같은거 아닌가 실제 의학적으로 가능성이 없다고 어디서 본거 같음

복상사나 저런거나 부신인지 교감의 한계 이상의 흥분, 긴장으로 발생하는 현상이라서,
(경험전 덜덜 떨리는 그런 유사 상황에서 성행위 돌입시)
부부 사이나, 프로페셔널 상대방이 있을때엔 잘 안 일어나고,
낮에 하는 초짜들의 스릴 넘치는 불륜 에서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남자가 사체인거 같은데요??

예전에 어떤 의사분이 구라라고 설명하시는 영상같은걸 봤었던거 같네요. 어지간한 남자의 악력이 여자 성기의 최고압보다도 월등히 높은데 오른쪽 검지에 젤 바르고 왼손바닥으로 아무리 강하게 움켜쥐어도 손가락 어렵지 않게 뺄 수 있다고 하심.

만약 진짜로 남성의 성기가 남성의 강력한 허리 근육으로도 전혀 안빠질 정도로 강하게 움켜쥐는 것이 있다면 성기가 그 압을 버틸수 없다고도 하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