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이긴선달
저 행사들 제품판매 자체의 목적도 있긴하지만 홍보의 목적이 큽니다.
이렇게 포스터 뽑아서 붙이고, 인터넷 떠돌며 눈에 한번 더 띄고, 앱에 넣을 이벤트 페이지 하나 올려서 새소식 하나 띄우고, 관심없던 사람들에게 여기 아직 안망했네 한번 더 보이고,
손님 없어도 빵 구워서 냄새 풍기고, 손님 지나가면 불쇼한번 보여주고 하는 눈길끌어보기 인거죠.
그런 활동을 강제없이 본사자금, 자발적 참여지점 위주로 진행하고 있는 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부 본사지원이 맞지않느냐? 하시면 자발적으로 했을때 저정도 참여율인데 행사를 꾸준히 진행 해야하면, 뭔 핑계를 대서든 업장에서 돈을 빨아들이기 시작해야합니다.
싸게 생색 잘 내고 있는거죠.
근데 웃긴건 야채통통치킨버거 저거 행사할때 전 인천 간석역점에서 먹은적이 있음. 지금보니 저때 행사제외 매장이었네요. 근데 그때는 왜인지 키오스크에서 5,900원에 팔았음. 원래 다른거 먹으러 갔다가 행사라고 되어있고 저게 있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저때 딱 한번 먹어봤기때문에 잘 기억이 남. 심지어 이글보고 저때 쓴 카드명세서 확인해보니 저 기간맞음.
어쩌면 본사에서는 제외라고 했어도 지점에서는 그냥 했던건지도 모르겠네요. 나중에 다시 먹으려고 하니 비싸서 그 이후로는 먹어본적은 없음. 맛은 괜찮았는데 너무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