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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기 전에 가려 했지.

[댓글수 (15)]

최종흠 2024-05-12 (일) 19:35 조회 : 3841 추천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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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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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놈봐 2024-05-12 (일) 19:36

급 술땡기는 가사와 사진입니다.
낼 월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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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흠글쓴이 2024-05-12 (일) 19:39

@보쌈놈봐

가볍게 한잔하세요. ㅎㅎㅎ

저도 치킨에 가볍게 맥주 한잔 하려고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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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모리스 2024-05-12 (일) 19:51

너와 내가있던 그언덕 풍경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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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레인저 2024-05-13 (월) 05:41

@샤를모리스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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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재규어 2024-05-12 (일) 19:53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처럼 찍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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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흠글쓴이 2024-05-12 (일) 19:56

@킹재규어

과찬이십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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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사 2024-05-13 (월)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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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흠글쓴이 2024-05-13 (월) 07:14

@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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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뮤 2024-05-13 (월) 05:50

이제는 흔적만 남아 아련하고 슬픈 내 청춘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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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흠글쓴이 2024-05-13 (월) 07:14

@없다뮤

으앙 ㅠㅠ

저도 제 청춘은 저만치 가버린지 오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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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농군 2024-05-13 (월)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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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흠글쓴이 2024-05-13 (월) 12:49

추천 0

휴지끈티팬티 2024-05-13 (월) 20:04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 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있게
저기 저별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있게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있게
저기 저별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있게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있게
저기 저별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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