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신문사의 로고
출처:사람인
몇 일 전 온 커뮤니티를 장식했던 핫 이슈 리히의 미투 사건은 대한민국의 남성에게
정말 쇼킹 한 일이였습니다.
이 후 추가 미투가 나오지 않길래 최근 기사를 검색했더니
공격자의 자살골로 마감 되나 보네요.
한겨레 기자는 미투 기사로 자기 이름을 알리고
ㄱㄴㄷ 모델은 돈 좀 뜯어 내려 한 것 같은데
간담이 서늘하고 소름 끼칩니다.
이사장 정말 스마트하고 똑똑하네요. 갤럭시녹음+카톡 지갑
이사장의 업계 입지와 유명세가 대단한 사람인데
언젠가 그녀도 이런 일이 일어 날 것 이라는것을 예견하고
매사 업무진행에 신중하게 대비 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이사장 그렇게 안봤는데 얼굴 만큼이나 똑똑해! 칭찬해!
결과적으로 이사장의 리히는 이미지 타격은 좀 있는 반면
이사장이 고소하지 않는 이상 ㄱㄴㄷ 모델과 한겨레 기자는 아무일 없이 넘어가겠네요.
많은 아쉬움이 남는 사건이네요.
가장 큰 문제는 언론사의 안일한 보도 행태라 생각하는데요.
한겨례 정도의 신문사라면 기사 송고 전 당사자인 리희에 문의 해 팩트 체크 정도는 있어야 겠지요.
사람 하나 사회적으로 매도하고 매장 시키기는 쉽고 피해자는 스스로 상처를 받으며
반박해야 하는 참 요지경 세상입니다.
사진출처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30425
(시사)
엑스포 경제효과 61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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