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답글 감사합니다. 두서도 없는 글에..술 깨고 요약하면..
1. 23.03.04입사, 근무조건이 안지켜져 24.04.03퇴사 생각 (퇴직금 받기위해)
2. 계약서에 1달전 알려달라고 해서 24.03.04 퇴사의사 알림
3. 기숙사 계약이 24.03.31까지라며 3일 때문에 1년계약 하면 공실 된다고 퇴직금 지급할테니 24.03.31까지 하라고 함
4. 사직서에 근무기간03.31까지 였고 퇴직금 다시 확답 받고 사인
5. 회계사 사무소에서 퇴직금 명세서 400으로 받았는데 실지급320 > 회사에선 근무 1년 미만이라며 DC형 퇴직금이라고 맞다고 함
일단 노동부 찾아가고 잡플레닛에 후기를 적어야겠네요
이것도 신고 가능하겠죠?
정직원 4명 / 외국인 10명 고용보험4명이라서 5인미만 이라고 하는데 상시근로자가 14명이니 5인미만 적용 안되겠죠?
회사는 9명 미만이면 작업을 시작도 못 하는 상황이니
외국인10~12명(모든 외국인)은 불법체류자 입니다. 감독관? 1년간 총 2번 나왔는데 회사 뒷길로 도망 혹은 창고에 숨겨두고 감독관 가면 다시 일 시작 했습니다
초과근무가 한달 50시간 많으면 80시간까지 합니다 매달 평균 70시간정도
퇴직금관련 , 외국인관련 , 초과근무관련 신고 가능하면 다 할 생각입니다
(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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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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