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공간

실시간인기

인기게시판

전체게시판

출석체크

구독게시판

마이페이지

자유게시판

시사게시판

고민상담

익명게시판

혼밥/혼술

반려동물

질문

음식

맛집

캠핑

낚시

키덜트

운동

시계

사용기

여행

해외

부동산

사진

그림

투표

유머게시판 카테고리

정보

유머

감동

동물

엽기

블박

후방

사회

기타

연예인

인플루언서

코스프레

바탕화면

지식iN

재능iN

축구

야구

스포츠

자동차

동영상

컴퓨터

스마트기기

영화

OTT

애니

도서

만화

베스트

게임 카테고리

M게임

일반

질문

콘솔

스팀

정보

무료

리뷰

저희 자녀 초등학교에서 치과진료를 했는데요

[댓글수 (37)]

익명 2022-07-04 (월) 13:30 조회 : 3339 추천 : 18

https://etoland.co.kr/link.php?n=6859466 복사

얼마전 저학년 단체 치과검진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통신문이 이렇게 왔는데

뭔가 좀 찜찜한 느낌입니다.

충치,부정교합 진단받은 학생은

방학기간에 자부담으로 재검진을 실시해서 아래에 내용을 작성 후 제출하라는데 이게 맞나? 라는 생각부터 듭니다.

학교에서 검진해준건 고맙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무리가 이상한 느낌입니다

예를 들어

이 학생은 충치가 몇개 어쩌고저쩌고 등등 해서

추후 관리를 요합니다 또는 부모님이 잘 챙겨 주십쇼 이런느낌으로 마무리면 될것 같은데

굳이 자부담을표기하고 재검진을 받으라 까진 백번 천번 이해해 줄수있습니다

헌데 담당의사 사인을 받어라??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네요

초등 저학년 1,2,3 학년입니다

제아이도 부끄러움 수치스러움이라는 단어의 뜻을 알고 있고 실제 생활하는 중에도 부끄럽다는 등 이런말을 사용합니다

근데 그걸 작성해서 제출하라는건 아이들에게 수치심을 유발하는것 같아서 좀 아니다라는 느낌인데

제가 좀 예민한 것인지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댓글 37개 댓글쓰기

하늘땅별땅 2022-07-04 (월) 13:36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게 아니라서 그런거죠
아이들이 치아 관리 어릴때부터 받아야 하는데
부모들에 따라서 그런것 케어 제대로 안해주는 가정들도 있으니까
학교에서 챙기는거죠
전혀 수치심하고 상관없는 내용인데...

추천 0

tester11 2022-07-04 (월) 14:35

통신문 서명 내용이 "학교에서의 검사 결과 및 안내사항에 대하여 위와 같이 검진하고 조치하였습니다." 네요.

엄밀히 말하면 님한테는 해당 사항이 아니니, 학교 측에 물어보면 될꺼 같네요.

추천 0

카라하 2022-07-04 (월) 13:40

우선 자녀분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지만....충치나 부정교합은 치료를 해야 하는거지 부끄러운게 아닙니다....그걸 자녀분께 설명을 잘하셔야 맞는것 같습니다....그리고 어릴때 잘 관리해야 커서도 고생안하는 부분이니....결과 나온대로 치료나 검진 받으시고 확인서 제출하면 끝날일 같습니다....

추천 0

어떻게든도니… 2022-07-04 (월) 13:41

크게 예민하게 받아들이실 내용은 아닌것 같습니다.
찾아보니 구강복지법에 의거하여

1. “구강보건사업”이란 구강질환의 예방ㆍ진단, 구강건강에 관한 교육ㆍ관리 등을 함으로써 국민의 구강건강을 유지ㆍ증진시키는 사업을 말한다.
4.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이란 초등학생의 구강건강관리를 위하여 구강검사, 구강질환 예방진료, 구강보건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즉 초등학생들로 하여금 직접 방문하여 치아 관리하는 법도 배우고 치료도 하도록 어느정도 국가지원사업정도로 생각하면될듯합니다.
담당의사 싸인이 꼭필요한지까지는 저도 의문이긴 하지만요. 요즘 뭐 의료기록이 워낙 전산으로 잘 처리가되니..

추천 1

익명 글쓴이 2022-07-04 (월) 13:46

@어떻게든도니다

저도 다른건 백번 이해할순 있는데 담당의사 싸인이 왜 필요한가는게 의문입니다..

추천 0

라인하르트폰… 2022-07-04 (월) 14:12

부모로서의 의무를 방기하는 경우가 있으니
방지차원입니다.

저도 아이들 학교보내는 입장에서 수긍합니다.

추천 1

익명 글쓴이 2022-07-04 (월) 13:46

@TRASH★

그렇죠 나쁠건 없죠.. 담당의사 싸인 필요가 의문입니다...

추천 0

TRASH★ 2022-07-04 (월) 13:58

치과진료 영수증으로 퉁치자고 전화해보세요
방학때 원장님들 엄청바쁨

추천 0

브래캐리스 2022-07-04 (월) 13:47

충치 있다고 검진받아 제출하라는것이 왜 부끄러움과 수치심으로 연결되는지 모르겠습니다..ㅡ,.ㅡ

추천 3

쁘리비엣 2022-07-04 (월) 13:51

좀 그렇긴 한데..
요즘 워낙 별난 부모들이 많아서
자녀 신경도 안쓰고 저런거 와도 그냥 방치하거나 해서..
그런분들이 어디에서 나올지 모르니까..
확인 차원에서 싸인 받아 오라는 거 아닐까요?

추천 0

fanee 2022-07-04 (월) 13:51

자신의 병을 인지하고 담당의사 사인 받는게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일이 아니라는걸 어려서부터 알려주는게 목적인것 같습니다

추천 0

미녀가좋아 2022-07-04 (월) 14:01

뭔 말인지 알겠습니다. 쓰잘데기없다는것에도 동의합니다.
근데 그 쓰잘데기없는 짓이 저학년 가정통신문에서 일어난 일이라 한편으로는 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의사 싸인을 받을 필요는 없을것 같기도 하네요.
어차피 그거가지고 담임이 뭐라하진 않을겁니다. 만약 뭐라했다 그러면 전화로 지랄한번 해주시면 됩니다.
찝찝하면 진료비 계산서를 통신문에 붙여버리세요 그것만큼 확실한것도 없죠

추천 0

아우구스토 2022-07-04 (월) 14:02

반드시 낼 필요는 없습니다.

추천 0

하이성게 2022-07-04 (월) 14:04

방치하는 인간들때문에 그런듯.
치료받았다고 구라로 작성하는 인간이 있을 수도 있고.

추천 3

감귤곰 2022-07-04 (월) 14:14

이빨 놔뒀다가 나중에 몇백단위로 깨지는거 미리 방지하려고 통신문 보내는듯

작성자분이야 뭐 전부터 치과 다니셨다니 상관없지만 부모가 맞벌이라서 애 치아 건강에 무심하다거나 이런케이스가 있을수 있으니까 좀 강력하게 권고하는 느낌에서 가정통신문으로 뿌리는듯요

치주질환이란게 1년만 일찍 치료해도 치료비가 확 줄어드는경우가 참 많습니다.

충치 치료하고 지아이로 때우면 만원이고 레진으로 때우면 칠만원인데 거기서 심해지면 레진인레이로 십만단위 깨지고

거기서 더 심해지면 신경치료하고 금으로 사십만씩 때워야합니다. 그걸 아니까 충치보이면 바로 치료하라고 권고하는거같아요

저도 치과 자주다녀서 저 통신문 백번 이해합니다.

심지어 작년에 스켈링하면서 충치치료 받았는데도 올해 결국 크라운씌우고 40깨졌으니까요

추천 0

dslkajf 2022-07-04 (월) 14:26

타 병원에서도 보라는 건 이상한게 전혀 없습니다.
의사의 사인은 애초에 진단서 내지는.... 그런 확인이 없는 이상 다른 곳에서는 의료정보를 알 수가 없으니까요. 정책상 하는게 아닌가 싶군요, 기븐 나쯜게 있나 싶군요.

추천 3

지니스맨 2022-07-04 (월) 14:29

눈도 시력이 낮으면 안과 혹은 안경원에서 확인받아서 제풀합니다.

추천 1

파지올리 2022-07-04 (월) 14:44

기분 나쁠게 없어 보이는데요?

추천 2

쫄졸이 2022-07-04 (월) 15:16

아이들 케어를 제대로 안하는 부모들이 있습니다...학교는 그런 아이들을 위해서 정상적인(?) 부모들에게도 똑같은 방식을 요구하게 되는거죠.. 불편하면 담임하고 얘기하셔서.. 굳이 의사 확인까지 필요하진 않을거 같다라곻 해도 될거 같네요..아니면 치과에서 치료받은 영수증을 같이 보내시던지요~ 그냥 담임하고 대화한번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추천 0

에른슈테른 2022-07-04 (월) 16:06

과민반응 하시는 것 같습니다.

추천 2

유운이 2022-07-04 (월) 16:16

학교에서 아이들 관리해주는거같은데 그게 문젠가.

별게 다 불편하시네

추천 3

도털모 2022-07-04 (월) 16:30

흐음. 댓글들도 그렇고 제 생각도 아동학대와 방치를 어느정도 미연에 방지하고자 저런식으로 공문을 내는것 같네요.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학교측에서 아이들을 최대한 케어하고자 하는 일환으로 공문을 냈구나 라고 이해하시는게 좋을꺼

같네요. 어차피 애 댈고 치과 갈꺼니깐 간김에 사인을 요청하시던지, 비용이 들거나 복잡하다면 그냥 치과 비용 영수증이라도

뒤에 첨부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

추천 0

A모건 2022-07-04 (월) 18:00

싸인까지 받아오라 라는건 뭐 하수인도 아니고
걍 님이 직접 싸인추천합니다

추천 0

가방열개 2022-07-04 (월) 19:32

아이들은 진짜 별거 아닌일로 부끄러워할 수 있긴한데... 그럼 이가 썩어서 치료받는건 부끄러운일이 아니고 용감하고 칭찬받을 일이야라고 이야기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보통은 잘 치료해주겠지만 악의적으로 방치하는 부모들이 있으니 확인을 받아오라는거 같구요.

추천 0

미쿸오빠 2022-07-04 (월) 20:57

내가 비정상인가보다.
학교랑 치과랑 손잡고 싸바싸바 한것처럼 봤는데..ㅠㅠ

추천 0

표독도사 2022-07-05 (화) 02:29

@미쿸오빠

꼭 검진받은 치과 갈 필요가 없어요

추천 3

세이버a 2022-07-04 (월) 21:24

학대 예방 차원임...수치심하고 상관X

추천 2

깜깜버 2022-07-04 (월) 21:24

서류상으로만 부모가 있는 아이들도 있고, 같이 살아도 아이들을 방치하는 부모도 있어서 학교차원에서 애들 관리하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추천 1

냉면우리 2022-07-04 (월) 22:08

아니.... 치아우식증, 부정교합 아동만 제출 하라고 되어있는데...

어릴 때 치료 해야만 하는 것만 학교에서 신경 써준것 처럼 보이는데요?

시기 놓치면 나중에 훨씬 어렵고 돈도 많이 드는데..

추천 2

표독도사 2022-07-05 (화) 02:28

수치심?
그냥 님이 예민하신듯요

추천 2

omfs 2022-07-05 (화) 11:51

애들 구강검진도 해보고, 저런 용지 들고 오는 아이들을 다시 정밀 검진하고 치료하는 입장에서 말씀 드립니다.
한꺼번에 많은 아이들을 검진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우면 충치가 있다고 합니다.
치과에서 다시 정밀검사를 해보고 충치가 맞으면 치료하고, 아니면 다행으로 생각하고 계속 잘 관리하시면 됩니다.
제가 구강검진을 나간 학교는 한 반에 25명 내외에서 치료받지 않은 충치가 있는 경우는 1-2명이더군요.
대부분 충치가 없거나 치료를 잘 받은 상태입니다.
아이들 치과치료는 거의 대부분 의료보험이 되기 때문에
치료를 받지 않은 아이는 본인이 숨기거나 보호자가 제대로 아이들을 돌보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당연히 학교에선 사후관리 측면에서도 통지하고 치료여부를 확인받으라는 얘기입니다.
저희도 저런 용지를 가져오면
어느 부위에 있는 충치를 치료했다던지, 아니면 충치가 없다고 하던지.
부정교합이 있는 데 교정전문의와 상의를 하라고 하던지 기재를 합니다.
아이가 제대로 관리가 되고 있는지 학교에서도 알아보는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추천 0

앞으로달릴까 2022-07-05 (화) 11:59

방치되는 아이들 예방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이고,
치료 받고 바로 사인 받는 건데 수치스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빨 치료의 중요성을 잘 모르는 학부모에게 오히려 경각심을 키워줘서 좋은 것 같습니다.

추천 1

크크섬냥 2022-07-05 (화) 12:46

사후진료 받았냐는 수준으로만 문항을 만들면, 일부 학부모는 대충 체크하고 학교로 회신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심각하게는 아이의 구강 뿐 아니라 건강을 방치하고 학대하는 가정도 있을텐데, 그 만의 하나 케이스를 위해 대부분의 평범한 가정이 불편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학부모의 번거로움이 있더라도, 방치되던 한 아동이 적기에 진료를 받을수 있다면! 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번거로운 통신문을 만든 것 같네요.

추천 1

짱구운 2022-07-05 (화) 16:05

아들이 학교에서 소변 검사를 했는데 단백뇨가 있다고 통지서를 들고 왔더라고요
거기 내용이 위에 거랑 비슷한데 병원가서 진료받고 의사소견 받아서 제출 하는 거더라고요
근데 기분 나쁘게 받아 드릴이유가 없는게 아이를 위해서 그런 거잖아요
초기에 발견하면 좋은 것들이니 좋게 받아 드리세요

추신: 저희 아들 단백뇨는 의사가 괜찮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가끔 검사 받아 보려고 합니다

추천 1

▲ top

자유게시판 일일 인기게시물 30

실시간인기 더보기

자유게시판

말머리전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자유게시판 이벤트 안내 🎁 (장패드,계급장,이모티콘 지급) (136)	eToLAND	06-02	69

	[사진] [필독]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9-13	21

50747	[자유] 본인이 치매 걸릴지 아는법	kkmsin	05:24	0	11

50746	[자유] 오늘 아침 메뉴 [자필]	도깨비	05:19	1	10

50745	[부동산] 8월17일 아파트 실거래 (전체1,594건 신고가147건)	실거래분석가	05:06	1	22

50744	[자유] 무한 반복 유튜브~	시간은흐른다	04:24	2	87

50743	[자유] 김일성,김정일이 제일 싫어 했고 직접 죽여버리겟다던 한국 배우..	섶다리	03:49	4	234

50742	[여행] 노지캠퍼의 전라도 여행 그리고 남해 찍고 태안까지 (2)	요미난이네집…	03:42	3	118

50741	[운동] 스쿼트 효과 너무 좋네여	MC응천	03:40	8	204

50740	[운동] 멸치 약골이 삼대500 치는방법 알고 싶으세요? (1)	kkmsin	03:37	4	108

50739	[자유] "왜 대피 못했나 모르겠네" 참사 현장서 부적절 발언한 윤석열 "퇴근하면서 보니 침수…	II놀자II	02:51	4	155

50738	[그림] 트위치 스트리머 뽀구미 (2)	우엉조림	02:29	4	301

50737	[자유] 탑건 매버릭 VOD 나왔네요. (1)	마음속양심	02:26	2	205

50736	[여행] 독일 쾰른 대성당 1850, 1855년 사진.jpg (1)	최대8자	02:13	3	136

50735	[자유] 노트북을 alt f4로 끄고 싶습니다. (1)	자작극	02:09	3	117

50734	[해외] '대통령 암살, 갱단 장악' 아이티, 무법 천지 / KBS 2022.08.16.	flint	02:05	3	116

50733	[뉴스] 벌건 대낮에 음주운전…우회전 정지도 없이 길 건너는 초등생 '쿵' (1)	해류뭄해리	02:00	3	181

50732	[질문] 일반 PC에서 HDR파일을 좀 쾌적하게 볼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2)	정환쮸앙	01:36	3	141

50731	[자유] 코로나걸리면 입안에 좁쌀 같은게 납니까? (2)	kkmsin	01:28	3	177

50730	[자유] 넷플릭스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떴다~	작은동전	01:25	4	302

50729	[자유] 코로나 확진자수가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1위이라는데 (1)	익명	01:24	4	190

50728	[자유] 진짜로 삼양 라면들 많이먹어요? (1)	짜파게티2개	01:20	3	186

50727	[고민] 햄버거를 먹고 배가 아픕니다. 다 먹었는데 이업체를 어찌해야 될지요. (6)	익명	01:10	4	259

50726	[자유] ㅅㄷㄹ에서 당했는데요 뭐하나 궁금해서 물어볼려구요 (5)	곰토토	01:09	3	288

50725	[뉴스] 수천 년 버틴 빙하, 10년 새 두 배씩 소멸 / KBS 2022.08.16.	flint	01:08	6	107

50724	[자유] 쌀국수 고수 넣는 거 호불호 (4)	로키구십오	01:03	5	141

50723	[사진] 사마귀와 구름... [직찍] (1)	jhw6818	00:49	7	126

50722	[뉴스] 폭우에 실종된 화물차 운전자, 40km 떨어진 곳서 숨진채 발견	PzGren	00:36	6	251

50721	[뉴스] 제주도에 부는 ‘탈감귤’ 바람…‘블랙사파이어 포도’ 첫 출하 (4)	해류뭄해리	00:35	6	297

50720	[뉴스] 무너지는 응급의료.news (8)	미친강아지	00:35	7	311

50719	[자유] 드디어 한국이 1위했네요. (4)	에로즈나	00:35	12	461

50718	[해외] 일본 공산당 근황 (1)	미친강아지	00:33	5	388

50717	[자유] [오늘의 날씨] 2022년 8월 17일 남부 최고 100㎜ 호우	해류뭄해리	00:31	6	79

50716	[반려동물] 일상 사진 몇장 ,,, (3)	yohji	00:31	7	144

50715	[자유] 유게의 변화를 느낍니다 (2)	녹색나무	00:25	9	171

50714	[뉴스] 얼마나 격리가 두려우면‥상하이 이케아 대탈주 (2022.08.16/뉴스데스크/MBC)	popzet	00:20	9	140

50713	[뉴스] 1시간 만에 220명 검사‥"최대 24만 명" 예측치 또 상향 (2022.08.16/뉴스데스크/MBC) (2)	popzet	00:19	8	115

50712	[뉴스] 대형 화물차 내리막 급커브길 사고 반복‥과속방지턱도 없었다 (2022.08.16/뉴스데스… (1)	popzet	00:18	7	63

50711	[해외] 태국의 한 슈퍼마켓에서 채소를 포장하는 법	미친강아지	00:18	9	321

50710	[뉴스] 충남 부여·청양 수백억 원대 피해‥특별재난지역 요청 (2022.08.16/뉴스데스크/MBC)	popzet	00:18	6	67

50709	[뉴스] "무너지고, 침수되고‥"‥야간 폭우에 잠 못 이룬 농촌 마을 (2022.08.16/뉴스데스크/…	popzet	00:17	7	60

50708	[자유] 슬롯머신	용왕	00:13	7	95

50707	[자유] [날씨] 밤새 남해안 집중 호우 /최아리 캐스터	popzet	00:09	5	121

50706	[뉴스] 쓰레기가 가득한 빗물받이.news (5)	미친강아지	00:09	7	213

50705	[자유] 교도소 다녀왔습니다. (3)	표독도사	00:08	10	361

50704	[자유] 지금 영화 킬빌 보는 중........ㅎ [자필] (1)	하얀손™	00:00	9	104

50703	[자유] 포경수술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22)	이날치	08-16	12	955

50702	[자유] 애플 팀 쿡 CEO가 아시아 방문할 때마다 유일하게 거르는 나라 (6)	해류뭄해리	08-16	9	540

50701	[자유] 부동산 가격 왜곡?? (1)	유랑천하	08-16	9	194

50700	[자유] 시계 100만원 정도 괜찮은 거 뭐 있을까요.. (2)	테크하우스	08-16	8	174

50699	[자유] 절약 한다면서 돈이 모이지 않는 사람들 특징	익명	08-16	9	294

50698	[자유] 뼈가 부러지기 전엔 의외로 모르는 사실 (5)	익명	08-16	10	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