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승부조작이네요.

[스포츠] 사실상 승부조작이네요. [댓글수 (39)]

Doney 2021-11-16 (화) 07:55 조회 : 22475 공감수 : 94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sport1&wr_id=533711 (1806)

구단과 사무국 총재가 담합한 사상 초유의, 전무후무한 승부조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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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샷 2021-11-16 (화) 07:55

아직도 야구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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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쓰사이즈 2021-11-16 (화) 07:55

천룡인구단 두산이니 항상 그래 와서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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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샷 2021-11-16 (화) 07:55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아직도 야구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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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피99 2021-11-16 (화) 12:04

@쿨샷

현실은 한국시리즈 매진이라니까요.
안보던 사람들이 맨날 아직도 보냐 해봐야 무슨 소용.
건강에 그렇게 안좋은데 왜 담배피냐랑 똑같은 거임.
야구는 안보는 사람한테 피해라도 안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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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샷 2021-11-16 (화) 12:21

@파란피99

아이디도 파란피시네요. 전 태평양 - 현대 - 넥센 야구 수십년 보다가, 이장석, 염경엽, 강정호 쓰레기들 하는 짓 보고 야구 끊었습니다.
야구 없어도 인생은 여전히 즐거운 일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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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피99 2021-11-16 (화) 12:49

@쿨샷

개취죠. 저도 야구가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 야구 말고도 인생은 즐거운 일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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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야동 2021-11-16 (화) 14:12

@쿨샷

내가 끊었다고 남보고 안끊었다고 비아냥 거릴 필요있나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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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샷 2021-11-17 (수) 09:09

@주경야동

네~ 계속 야구 열심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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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sjjd 2021-11-16 (화) 07:55

개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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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퓽 2021-11-16 (화) 08:14

방법은 아예 야구 보이콧 밖에 없습니다. 썩고 고이고 팬들을 개,돼지 취급해도 좋다고 하니까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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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4 2021-11-16 (화) 10:02

우리가 하는 모든것은
우리의 욕심 욕구 등등이 관여되겠죠.
즉...

https://namu.wiki/w/욕구계층이론
진화심리학자들은 매슬로의 욕구계층이론이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1단계에서 5단계까지 모두 근본적으로 생존과 번식 욕구일 뿐이며 방식만 다르고 결론적으로 모든 행동이 번식과 생존의 유리함에 기여한다는 것이다. [출처]

같은 내용이 있죠.
우리가 간절하게 추구하는 것중에
'부''권력' 같은경우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많은 역사에도 있죠.

"상인이 떳떳하지 못하며 심지어 사기꾼에 범접하다는 인식은 동서를 막론"

"내가 거듭 말한다.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 구멍을 빠져 나오는 것이 더 쉽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똥구멍의 미래는 밝다> 중에 '언제나 뇌 같은 사람이 우두머리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우두머리에 오른 사람은 하나같이 똥구멍 같은 사람들일 뿐이라'고 했다. "

등등의 말이 있죠.

규칙 법 도덕 정의 등등을 강조하지만 동심파괴 불편한진식 어른의사정 불문율 권악징선 등등이 강하게 관련되는
분야일 수록 사람들이 강하게 원하는 욕심 욕구가 작용 관련되는 영역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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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가식위선 2021-11-16 (화) 10:38

@nick4

매슬로우도 말년에 욕구이론을 수정했습니다 ㅎㅎㅎ 아닌 부분이 너무 많았거든요. 근데 결국 갈아엎지는 못하고, 조금만 바귀었는데, 학자들에게는 유명하기만 하지 수용은 안 되는 이론중하나입니다. 현실과 너무 다르거든요 ㅎㅎ 설명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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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4 2021-11-16 (화) 10:51

@허위가식위선

욕구계층이론이 맞다 절대적인 진리다 같은 이야기를 하는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요즘은 자연과학만 과학이 아니고

정치학, 경제학, 사회학, 심리학, 법학, 지리학, 인류학
행정학, 경영학, 정책학, 커뮤니케이션학, 사회복지학

등등 거의 대부분 영역을
과학적으로 어떻게 해볼려고 하고(??) 아니 과학적으로 설명 분석 연구 하고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생태학적 접근법' 같은것도 있고...

과거의 이론 현재의 이론 등이 절대적으로 맞고 틀리고 한 그런 이야기 보다는
우리는 아직 정답도 해답도 찾지 못한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과거의 틀린것이 많은 이론이라 해서 무의미 하지 않으며 맞는 부분도 있기도 하겠죠.

https://namu.wiki/w/자기교정성
과학이 항상 옳은 말만 하진 않지만, 장기적으로는 그래도 가장 믿을 만한 방법인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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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가식위선 2021-11-16 (화) 11:16

@nick4

하신 이야기에 보충적으로 덧붙인 겁니다^^; 반대한게 아니라요.
그리고 상담관련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라... 정확하고 근거도 있는 이야기였구요.. ^^; 반박하려는 의도가 아니었습니다..

상담이나 심리쪽에서는 보편성과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시도하는 게 통계적 검증입니다.

요즘 나오는 심리쪽 책을 보면, 특히 미국쪽은 모두 통계적 검증이 들어가 있습니다.

예전 책이지만 Grit이란 책에서도 늘늘늘 나오는게 통계쪽 이야기죠 ㅎㅎ

매슬로우의 이론이 만약에 지금 나왔다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냐를 먼저 따져봤을 겁니다. 매슬로우는 다방면의 이론을 주장한 사람으로 기억합니다. 욕구이론도 동기부여였나.. 경영쪽이었나 다른 이론에 대한 보충 정도였을거구요.

말씀하신데로 지금은 각각의 분야들이 통합되느 추세입니다.

그러다보니 경영학 내용을 이름만 바꿔서 상담으로 가져오고,

심리학 내용을 경영학에서 가져가기도 하고.. ㅎㅎㅎ

난리개판이긴합니다 ㅎㅎㅎㅎ

먼저 가져오면 자기 분야에서는 자기 이론처럼.... ㅎㅎㅎㅎ

지금은 가장 과학적이며 신뢰할만한 도구로 통계라는 방법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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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4 2021-11-16 (화) 11:57

@허위가식위선

음...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우리는 아직 정답도 해답도 없거나 모르는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과거의 학설 주장 등이 절대적으로 맞다 라고 하는것이 아니며
이러한 이야도 있다 있었다 정도 입니다.
현대의 주류학설 주류의견 맞다고 하는것이 미래에 계속해서 맞을 지도 알 수 없는것이 현실이겠죠.

그런데 님도 이야기 하다시피 요즘은 과거처럼 그냥 이런것 같다 라고 해서는
이야기가 되지 않고
어떻게든 과학적인 뭔가 통계나 아니면 다른 뭔가라도 있어야 최소한의 이야기 거리가 되는듯 합니다.
그리고
과거에 내용에 문제가 있는것 같다 라고 하면서도
뭔가 다른 주류의견 주류학설이 없는 상태인 영역들도 있기도 한것 같고....

꺼라위키가 신뢰성 있는 언론 서적 논문 같은것도 아니고...
물론 여러사람이 보고 쓰고 하니까 틀렸으면 고치는 사람도 많을테고 하지만
또다른 관점으로는 틀리게 잘못 고칠수 있는 가능성도 큰것이죠.
즉 양면성이 있죠.

그냥 정답도 해답도 없는 아직 알지 못하는 영역에 가까운듯 하지만...
신뢰성이 의심되는 꺼라위키에 보면 이러한 내용도 있더라 ...
정도로 봐 주시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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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가식위선 2021-11-16 (화) 12:34

@nick4

아직 불가지론적 입장에 많이 서 계시는거같아요 ㅎㅎ 물론 맞습니다. 저도 그런 입장이었는데, 요즘은 그래도 단단한 부분들을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단단한지 아닌지 확인해보는 재미가 생긴거같아요. 물론 지금은 단단하다고 해도 나중에 바뀔 수는 있겠죠.

다만 지금의 단단함은 나중에는 어느 정도는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의미는 남을거라 보구요. 그런 길을 그런 삶을 살아가는 과정 아닌가 싶구요.. ㅎㅎ 좋은 하루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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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4 2021-11-16 (화) 17:50

@허위가식위선

불가지론은 맞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단 아직 우리가 모르는것은 많고...
그리고 그 모르는것을 우리는 알아가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완전하게 아는것은 거의 없을 수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아가는 과정에서 알게된것 그만큼 아는것이 무의미하지 않은듯 합니다.
우리의 대부분지식이 이러한 것들 같습니다.
우리는 본격적으로 자료 정보 지식을 다룬것 예를 들면 과학적 방법을 사용한 연구 등등이
그리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인간이 본격적으로 과학발전을 한 이후 불과 수백년일텐데..
이기간 동안 세상의 모든것 우주의 모든것을 알게되기는 불가능한것이 어쩌면 당연한듯 합니다.
우리는 아직 '시간''생명' 같은것이 무엇인지 말할 수 없다고도 합니다.

전 우리가 영원히 모를것 같은 문제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대부분이 그럴것 같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알아가는 과정에서 알게된것들
그리고 오류가 있지만 거의 맞는것들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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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가식위선 2021-11-16 (화) 19:32

@nick4

그만큼 정리되고 알고 있는 것도 방대합니다.

예전에는 한 사람이 여러 학위 가지고 있는게 다반사였어요. 특히 시대를 풍미한 사람일수록... 젊은 나이에 학위 여러개 가지고 여러 활동을 했죠.

가우스 같은 사람도 수학자로 알고 있지만 철학에 이거저거...

요즘은 아무리 뛰어난 천재도 자기 분야 하기도 벅찹니다. 천재일수록, 자기 분야 하나에 뛰어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죠.

지금까지 발전해 온 역사가 무의미 하지 않다는 이야깁니다.

이런 거에요. 늪 위를 건너가는데,
비교적 단단한 곳을 확인하면서 건너가는 겁니다.

아니면, 강을 건너가는데, 차근차근 징검다리 돌을 놓으면서 한발자국씩 전진하고 있는거구요.

잘못놓은 돌이 있을수도 있지만, 잘못놓은 것도 다 의미가 있습니다.
의미없는 돌은 없어요.

모든 것을 아는 건 당연히 불가능하죠.
그러나 어제보다 더 많은 것을 알아가는 과정인 것은 분명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런 면에서 불가지론이라는 느낌을 받은거같아요.. ㅎㅎ 모르는 부분을 더 보시는 느낌 때문에요.
관점의 차이라고도 볼 수 있을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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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4 2021-11-16 (화) 10:02

사람이 모이면 정치는 있게 되고
파벌 친목질 정치질 권력 서열싸움 그리고 그 욕심 욕구의 정도에 따른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전략전술이 사용되는듯 합니다.
물론 전쟁 같은 극한의 상황 죽고죽는 상황에서는 거의 모든 것 예를 들면 청부살인 같은것 등등이 시도되겠지만
그렇지 않고 하는 경쟁의 경우는 그냥 로비 속임수 사기 등등이 시도 되겠죠.
우리가 정정당당을 외치는 것 법으로 만들어서 강제하고 처벌하는 것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이겠죠.
스포츠 같은것도 보면 전세계 사람들이 보고 있는데도 각종 반칙 파울 등이 난무하죠.
그리고 그 이면에서 교육 육성 선수선발 등등에도 각종 논란 비리들이 많이 이야기 되고
각종 약물 심판매수 승부조작 등등등 많은 일들이 있죠.

'부''권력' 등이 관련된 룰 법 등을 지키지 않는 즉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욕구 욕심 등과 관련된 어떤 부부분이겠죠.
진화생물학 생태학 심리학 등등으로 많은 연구등이 있었고 지금도 누군가는 분석 연구 하고 있겠죠.
우리가 그러하다는것은 그러한 개체가 살아남아서 번성한것 즉 적자생존 자연선택 진화 등의 부분인듯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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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4 2021-11-16 (화) 10:07

https://namu.wiki/w/계급

인간의 가장 기초적인 지배욕, 과시욕이 근절되지 않는 한 결코 바뀔 수 없는 악습이다. 하지만 앞서 서술했듯 이러한 악습은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3]들도 가진 기초적인 욕구에서 비롯되는 것이니만큼, 이러한 계급제는 아마 인류가 한차원 더 높은 정신세계를 이룩해 정신적으로 바뀌지 않는 이상은 해결이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유토피아를 만드는것이 불가능할지라도 적어도 그것을 향해 달려나가는 과정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듯, 근데 사실 아닌곳도 있긴 있다 이러한 계급제의 문제를 이해하고 그것을 개선하기 위한 여러 노력이 지속적으로 수반된다면 완전히 없앨수는 없어도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도록 하자.

https://namu.wiki/w/사기꾼

인간의 내면에 숨겨진 욕구를 교묘하게 찌를 줄 아는 인간들이기 때문에 단순히 똑똑하거나 경계심이 많다고 해서 물리칠 수 있는 상대가 아니다. 적어도 인간이라면 말이다.[1]

인간은- 모든 동물, 생물이- 본능적으로, 생태적으로 적은 노력으로 많은 것을 얻는 것을 선호하기에 공짜를 좋아하게 되어있다. 사기에 걸려 들지 않기 위해서는 인간에게는 공짜를 선호하는 본능이 있음을 자각하여야 걸려들지 않는다.

---
같은 내용이 있듯이...
인간이 본질적으로 가지고 있는 어떤 부분
'부''권력' 등등 이익을 위해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이 없을 수는 없을듯 합니다.
즉 항상 있다고 생각하고 법 규칙 관리 감리 감사 등등이 필요한 어떤 부분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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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짜증 2021-11-16 (화) 10:23

전대가리가 지역감정을 부추기기 위해 만든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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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꾸 2021-11-16 (화) 10:42

범죄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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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엽수 2021-11-16 (화) 10:58

지상파 방송에서 야구 중계 좀 안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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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렌트포머 2021-11-16 (화) 11:55

그냥 안보면 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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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탐정 2021-11-16 (화) 12:35

아직도 국내 야구보는 애들은 지능검사 좀 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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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소원 2021-11-16 (화) 18:25

야구가 아직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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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113 2021-11-16 (화) 19:58

싸인해달라는 어린팬 지나치고 싸인많이해주면 값어치 떨어진다는 어느 선수의 행동
야구선수들 단체로 여자불러서 호텔에서 뭔짓을 했는지 모르지만 코로나시국에 잘못된 행동
어린 야구선수가 경기도중 껌 찍찍씹어대는 배워먹지못한 행동
이번엔 승부조작...

니미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구는 최동원,선동렬에서 끝났어 !

지금하는 니들은 야구선수 아님
적당히해라 이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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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빙11 2021-11-16 (화) 22:11

전두한이 추진한거 아님?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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